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베스트리포트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주간 베스트리포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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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한국투자증권 김철중 연구원(사진)의 '화학, 너 왜그래?"입니다. 최근 화학업종은 LG화학으로 촉발된 어닝쇼크로 급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김 연구원은 화학업종 담당이 아닌 투자전략부 소속 애널리스트답게 중국 통화, 재정정책 등을 통한 수급적인 관점에서 화학주 전망을 내놔 눈길을 끌었습니다. 화학업종의 주가 회복은 결국 실적 개선이 관건인데, 실적 개선을 위해서는 중국 경기 회복이 선행돼야 한다는 설명입이다. 최근 중국 정부가 금리인하 등 통화정책을 펼 가능성이 높은 것은 화학주에는 긍정적이라는 평가입니다. 리포트 원문보기=>화학주 너 왜그래? 다음은 리포트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지난해 상반기 시세를 주도했던 '차화정'(자동차, 화학, 정유주)의 하나였던 화학업종은 올해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지난 2월 8일 코스피 2000선 돌파와 함께 유동성장세에서 실적장세로 증시 성격이 바뀌면서 화학업종은 끝없이 추락 중이다. 1분기 내내
19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장정훈 삼성증권 연구원(사진)의 '양산지연에도 AMOLED 산업 타이트한 수급 유지'입니다. 많은 보고서들이 SMD(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의 AMOLED(능동형유기발광다이오드) 로드맵에 대해 갤럭시노트의 성공 등을 이유로 긍정적 평가를 내놓고 있습니다. 반면, 장 연구원은 유형별 공급과 수요의 변화를 꼼꼼히 따져보며 보수적 시각을 견지합니다. 일본, 중국, 대만 AMOLED 업체들의 움직임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어 AMOLED 관련주 투자를 고려하는 투자자들에게 좋은 지침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 리포트 원문 보기 : 양산지연에도 AMOLED 산업 타이트한 수급 유지 다음은 리포트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최근 AMOLED 관련 장비 및 재료업체들의 주가는 지난해 12월 초에 비해 평균적으로 13% 가량 하락했다. SMD의 A3 라인의 양산 지연으로 인한 수주 모멘텀 공백을 우려한 탓이다. 결론적으로 최근의 주가 조정은 좋은 매수 기회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18일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이승재 대신증권 연구원의 'MSCI 선진지수 편입 수혜주 8인방'입니다. 이 연구원은 내달 중 한국의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지수 편입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으로 진단하면서 미국계 자금 중심으로 11조원 정도가 유입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그러면서 MSCI 선진지수 편입의 수혜주로 우선주 3인방(삼성전자·현대차·LG화학)과 보통주 5인방(삼성생명·롯데제과·삼성전자·유한양행·현대차)를 꼽았습니다. 다음은 리포트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한국은 다음 달 중 MSCI 선진지수에 편입될 가능성이 높다. MSCI는 다음 달 둘째 주 반기 리뷰와 함께 한국의 선진지수 편입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그동안 걸림돌이 됐던 코스피200 지수정보 사용권에 대해 한국거래소와 견해차를 좁힌 만큼 편입 가능성이 높다. MSCI 선진국 지수에 편입되면 미국계 자금의 대거 유입이 가능해져 국내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이 예상된다. 파이낸셜타임스 스톡익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17일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이세철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사진)의 '퍼베이시브 컴퓨팅 시대가 몰려온다!'입니다. 이 연구원은 컴퓨터 관련 기술이 생활 속에 스며드는 '퍼베이시브 컴퓨팅' 시대가 도래 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구글의 스마트 안경, 애플의 몸에 착용할 수 있는 컴퓨터 등 퍼베이시브 컴퓨팅의 본격화되면서 반도체 업종의 수요가 증대할 것이란 분석입니다. ☞ 리포트 원문 보기 : 퍼베이시브 컴퓨팅 시대가 몰려온다! 다음은 리포트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존재할 수 있는 컴퓨터를 편리하게 이용하고자 하는 소비자의 욕구가 증대되고 있다. 내 손안의 컴퓨팅에 대한 욕구 증대로 스마트 시대로의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컴퓨터 관련 기술이 생활 구석구석에 스며드는 퍼베이시브 컴퓨팅시대가 도래하면서 컴퓨팅 환경확대는 반도체 중장기 수요증대를 견인할 전망이다. 모바일 환경변화는 퍼베이시브 컴퓨팅 초기 단계진입을 의미한다. 모바일 환경의 주축인
최찬석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한국의 메리 미커'를 꿈꾼다. 메리 미커는 모간스탠리에서 활동하며 유망 기술주들을 골라내 닷컴 시대를 선도했다는 평을 받은 애널리스트다. 흔히 '인터넷의 여왕(Queen of the Net)'이라 불린다. 12일 머니투데이가 주최한 '대한민국 베스트리포트 시상식에서 '스마트카 : 페이스북카가 현실이 되다'로 2월 이달의 베스트리포트를 수상한 최 연구원은 "글로벌 인터넷 붐을 예측한 메리 미커와 같은 예지력 있는 애널리스트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리포트를 통해 과거 꿈으로만 여겼던 스마트폰이 현실이 된 지금, 차 안에서 모든 생활이 가능한 스마트카의 현실화 시점도 얼마 남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특히 가상 시나리오를 통해 스마트 카 시대를 내다본 부분에서 현실적 공감을 이끄는 동시에 투자자들의 이해를 도와 돋보인다는 평을 받았다. 스마트 카가 현실화될 시기가 빨라지는 시점에서 이를 선행하는 증권시장에서 관심을 가져야 할 종목에 대해서도 깊이
"애널리스트의 업무는 대체로 수동적입니다. 회사 측에서 어떤 프로젝트를 한다고 밝히면 그대로 믿는 거죠. 하지만 프로젝트가 실제로 가동되지 않는 것을 보고 직접 나서서 근원적 원인을 파악해보고 싶었습니다" 12일 머니투데이가 주최한 '대한민국 베스트리포트' 시상식에서 1월 이달의 베스트리포트를 수상한 이광수(39)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2005년부터 건설사들이 중동 수주를 많이 했지만 실제로 프로젝트가 나오지 않았다"며 "정확한 원인을 심층적으로 파헤쳐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광수 연구원은 건설사들의 해외수주 가능성을 참신한 시각에서 분석한 '돈, 정치, 중동 그리고 아시아'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보고서는 한 달 동안 6800여개 프로젝트를 일일이 분석한 결과다. 문제의 핵심은 돈이었다.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해 프로젝트를 하고 싶은 국가들이 금융 쪽에 문제가 생겨 자금 흐름이 좋지 않았던 것이다. 이 연구원의 탁월한 분석력은 그의 경력과도 무관하지 않다. 지금의 G
'김영우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대부분이 주목하지 않는 운영체제(OS)에 대해 리서치를 열심히 했던 것이 좋은 반응을 얻어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 연구원이 작성한 '스마트 디바이스 생태계 변화와 스마트TV 개발 방향'은 12일 머니투데이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베스트리포트' 1분기 시상식에서 3월 이달의 베스트리포트로 선정됐다. 김 연구원은 앞으로도 IT(정보통신)를 아우르는 운영시스템에 대한 연구에 집중하겠다는 각오다. "운영체계를 통합함으로써 IT가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는 내용의 시리즈를 기획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김 연구원은 "평소 IT가 왜 변화하고 있는가에 대해 통합적으로 접근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핸드폰과 TV가 연동되고, 태블릿PC와 노트PC가 연동되는 과정에서 과연 어떤 산업이 가장 큰 영향을 받을 것인지를 당연히 생각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김 연구원은 앞으로도 IT업종에서 큰 그림을 그리는 리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2일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주익찬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사진)의 '한국가스공사, 유틸리티(규제)에서 대형 자원개발(비규제)기업으로 변신중'입니다. 주 연구원은 한국가스공사가 유틸리티 기업에서 자원개발 기업으로 이익 구조가 변화하고 있다는 데 주목했습니다. 이 회사는 최근 아프리카 모잠비크에서 2억3000톤 규모의 가스전이 추가 발견됐다는 소식에 주가가 급등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주 연구원은 가스공사의 자원개발 이익이 5년 후에는 유틸리티 순익 이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습니다. 자원가치 규모는 4조4000억원으로 시가총액보다 31% 많아 주가가 추가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리포트 원문보기: 한국가스공사, 유틸리티(규제)에서 대형 자원개발(비규제) 기업으로 변신중 다음은 리포트 원문을 요약한 내용입니다. 한국가스공사가 유틸리티(규제) 기업에서 자원개발(비규제) 기업으로 이익 구조가 변화하고 있다. 특히 모잠비크 관련 이익은 탐사가 더 진행되면 현재 예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29일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강성진 동양증권 연구원(사진)의 '대한통운, 닫혀있던 성장판이 열린다'입니다. 강 연구원은 대한통운이 그동안 리더십 혼란으로 성장 동력을 발휘하지 못했지만 CJ그룹 편입으로 중대한 역사의 변곡점을 지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아울러 CJ그룹 편입을 계기로 경쟁업체와의 격차를 확대하고, 해외시장 확장에 나설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대한통운은 지난해 12월 CJ그룹 편입 이후 고성장 모멘텀에 대한 기대와 시너지 효과가 제한적일 것이라는 전망이 엇갈려 왔습니다. ☞ 리포트 원문 보기 : 대한통운, 닫혀있던 성장판이 열린다 다음은 리포트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국내 1위 자산형 물류업체인 대한통운은 지난해 말 CJ그룹에 인수됐다. 현재 CJ와 CJ제일제당이 각각 20.1%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대한통운은 CJ그룹 편입을 계기로 그동안 활용되지 못했던 성장동력이 부각될 것이다. 우선 지배구조가 안정돼 장기 비전을 세우고 추진해 나갈 수 있는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26일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배기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사진)의 '세계를 품은 미용 의료 업체, 메디톡스'입니다. 메디톡스는 '보톡스'로 잘 알려진 보툴리눔 톡신 제제를 생산·판매하는 의약품 전문 업체입니다. 2004년 국내 최초로 보툴리눔 독소 제제 의약품 수출 허가를 획득하여 남미, 인도 중심으로 수출을 시작했습니다. 국내에는 피부 미용 분야에 사용되는 '메디톡신100U'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배 연구원은 '메디톡스를 주목해야 하는 다섯 가지 이유'를 들었습니다. △치료제 매출 확대와 해외 실적 개선 △필러 제품 출시 △차세대 메디톡신 △보툴리눔 독소 제제의 성장성 △불황을 모르는 세계 성형 시장 등이 메디톡스의 성장성 높여 줄 것이라는 판단입니다. ☞ 리포트 원문 보기 : 세계를 품은 미용 의료 업체, 메디톡스 다음은 리포트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현재 전 세계 성형시장에서는 외과적 수술 기법을 통한 성형 수술보다는 보톡스 주사나 필러주사제 주입 같은 자연스러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20일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강상민 한화증권 연구원(사진)의 '현대차그룹 전략적 성장스토리 제2탄'입니다. 강 연구원은 현대위아가 대형 부품업체로서 10년 전의 현대모비스처럼 현대기아차그룹 내 성장의 중심에 서게 될 것이라며 구조적인 성장요인에 주목했습니다. 그룹 내에서 차이나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해 현대위아를 중심으로 밸류체인이 그려지고 있고 기계생산 설비를 맡을 전문자회사로서 현대위아의 역할이 커질 것이라는 설명입니다. 다음은 리포트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현대위아의 주가를 평가할 때 과거 현대모비스의 성장과정에 대한 관찰은 필수적이다. 현대차그룹에서의 전략적 역할이 현대위아의 기업 가치를 결정하는 주요 요인이기 때문이다. 현대위아는 현대모비스에 이어 이미 10여 년 전부터 시작된 또 다른 전략적 성장스토리의 하나이다. 성장의 정도에 차이가 있을 수는 있지만 현대위아를 통해 현대모비스의 과거를 다시 한 번 목격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현대위아는 2000년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12일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노근환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사진)의 '롱숏 아이디어(1): IT 섹터의 불편한 진실' 입니다. 지난해 말 한국형 헤지펀드가 도입된 가운데 증권사에서 헤지펀드 투자 전략 중 하나인 롱숏(Long-Short) 관련 리포트를 내놓고 있습니다. 이달 초 우리투자증권이 리포트를 낸 데 이어 한국투자증권도 '삼성전자 매수-IT(전기전자)섹터 매도' 의견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노 연구원은 삼성전자를 제외한 IT섹터의 과거 수익률을 보면 코스피 수익률에 훨씬 못 미치는 결과가 나왔다고 설명했습니다. 삼성전자는 기술 변화를 주도하면서 시장을 리드할 수 있지만 IT업종은 제품주기가 짧고 기술 대체가 빨라서 장기적으로 삼성전자를 제외한 IT업종 비중을 낮춰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 리포트 원문 보기 : 롱숏 아이디어-IT 섹터의 불편한 진실 다음은 리포트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2000년 말 이후 지난 11년간 IT섹터의 연평균 수익률은 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