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베스트리포트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주간 베스트리포트 입니다.
총 1,132 건
14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홍진호 IBK투자증권 연구원(사진)의 '하나만 보면 둘 이상을 놓친다'입니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중국 굴삭기 판매의 부진으로 국내 건설기계 업체들에 대한 투자심리가 위축됐습니다. 국내 건설기계 업체들에게 있어 중국이 최대 시장임을 감안하면 당연한 수순입니다. 하지만 홍 연구원은 2~3년전 중국에 유례없이 많이 팔린 굴삭기들의 부품에 주목했습니다. 부품의 교체 주기 역시 2~3년 정도이기 때문에 건설기계 부품업체들에게 수혜가 있을 것이라는 설명입니다. 또 중국에서 굴삭기 이후에 건설현장에 투입될 장비들의 수요도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인도, 러시아, 중동 등에서 건설 산업이 살아나는 중인 것 역시 호재라는 분석입니다. 다음은 리포트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지금부터 2~3년 전 중국 굴삭기 판매량은 유례없는 호황을 누렸었다. 하지만 지난해 5월부터 시작된 중국 굴삭기 판매의 역성장 추세가 올해 들어 더욱 심화되고 있다. 국내 건설기계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10일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최성제(사진), 김현용, 정한섭 SK증권 연구원이 작성한 'IT M&A 역사 - IT 기업 30년 흥망성쇠'입니다. 일본 반도체 업체 엘피다가 파산하면서 IT 업체들의 인수합병은 그 어느 때보다도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가 엘피다의 본입찰 참여를 철회하면서 미국 마이크론테크놀로지의 인수 가능성이 커지는 등 반도체 시장의 판세는 크게 흔들리고 있습니다. 보고서는 최근 IT기업의 인수합병 이슈들이 국내 기업들이 경쟁력을 점하고 있는 반도체, LCD, 휴대폰 등의 산업에서 나오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며, 그동안 IT시장에서 일어났던 주요 인수합병 사례를 꼼꼼하게 분석하고 업체별 대응전략을 제시합니다. 다음은 리포트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 리포트 원문 보기 최근 들어 글로벌 IT 기업들의 인수합병 관련 이슈들이 부각되고 있다. 메모리 업체 간 과거 합종연횡 특징을 보면 2000년 이전에는 합병, 2003년 이후에는 합작 벤처(Joi
9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오늘의 베스트리포트는 김철중(사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의 '스페인 민간부채를 걱정하는 축구팬'입니다. 보고서는 스페인 경제 위기가 스페인 축구마저 위축시킬만큼 확산됐다고 분석합니다. 최근 세계 최고의 선수를 보유하고 있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영국 리그로 이직하는 선수가 늘고 있고, 연봉 상승률에서도 스페인 리그가 뒤지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세계 1위 부자구단인 '레알마드리드'는 2000년대 초반 전세계 축구선수를 다 모으겠다는 갈락티코(은하수) 정책으로 유명합니다. 하지만 레알마드리드마저 움추린 최근 상황은 유동성이 유출되고 있는 스페인 경제의 현 주소를 잘 보여준다는 분석입니다. 김 연구원은 축구라는 현상을 스페인 예금잔고와 연결시켜 분석한 참신한 시각으로 호평을 받았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보고서 원문 보기☞120509 daily_164125.pdf 스페인 위기가 축구에까지 번지고 있다. 최근 스페인 최대 상업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7일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전용기 현대증권 연구원(사진)의 '5월 2일 전력공급예비율 7%의 의미'입니다. 지난해 9월 늦더위로 전력수요가 급증하면서 사상 초유의 정전사태가 전국적으로 발생했습니다. 이후 전력공급부족 문제는 국민적인 관심사로 부상했지만, 수요나 공급측면에서 아직까지 확실한 해결책은 나오지 않고 있는 실정입니다. 전 연구원은 "혹한기와 혹서기 외에 5월에 전력예비율이 7%까지 하락한 경우는 지난 5월 2일이 처음"이라며 "올 여름 전력공급부족 문제가 심각한 수준에 이를 것"이라고 진단합니다. 이어 "전력수요를 줄이어나 전력공급을 늘리기 위한 대책이 시급한 상황"이라며 다양한 해결방안을 소개하는 한편, 이를 통해 수혜를 입을 수 있는 종목들을 분석합니다. 다음은 리포트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 리포트 원문 보기 전력예비율이 5월 들어 7%를 기록하고 있다. 5월에 7%는 매우 이례적인 수치다. 지난해 가장 더웠던 8월 전력예비율이 9%였음을 고려하면
30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뽑은 베스트리포트는 최남곤 동양증권 연구원(사진)의 'LG유플러스는 하얀국물 라면이다'입니다. 최 연구원은 이동통신 시장의 경쟁 상황이 변하는 변곡점에서 LG유플러스가 시장 점유율(M/S) 상승을 통해 주가재평가를 받을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는 지난 10년간 선발사업자인 SK텔레콤이 마케팅 비용을 들여 M/S를 유지해왔지만 성장성이 한계점에 도달한 이상 마케팅 비용을 무한히 증가시킬 수 없는 상황에 직면했다고 분석했습니다. 또 롱텀에볼루션(LTE)를 통해 네트워크, 단말기, 서비스, 주파수 경쟁력 격차가 제거되면서 경쟁력 격차가 축소된 것이 후발사업자인 LG유플러스에게는 유리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여기에 하반기에 출시될 VoLTE(음성통화 LTE)가 또 다른 무기로 작용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최 연구원은 74페이지에 걸친 장문의 리포트로 오버행 이슈가 있는 LG유플러스 목표주가를 상향한 이유를 설명합니다. ☞리포트 바로가기 다음은 리포트를 요약한
23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한국투자증권 김철중 연구원(사진)의 '화학, 너 왜그래?"입니다. 최근 화학업종은 LG화학으로 촉발된 어닝쇼크로 급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김 연구원은 화학업종 담당이 아닌 투자전략부 소속 애널리스트답게 중국 통화, 재정정책 등을 통한 수급적인 관점에서 화학주 전망을 내놔 눈길을 끌었습니다. 화학업종의 주가 회복은 결국 실적 개선이 관건인데, 실적 개선을 위해서는 중국 경기 회복이 선행돼야 한다는 설명입이다. 최근 중국 정부가 금리인하 등 통화정책을 펼 가능성이 높은 것은 화학주에는 긍정적이라는 평가입니다. 리포트 원문보기=>화학주 너 왜그래? 다음은 리포트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지난해 상반기 시세를 주도했던 '차화정'(자동차, 화학, 정유주)의 하나였던 화학업종은 올해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지난 2월 8일 코스피 2000선 돌파와 함께 유동성장세에서 실적장세로 증시 성격이 바뀌면서 화학업종은 끝없이 추락 중이다. 1분기 내내
19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장정훈 삼성증권 연구원(사진)의 '양산지연에도 AMOLED 산업 타이트한 수급 유지'입니다. 많은 보고서들이 SMD(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의 AMOLED(능동형유기발광다이오드) 로드맵에 대해 갤럭시노트의 성공 등을 이유로 긍정적 평가를 내놓고 있습니다. 반면, 장 연구원은 유형별 공급과 수요의 변화를 꼼꼼히 따져보며 보수적 시각을 견지합니다. 일본, 중국, 대만 AMOLED 업체들의 움직임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어 AMOLED 관련주 투자를 고려하는 투자자들에게 좋은 지침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 리포트 원문 보기 : 양산지연에도 AMOLED 산업 타이트한 수급 유지 다음은 리포트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최근 AMOLED 관련 장비 및 재료업체들의 주가는 지난해 12월 초에 비해 평균적으로 13% 가량 하락했다. SMD의 A3 라인의 양산 지연으로 인한 수주 모멘텀 공백을 우려한 탓이다. 결론적으로 최근의 주가 조정은 좋은 매수 기회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18일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이승재 대신증권 연구원의 'MSCI 선진지수 편입 수혜주 8인방'입니다. 이 연구원은 내달 중 한국의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지수 편입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으로 진단하면서 미국계 자금 중심으로 11조원 정도가 유입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그러면서 MSCI 선진지수 편입의 수혜주로 우선주 3인방(삼성전자·현대차·LG화학)과 보통주 5인방(삼성생명·롯데제과·삼성전자·유한양행·현대차)를 꼽았습니다. 다음은 리포트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한국은 다음 달 중 MSCI 선진지수에 편입될 가능성이 높다. MSCI는 다음 달 둘째 주 반기 리뷰와 함께 한국의 선진지수 편입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그동안 걸림돌이 됐던 코스피200 지수정보 사용권에 대해 한국거래소와 견해차를 좁힌 만큼 편입 가능성이 높다. MSCI 선진국 지수에 편입되면 미국계 자금의 대거 유입이 가능해져 국내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이 예상된다. 파이낸셜타임스 스톡익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17일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이세철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사진)의 '퍼베이시브 컴퓨팅 시대가 몰려온다!'입니다. 이 연구원은 컴퓨터 관련 기술이 생활 속에 스며드는 '퍼베이시브 컴퓨팅' 시대가 도래 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구글의 스마트 안경, 애플의 몸에 착용할 수 있는 컴퓨터 등 퍼베이시브 컴퓨팅의 본격화되면서 반도체 업종의 수요가 증대할 것이란 분석입니다. ☞ 리포트 원문 보기 : 퍼베이시브 컴퓨팅 시대가 몰려온다! 다음은 리포트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존재할 수 있는 컴퓨터를 편리하게 이용하고자 하는 소비자의 욕구가 증대되고 있다. 내 손안의 컴퓨팅에 대한 욕구 증대로 스마트 시대로의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컴퓨터 관련 기술이 생활 구석구석에 스며드는 퍼베이시브 컴퓨팅시대가 도래하면서 컴퓨팅 환경확대는 반도체 중장기 수요증대를 견인할 전망이다. 모바일 환경변화는 퍼베이시브 컴퓨팅 초기 단계진입을 의미한다. 모바일 환경의 주축인
최찬석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한국의 메리 미커'를 꿈꾼다. 메리 미커는 모간스탠리에서 활동하며 유망 기술주들을 골라내 닷컴 시대를 선도했다는 평을 받은 애널리스트다. 흔히 '인터넷의 여왕(Queen of the Net)'이라 불린다. 12일 머니투데이가 주최한 '대한민국 베스트리포트 시상식에서 '스마트카 : 페이스북카가 현실이 되다'로 2월 이달의 베스트리포트를 수상한 최 연구원은 "글로벌 인터넷 붐을 예측한 메리 미커와 같은 예지력 있는 애널리스트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리포트를 통해 과거 꿈으로만 여겼던 스마트폰이 현실이 된 지금, 차 안에서 모든 생활이 가능한 스마트카의 현실화 시점도 얼마 남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특히 가상 시나리오를 통해 스마트 카 시대를 내다본 부분에서 현실적 공감을 이끄는 동시에 투자자들의 이해를 도와 돋보인다는 평을 받았다. 스마트 카가 현실화될 시기가 빨라지는 시점에서 이를 선행하는 증권시장에서 관심을 가져야 할 종목에 대해서도 깊이
"애널리스트의 업무는 대체로 수동적입니다. 회사 측에서 어떤 프로젝트를 한다고 밝히면 그대로 믿는 거죠. 하지만 프로젝트가 실제로 가동되지 않는 것을 보고 직접 나서서 근원적 원인을 파악해보고 싶었습니다" 12일 머니투데이가 주최한 '대한민국 베스트리포트' 시상식에서 1월 이달의 베스트리포트를 수상한 이광수(39)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2005년부터 건설사들이 중동 수주를 많이 했지만 실제로 프로젝트가 나오지 않았다"며 "정확한 원인을 심층적으로 파헤쳐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광수 연구원은 건설사들의 해외수주 가능성을 참신한 시각에서 분석한 '돈, 정치, 중동 그리고 아시아'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보고서는 한 달 동안 6800여개 프로젝트를 일일이 분석한 결과다. 문제의 핵심은 돈이었다.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해 프로젝트를 하고 싶은 국가들이 금융 쪽에 문제가 생겨 자금 흐름이 좋지 않았던 것이다. 이 연구원의 탁월한 분석력은 그의 경력과도 무관하지 않다. 지금의 G
'김영우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대부분이 주목하지 않는 운영체제(OS)에 대해 리서치를 열심히 했던 것이 좋은 반응을 얻어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 연구원이 작성한 '스마트 디바이스 생태계 변화와 스마트TV 개발 방향'은 12일 머니투데이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베스트리포트' 1분기 시상식에서 3월 이달의 베스트리포트로 선정됐다. 김 연구원은 앞으로도 IT(정보통신)를 아우르는 운영시스템에 대한 연구에 집중하겠다는 각오다. "운영체계를 통합함으로써 IT가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는 내용의 시리즈를 기획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김 연구원은 "평소 IT가 왜 변화하고 있는가에 대해 통합적으로 접근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핸드폰과 TV가 연동되고, 태블릿PC와 노트PC가 연동되는 과정에서 과연 어떤 산업이 가장 큰 영향을 받을 것인지를 당연히 생각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김 연구원은 앞으로도 IT업종에서 큰 그림을 그리는 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