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베스트리포트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주간 베스트리포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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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이준희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사진)의 '제닉, 중국에서 마스크팩 한류를 시작하다'입니다. 제닉은 일명 '하유미팩'으로 잘 알려진 국내 마스크팩 시장 점유율 1위 업체입니다. 이 연구원은 주력제품인 수용성 하이드로겔 마스크팩의 성장에 힘입어 제닉이 최근 3년 간(2009년~2011년) 연평균 58.4%의 높은 매출성장률을 보였다고 분석합니다. 이 연구원이 주목한 부분은 중국시장에서의 성장 가능성이었습니다. 그는 제닉이 이달 말 중국 동방CJ를 통한 첫 방송으로 중국 내 판매를 본격화함에 따라 향후 높은 성장성이 기대된다고 전망합니다. 이 연구원은 직접 발품을 팔아 작성한 이 보고서에서 제닉이 중국 동방CJ를 통한 중국시장 진출로 한국에서의 성공스토리를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다음은 리포트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제닉은 국내 마스크팩 시장의 성장으로 높은 점유율 상승세와 견조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국내 마스크팩 시장은 2001년 이
18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손미지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사진)의 '어닝쇼크는 반영, 더 나빠질 것도 없다'는 제목의 증권업계 분석 보고서입니다. 증권사의 1분기(4월1일~6월30일)실적이 지난해의 절반에도 못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손 연구원은 증권사들의 실적 부진 원인을 심층적으로 분석했습니다. 이와 함께 어닝 쇼크를 몰고 온 브로커리지 분야에 상대적으로 덜 의존적인 증권사와 유연한 판관비 정책을 가진 증권사를 발굴했습니다. 손 연구원은 브로커리지와 자산관리 수익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삼성증권과 한국금융지주의 실적이 가장 견조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또한 무(無)지점 전략의 키움증권이 업계 최저 판관비율을 자랑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1분기 10개사 (키움,대신,KTB,현대,우리,대우,삼성,동양,한국,미래)의 순이익은 지난해 1분기보다 63.6% 감소할 것으로 예측한다. 이는 증권사 수익의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하는 수탁
5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김회재 대신증권 연구원(사진)이 작성한 'SK텔레콤 - 2분기 이익감소에 미소짓는 이유'입니다. 김 연구원은 SK텔레콤의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감소할 것이라는 이유로 목표주가를 10% 하향조정했지만 하반기부터 ARPU(가입자당 순매출)이 7년 만에 다시 늘어나는 점 등을 이유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습니다. 특히 4세대 롱텀이볼루션(LTE) 고객이 신규고객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늘면서 SK텔레콤 이익에 영향을 미치는 ARPU(가입자당 순매출)이 늘어나는 만큼 타사고객을 빼앗아 오기 위한 마케팅 비용증가는 미래에 대한 선투자라는 점을 잘 분석했습니다. 보고서 원문보기(SK텔레콤 - 대신증권) 아래는 보고서 내용을 요약한 내용입니다. SK텔레콤의 2분기 매출은 3조97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 줄고 영업이익은 3950억원으로 40.2% 감소할 전망이다. 이익감소의 가장 큰 원인은 마케팅비용 증가다. 2분기 마케
2분기 ‘대한민국 베스트리포트’ 수상자들이 ‘베스트리포트 골드링’을 손가락에 끼는 영광을 누렸다. 머니투데이가 주최하고, 한국거래소와 한국금융투자협회가 후원하는 '대한민국 베스트리포트' 2분기 이달의 베스트리포트 시상식이 5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회의실에서 열렸다. 2돈쭝의 베스트리포트 골드링을 차지한 4, 5, 6월 이달의 베스트리포트 수상자는 김태성 대신증권 연구원, 유욱재 IBK투자증권 스몰캡팀장, 한용범 리딩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이다. 김 연구원은 ‘신환인터텍, 비용절감 이게 말이 되는가’라는 제목의 리포트로 4월 베스트리포트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내부사업구조, 비용절감구조, 경영전략 등 기업에 대한 심도있는 분석이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았다. 5월과 6월 베스트리포트는 유 팀장이 작성한 ‘100문이 불여일견’과 한 센터장이 쓴 ‘파앤이솔루션, 배터리업계의 종결자’에 돌아갔다. 유 팀장이 이끄는 IBK투자증권 스몰캡팀은 300개 기업을 직접 탐방, 이중 100개의 알짜 중
"기업은 살아움직이는 생물입니다. 한 기업이 어떻게 움직일지 보려면 펀더멘털만 분석하는 것으로는 부족하죠." 한용범 리딩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이 기업 분석 리포트를 작성할 때 가장 강조하는 원칙이다. 제대로 된 기업 분석을 위해서는 펀더멘털은 기본이고 CEO(최고경영자)의 철학이나 기업문화 같은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샅샅이 파헤치고 살펴봐야 한다는 것. 한 센터장이 지난달 작성한 리포트 '피앤이솔루션, 배터리업계의 종결자'에도 이런 지론이 잘 드러난다. 이 리포트는 5일 머니투데이가 선정한 6월 '이달의 베스트리포트'로 선정됐다. 한 센터장은 "절대 침몰하지 않을 것이라던 타이타닉이 선장 한 사람의 잘못된 판단으로 침몰한 것처럼 CEO 리스크는 기업을 분석할 때 펀더멘털 못지않게 검토해야 할 중요 요소"라고 말했다. 그렇다고 해서 펀더멘털 분석에 소홀한 것도 아니다. 한 센터장은 사업구조, 현금창출능력, 재무구조, 증자 가능성, 환율 민감도, 영업현황, 실적전망 등 다각도에서 기
"팀원들의 수고가 있어서 수상이 가능했던 것 같습니다. 상반기동안 300여 차례의 탐방을 통해 스몰캡 종목발굴을 위해 팀원들이 힘쓴 노력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유욱재 IBK투자증권 스몰캡팀장은 머니투데이가 5일 주최한 '대한민국 베스트리포트' 2분기 시상식에서 5월 '이달의 베스트리포트'로 선정된 소감을 이처럼 밝혔다. 유 팀장이 스몰캡 팀원들과 함께 작성한 '100문이 불여일견' 보고서는 제목 그대로 300여 곳에 달하는 중소기업들을 직접 탐방한 뒤 작성해 코스닥기업 분석에 목마른 투자자들의 갈증을 해소해줬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유 팀장은 "상반기를 지내면서 팀에서 300여 개의 기업을 탐방하는 과정에서 관련 기업들의 최신 동향을 묻는 수요가 읽혔다"며 "이에 상반기 결산을 맞아 그 동안 팀에서 탐방했던 기업들의 최신 현황을 집대성해 보자는 목표를 세웠고 팀원들의 협업으로 최신 자료를 낼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유 팀장은 보고서 작성의 원칙으로 정확성, 객관성, 설득력 등
4일 머니투데이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원재웅 동양증권 연구원이 쓴 '우리투자증권, M&A 시나리오별 영향 분석'입니다. 최근 정부가 우리금융지주 민영화 의지를 다시 내비치면서 우리투자증권 분리 매각 스토리가 재부각하고 있습니다. 원 연구원은 발빠르게 다양한 매각 시나리오를 제시, 경우의 수를 분석했습니다. 시의성과 전망 및 분석에서의 논리성이 돋보였다는 평가입니다. ☞ 리포트 원문 보기 다음은 리포트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금융당국이 우리금융지주 민영화 의지를 다시 드러냈다. 우리금융지주 민영화 향방은 우리투자증권 주가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우리금융지주 민영화가 어떻게 진행되는지를 살펴보는 것은 지금 시점에서 의미 있다는 판단이다. 시나리오는 크게 △우리투자증권 분리 매각 시도 △PEF(사모펀드)의 우리금융지주 보유 △KDB금융지주의 우리금융지주 인수 뒤 우리투자증권과 대우증권의 합병 시도 △KB 또는 NH금융지주의 우리금융지주 인수 뒤 자회사 증권사와의 합병 시도 등 네가지로
3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차재헌 동부증권 연구원(사진)의 '싸지만 살게 없다'라는 제목의 유통업종 보고서입니다. 유통업종은 최근 계속된 주가 하락으로 밸류에이션 측면에선 매수 부담이 사라진 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차 연구원은 주관을 배제한 채 냉정하게 평가한다면 하반기에도 멀티플은 더 낮아질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지난 2개월 간 유통업 관련 언론보도 28개를 무작위로 정리해 살펴봤는데, 긍정적인 뉴스는 고작 2건에 불과했으며, 기업탐방과 실적전망, 경제지표 등 네 가지 측면에서 꼼꼼하게 따져 봐도 성장정체 국면은 피할 수 없다는 지적입니다. 리포트 원문보기: 싸지만 살게 없다 다음은 리포트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최근 유통관련 뉴스를 종합해보면 첫째, 기온이상과 소비침체에 따른 재고가 증가 중이고 둘째 정치권 규제가 공고해지면서 대상이 편의점, 중형마트로 확대됐다. 셋째 화장품과 명품 등 사치성 소비 품목 매출이 줄고 넷째 싼 제품 선호현상이 강해지면서 '노세
27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김태성 대신증권 연구원의 '유비벨록스: 올해의 해트트릭'입니다. 이 보고서는 스마트카드 공급업체인 유비벨록스가 전방산업 통합과 현대차의 스마트 카 주목, 갤럭시S3 출시 등으로 올해 3가지 큰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합니다. 특히 유비벨록스의 '캐쉬 카우'(Cash Cow) 역할을 하는 스마트카드의 경우 향후 매출 증가와 영업이익 개선을 동시에 달성할 것으로 분석합니다. 다음은 리포트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유비벨록스의 캐쉬 카우인 스마트카드는 향후 매출 증가와 마진 개선을 동시에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비벨록스는 옴니시스템으로부터 신용카드제조 사업부문을 130억원에 인수하기로 결정했는데 이번 인수로 스마트카드 외주 가공비가 60억원이 절감돼 해당 사업부의 매출 총이익률은 7.9%포인트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유비벨록스는 해외시장 확대를 통해 스마트카드 매출 개선을 기대하고 있어, 이번 인수는 사업 확대에 따른 규모의 경제 측
25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강정호 동부증권 연구원(사진)이 낸 'OLED, 소재가 답이다'입니다. 성장 초기단계에 들어선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시장은 지난해 34억달러에 이어 올해는 전년대비 143% 성장한 82억달러 이익을 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SMD)가 시장을 선점하고 있는 가운데 LG디스플레이, AUO 등 다른 업체들도 OLED 패널의 신규 생산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강 연구원은 OLED 시장의 고 성장성을 주목, 관련 투자 종목을 분석했습니다. 강 연구원은 특히 장비보다 소재에 초점을 맞추는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소재 업체는 장비를 다루는 곳에 비해 기술 진화에 따른 리스크가 낮고, 매출처 다변화가 용이해 OLED 시장 성장과 궤를 같이할 것으로 예상한다는 설명입니다. ☞ 리포트 원문 보기 다음은 리포트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OLED 패널 시장이 빠르게 크고 있다. OLED 패널은 휴대폰에서 TV로, 향후에는 플렉서블,
21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박상원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사진)이 낸 '자동차 IQS(초기품질조사)의 진실'입니다. 박 연구원은 올해 IQS에서 현대·기아차가 지난 해보다 각각 7단계, 1단계 하락한 이유가 무엇인지를 현대·기아차 자체 품질 측면은 물론 IQS 평가기준 측면에서 자세히 분석했습니다. 자동차 업계에서 권위 있는 조사로 인정받고 있는 IQS의 허와 실에 대한 분석의 칼을 들이댄 과감성과 분석 자체의 탄탄한 논리가 돋보였다는 평가입니다. 다음은 리포트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현대차와 기아차가 올해 IQS에서 각각 18위와 19위로 지난해보다 순위가 7단계, 1단계 하락했다. IQS는 미국 조사기관인 J.D.파워가 소비자들이 신차 구입 후 90일 동안 경험한 각종 문제점을 지수화한 것으로 자동차 애널리스트 리포트에서 단골로 등장하는 조사다. 올해 조사에서 미국 내 판매되는 34개 자동차 브랜드의 평균 점수가 지난해보다 상향평준화된 가운데 현대·기아차의 개선
19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유성모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이 작성한 '인화정공, 새로운 먹거리로 보릿고개를 넘다'입니다. 유 연구원은 조선기자재 업종이 부진한 가운데 STX그룹 관련 리스크가 겹치면서 인화정공의 주가하락이 계속되고 있는 최악의 상황에서 과감히 저평가 분석을 제시, 이날 주가 강세를 이끌었습니다. 매출 구조 등 내부 경쟁력과 최대 매출처인 STX그룹의 유동성 위기 우려감에 따른 외부 리스크를 다각도에서 심도있게 짚어낸 분석이 투자심리 강화로 이어졌다는 평가입니다. ☞ 리포트 원문 보기 다음은 리포트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인화정공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8500원을 제시한다. 올해부터 실적 턴어라운드가 예상되는 데다 무상증자로 유동성을 확보하고 있어 STX그룹과 관련한 최악의 상황을 설정해도 저평가 메리트가 있다. 인화정공은 조선엔진부품 국내 1위업체다. 선박엔진부품에 강점을 갖고 플랜트설비, 제철설비 등 기타부품 대비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높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