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종합) 인천 구월동 대형 상가 2~3층 오가며 묻지마 칼부림… "의자 들어서 막아 세워"…시민들이 나서 제압 도움 인천 남동구 구월동의 한 대형 상업시설에서 '묻지마 흉기 난동' 사건이 일어나 시민 9명이 부상을 입었다. 50대 피의자는 현장에서 검거됐다. 피의자는 과거 살인미수 혐의로 복역했고 전자발찌를 착용한 상태에서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13일 경찰과 소방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52분쯤 홈플러스와 CGV 등이 입점한 인천 남동구 구월동 소재 건물에서 "칼부림 사건이 발생했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피의자 50대 남성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A씨 범행으로 현장에서는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20대 추정 여성 등 이용객 9명이 다쳤다. 이들은 인근 병원으로 분산 이송됐다.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된 여성은 병원에서 호흡이 돌아온 것으로 파악됐다. 현장 목격자 등 진술에 따르면 A씨는 해당 건물 2층과 3층을 오가면서 '묻지마 칼부림'을 이어갔다. 여자 화장실이나 입점 매장 등을 드나들며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일부 매장에서 의자를 들고 범행을 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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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법원 "북한, 남북연락사무소 폭파 447억 정부에 지급해야"
16일 서울중앙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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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과 불륜" 최동석만 항소, 박지윤은 포기했다...11월 결론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이 이혼 소송 중인 박지윤의 지인을 상대로 상간 손해배상 소송의 항소장을 제출했다. 결과는 오는 11월 나온다. 지난 15일 최동석이 박지윤의 지인 A씨를 상대로 낸 상간자 위자료 손해배상 청구 소송 항소심이 최근 변론을 마쳤으며 재판부가 오는 11월16일 제주지방법원에서 판결을 선고할 예정이라고 스타뉴스가 보도했다. 최동석과 박지윤은 2023년 10월 이혼 조정 절차에 들어갔다. 이후 조정이 소송으로 넘어갔고, 양측이 상대방의 지인을 상대로 낸 상간 소송도 진행됐다. 양측은 결혼 생활 중 부정행위가 있었다는 상대방의 주장을 서로 부인해왔다. 상간소송은 박지윤이 먼저 냈다. 2024년 7월 최동석의 지인 B씨를 상대로 한다. 최동석은 같은 해 9월 박지윤의 부정행위로 혼인 관계가 파탄에 이르렀다며 박지윤의 지인 A씨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며 맞대응했다. 두 사건을 심리한 1심 재판부는 지난 1월 양측의 청구를 모두 기각했다. 박지윤은 1심 판결에 항소하지 않으면서 원고 패소로 결과가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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盧 탄핵까지 소환한 金...22년 전의 '데자뷔' 같은 점과 다른 점
더불어민주당 내홍이 격화하면서 고(故) 노무현 대통령 취임 1년 당시의 '탄핵 국면'까지 소환됐다. 김민석 민주당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비판 발언을 반박하는 과정에서다. 범여권 내부의 주도권 다툼과 권력투쟁 구도가 겹쳐 있다는 점에서 22년 전과 유사한 궤적을 그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노 전 대통령 탄핵의 불씨는 2002년 대선 승리 직후부터 지펴졌다. 2003년 노 전 대통령 취임 이후 민주당은 신당 창당과 정치개혁 노선을 두고 신주류와 구주류로 갈려 갈등했다. 그 해 9월 신당파 37명이 집단 탈당한 데 이어 노 대통령마저 당을 떠났다. 같은 해 11월 출범한 열린우리당은 47석의 소수 여당이었다. 대선 승리 후 1년도 채 되지 않아 여권이 두 조각으로 갈라진 것이다. 결국 탄핵 논란은 2004년 3월 선거관리위원회가 노 대통령의 열린우리당 지지 발언에 대해 '선거 중립 의무 위반' 판정을 내리면서 폭발했다. 민주당과 한나라당이 손을 잡았고, 당시 145석의 한나라당과 62석의 민주당 주도로 찬성 193표, 반대 2표라는 초유의 가결 사태가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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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데" 병원 60대환자 통화 지켜보던 간호사...112 눌렀다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거나 범인 검거에 도움을 준 시민 10명이 'KB국민 지키미상'을 받았다. 경찰청은 KB국민은행과 지난 15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제4회 KB국민 지키미상' 시상식을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KB국민 지키미상'은 전화금융사기 예방과 범인 검거에 기여한 시민을 포상하는 행사다. 경찰청과 KB국민은행은 2022년 '전화금융사기 피해 예방 및 범죄근절 업무협약'을 맺은 뒤 매년 시상식을 열고 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과 범인 검거에 기여한 시민 10명이 선정됐다. 수상자들에게는 경찰청장 명의 감사장과 함께 KB국민은행이 마련한 100만원의 포상금이 전달됐다. 수상자 가운데 한 간호사는 병원에 입원한 60대 여성 환자가 약 1시간 동안 금융감독원 직원을 사칭한 보이스피싱범과 통화하는 모습을 보고 범죄를 의심해 112에 신고했다. 이 신고로 환자의 노후자금 8000만원이 빠져나가는 것을 막았다. 또 다른 수상자는 길에서 택시를 잡아달라고 도움을 요청한 대만 국적 여성의 가방에서 다량의 현금을 발견하고 수상하게 여겨 경찰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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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차 보닛 올라타 '트월킹'...만취 여성, 경찰에게도 '난동'
아침 7시 주차장에서 벌어진 황당한 사건의 블랙박스 영상이 충격을 자아냈다. 지난 15일 방송된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약칭 '한블리')에서는 '오 마이 갓! 날벼락 사고 TOP5'가 공개됐다. 날벼락 사고 1위 제보자는 아침 7시에 야간 근무를 마치고 퇴근해 주차하던 중에 변을 당했다. 주차장에 패딩 차림으로 갑자기 나타난 여성은 "야! 너!"라고 소리치더니 차로 신발을 던졌다. 제보자는 "40대 초반 여성으로 보였다. 갑자기 부르기에 '내가 뭘 잘못했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차를 멈췄다"고 말했다. 이 여성은 제보자의 차 조수석 문을 강제로 열려고 했다. 여성은 "하기 하기 유혹하기"라는 정체불명의 말을 하고는 여러 차례 차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 조수석 손잡이를 잡아당겼다. 제보자가 증거 영상을 남기기 위해 휴대폰으로 촬영을 시작하자 여성은 "야, 뭐 찍냐?"라더니 갑자기 웃으며 인사를 하고 포즈를 취하는 기행을 벌였다. 여성은 잠깐 사라졌다가 다시 나타나더니 급기야 보닛에 올라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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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못 보여줘" 세입자 버티더니...누수 곰팡이에 담배 흔적 '경악'
8년 동안 거주한 세입자가 윗집 누수 사실을 알리지 않고 집안에서 담배를 피우는 등 집을 엉망으로 만들어 놓고 갔다는 집주인 사연이 전해졌다. 집주인 A씨는 최근 SNS(소셜미디어)에 세입자 B씨가 퇴거할 당시 집 내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집 천장에는 시커멓고 커다란 누수 흔적이 있고, 벽면에는 담배 영향으로 추정되는 누런 얼룩이 군데군데 남아 있는 모습이다. A씨는 "8년이나 살던 세입자가 계약 만료 전, 집을 절대 못 보여준다고 버틸 때부터 느낌이 안 좋긴 했는데 집을 이런 상태로 하고 나갔다"며 "그간 월세를 한 번도 안 올렸는데, 25년 동안 이런 세입자는 처음 봤다"고 밝혔다. 이어 "집 천장은 저 상태이고 온 집안이 니코틴 타르로 누렇고 찐득하게 코팅됐다. 실내 흡연도 불가인데 어떻게 이럴 수가 있나"라며 "(B씨가) 특수 청소비는 지불하겠지만 천장은 자기 잘못이 아니라고 우긴다"고 덧붙였다. B씨 윗집엔 A씨가 거주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누리꾼 사이에서 '윗집 누수는 B씨 잘못이 아니지 않느냐'는 지적이 나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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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안에서 수상한 냄새...매장 실외기 옆 '대변 테러'
영업 중인 매장 뒤편에서 몰래 용변을 본 뒤 가버린 남성의 모습이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14일 JTBC '사건반장'을 통해 공개된 제보 영상에 따르면 한 남성이 매장 부근에서 안절부절못하다가 건물 뒤편으로 이동하더니 실외기 옆에서 바지를 내렸다. 주위를 살피던 남성은 용변을 보는 듯한 행동을 취한 뒤 자리에서 일어나 현장을 떠났다. 하지만 이 남성의 바지 뒤편에는 두루마리 휴지 일부가 삐져나와 흔들리고 있었다. 당시 매장을 운영 중이던 제보자는 매장 안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 하수 시설에 문제가 생긴 것으로 생각했다고 한다. 그러나 확인해 보니 단순히 하수구 문제가 아니라는 점을 깨닫고 남성의 소행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영상을 확인한 박지훈 변호사는 "인근에 이용 가능한 화장실이 있는데 굳이 매장 뒤편에서 이러한 범행을 저지른 점에 대해 이해하기 어렵다"며 황당함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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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중국 옷?...경주 관광단지 '엉터리 전광판' 논란
경북 경주 보문관광단지에서 여러 나라 옷을 소개하는 전광판을 운용하면서 중국 전통 복식 명칭을 '한복'으로 잘못 표기해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15일 경북도와 경북문화관광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최근 보문관광단지 내 수상공연장 인근 광장에 설치한 'POST APEC 미디어월' 전광판에서 중국 전통 복식을 '한복'으로 표기해 송출했다. 이 전광판은 지난해 경주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때 보문관광단지 호반광장에 설치됐던 시설물로, 당시 관광객들에게 호응을 얻자 상시 운영을 위해 수상공연장 일대로 옮겨졌다. 미디어월에는 APEC에 참가한 21개국의 국가명과 전통 복식 이미지, 복식 명칭 등이 표출되는데, 확인 결과 중국뿐 아니라 캐나다와 싱가포르 등 7개국 화면에서도 국가와 복식 명칭 등이 잘못 연결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문화관광공사 관계자는 "전광판의 통신 상태와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등 기술적인 부분을 중심으로 시범 운영하다 보니 콘텐츠를 세심하게 확인하지 못했다"며 "현재 수정을 완료한 상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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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풀어 오른 중국제 보조배터리 '펑'...까맣게 뒤덮인 화장실
충전하던 보조배터리가 갑자기 부풀어 올라 화장실에 뒀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폭발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경기 시흥시에서 뷰티샵을 운영하는 A씨는 최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보조배터리 폭발 사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A씨는 "안방 침대에서 보조배터리를 충전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이상한 냄새가 나서 보니 배터리가 부풀었더라"라며 "만졌더니 너무 뜨거워서 급히 장갑 끼고 충전 선을 뺐다"고 설명했다. 이어 "찝찝해서 안방 화장실에 넣어두고 '식으면 내일 버려야지' 생각했는데 좀 이따 보니 배터리가 폭발해 화장실 안이 아비규환이 됐다"고 덧붙였다. A씨가 공개한 사진에는 세면대와 변기, 바닥 타일 등 화장실 전체가 검은 재로 뒤덮인 모습이 담겼다. 바닥엔 까맣게 탄 보조배터리가 놓여 있다. 폭발 충격 여파로 변기도 막히고, 문 밑쪽도 파손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너무 무섭고 심장이 뛴다. 안방에서 터지지 않고, 또 아무도 다치지 않아 천만다행"이라며 "특수청소를 불러야 하는 건지, 보험은 가능한 건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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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고비·마운자로 처방 없이 맞았다가...췌장염에 눈도 안 보여
주사형 비만치료제를 불법 오남용하다 급성 췌장염으로 쓰러진 한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 Joy '위기탈출 넘버원 비상구를 열어라'는 주사형 비만 치료제의 위험성을 다뤘다. 방송에는 여성 A씨가 비만치료제를 처방받지 않고 타인에게 처방된 약을 임의로 사용하다가 쓰러진 사연이 다뤄졌다. A씨는 바로 병원을 찾지 않고 파스와 진통소염제로 버텼다. 출연자들은 여성이 쓰러진 이유에 대해 추측했다. 박기태 변호사는 "처방받고 본인 상태에 맞춰 복용하는 게 중요한데 타인이 맞고 있던 고용량 주사를 맞은 게 아닌가 싶다. 음식을 너무 안 먹고 운동해서 저혈당 쇼크가 온 것 같다"고 말했다. 전세연은 "타인이 처방받은 약물이 몸에서 받아들이지 못해 췌장에 문제가 생긴 게 아닐까 싶다"라고 예상했다. 이에 조충현은 "그러고 보니 영상 속 여성의 얼굴이 노래졌다"고 공감하며 "즙과 녹용 등 과다복용으로 인해 간에 무리가 온 것 같다"라고 말했다. 문세윤은 여성이 배를 잡고 있던 것을 근거로 변비를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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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 찔렀다, 빨리 와달라"...피자집 잠그고 3명 잔혹 살해[뉴스속오늘]
2025년 9월 16일. 서울특별시 경찰청은 관악구 조원동의 한 프랜차이즈 피자가게에서 흉기를 휘둘러 3명을 사망에 이르게 한 피의자 김동원의 신상을 공개했다. 그는 세 사람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후 자해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다. 경찰은 "피해의 중대성과 범행의 잔인성이 인정되고 범행 증거도 충분하며 범죄예방 등 공공의 이익을 위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김동원은 신상 공개 결정에 이의가 없다는 의사를 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인테리어 무상 수리 안 된다고 분노…전날 흉기 준비 '계획범죄'━지난해 9월 3일 김동원은 본인이 운영하던 서울 관악구 피자집에서 본사 임원인 40대 남성과 인테리어 업자인 60대 남성, 30대 여성을 흉기로 찔러 살해했다. 각각 프랜차이즈 본사 임원, 인테리어 업자와 그의 딸이었다. 사건 발생 직후 인테리어 리뉴얼을 두고 본사로부터 갑질을 당해 김씨가 범행을 저질렀다는 보도가 나왔다. 김씨 어머니는 인터뷰를 통해 "본사가 지정한 업체를 통해 인테리어를 한 지 2년도 지나지 않아 누수가 생겼고 타일도 깨졌는데 본사에서는 보수를 안 해주겠다고 했다"며 "또 적자가 날 게 뻔한 1인 세트 메뉴를 만들라고 본사가 강요했는데 이를 따르지 않자 본사에서 인테리어로 갑질을 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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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꼽티·짧은 치마에 수염이?...이른 아침 '여장남자'에 깜짝
서울 한 주택가에서 배꼽티와 짧은 치마를 입은 남성을 만나 당황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5일 JTBC '사건반장'은 제보자 A씨가 지난 10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한 거리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엔 단발머리에 수염을 기른 남성이 배와 허리가 훤히 드러나는 줄무늬 크롭티와 주요 부위만 겨우 가릴 정도로 짧은 흰색 테니스 스커트를 입고 거리를 걷는 모습이 담겼다. A씨는 남성을 멀리서 처음 봤을 때 여성인 줄 알았다고 했다. 그는 "이른 아침 시간인데 짧은 옷차림 때문에 '저 여자분 뭐야' 했는데 점점 가까워지니 키가 많이 크더라"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지나치면서 봤는데 수염이 있었다. 너무 당황스러웠다"며 "두 딸을 키우는 아버지로서 아이들이 (이 남성을) 봤을 때 심리적으로 당황스러울 것 같아 (걱정된다)"라고 우려를 나타냈다. 인근 주민들은 해당 남성을 처음 본다고 했다. A씨도 촬영 당일 이후 이 남성과 다시 마주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