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분에 220kcal 태운다…신애라가 하루 세번도 한다는 이 운동[셀럽웰빙]

30분에 220kcal 태운다…신애라가 하루 세번도 한다는 이 운동[셀럽웰빙]

양성희 기자
2025.10.10 14:21
[편집자주] 국내외 연예인과 인플루언서들의 피부 미용·식단·다이어트 등 건강 비법을 소개합니다.
배우 신애라가 일상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운동으로 '계단 오르기'를 추천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신애라이프'
배우 신애라가 일상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운동으로 '계단 오르기'를 추천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신애라이프'

배우 신애라가 일상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운동으로 '계단 오르기'를 추천했다.

신애라는 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신애라이프'를 통해 계단 오르기로 건강 챙기는 일상을 공개했다.

그는 "꾸준히 하는 생활체육 중 하나는 계단으로 걷기"라며 "집이 11층인데 웬만하면 걸어 올라간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따로 헬스장 다니기가 어려워서, 시간이 너무 없어서 한다"고 덧붙였다.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할 수 있는 운동이어서다.

신애라는 늘 엘리베이터가 아닌 계단을 이용한다고 했다. 그는 "오늘만 세 번째"라며 "가족과 함께 있을 때도 혼자 걸어 올라간다"고 말했다.

신애라는 "계단을 오르면 하체 근육이 생기고 심장이 빨리 뛴다"며 "예전에는 조금만, 한 두세층만 올라가도 힘들었는데 지금은 좀 나아졌다"고 했다.

그는 11층에 도착한 모습을 공개하며 "그냥 걷는 게 아니라 끝까지 엉덩이에 힘 주고 걸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계단 참고 이미지/사진=게티이미지뱅크
계단 참고 이미지/사진=게티이미지뱅크

계단 오르기는 일상 속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운동인데 효과는 크다. 30분간 계단을 오르면 220kcal가 소모되는데 걷기가 63kcal, 빠르게 걷기가 120kcal인 것을 감안하면 단시간에 큰 효과를 낼 수 있다.

또한 신애라 말처럼 엉덩이, 하체 근육을 발달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비용이 들지 않고 아무 때나, 어디서나 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야외가 아니어서 날씨의 영향도 받지 않는다.

계단 오르기는 심혈관계 질환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유럽심장학회 학술대회에서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계단 오르기를 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사망 위험이 24% 낮았다. 더욱이 심혈관계 질환으로 인한 사망 위험은 39%나 낮게 나타났다.

다만 계단을 내려가는 건 무릎에 부담이 될 수 있어 올라가기만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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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희 기자

머니투데이 양성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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