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임태희 비서실장에 오늘 오전 사임의사 전달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이 딸 특별 채용 논란으로 결국 자리에서 물러났다. 외교통상부는 4일 "유 장관이 오늘 오전 임태희 대통령 비서실장을 통해 대통령께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유 장관은 딸 채용 문제와 관련해 물의가 야기된 데 대해 국민들께 송구스럽게 생각해 스스로 물러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유 장관은 딸 유모씨가 지난달 31일 외교통상부가 1명을 뽑은 5급 사무관 특별공채 합격자로 확인되고, 특채 요건 변경 논란까지 더해지면서 사임 압력을 받아왔다. 독자들의 PICK! 조영남, 또 전처 윤여정 언급..."내가 바람피워, 위대한 이혼했다" "이경규, 발음 어눌·표정 이상" "뇌 질환 의심"…건강이상설 또 솔솔 "참고 참았다" 신지, 결혼식 끝나자마자 단발 변신...심경 변화? "3년 키운 딸, 친자식 아니라 이혼…10년 만에 찾아와 돈 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