주간 베스트리포트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주간 베스트리포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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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오늘의 '베스트리포트'는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이 작성한 '인터플렉스 - 또 다른 미래를 터치하다'입니다. 김 연구원은 인터플렉스가 삼성전자, 애플 등 글로벌 모바일 기기 대표 주자를 동시에 주요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는 데다 신규성장 동력으로 터치패널 분야의 핵심인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사업에 진출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 향후 성장성을 분석했습니다. 또 올 들어 인터플렉스 주가가 오른 것은 이전까지의 성장세에 기반한 것일 뿐 새로 진출한 분야의 가능성은 반영되지 않은 점을 꼽으며 실적, 주가가 재평가받는 국면이 올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김 연구원은 인터플렉스의 목표주가도 종전 7만1000원에서 9만원으로 26.7% 상향조정하기도 했습니다. 아래는 보고서 원문을 요약한 내용입니다. 120905 인터플렉스 - 또 다른 미래를 터치하다(김지산)_160802.pdf 인터플렉스에 대한 목표주가를 종전 7만1000원에서 9만원으로 상향한다. 투자포인트는 △기존
23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정규봉 신영증권 연구원(사진)의 '성우전자, 지금도 좋지만 갈수록 더 좋아져'입니다. 정 연구원은 삼성전자 휴대폰의 쉴드캔 점유율이 높은 성우전자가 하반기 삼성전자 신모델 효과로 매출이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최근 스마트폰이 점차 대형화 되고 있는데 대형 스마트폰의 쉴드캔 제작이 더 까다롭기 때문에 높은 기술력을 보유한 성우전자에 유리하다는 진단도 내놨습니다. 특히 성우전자가 주력 사업에만 치중하지 않고 카메라모듈 사업을 착실히 준비하고 있는 점도 주가에는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다음은 리포트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휴대폰에 적용되는 전자파 차단장치 쉴드캔 제조사인 성우전자는 삼성전자의 신모델 출시로 하반기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성우전자는 삼성전자의 휴대폰에 채용되는 쉽드캔의 대부분(점유율 65%)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제작 난도가 높은 웰딩타입 쉴드캔이 많이 채용될수록 성우전자의 매출이 늘어나는
22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김용구 삼성증권 연구원(사진)의 '불황에 강한 기업을 찾아서'입니다. 김 연구원은 현 경제상황을 두고 유로존 재정위기와 주요국의 경기둔화 우려로 불황의 그림자가 짙어지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그러나 김 연구원은 불황일수록 기업의 옥석이 가려진다며 '불황에 강한 기업의 5가지 조건'을 꼽았습니다. 5가지 조건은 △고성장 수출 유망주 △안정적 수요처 확보주 △구조적 성장스토리 보유군 △자회사 성장스토리 보유군 △과매도 종목군 등입니다. 다음은 리포트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유로존 재정위기는 끝을 모른 채 계속되고 있고, 선진국과 신흥국 모두 투자와 소비수요 둔화에 허덕이고 있다. 일반적으로 불황에 강한 기업은 경쟁기업들이 쉽게 모방할 수 없는 사업 아이템으로 국내외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있는 기업을 뜻한다. 하지만 현 상황에서 불황에 강한 기업의 조건은 국내외 주요시장에서 시장 점유율을 확대시키며 안정적으로 이익을 창출하고 우수한
21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최준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사진)의 'Post IPO, 매력적인 1년차 기업 찾기'입니다. 최 연구원은 2012년 상반기 IPO시장이 과거보다 부진했으나, 최근 상장업체 및 상장을 준비 중인 업체에 대한 투자자의 관심은 여전히 높다고 분석했습니다. 주식시장에서 관심이 높은 산업군에 속하는 데다 증설 투자를 위한 IPO시 성장 잠재력이 크기 때문이라는 설명입니다. 특히 이 보고서는 오버행 이슈가 해소된 업체들 가운데 주가 상승 탄력이 상대적으로 높은 조건에 부합하는 관련 종목을 제시해 주목을 받았습니다. 최 연구원이 꼽은 4가지 관심 종목은 대양전기공업, 사파이어테크놀로지, 삼원강재, 테크윙입니다. 다음은 리포트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리포트 원문보기☞Post IPO, 매력적인 1년차 기업 찾기 글로벌 경기에 대한 불확실성 증가 및 국내 증시의 박스권 움직임 등 증시여건 악화로 2012년 상반기 IPO시장은 과거대비 상당히 부진했다. 20
1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김동준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사진)이 작성한 '윈스테크넷 - 트래픽시대 보안리더, 실적따라 주가도 상승'입니다. 최근 KT에서의 고객정보유출로 다시금 정보보안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김동준 연구원은 보안산업 전반에 대한 사항은 물론 네트워크 보안 전문업체인 윈스테크넷의 업종내 포지션과 보안산업의 성장성에 대해 쉽게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특히 국내보안산업이 성숙기에 도래한 게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되는 가운데서도 김 연구원은 윈스테크넷이 일본시장 진출 등 시장개척을 통해 지속수익 기반을 창출하고 있는 등 윈스테크넷의 경쟁력 우위요인에 대해서도 분석했습니다. 아래는 보고서 내용 요약입니다. 120801 베스트리포트 - 윈스테크넷_165111.pdf 윈스테크넷의 목표주가를 종전 1만900원에서 1만2700원으로 16.5% 상향조정한다. 최근 △KT의 개인정보 유출이나 외부 해킹에 의한 고객정보 대량유출 등이 빈번히 발생하며 정보보안의
24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이준희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사진)의 '제닉, 중국에서 마스크팩 한류를 시작하다'입니다. 제닉은 일명 '하유미팩'으로 잘 알려진 국내 마스크팩 시장 점유율 1위 업체입니다. 이 연구원은 주력제품인 수용성 하이드로겔 마스크팩의 성장에 힘입어 제닉이 최근 3년 간(2009년~2011년) 연평균 58.4%의 높은 매출성장률을 보였다고 분석합니다. 이 연구원이 주목한 부분은 중국시장에서의 성장 가능성이었습니다. 그는 제닉이 이달 말 중국 동방CJ를 통한 첫 방송으로 중국 내 판매를 본격화함에 따라 향후 높은 성장성이 기대된다고 전망합니다. 이 연구원은 직접 발품을 팔아 작성한 이 보고서에서 제닉이 중국 동방CJ를 통한 중국시장 진출로 한국에서의 성공스토리를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다음은 리포트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제닉은 국내 마스크팩 시장의 성장으로 높은 점유율 상승세와 견조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국내 마스크팩 시장은 2001년 이
18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손미지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사진)의 '어닝쇼크는 반영, 더 나빠질 것도 없다'는 제목의 증권업계 분석 보고서입니다. 증권사의 1분기(4월1일~6월30일)실적이 지난해의 절반에도 못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손 연구원은 증권사들의 실적 부진 원인을 심층적으로 분석했습니다. 이와 함께 어닝 쇼크를 몰고 온 브로커리지 분야에 상대적으로 덜 의존적인 증권사와 유연한 판관비 정책을 가진 증권사를 발굴했습니다. 손 연구원은 브로커리지와 자산관리 수익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삼성증권과 한국금융지주의 실적이 가장 견조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또한 무(無)지점 전략의 키움증권이 업계 최저 판관비율을 자랑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1분기 10개사 (키움,대신,KTB,현대,우리,대우,삼성,동양,한국,미래)의 순이익은 지난해 1분기보다 63.6% 감소할 것으로 예측한다. 이는 증권사 수익의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하는 수탁
5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김회재 대신증권 연구원(사진)이 작성한 'SK텔레콤 - 2분기 이익감소에 미소짓는 이유'입니다. 김 연구원은 SK텔레콤의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감소할 것이라는 이유로 목표주가를 10% 하향조정했지만 하반기부터 ARPU(가입자당 순매출)이 7년 만에 다시 늘어나는 점 등을 이유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습니다. 특히 4세대 롱텀이볼루션(LTE) 고객이 신규고객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늘면서 SK텔레콤 이익에 영향을 미치는 ARPU(가입자당 순매출)이 늘어나는 만큼 타사고객을 빼앗아 오기 위한 마케팅 비용증가는 미래에 대한 선투자라는 점을 잘 분석했습니다. 보고서 원문보기(SK텔레콤 - 대신증권) 아래는 보고서 내용을 요약한 내용입니다. SK텔레콤의 2분기 매출은 3조97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 줄고 영업이익은 3950억원으로 40.2% 감소할 전망이다. 이익감소의 가장 큰 원인은 마케팅비용 증가다. 2분기 마케
2분기 ‘대한민국 베스트리포트’ 수상자들이 ‘베스트리포트 골드링’을 손가락에 끼는 영광을 누렸다. 머니투데이가 주최하고, 한국거래소와 한국금융투자협회가 후원하는 '대한민국 베스트리포트' 2분기 이달의 베스트리포트 시상식이 5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회의실에서 열렸다. 2돈쭝의 베스트리포트 골드링을 차지한 4, 5, 6월 이달의 베스트리포트 수상자는 김태성 대신증권 연구원, 유욱재 IBK투자증권 스몰캡팀장, 한용범 리딩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이다. 김 연구원은 ‘신환인터텍, 비용절감 이게 말이 되는가’라는 제목의 리포트로 4월 베스트리포트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내부사업구조, 비용절감구조, 경영전략 등 기업에 대한 심도있는 분석이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았다. 5월과 6월 베스트리포트는 유 팀장이 작성한 ‘100문이 불여일견’과 한 센터장이 쓴 ‘파앤이솔루션, 배터리업계의 종결자’에 돌아갔다. 유 팀장이 이끄는 IBK투자증권 스몰캡팀은 300개 기업을 직접 탐방, 이중 100개의 알짜 중
"기업은 살아움직이는 생물입니다. 한 기업이 어떻게 움직일지 보려면 펀더멘털만 분석하는 것으로는 부족하죠." 한용범 리딩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이 기업 분석 리포트를 작성할 때 가장 강조하는 원칙이다. 제대로 된 기업 분석을 위해서는 펀더멘털은 기본이고 CEO(최고경영자)의 철학이나 기업문화 같은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샅샅이 파헤치고 살펴봐야 한다는 것. 한 센터장이 지난달 작성한 리포트 '피앤이솔루션, 배터리업계의 종결자'에도 이런 지론이 잘 드러난다. 이 리포트는 5일 머니투데이가 선정한 6월 '이달의 베스트리포트'로 선정됐다. 한 센터장은 "절대 침몰하지 않을 것이라던 타이타닉이 선장 한 사람의 잘못된 판단으로 침몰한 것처럼 CEO 리스크는 기업을 분석할 때 펀더멘털 못지않게 검토해야 할 중요 요소"라고 말했다. 그렇다고 해서 펀더멘털 분석에 소홀한 것도 아니다. 한 센터장은 사업구조, 현금창출능력, 재무구조, 증자 가능성, 환율 민감도, 영업현황, 실적전망 등 다각도에서 기
"팀원들의 수고가 있어서 수상이 가능했던 것 같습니다. 상반기동안 300여 차례의 탐방을 통해 스몰캡 종목발굴을 위해 팀원들이 힘쓴 노력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유욱재 IBK투자증권 스몰캡팀장은 머니투데이가 5일 주최한 '대한민국 베스트리포트' 2분기 시상식에서 5월 '이달의 베스트리포트'로 선정된 소감을 이처럼 밝혔다. 유 팀장이 스몰캡 팀원들과 함께 작성한 '100문이 불여일견' 보고서는 제목 그대로 300여 곳에 달하는 중소기업들을 직접 탐방한 뒤 작성해 코스닥기업 분석에 목마른 투자자들의 갈증을 해소해줬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유 팀장은 "상반기를 지내면서 팀에서 300여 개의 기업을 탐방하는 과정에서 관련 기업들의 최신 동향을 묻는 수요가 읽혔다"며 "이에 상반기 결산을 맞아 그 동안 팀에서 탐방했던 기업들의 최신 현황을 집대성해 보자는 목표를 세웠고 팀원들의 협업으로 최신 자료를 낼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유 팀장은 보고서 작성의 원칙으로 정확성, 객관성, 설득력 등
4일 머니투데이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원재웅 동양증권 연구원이 쓴 '우리투자증권, M&A 시나리오별 영향 분석'입니다. 최근 정부가 우리금융지주 민영화 의지를 다시 내비치면서 우리투자증권 분리 매각 스토리가 재부각하고 있습니다. 원 연구원은 발빠르게 다양한 매각 시나리오를 제시, 경우의 수를 분석했습니다. 시의성과 전망 및 분석에서의 논리성이 돋보였다는 평가입니다. ☞ 리포트 원문 보기 다음은 리포트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금융당국이 우리금융지주 민영화 의지를 다시 드러냈다. 우리금융지주 민영화 향방은 우리투자증권 주가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우리금융지주 민영화가 어떻게 진행되는지를 살펴보는 것은 지금 시점에서 의미 있다는 판단이다. 시나리오는 크게 △우리투자증권 분리 매각 시도 △PEF(사모펀드)의 우리금융지주 보유 △KDB금융지주의 우리금융지주 인수 뒤 우리투자증권과 대우증권의 합병 시도 △KB 또는 NH금융지주의 우리금융지주 인수 뒤 자회사 증권사와의 합병 시도 등 네가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