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베스트리포트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주간 베스트리포트 입니다.
총 1,127 건
14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정규봉 신영증권 연구원(사진)의 '신흥기계, 삼성도 그대 품안에…'입니다. 전일 신흥기계가 공시한 삼성토탈의 200억원 규모의 자동화 설비 수주에 대한 의미를 발빠르게 분석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정 연구원은 "타 기업이 독점 공급하고 있던 자동화 설비를 처음으로 수주했다"며 "신규 거래처 선정에 신중한 삼성그룹 특성상 한 번 거래를 시작한 신흥기계를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거래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습니다. 신흥기계는 정 연구원의 분석과 긍정적인 전망에 힘입어 이날 2.39% 오른 1만500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장 중 1만5850원까지 오르기도 했습니다. 다음은 리포트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13일 신흥기계는 삼성토탈에서 200억원 규모의 자동화 설비 공사를 수주했다. 작년 신흥기계 매출액이 670억원임을 감안하면 연매출액의 3분의 1에 달하는 금액이다. 더 중요한 것은 거래상대방이 삼성그룹이라는 것이다. 삼성그룹은
11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한용범 리딩투자증권 연구원(사진)의 '피앤이솔루션, 배터리 업계의 종결자'입니다. 한 연구원은 리포트에서 피앤이솔루션에 대해 현금창출 능력, 배당정책, 재무구조, 증자 가능성 등은 물론, 경영진의 경영철학까지 조목조목 분석했습니다. 투자자 입장에서 한 회사에 대해 판단할 때 필요한 세부적인 사안까지 빠트리지 않은 세심함이 돋보인 리포트라는 평가입니다. ☞ 리포트 원문 보기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피앤이솔루션은 배터리의 마지막 공정인 충방전기 기술에서 업계 최고 기술력을 보유한 회사다. LG화학의 미국 미시건 중대형 배터리 생산라인에 독점 공급하고 있고 삼성SDI 개발라인에도 50%를 공급해 왔다. 올해 하반기부터는 LG화학과 삼성SDI 등 중대형 배터리업체의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생산이 증가하면서 동반 매출이 증가할 전망이다. 지난해 충방전기 매출은 432억원을 기록했다. 올해와 내년에는 각각 458억원과 736억원 등 평균
5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오늘의 베스트리포트는 황규원(사진) 동양증권 연구원의 '휴켐스, 2012년 6월 놓치면 아까운 화학 중형주'입니다. 보고서는 지난 5월~6월, 국제유가와 화학제품 가격이 동시에 하락하는 가운데 휴켐스는 홀로 2분기에 제품가격과 실적이 오히려 개선되고 있다고 분석합니다. 제품가격, 판매물량, 실적 등이 동시에 개선국면에 접어들었다는 것이 황 연구원의 진단입니다. 화학주는 통상 중국의 경기부양책과 연동돼 움직이지만 올 들어서는 중국 경기 경착륙 우려로 실적 부진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황 연구원은 범용 화학제품과 달리 휴켐스의 주력 품목인 우레탄 체인의 가격강세가 지속되고 있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휴켐스가 지난 2월부터 본격적인 회복국면에 진입하고 있어 6월부터는 투자매력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우레탄 체인의 가격 강세로 예상보다 2분기 실적이 호조를 보이는 가운데 3분기부터는 질산 및 MNB증설효과를 기대할
29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오늘의 베스트리포트는 염동은 HMC투자증권 연구원(사진)이 작성한 '탈레반, 에너지, 인프라스트럭처(Infrastructure), 그리고 탱커(Tanker)' 입니다. 이 보고서는 과거 악연의 시작이었던 1996년 미국-탈레반 아프가니스탄 파이프라 인 건설과 관련된 사건부터 역사적으로 고찰, 중동과 세계의 인프라스트럭처(Infrastructure) 관련 이슈를 점검했습니다. 결론은 LNG와 파이프 사업은 크게 성장하겠지만 대형 유조선 업황은 장기불황을 겪을 수 있다는 것, 현대미포조선과 같은 중소형 선박 호황 사이클이 시작된다는 점입니다. ☞리포트 원문 보기 다음은 보고서 내용을 요약한 기사입니다. 인프라를 장악하는 것은 에너지의 패권을 장악하는 것이다. 아프가니스탄이 분쟁지역인 이유는 세계열강의 이해관계가 날카롭게 대립되는 육상교통의 요충지이기 때문이다. 1990년대에는 미국 캘리포니아 석유회사인 Unocal이 아프가니스탄 집권세력인 탈레반과 투르
24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오늘의 베스트리포트는 김회재 대신증권 연구원(사진)이 작성한 '유선의 반란이 시작됐다' 입니다. 스마트폰이 보급되면서 모바일 기기와 무선 통신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높습니다. 보고서는 모바일 데이터 트래픽 증가에 따라 유선망의 데이터 트래픽 확대가 이어진다는 점을 짚고 있습니다. 더욱이 유선 통신 사업자들의 과금 체계 변경 시도와 IPTV의 발달 등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모바일 환경 확대에 따라 유선을 주목하라는 역발상 투자 아이디어입니다. ☞리포트 원문 보기 다음은 보고서 내용을 요약한 기사입니다. 모바일 데이터 사용이 급증하면서 근간이 되는 유선의 중요성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 데이터 사용량 비례 과금 및 IPTV의 도입 등으로 유선 인터넷의 성장을 다시 주목해야 한다. 한국은 가구당 초고속 인터넷 보급률이 95.9%로 OCED 국가 중 1위고 초고속 인터넷 속도도 5번째로 빠르다. 반면 초고속 인터넷 Mb당 금액은 34개국 중 8번째로 저
21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이상원 KB투자증권 연구원(사진)이 작성한 '다가온 19대 국회, 공정거래법 개정안은 어디로'입니다. 공정거래법 개정안은 대기업 그룹의 금융·비금융 계열사 지배허용, 증손회자 지분제한 완화 등을 골자로 하고 있습니다. 이 개정안은 18대 국회에서 3년간 계류됐다가 폐기될 처지에 놓였지만 19대 국회논의에 따라 대기업 그룹의 지배구조 변화나 금융자회사 강제매각 등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이슈입니다. 이상원 연구원은 삼성, 현대차, 롯데, 한화, SK, LG, 두산 등 국내 주요 그룹사들의 지배구조 관련이슈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했습니다. ☞ 리포트 원문 보기 아래는 보고서를 요약정리한 내용입니다. 공정거래법 개정안은 2010년 4월 국회 정무위원회를 통과했지만 '친대기업 법안'이라는 이유로 법사위원회에서 처리가 유보돼 계류 중이다. 올해 대선을 앞두고 있어 공정거래법 개정안은 당분간 통과되기 힘들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금융자회사
15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이윤교 토러스투자증권 연구원(사진)의 '오일머니(Oil money)에도 한류 바람이 불까?'입니다. 최근 외국인들이 순매도를 이어가면서 코스피 지수가 큰 폭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마땅한 매수 주체를 찾기 힘든 상황에서 중동계 자금 유입 가능성을 짚은 보고서입니다. 이 연구원은 사우디아라비아 주식시장이 성장단계에 접어들었고, 석유판매 수입이 늘고 있어 중동 국부펀드의 투자 여력이 커졌다고 분석했습니다. 유럽 위기로 신흥국 선호 현상이 뚜렷한 가운데 계절적으로 6월과 9월 오일머니의 국내 증시 유입강도가 클 것이란 전망입니다. 리포트 원문보기: 오일머니에도 한류바람 불까 다음은 리포트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지난 8일 금융감독원의 외국인 투자자 증권매매 동향을 보면 외국인 투자자가 4월에 유가증권시장에서 6000억원 순매도했다. 반면 순매수 상위 국가에는 케이만 아일랜드, 사우디, 말레이시아, 일본 등 조세회피지역과 중동, 아시아 지
14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홍진호 IBK투자증권 연구원(사진)의 '하나만 보면 둘 이상을 놓친다'입니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중국 굴삭기 판매의 부진으로 국내 건설기계 업체들에 대한 투자심리가 위축됐습니다. 국내 건설기계 업체들에게 있어 중국이 최대 시장임을 감안하면 당연한 수순입니다. 하지만 홍 연구원은 2~3년전 중국에 유례없이 많이 팔린 굴삭기들의 부품에 주목했습니다. 부품의 교체 주기 역시 2~3년 정도이기 때문에 건설기계 부품업체들에게 수혜가 있을 것이라는 설명입니다. 또 중국에서 굴삭기 이후에 건설현장에 투입될 장비들의 수요도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인도, 러시아, 중동 등에서 건설 산업이 살아나는 중인 것 역시 호재라는 분석입니다. 다음은 리포트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지금부터 2~3년 전 중국 굴삭기 판매량은 유례없는 호황을 누렸었다. 하지만 지난해 5월부터 시작된 중국 굴삭기 판매의 역성장 추세가 올해 들어 더욱 심화되고 있다. 국내 건설기계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10일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최성제(사진), 김현용, 정한섭 SK증권 연구원이 작성한 'IT M&A 역사 - IT 기업 30년 흥망성쇠'입니다. 일본 반도체 업체 엘피다가 파산하면서 IT 업체들의 인수합병은 그 어느 때보다도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가 엘피다의 본입찰 참여를 철회하면서 미국 마이크론테크놀로지의 인수 가능성이 커지는 등 반도체 시장의 판세는 크게 흔들리고 있습니다. 보고서는 최근 IT기업의 인수합병 이슈들이 국내 기업들이 경쟁력을 점하고 있는 반도체, LCD, 휴대폰 등의 산업에서 나오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며, 그동안 IT시장에서 일어났던 주요 인수합병 사례를 꼼꼼하게 분석하고 업체별 대응전략을 제시합니다. 다음은 리포트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 리포트 원문 보기 최근 들어 글로벌 IT 기업들의 인수합병 관련 이슈들이 부각되고 있다. 메모리 업체 간 과거 합종연횡 특징을 보면 2000년 이전에는 합병, 2003년 이후에는 합작 벤처(Joi
9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오늘의 베스트리포트는 김철중(사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의 '스페인 민간부채를 걱정하는 축구팬'입니다. 보고서는 스페인 경제 위기가 스페인 축구마저 위축시킬만큼 확산됐다고 분석합니다. 최근 세계 최고의 선수를 보유하고 있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영국 리그로 이직하는 선수가 늘고 있고, 연봉 상승률에서도 스페인 리그가 뒤지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세계 1위 부자구단인 '레알마드리드'는 2000년대 초반 전세계 축구선수를 다 모으겠다는 갈락티코(은하수) 정책으로 유명합니다. 하지만 레알마드리드마저 움추린 최근 상황은 유동성이 유출되고 있는 스페인 경제의 현 주소를 잘 보여준다는 분석입니다. 김 연구원은 축구라는 현상을 스페인 예금잔고와 연결시켜 분석한 참신한 시각으로 호평을 받았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보고서 원문 보기☞120509 daily_164125.pdf 스페인 위기가 축구에까지 번지고 있다. 최근 스페인 최대 상업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7일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전용기 현대증권 연구원(사진)의 '5월 2일 전력공급예비율 7%의 의미'입니다. 지난해 9월 늦더위로 전력수요가 급증하면서 사상 초유의 정전사태가 전국적으로 발생했습니다. 이후 전력공급부족 문제는 국민적인 관심사로 부상했지만, 수요나 공급측면에서 아직까지 확실한 해결책은 나오지 않고 있는 실정입니다. 전 연구원은 "혹한기와 혹서기 외에 5월에 전력예비율이 7%까지 하락한 경우는 지난 5월 2일이 처음"이라며 "올 여름 전력공급부족 문제가 심각한 수준에 이를 것"이라고 진단합니다. 이어 "전력수요를 줄이어나 전력공급을 늘리기 위한 대책이 시급한 상황"이라며 다양한 해결방안을 소개하는 한편, 이를 통해 수혜를 입을 수 있는 종목들을 분석합니다. 다음은 리포트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 리포트 원문 보기 전력예비율이 5월 들어 7%를 기록하고 있다. 5월에 7%는 매우 이례적인 수치다. 지난해 가장 더웠던 8월 전력예비율이 9%였음을 고려하면
30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뽑은 베스트리포트는 최남곤 동양증권 연구원(사진)의 'LG유플러스는 하얀국물 라면이다'입니다. 최 연구원은 이동통신 시장의 경쟁 상황이 변하는 변곡점에서 LG유플러스가 시장 점유율(M/S) 상승을 통해 주가재평가를 받을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는 지난 10년간 선발사업자인 SK텔레콤이 마케팅 비용을 들여 M/S를 유지해왔지만 성장성이 한계점에 도달한 이상 마케팅 비용을 무한히 증가시킬 수 없는 상황에 직면했다고 분석했습니다. 또 롱텀에볼루션(LTE)를 통해 네트워크, 단말기, 서비스, 주파수 경쟁력 격차가 제거되면서 경쟁력 격차가 축소된 것이 후발사업자인 LG유플러스에게는 유리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여기에 하반기에 출시될 VoLTE(음성통화 LTE)가 또 다른 무기로 작용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최 연구원은 74페이지에 걸친 장문의 리포트로 오버행 이슈가 있는 LG유플러스 목표주가를 상향한 이유를 설명합니다. ☞리포트 바로가기 다음은 리포트를 요약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