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평가 후 몽골정부 현지공장 제공 등 적극적인 지원공세와 성공적인 수출판로 개척 기대

국내 유일 추적식 태양광 발전기를 개발한 (주)피엠케이가 몽골 정부와 기술협약(MOU)를 체결해 추후 몽골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기대된다.
아울러 현재 피엠케이 제품의 시험평가 이후 몽골정부를 비롯한 통신, 금융업계 등 다양한 분야에 성공적인 수출판로 개척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피엠케이와 몽골정부와의 인연은 지난해 9월 일산 킨텍스 'Expo Solar 2013'에서 이뤄졌다.
엑스포에서 피엠케이의 추적식 태양광 발전기는 기술경쟁력에서 우위를 차지해 집중조명을 받았으며, 몽골정부의 지대한 관심이 최근 기술협약으로까지 이어졌다.
몽골정부의 지원 속에서 지난 3월 18일~23일까지 몽골 건설부 청사 앞 광장에 피엠케이의 추적식 태양광 발전기를 전시할 수 있게 됐으며, 몽골 건설부 장관을 비롯해 정부관료, 각종 기업 관계자 등 하루평균 500여 명이 전시회에 참석했다.

전시회 결과 몽골 대표 통신회사 모비콤에 피엠케이의 3Kw 태양광 발전기 두 세트를 발주해 시험평가 중이며, 몽골 최대 은행인 칸뱅크에도 러브콜을 받는 성과를 얻었다.
또한 몽골건설부는 피엠케이의 10Mw 태양광 발전소(5kw 2천대 규모)를 기술이전형태로 계약을 앞두고 있으며, 시험평가가 성공적일 경우에는 몽골 현지에 현지공장까지 제공할 의사를 피력할 정도로 적극적인 지원을 받고 있다.
임인호 피엠케이 대표는 "몽골의 러브콜은 지난해 전시회를 통해 이뤄졌으며, 몽골은 석탄 매장량 높아 가정용, 산업용 등으로 다양하게 사용돼 대기오염 문제가 심각해 태양광 발전소 등 신재생 에너지에 관심이 지대하다"며 "몽골정부의 우호적인 입장은 확인했으며, 성공적인 시험평가 이후 몽골정부의 적극적인 지원하에 커다란 수출성과를 기대하고 있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피엠케이가 개발한 추적식 태양열 냉난방 및 발전 시스템은 국내 태양열 시장에 주를 이루는 고정식 태양열 집열장치를 추적식으로 전환해 센서가 태양의 각도에 따라 정밀하게 따라가면서 열을 흡수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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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볼라형 진공방식의 태양열 집열장치를 사용하면서 추적식으로 열을 흡수해 기존 고정식 태양열 장치보다 열효율이 2.5배 뛰어난 강점을 가진다.
피엠케이는 현재 부천에 공장을 두고, 수원시 시니어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해 수가지 특허등록은 물론 각종 전시회때 마다 집중 조명받는 기술강소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