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베스트리포트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주간 베스트리포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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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박상원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사진)이 낸 '자동차 IQS(초기품질조사)의 진실'입니다. 박 연구원은 올해 IQS에서 현대·기아차가 지난 해보다 각각 7단계, 1단계 하락한 이유가 무엇인지를 현대·기아차 자체 품질 측면은 물론 IQS 평가기준 측면에서 자세히 분석했습니다. 자동차 업계에서 권위 있는 조사로 인정받고 있는 IQS의 허와 실에 대한 분석의 칼을 들이댄 과감성과 분석 자체의 탄탄한 논리가 돋보였다는 평가입니다. 다음은 리포트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현대차와 기아차가 올해 IQS에서 각각 18위와 19위로 지난해보다 순위가 7단계, 1단계 하락했다. IQS는 미국 조사기관인 J.D.파워가 소비자들이 신차 구입 후 90일 동안 경험한 각종 문제점을 지수화한 것으로 자동차 애널리스트 리포트에서 단골로 등장하는 조사다. 올해 조사에서 미국 내 판매되는 34개 자동차 브랜드의 평균 점수가 지난해보다 상향평준화된 가운데 현대·기아차의 개선
19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유성모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이 작성한 '인화정공, 새로운 먹거리로 보릿고개를 넘다'입니다. 유 연구원은 조선기자재 업종이 부진한 가운데 STX그룹 관련 리스크가 겹치면서 인화정공의 주가하락이 계속되고 있는 최악의 상황에서 과감히 저평가 분석을 제시, 이날 주가 강세를 이끌었습니다. 매출 구조 등 내부 경쟁력과 최대 매출처인 STX그룹의 유동성 위기 우려감에 따른 외부 리스크를 다각도에서 심도있게 짚어낸 분석이 투자심리 강화로 이어졌다는 평가입니다. ☞ 리포트 원문 보기 다음은 리포트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인화정공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8500원을 제시한다. 올해부터 실적 턴어라운드가 예상되는 데다 무상증자로 유동성을 확보하고 있어 STX그룹과 관련한 최악의 상황을 설정해도 저평가 메리트가 있다. 인화정공은 조선엔진부품 국내 1위업체다. 선박엔진부품에 강점을 갖고 플랜트설비, 제철설비 등 기타부품 대비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높은
14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정규봉 신영증권 연구원(사진)의 '신흥기계, 삼성도 그대 품안에…'입니다. 전일 신흥기계가 공시한 삼성토탈의 200억원 규모의 자동화 설비 수주에 대한 의미를 발빠르게 분석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정 연구원은 "타 기업이 독점 공급하고 있던 자동화 설비를 처음으로 수주했다"며 "신규 거래처 선정에 신중한 삼성그룹 특성상 한 번 거래를 시작한 신흥기계를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거래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습니다. 신흥기계는 정 연구원의 분석과 긍정적인 전망에 힘입어 이날 2.39% 오른 1만500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장 중 1만5850원까지 오르기도 했습니다. 다음은 리포트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13일 신흥기계는 삼성토탈에서 200억원 규모의 자동화 설비 공사를 수주했다. 작년 신흥기계 매출액이 670억원임을 감안하면 연매출액의 3분의 1에 달하는 금액이다. 더 중요한 것은 거래상대방이 삼성그룹이라는 것이다. 삼성그룹은
11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한용범 리딩투자증권 연구원(사진)의 '피앤이솔루션, 배터리 업계의 종결자'입니다. 한 연구원은 리포트에서 피앤이솔루션에 대해 현금창출 능력, 배당정책, 재무구조, 증자 가능성 등은 물론, 경영진의 경영철학까지 조목조목 분석했습니다. 투자자 입장에서 한 회사에 대해 판단할 때 필요한 세부적인 사안까지 빠트리지 않은 세심함이 돋보인 리포트라는 평가입니다. ☞ 리포트 원문 보기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피앤이솔루션은 배터리의 마지막 공정인 충방전기 기술에서 업계 최고 기술력을 보유한 회사다. LG화학의 미국 미시건 중대형 배터리 생산라인에 독점 공급하고 있고 삼성SDI 개발라인에도 50%를 공급해 왔다. 올해 하반기부터는 LG화학과 삼성SDI 등 중대형 배터리업체의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생산이 증가하면서 동반 매출이 증가할 전망이다. 지난해 충방전기 매출은 432억원을 기록했다. 올해와 내년에는 각각 458억원과 736억원 등 평균
5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오늘의 베스트리포트는 황규원(사진) 동양증권 연구원의 '휴켐스, 2012년 6월 놓치면 아까운 화학 중형주'입니다. 보고서는 지난 5월~6월, 국제유가와 화학제품 가격이 동시에 하락하는 가운데 휴켐스는 홀로 2분기에 제품가격과 실적이 오히려 개선되고 있다고 분석합니다. 제품가격, 판매물량, 실적 등이 동시에 개선국면에 접어들었다는 것이 황 연구원의 진단입니다. 화학주는 통상 중국의 경기부양책과 연동돼 움직이지만 올 들어서는 중국 경기 경착륙 우려로 실적 부진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황 연구원은 범용 화학제품과 달리 휴켐스의 주력 품목인 우레탄 체인의 가격강세가 지속되고 있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휴켐스가 지난 2월부터 본격적인 회복국면에 진입하고 있어 6월부터는 투자매력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우레탄 체인의 가격 강세로 예상보다 2분기 실적이 호조를 보이는 가운데 3분기부터는 질산 및 MNB증설효과를 기대할
29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오늘의 베스트리포트는 염동은 HMC투자증권 연구원(사진)이 작성한 '탈레반, 에너지, 인프라스트럭처(Infrastructure), 그리고 탱커(Tanker)' 입니다. 이 보고서는 과거 악연의 시작이었던 1996년 미국-탈레반 아프가니스탄 파이프라 인 건설과 관련된 사건부터 역사적으로 고찰, 중동과 세계의 인프라스트럭처(Infrastructure) 관련 이슈를 점검했습니다. 결론은 LNG와 파이프 사업은 크게 성장하겠지만 대형 유조선 업황은 장기불황을 겪을 수 있다는 것, 현대미포조선과 같은 중소형 선박 호황 사이클이 시작된다는 점입니다. ☞리포트 원문 보기 다음은 보고서 내용을 요약한 기사입니다. 인프라를 장악하는 것은 에너지의 패권을 장악하는 것이다. 아프가니스탄이 분쟁지역인 이유는 세계열강의 이해관계가 날카롭게 대립되는 육상교통의 요충지이기 때문이다. 1990년대에는 미국 캘리포니아 석유회사인 Unocal이 아프가니스탄 집권세력인 탈레반과 투르
24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오늘의 베스트리포트는 김회재 대신증권 연구원(사진)이 작성한 '유선의 반란이 시작됐다' 입니다. 스마트폰이 보급되면서 모바일 기기와 무선 통신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높습니다. 보고서는 모바일 데이터 트래픽 증가에 따라 유선망의 데이터 트래픽 확대가 이어진다는 점을 짚고 있습니다. 더욱이 유선 통신 사업자들의 과금 체계 변경 시도와 IPTV의 발달 등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모바일 환경 확대에 따라 유선을 주목하라는 역발상 투자 아이디어입니다. ☞리포트 원문 보기 다음은 보고서 내용을 요약한 기사입니다. 모바일 데이터 사용이 급증하면서 근간이 되는 유선의 중요성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 데이터 사용량 비례 과금 및 IPTV의 도입 등으로 유선 인터넷의 성장을 다시 주목해야 한다. 한국은 가구당 초고속 인터넷 보급률이 95.9%로 OCED 국가 중 1위고 초고속 인터넷 속도도 5번째로 빠르다. 반면 초고속 인터넷 Mb당 금액은 34개국 중 8번째로 저
21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이상원 KB투자증권 연구원(사진)이 작성한 '다가온 19대 국회, 공정거래법 개정안은 어디로'입니다. 공정거래법 개정안은 대기업 그룹의 금융·비금융 계열사 지배허용, 증손회자 지분제한 완화 등을 골자로 하고 있습니다. 이 개정안은 18대 국회에서 3년간 계류됐다가 폐기될 처지에 놓였지만 19대 국회논의에 따라 대기업 그룹의 지배구조 변화나 금융자회사 강제매각 등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이슈입니다. 이상원 연구원은 삼성, 현대차, 롯데, 한화, SK, LG, 두산 등 국내 주요 그룹사들의 지배구조 관련이슈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했습니다. ☞ 리포트 원문 보기 아래는 보고서를 요약정리한 내용입니다. 공정거래법 개정안은 2010년 4월 국회 정무위원회를 통과했지만 '친대기업 법안'이라는 이유로 법사위원회에서 처리가 유보돼 계류 중이다. 올해 대선을 앞두고 있어 공정거래법 개정안은 당분간 통과되기 힘들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금융자회사
15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이윤교 토러스투자증권 연구원(사진)의 '오일머니(Oil money)에도 한류 바람이 불까?'입니다. 최근 외국인들이 순매도를 이어가면서 코스피 지수가 큰 폭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마땅한 매수 주체를 찾기 힘든 상황에서 중동계 자금 유입 가능성을 짚은 보고서입니다. 이 연구원은 사우디아라비아 주식시장이 성장단계에 접어들었고, 석유판매 수입이 늘고 있어 중동 국부펀드의 투자 여력이 커졌다고 분석했습니다. 유럽 위기로 신흥국 선호 현상이 뚜렷한 가운데 계절적으로 6월과 9월 오일머니의 국내 증시 유입강도가 클 것이란 전망입니다. 리포트 원문보기: 오일머니에도 한류바람 불까 다음은 리포트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지난 8일 금융감독원의 외국인 투자자 증권매매 동향을 보면 외국인 투자자가 4월에 유가증권시장에서 6000억원 순매도했다. 반면 순매수 상위 국가에는 케이만 아일랜드, 사우디, 말레이시아, 일본 등 조세회피지역과 중동, 아시아 지
14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홍진호 IBK투자증권 연구원(사진)의 '하나만 보면 둘 이상을 놓친다'입니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중국 굴삭기 판매의 부진으로 국내 건설기계 업체들에 대한 투자심리가 위축됐습니다. 국내 건설기계 업체들에게 있어 중국이 최대 시장임을 감안하면 당연한 수순입니다. 하지만 홍 연구원은 2~3년전 중국에 유례없이 많이 팔린 굴삭기들의 부품에 주목했습니다. 부품의 교체 주기 역시 2~3년 정도이기 때문에 건설기계 부품업체들에게 수혜가 있을 것이라는 설명입니다. 또 중국에서 굴삭기 이후에 건설현장에 투입될 장비들의 수요도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인도, 러시아, 중동 등에서 건설 산업이 살아나는 중인 것 역시 호재라는 분석입니다. 다음은 리포트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지금부터 2~3년 전 중국 굴삭기 판매량은 유례없는 호황을 누렸었다. 하지만 지난해 5월부터 시작된 중국 굴삭기 판매의 역성장 추세가 올해 들어 더욱 심화되고 있다. 국내 건설기계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10일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최성제(사진), 김현용, 정한섭 SK증권 연구원이 작성한 'IT M&A 역사 - IT 기업 30년 흥망성쇠'입니다. 일본 반도체 업체 엘피다가 파산하면서 IT 업체들의 인수합병은 그 어느 때보다도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가 엘피다의 본입찰 참여를 철회하면서 미국 마이크론테크놀로지의 인수 가능성이 커지는 등 반도체 시장의 판세는 크게 흔들리고 있습니다. 보고서는 최근 IT기업의 인수합병 이슈들이 국내 기업들이 경쟁력을 점하고 있는 반도체, LCD, 휴대폰 등의 산업에서 나오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며, 그동안 IT시장에서 일어났던 주요 인수합병 사례를 꼼꼼하게 분석하고 업체별 대응전략을 제시합니다. 다음은 리포트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 리포트 원문 보기 최근 들어 글로벌 IT 기업들의 인수합병 관련 이슈들이 부각되고 있다. 메모리 업체 간 과거 합종연횡 특징을 보면 2000년 이전에는 합병, 2003년 이후에는 합작 벤처(Joi
9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오늘의 베스트리포트는 김철중(사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의 '스페인 민간부채를 걱정하는 축구팬'입니다. 보고서는 스페인 경제 위기가 스페인 축구마저 위축시킬만큼 확산됐다고 분석합니다. 최근 세계 최고의 선수를 보유하고 있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영국 리그로 이직하는 선수가 늘고 있고, 연봉 상승률에서도 스페인 리그가 뒤지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세계 1위 부자구단인 '레알마드리드'는 2000년대 초반 전세계 축구선수를 다 모으겠다는 갈락티코(은하수) 정책으로 유명합니다. 하지만 레알마드리드마저 움추린 최근 상황은 유동성이 유출되고 있는 스페인 경제의 현 주소를 잘 보여준다는 분석입니다. 김 연구원은 축구라는 현상을 스페인 예금잔고와 연결시켜 분석한 참신한 시각으로 호평을 받았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보고서 원문 보기☞120509 daily_164125.pdf 스페인 위기가 축구에까지 번지고 있다. 최근 스페인 최대 상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