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베스트리포트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주간 베스트리포트 입니다.
총 1,132 건
3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차재헌 동부증권 연구원(사진)의 '싸지만 살게 없다'라는 제목의 유통업종 보고서입니다. 유통업종은 최근 계속된 주가 하락으로 밸류에이션 측면에선 매수 부담이 사라진 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차 연구원은 주관을 배제한 채 냉정하게 평가한다면 하반기에도 멀티플은 더 낮아질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지난 2개월 간 유통업 관련 언론보도 28개를 무작위로 정리해 살펴봤는데, 긍정적인 뉴스는 고작 2건에 불과했으며, 기업탐방과 실적전망, 경제지표 등 네 가지 측면에서 꼼꼼하게 따져 봐도 성장정체 국면은 피할 수 없다는 지적입니다. 리포트 원문보기: 싸지만 살게 없다 다음은 리포트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최근 유통관련 뉴스를 종합해보면 첫째, 기온이상과 소비침체에 따른 재고가 증가 중이고 둘째 정치권 규제가 공고해지면서 대상이 편의점, 중형마트로 확대됐다. 셋째 화장품과 명품 등 사치성 소비 품목 매출이 줄고 넷째 싼 제품 선호현상이 강해지면서 '노세
27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김태성 대신증권 연구원의 '유비벨록스: 올해의 해트트릭'입니다. 이 보고서는 스마트카드 공급업체인 유비벨록스가 전방산업 통합과 현대차의 스마트 카 주목, 갤럭시S3 출시 등으로 올해 3가지 큰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합니다. 특히 유비벨록스의 '캐쉬 카우'(Cash Cow) 역할을 하는 스마트카드의 경우 향후 매출 증가와 영업이익 개선을 동시에 달성할 것으로 분석합니다. 다음은 리포트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유비벨록스의 캐쉬 카우인 스마트카드는 향후 매출 증가와 마진 개선을 동시에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비벨록스는 옴니시스템으로부터 신용카드제조 사업부문을 130억원에 인수하기로 결정했는데 이번 인수로 스마트카드 외주 가공비가 60억원이 절감돼 해당 사업부의 매출 총이익률은 7.9%포인트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유비벨록스는 해외시장 확대를 통해 스마트카드 매출 개선을 기대하고 있어, 이번 인수는 사업 확대에 따른 규모의 경제 측
25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강정호 동부증권 연구원(사진)이 낸 'OLED, 소재가 답이다'입니다. 성장 초기단계에 들어선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시장은 지난해 34억달러에 이어 올해는 전년대비 143% 성장한 82억달러 이익을 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SMD)가 시장을 선점하고 있는 가운데 LG디스플레이, AUO 등 다른 업체들도 OLED 패널의 신규 생산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강 연구원은 OLED 시장의 고 성장성을 주목, 관련 투자 종목을 분석했습니다. 강 연구원은 특히 장비보다 소재에 초점을 맞추는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소재 업체는 장비를 다루는 곳에 비해 기술 진화에 따른 리스크가 낮고, 매출처 다변화가 용이해 OLED 시장 성장과 궤를 같이할 것으로 예상한다는 설명입니다. ☞ 리포트 원문 보기 다음은 리포트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OLED 패널 시장이 빠르게 크고 있다. OLED 패널은 휴대폰에서 TV로, 향후에는 플렉서블,
21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박상원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사진)이 낸 '자동차 IQS(초기품질조사)의 진실'입니다. 박 연구원은 올해 IQS에서 현대·기아차가 지난 해보다 각각 7단계, 1단계 하락한 이유가 무엇인지를 현대·기아차 자체 품질 측면은 물론 IQS 평가기준 측면에서 자세히 분석했습니다. 자동차 업계에서 권위 있는 조사로 인정받고 있는 IQS의 허와 실에 대한 분석의 칼을 들이댄 과감성과 분석 자체의 탄탄한 논리가 돋보였다는 평가입니다. 다음은 리포트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현대차와 기아차가 올해 IQS에서 각각 18위와 19위로 지난해보다 순위가 7단계, 1단계 하락했다. IQS는 미국 조사기관인 J.D.파워가 소비자들이 신차 구입 후 90일 동안 경험한 각종 문제점을 지수화한 것으로 자동차 애널리스트 리포트에서 단골로 등장하는 조사다. 올해 조사에서 미국 내 판매되는 34개 자동차 브랜드의 평균 점수가 지난해보다 상향평준화된 가운데 현대·기아차의 개선
19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유성모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이 작성한 '인화정공, 새로운 먹거리로 보릿고개를 넘다'입니다. 유 연구원은 조선기자재 업종이 부진한 가운데 STX그룹 관련 리스크가 겹치면서 인화정공의 주가하락이 계속되고 있는 최악의 상황에서 과감히 저평가 분석을 제시, 이날 주가 강세를 이끌었습니다. 매출 구조 등 내부 경쟁력과 최대 매출처인 STX그룹의 유동성 위기 우려감에 따른 외부 리스크를 다각도에서 심도있게 짚어낸 분석이 투자심리 강화로 이어졌다는 평가입니다. ☞ 리포트 원문 보기 다음은 리포트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인화정공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8500원을 제시한다. 올해부터 실적 턴어라운드가 예상되는 데다 무상증자로 유동성을 확보하고 있어 STX그룹과 관련한 최악의 상황을 설정해도 저평가 메리트가 있다. 인화정공은 조선엔진부품 국내 1위업체다. 선박엔진부품에 강점을 갖고 플랜트설비, 제철설비 등 기타부품 대비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높은
14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정규봉 신영증권 연구원(사진)의 '신흥기계, 삼성도 그대 품안에…'입니다. 전일 신흥기계가 공시한 삼성토탈의 200억원 규모의 자동화 설비 수주에 대한 의미를 발빠르게 분석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정 연구원은 "타 기업이 독점 공급하고 있던 자동화 설비를 처음으로 수주했다"며 "신규 거래처 선정에 신중한 삼성그룹 특성상 한 번 거래를 시작한 신흥기계를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거래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습니다. 신흥기계는 정 연구원의 분석과 긍정적인 전망에 힘입어 이날 2.39% 오른 1만500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장 중 1만5850원까지 오르기도 했습니다. 다음은 리포트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13일 신흥기계는 삼성토탈에서 200억원 규모의 자동화 설비 공사를 수주했다. 작년 신흥기계 매출액이 670억원임을 감안하면 연매출액의 3분의 1에 달하는 금액이다. 더 중요한 것은 거래상대방이 삼성그룹이라는 것이다. 삼성그룹은
11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한용범 리딩투자증권 연구원(사진)의 '피앤이솔루션, 배터리 업계의 종결자'입니다. 한 연구원은 리포트에서 피앤이솔루션에 대해 현금창출 능력, 배당정책, 재무구조, 증자 가능성 등은 물론, 경영진의 경영철학까지 조목조목 분석했습니다. 투자자 입장에서 한 회사에 대해 판단할 때 필요한 세부적인 사안까지 빠트리지 않은 세심함이 돋보인 리포트라는 평가입니다. ☞ 리포트 원문 보기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피앤이솔루션은 배터리의 마지막 공정인 충방전기 기술에서 업계 최고 기술력을 보유한 회사다. LG화학의 미국 미시건 중대형 배터리 생산라인에 독점 공급하고 있고 삼성SDI 개발라인에도 50%를 공급해 왔다. 올해 하반기부터는 LG화학과 삼성SDI 등 중대형 배터리업체의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생산이 증가하면서 동반 매출이 증가할 전망이다. 지난해 충방전기 매출은 432억원을 기록했다. 올해와 내년에는 각각 458억원과 736억원 등 평균
5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오늘의 베스트리포트는 황규원(사진) 동양증권 연구원의 '휴켐스, 2012년 6월 놓치면 아까운 화학 중형주'입니다. 보고서는 지난 5월~6월, 국제유가와 화학제품 가격이 동시에 하락하는 가운데 휴켐스는 홀로 2분기에 제품가격과 실적이 오히려 개선되고 있다고 분석합니다. 제품가격, 판매물량, 실적 등이 동시에 개선국면에 접어들었다는 것이 황 연구원의 진단입니다. 화학주는 통상 중국의 경기부양책과 연동돼 움직이지만 올 들어서는 중국 경기 경착륙 우려로 실적 부진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황 연구원은 범용 화학제품과 달리 휴켐스의 주력 품목인 우레탄 체인의 가격강세가 지속되고 있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휴켐스가 지난 2월부터 본격적인 회복국면에 진입하고 있어 6월부터는 투자매력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우레탄 체인의 가격 강세로 예상보다 2분기 실적이 호조를 보이는 가운데 3분기부터는 질산 및 MNB증설효과를 기대할
29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오늘의 베스트리포트는 염동은 HMC투자증권 연구원(사진)이 작성한 '탈레반, 에너지, 인프라스트럭처(Infrastructure), 그리고 탱커(Tanker)' 입니다. 이 보고서는 과거 악연의 시작이었던 1996년 미국-탈레반 아프가니스탄 파이프라 인 건설과 관련된 사건부터 역사적으로 고찰, 중동과 세계의 인프라스트럭처(Infrastructure) 관련 이슈를 점검했습니다. 결론은 LNG와 파이프 사업은 크게 성장하겠지만 대형 유조선 업황은 장기불황을 겪을 수 있다는 것, 현대미포조선과 같은 중소형 선박 호황 사이클이 시작된다는 점입니다. ☞리포트 원문 보기 다음은 보고서 내용을 요약한 기사입니다. 인프라를 장악하는 것은 에너지의 패권을 장악하는 것이다. 아프가니스탄이 분쟁지역인 이유는 세계열강의 이해관계가 날카롭게 대립되는 육상교통의 요충지이기 때문이다. 1990년대에는 미국 캘리포니아 석유회사인 Unocal이 아프가니스탄 집권세력인 탈레반과 투르
24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오늘의 베스트리포트는 김회재 대신증권 연구원(사진)이 작성한 '유선의 반란이 시작됐다' 입니다. 스마트폰이 보급되면서 모바일 기기와 무선 통신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높습니다. 보고서는 모바일 데이터 트래픽 증가에 따라 유선망의 데이터 트래픽 확대가 이어진다는 점을 짚고 있습니다. 더욱이 유선 통신 사업자들의 과금 체계 변경 시도와 IPTV의 발달 등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모바일 환경 확대에 따라 유선을 주목하라는 역발상 투자 아이디어입니다. ☞리포트 원문 보기 다음은 보고서 내용을 요약한 기사입니다. 모바일 데이터 사용이 급증하면서 근간이 되는 유선의 중요성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 데이터 사용량 비례 과금 및 IPTV의 도입 등으로 유선 인터넷의 성장을 다시 주목해야 한다. 한국은 가구당 초고속 인터넷 보급률이 95.9%로 OCED 국가 중 1위고 초고속 인터넷 속도도 5번째로 빠르다. 반면 초고속 인터넷 Mb당 금액은 34개국 중 8번째로 저
21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이상원 KB투자증권 연구원(사진)이 작성한 '다가온 19대 국회, 공정거래법 개정안은 어디로'입니다. 공정거래법 개정안은 대기업 그룹의 금융·비금융 계열사 지배허용, 증손회자 지분제한 완화 등을 골자로 하고 있습니다. 이 개정안은 18대 국회에서 3년간 계류됐다가 폐기될 처지에 놓였지만 19대 국회논의에 따라 대기업 그룹의 지배구조 변화나 금융자회사 강제매각 등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이슈입니다. 이상원 연구원은 삼성, 현대차, 롯데, 한화, SK, LG, 두산 등 국내 주요 그룹사들의 지배구조 관련이슈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했습니다. ☞ 리포트 원문 보기 아래는 보고서를 요약정리한 내용입니다. 공정거래법 개정안은 2010년 4월 국회 정무위원회를 통과했지만 '친대기업 법안'이라는 이유로 법사위원회에서 처리가 유보돼 계류 중이다. 올해 대선을 앞두고 있어 공정거래법 개정안은 당분간 통과되기 힘들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금융자회사
15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이윤교 토러스투자증권 연구원(사진)의 '오일머니(Oil money)에도 한류 바람이 불까?'입니다. 최근 외국인들이 순매도를 이어가면서 코스피 지수가 큰 폭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마땅한 매수 주체를 찾기 힘든 상황에서 중동계 자금 유입 가능성을 짚은 보고서입니다. 이 연구원은 사우디아라비아 주식시장이 성장단계에 접어들었고, 석유판매 수입이 늘고 있어 중동 국부펀드의 투자 여력이 커졌다고 분석했습니다. 유럽 위기로 신흥국 선호 현상이 뚜렷한 가운데 계절적으로 6월과 9월 오일머니의 국내 증시 유입강도가 클 것이란 전망입니다. 리포트 원문보기: 오일머니에도 한류바람 불까 다음은 리포트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지난 8일 금융감독원의 외국인 투자자 증권매매 동향을 보면 외국인 투자자가 4월에 유가증권시장에서 6000억원 순매도했다. 반면 순매수 상위 국가에는 케이만 아일랜드, 사우디, 말레이시아, 일본 등 조세회피지역과 중동, 아시아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