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최신 기사
-
[속보]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는 '20세 김소영'...검찰, 신상 공개
서울북부지검.
-
[부고]박희원씨(CBS 기자) 조모상
■ 윤소연씨 별세, 박인진·중진·광호·해순·효숙씨 모친상, 이강원·승훈씨 장모상, 신미영·박성희·윤진희씨 시모상, 박희원(CBS 기자)씨 조모상 = 8일, 대전 유성선병원장례식장, 발인 11일 오전 8시. 장지 세종은하수공원-강진군 선영. (042)825-9494
-
"살려달라" 집엔 흉기 찔린 남녀...도주하던 30대, 다리서 투신 사망
경남 통영에서 30대 남성이 20·30대 남녀를 흉기로 찌르고 달아나던 중 투신해 숨진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들은 현재 대학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9일 뉴스1에 따르면 30대 남성 A씨는 이날 새벽 3시쯤 통영시 한 주택에서 20대 여성 B씨와 30대 C씨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찌른 뒤 달아났다. 이 주택은 B씨와 C씨 소유이며, A씨는 타지역 거주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살려달라"는 B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차량으로 도주하던 A씨를 추격했지만, A씨는 두 차례 검문에 불응하며 달아났다. 이후 A씨는 도주 두시간 만인 5시17분쯤 사천시 한 교량에서 투신해 사망했다. B씨와 C씨는 복부 등을 흉기에 찔려 대학병원으로 이송됐으며, 현재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피해자들의 휴대전화 포렌식 등을 통해 A씨와 관계 및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강·절도 사건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
[부고]강원식(소방청 홍보담당관)씨 모친상
■ 이복순씨 별세, 강원식(소방청 홍보담당관)씨 모친상 = 9일, 세종 은하수공원 장례식장 5호실, 발인 11일 오전 8시20분. 장지 은하수공원 잔디장. 044-850-1350
-
정성호 법무부 장관,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이사장에 최영승 교수 임명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출소자의 사회정착 지원과 국민 안전 강화를 맡는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의 신임 이사장으로 최영승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수를 임명했다. 법무부는 9일 "정 장관이 제17대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이사장에 최영승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수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신임 이사장은 법무부 산하단체장 후보 추천위원회 구성·운영규정에 따라 이사장 후보추천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추천됐다. 최 신임 이사장은 참여연대 실행위원, 대한법무사협회 협회장, 한국교정학회 부회장, 한국소년정책학회 부회장,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수 등을 지냈다. 법무부는 "이런 경력을 바탕으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정 장관은 최 신임 이사장에게 "출소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지원해 국민 안전을 지키고 국민의 신뢰와 지지를 받는 공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은 보호관찰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설립된 법무부 산하 공공기관이다. 출소자의 건전한 사회정착을 돕기 위해 숙식 제공, 직업훈련 등 갱생보호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
정성호 법무부 장관, AI 법률구조 플랫폼 주역들 격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인공지능(AI) 맞춤형 법률구조 플랫폼 서비스 개시에 참여한 직원들을 직접 찾아 격려했다. 9일 법무부에 따르면 정 장관은 지난 6일 AI 맞춤형 법률구조 플랫폼 서비스 개시를 주도한 법무부 인권국 인권구조과를 깜짝 방문해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 장관은 피자와 치킨 등 간식을 직접 준비해 직원들을 격려했다. 인권구조과는 법무부가 올해부터 운영 중인 우수 직원 격려 제도인 '일잘러·효율러 골든벨을 울려라'에서 첫 월간 톱1 부서로 선정된 곳이다. 법무부는 주간·월간·연간 단위로 우수 직원을 발굴해 장관이 직접 격려하는 방식으로 성과와 노력을 인정받는 조직문화를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정 장관은 "맡은 업무의 경중을 떠나 적극적으로 열심히 일하는 직원이 인정받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겠다"며 "직원 스스로 일하고 싶어지는 법무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법무부는 조직문화 혁신을 위해 오는 23일 30세 미만 청년 직원 등을 대상으로 미니 타운홀 행사를 열고 조직문화 개선과 관련한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
법무부, '이민자 권익보호 TF' 신설…체류 외국인 인권침해 대응 강화
법무부가 계절근로자 임금착취 등 국내 체류 외국인의 인권침해에 대응하기 위해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산하에 이민자 권익보호 TF(태스크포스)를 신설했다. 분산돼 있던 외국인 인권보호 업무를 한 조직으로 묶어 현장조사와 권리구제·예방 기능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법무부는 9일 이민자 권익보호 TF를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소속으로 설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최근 계절근로자 임금착취 등 체류 외국인을 상대로 한 인권침해 사례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재발 방지와 피해 구제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그동안 법무부는 임금체불 피해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통보의무 면제, 근로감독관의 외국인 보호시설 방문·상담 지원체계 구축 등 외국인 권익보호 대책을 추진해왔다. 그러나 관련 업무가 본부 내 여러 부서에 나뉘어 있어 종합 대응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법무부는 TF를 꾸리고 각 부서에 흩어져 있던 인권보호 업무를 통합해 외국인 인권보호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팀장은 서기관급이 맡는다.
-
법무부, 광역형 비자 유지 여부 검토 착수…전문가 TF 가동
법무부가 광역형 비자 제도의 운용 실태를 점검하고 제도 유지 여부를 평가하기 위한 전문가 태스크포스(TF)를 꾸렸다. 울산 조선업 현장을 중심으로 제기된 외국인력 유입 우려와 사회적 갈등을 반영한 조치다. 법무부는 이달 중 평가 로드맵을 마련한 뒤 제도 전반에 대한 종합 검토에 나설 계획이다. 법무부는 9일 광역형 비자 제도의 운용 현황을 점검하고 유지 여부를 평가하기 위해 '광역형 비자 전문가 TF'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TF는 지난 5일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제도 검토에 착수했다. 이번 TF 구성은 지난 2월10일 제5차 국무회의에서 논의된 조선업 광역형 비자를 둘러싼 사회적 갈등을 해소하고 제도의 실효성을 점검하기 위한 조치다. 법무부는 관계부처와 지방정부, 산업계와 노동계, 지역 시민단체 등 이해관계자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방침이다. TF는 차용호 출입국·외국인 정책본부장과 김동욱 서울대 명예교수를 공동위원장으로 하고 이민정책·법률·경제·사회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법무부는 TF와 함께 울산 등 지역 현장 간담회를 열어 지역사회와 산업 현장의 의견을 청취한 뒤 3월 중 본회의를 거쳐 평가 로드맵을 마련할 계획이다.
-
"면접 떨어졌는데 감동, 펑펑 울어"...회사에서 보낸 뜻밖의 선물[오따뉴]
"착한구두는 면접에서 떨어진 지원자에게 구두를 선물해줘요" 최근 한 온라인 쇼핑몰 신입사원 공채에 지원했던 여성은 쇼핑몰로부터 문자메시지 한 통을 받았다. 불합격 사실을 알리는 내용이었지만, 여성에게는 오히려 큰 위로와 감동이 됐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착한구두는 지난 1월 진행한 공채에서 탈락한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자사 구두를 선물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심각한 취업난으로 좌절했을 청년 세대를 조금이나마 위로하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겠다는 취지에서 마련한 이벤트였다. 이벤트는 홍보팀 제안으로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홍보팀 담당자는 착한구두 SNS 계정을 통해 "굉장히 부끄럽지만 원래 면접 선물은 없었는데 제가 하자고 건의했다. 문자 멘트도 제가 썼다"고 밝혔다. 해당 이벤트는 한 지원자가 SNS에 면접 후기를 올리면서 알려졌다. 지원자는 착한구두 측으로부터 받은 문자 메시지와 함께 선물받은 구두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취업 준비를 하며 만난 회사 중 가장 인상 깊었다"며 "면접에 떨어졌는데 응원 문자와 함께 구두 선물을 받았다.
-
경찰, 이혜훈 자택 등 압수수색…'아파트 부정 청약' 등 혐의
경찰이 아파트 부정 청약과 보좌관 갑질 등 의혹을 받고 있는 이혜훈 전 의원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경찰은 압수물 분석 등 절차를 마친 후 이 전 의원을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이 전 의원에 대해) 서울청 금융범죄수사대에 관련 수사 중"이라며 "압수수색을 포함해 필요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지난주 이 전 의원의 자택을 포함한 5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이 전 의원은 지난해 12월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로 지명된 이후 △장남 '위장 미혼' 및 부정 청약 △부동산 투기 △보좌진 갑질 △자녀 병역 특혜 △증여세 미납 △셋째 아들의 국회 인턴 청탁 의혹 등 의혹을 받고 있다. 이 전 의원은 지난 1월 25일 장관 후보에서 낙마했다. 아울러 강선우·김병기 무소속(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정치인들의 비위 의혹 수사는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 '1억원 공천헌금'을 주고받은 의혹을 받는 강선우 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의원에 대해선 이번주 중 송치할 예정이다.
-
경찰 "'BTS 공연' 매크로·티켓 양도건 수사 착수…경찰 4800명 투입"
경찰이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 공연' 티켓 양도와 관련한 사기 피해를 접수하고 수사에 나섰다. 티켓 발매 과정에서 매크로 의심 정황도 발견돼 수사에 착수했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티켓 발매 업체인 NOL유니버스가 매크로를 이용한 티켓 구매 의심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번 광화문 공연과 관련한 티켓 양도 사기 피해 3건에 대한 수사에 대해서도 착수했다. 실제 티켓을 보유하지 않은 상태에서 15만원~30만원에 티켓을 판다며 피해자들을 속인 것으로 파악된다. 경찰은 △개인정보 탈취 △티켓 재판매 △허위 위조 티켓 판매 등 티켓 양도성 사기 범죄를 집중 단속하고 있다. 경찰은 이날까지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티켓 재판매 등 사기성 게시글 111건을 파악해 차단했다. 박 청장은 "티켓을 판매한다며 금전을 요구하는 것은 대부분 사기"라며 "각 경찰서에서도 1개팀씩을 전담으로 지정해 관련 사건을 신속하게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경찰 "'중동 사태' 가짜뉴스 모니터링…석유사업법 위반 단속 강화"
경찰이 중동 사태 관련국 대사관·관저에 경비를 강화하고 가짜뉴스를 집중 단속한다. 기름값 급등과 관련한 석유사업법 위반 건에 대해서도 단속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중동사태 관련국 대사관과 관저, 관련 시설물에 대한 경비를 강화했다"며 "기동대 경력이 추가 배치됐고 연계 순찰도 횟수를 늘리는 방식으로 운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중동 상태가)최대 관심사이기 때문에 관련 시설과 관련국과 주요 인사에 대한 경호 등의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일부 관련국에서는 추가 경력 배치 요청도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이란 전쟁과 관련된 가짜뉴스에 대해서도 집중적으로 모니터링 중이다. 박 청장은 "지난해 11월20일부터 공중협박과 가짜뉴스 관련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중동 사태와 관련한 가짜뉴스도 사이버 2개팀을 전담으로 지정해서 관심있게 보고 있다"며 "혐오 표현 등 차단 필요가 있는 게시물은 적극 조치 중"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