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들이받고 인도 돌진 '출근길 비극'...30대 남성 심정지

버스 들이받고 인도 돌진 '출근길 비극'...30대 남성 심정지

채태병 기자
2026.07.14 09:26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역 인근 도로에서 출근길 승용차 돌진 사고가 발생해 3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 이송됐다. /사진=뉴시스(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역 인근 도로에서 출근길 승용차 돌진 사고가 발생해 3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 이송됐다. /사진=뉴시스(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역 인근 도로에서 출근길 승용차 돌진 사고가 발생해 보행자와 운전자 등 3명이 다쳤다.

14일 오전 6시50분쯤 성남시 분당구 정자역 인근에서 승용차가 버스를 들이받은 뒤 인도로 돌진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인도에 있던 30대 남성이 차와 부딪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승용차 운전자 50대 여성은 중상을 입었고, 동승자인 10대 여성은 경상을 입었다.

승용차 운전자는 음주나 약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채태병 기자

안녕하세요. 채태병 기자입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