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임태희 비서실장에 오늘 오전 사임의사 전달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이 딸 특별 채용 논란으로 결국 자리에서 물러났다. 외교통상부는 4일 "유 장관이 오늘 오전 임태희 대통령 비서실장을 통해 대통령께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유 장관은 딸 채용 문제와 관련해 물의가 야기된 데 대해 국민들께 송구스럽게 생각해 스스로 물러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유 장관은 딸 유모씨가 지난달 31일 외교통상부가 1명을 뽑은 5급 사무관 특별공채 합격자로 확인되고, 특채 요건 변경 논란까지 더해지면서 사임 압력을 받아왔다. 독자들의 PICK! 18살 나이 차…장기하-윤가이 2년째 열애 "'흑인' 나 빼고 다른 팬만 사인"…최우식, 논란에 입 열었다 '1세대 인플루언서' 이주희, 갑작스런 사망 아이 넷 '사돈총각'과 사랑에 빠진 딸…가출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