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까지 전국 1273명 확진…어제보다 254명↓

오후 6시까지 전국 1273명 확진…어제보다 254명↓

류준영 기자
2021.08.21 19:37

(상보)주말 검사 건수 감소 영향

관련 자료사진=뉴스1
관련 자료사진=뉴스1

21일 오후 6시까지 국내 코로나19(COVID1-9) 신규 확진자가 1273명 발생했다. 주말 검사 건수 감소 영향으로 전날 신규 확진자수 보다 소폭 감소했다.

방역당국 및 서울시 등 각 지자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고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273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1527명보다 254명 적다. 주말 검사 건수 감소 영향으로 확진자가 다소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

이날 확진자가 나온 지역으로 보면 수도권이 840명(66.0%), 비수도권이 433명(34.0%)이며, 세종 제외한 전국 16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시도별 살펴보면 서울 449명, 경기 326명, 부산 92명, 인천 65명, 경남 53명, 대구·경북 각 50명, 충남 45명, 충북 34명, 제주 27명, 울산 17명, 광주·대전·전북 각 15명, 강원 12명, 전남 8명이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증가해 1600명대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전날에는 오후 6시 이후 353명 늘어 최종 1880명으로 마감됐다. 하루 확진자는 지난달 7일부터 46일 연속 네 자릿수를 나타내고 있다. 감염은 주로 공연연습실, 건설현장, 요양병원, 홈스쿨링, 외국인 지인모임 등에서 집단감염 형태로 발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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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영 기자

·머니투데이 유니콘팩토리(미래사업부) 차장 ·한국과학기자협회 이사 ·카이스트 과학저널리즘 석사 졸업 ·한양대 과학기술정책대학원 박사과정 ·2020년 대한민국과학기자상 ·(저서)4차 산업혁명과 빅뱅 파괴의 시대(공저, 한스미디어) ■전문분야 -벤처·스타트업 사업모델 및 경영·홍보 컨설팅 -기술 창업(후속 R&D 분야) 자문 -과학기술 R&D 정책 분야 컨설팅 -과학 크리에이터를 위한 글쓰기 강연 -에너지 전환, 모빌리티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 자문 -AI시대 기술경영 및 혁신 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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