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파주시에서 관광버스가 옆으로 넘어지면서 탑승객 10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20일 파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25분쯤 파주시 장단면 도라전망대를 오르던 45인승 관광버스가 전망대 중간 주차장에 다다르기 전 도로 왼쪽으로 전도됐다.
사고 당시 관광버스에는 관광객 20여명이 탑승하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고로 외국인 등 10명이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해당 버스는 'DMZ(비무장지대) 평화 관광' 코스인 도라전망대로 향하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운전기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