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후에도 똑같은 이민정 "6개월~1년이 골든타임" [셀럽 웰빙]

출산 후에도 똑같은 이민정 "6개월~1년이 골든타임" [셀럽 웰빙]

양성희 기자
2025.08.21 17:04
[편집자주] 국내외 연예인과 인플루언서들의 피부 미용·식단·다이어트 등 건강 비법을 소개합니다.
 이민정은 지난 1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 "어쩌다보니 공백기가 5년인 건에 대하여"란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산후 관리 방법 등으로 구독자들과 소통하고 있다./사진=유튜브 채널 '이민정 MJ' 화면 캡처
이민정은 지난 1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 "어쩌다보니 공백기가 5년인 건에 대하여"란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산후 관리 방법 등으로 구독자들과 소통하고 있다./사진=유튜브 채널 '이민정 MJ' 화면 캡처

이민정이 출산 후 몸무게 회복과 관련, "6개월에서 1년이 골든타임"이라며 산후 관리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민정은 지난 1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 "어쩌다보니 공백기가 5년인 건에 대하여"란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그는 주얼리 화보 촬영 모습을 공개한 뒤 귀가해 맨얼굴로 카메라 앞에 섰다. '육퇴'(육아 퇴근) 직후기도 했다. 이민정은 10세 아들과 2세 딸을 키우고 있다.

이민정/사진=이민정 인스타그램
이민정/사진=이민정 인스타그램

이민정은 "출산 후 몸매 관리에 대한 질문이 많았는데 다이어트에 대해 얘기할 만한 사람이 아니지만 골든타임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첫째 낳았을 때는 '잘 먹어야지'란 생각만 했는데 6개월~1년 안에 원래 몸무게로 돌아가지 않으면 그 이후엔 복귀가 힘들다는 걸 몰랐다"고 했다. 이어 "출산 후 2~3개월이 지났을 때 필라테스 등 코어운동으로 몸을 잡아주면 원래보다 더 잘 잡을 수 있다는 것도 몰랐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첫째 때 몰랐던 걸 둘째 때는 알았기 때문에 빨리 (원래 모습으로) 돌아왔다"며 "늦게 출산한 친구들에게 알려준다"고 말했다. 그는 "최대한 1년 안에 돌아오도록 노력해야지 너무 오래 방치하면 원래 몸으로 돌아가기 힘들다"면서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골든타임을 지키는 게 좋다"고 했다.

이민정 2세 딸 육아 모습/사진=이민정 인스타그램
이민정 2세 딸 육아 모습/사진=이민정 인스타그램

이민정이 말한 것처럼 산후엔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관리하는 게 중요하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에 따르면 단기간에 체중 감량을 시도해서는 곤란하다. 임신하는 9~10개월간 체중이 증가했기에 감소하는 데도 그 정도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

출산 후 6주까지 산욕기가 지난 뒤 체중을 서서히 감소시켜 이전 몸무게를 회복하도록 노력하면 된다. 식사를 걸러선 안 되고 열량이 낮고 영양소가 풍부한 식품을 섭취하면서 적절한 운동을 병행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모유수유도 에너지가 많이 쓰이기에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임신 중에 과도하게 체중이 늘지 않도록 조절하는 것도 중요하다. 저체중 여성이 임신했을 때 출산까지 적절한 체중 증가는 12~18㎏, 비만 여성의 경우 11㎏ 이하다. 이 이상 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다만 식사량을 조절하더라도 철분, 칼슘이 부족하지 않게 신경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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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희 기자

머니투데이 양성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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