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억→187억' 최란♥이충희 아파트 어디길래…"8년 만에 대박"

'37억→187억' 최란♥이충희 아파트 어디길래…"8년 만에 대박"

마아라 기자
2025.07.02 08:05

[스타★부동산]

배우 최란, 전 농구선수 이충희 부부 /사진=머니투데이DB
배우 최란, 전 농구선수 이충희 부부 /사진=머니투데이DB

배우 최란과 전 농구선수 이충희 부부가 아파트 매도로 150억원의 시세차익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일 한국경제TV에 따르면 최란 이충희 부부가 지난 5월 말 서울 성수동 고급 아파트인 아크로서울포레스트 전용면적 198㎡(60평) 1가구를 187억원에 매도했다.

부부는 2017년 해당 아파트를 37억7200만원에 분양받았다. 물가 등을 감안하지 않고 단순 계산으로 따지면 8년 만에 150억원가량의 시세 차익을 거둔 것으로 추정된다.

이번 거래로 아크로서울포레스트는 공급 면적(248㎡) 기준 3.3㎡당 매매가 2억4883만원으로 역대 아파트 최고가 기록을 세웠다.

고가 아파트로 유명한 용산구 나인원 한남(전용 273㎡)의 최고가는 2억4701만원으로 이를 뛰어넘는 금액이다.

아크로서울포레스트는 2020년 준공한 고급 주상 복합 단지다. 지상 33층 규모 오피스 건물인 디타워와 지상 49층 2개 동, 280가구 규모 주거동, 지상 4층 규모 상업 시설이 있다.

배우 전지현, 이제훈, 샤이니 태민 등 스타들이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숲과 한강을 모두 품은 아파트로 갤러리아포레, 트리마제와 함께 '서울숲 3대장'으로 통한다.

연예인·농구 스타 커플 1호인 최란·이충희 부부는 1984년 결혼했다. 슬하에 딸 2명 아들 1명을 두고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마아라 기자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입니다. 연예·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 담당하고 있습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