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1900억원대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를 받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에 대한 경찰 수사가 장기화하고 있다. 법조계에서는 법리 검토가 수개월째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 이례적이라는 반응이 나온다. 경찰은 조만간 결론을 내겠단 입장이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6일 기자간담회에서 "(방 의장 혐의에 관해) 국가수사본부의 법리 검토가 거의 끝났다"며 "머지않은 시간 내 결론을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가 2024년말 수사를 착수했지만 1년4개월이 지난 현재까지도 결론을 내지 못하고 있다. 경찰은 그동안 이번 사건과 유사 사례가 많지 않다는 점을 들며 법리 검토를 이어왔다. 방 의장은 2019년 하이브 상장 전 기존 투자자들에게 상장이 지연될 것처럼 속인 뒤 하이브 임원이 설립한 사모펀드(PEF)가 세운 특수목적법인에 지분을 팔게 한 혐의를 받는다. 사모펀드는 하이브 상장 후 보유 주식을 매각했고, 방 의장은 미리 맺은 주주 간 계약에 따라 매각 차익의 30%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방 의장은 이를 통해 1900억원 상당의 부당 이득을 챙겼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관련해 방 의장 측은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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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간 일하고 월 23만원"…굴 양식장서 벌어진 노동착취 의혹
법무부가 전남 고흥군의 한 굴 양식장에서 발생한 이주노동자 인권침해 의혹과 관련 피해자 구제와 가해자 조사에 나섰다. 법무부는 7일 언론 공지를 통해 "피해자에 대한 충분한 구제 조치와 가해자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신속히 '외국인 인권보호 및 권익증진협의회'를 개최해 안정적으로 충분한 권리구제를 받을 수 있도록 체류지원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다른 피해자들에 대해서도 가해자로부터 분리 조치 후 근무처 변경을 적극 주선하고 있다"며 "관련된 어가, 불법 브로커에 대해서는 출입국관리법ㆍ근로기준법 등 관련 법 위반 여부를 관계부처와 협력해 철저히 조사한 후 법에 따라 강력히 처벌할 예정"이라고 했다. 앞서 전남 지역 노동단체들은 고흥 일대 양식장에서 계절근로자 노동 착취가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노동단체에 따르면 필리핀 출신 여성 A씨는 지난해 11월 계절근로자 비자로 입국해 고흥의 한 굴 양식장에서 하루 12시간에 달하는 장시간 노동을 하고 첫 달 임금으로 약 23만원만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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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 폭행 혐의' 김종민 감독 "내가 피해자" 주장…심리생리검사 결과는
같은 팀 코치를 폭행한 혐의로 약식 기소된 여자 프로배구 한국도로공사 김종민 감독(52)이 측근들에게는 자신이 피해자라고 주장한 것으로 드러났다. 7일 뉴스1에 따르면 수원지검 형사2부(조은수 부장검사)는 지난달 27일 김종민 감독을 폭행 및 명예훼손 혐의로 벌금 200만원 약식 기소했다. 약식 기소는 검찰이 정식 재판 대신 서면 심리만으로 벌금이나 과태료를 부과해달라고 법원에 청구하는 절차다. 김 감독은 2024년 11월 구단 숙소 감독실에서 한국도로공사 배구단 소속 외국인 선수의 부진 문제로 코치 A씨와 말다툼하다 상대를 향해 리모컨을 집어 던지고 손으로 목 부위를 밀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김 감독이 폭언과 함께 리모컨을 던졌고, 멱살을 잡고 목을 조르는 등 폭행도 이어졌다"고 주장했다. 김 감독은 "언쟁 끝에 리모컨을 던진 건 맞다. 하지만 이야기를 마치고 나가면서 A씨가 있는 정반대의 방향으로 던졌다. 장담한다. 다른 코치들도 봤다. 폭행은 하지도 않았다"고 반박했다. 김종민 감독은 코치 폭행 혐의와 함께 가까운 배구계 관계자들에게 '오히려 피해자가 나를 때리려고 했다'는 취지로 말해 코치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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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명이랑 잤나 세어 보자"…'왕사남' 장항준 19금 발언 파묘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1000만 관객을 돌파한 가운데 연출을 맡은 장항준 감독의 과거 발언이 입방아에 올랐다. 지난 6일 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이날 오후 6시 30분 기준 개봉 31일 만에 누적 관객 1000만 명을 넘어섰다. 역대 국내 개봉작 가운데 34번째로 탄생한 천만 영화다. 장 감독이 '1000만 관객' 역사를 쓰자마자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소셜미디어)에서는 장항준 감독의 5년 전 발언이 재조명됐다. 논란이 된 건 장 감독이 2021년 2월 5일 유튜브 채널 '매불쇼' 출연 당시 했던 발언이다. 당시 '매불쇼'에서는 여자친구가 유학 시절 흑인 남성과 교제한 것을 알게 된 후 화가 났다는 한 남성의 사연이 소개됐다. 열등감에 관한 사연에 진행자 최욱은 "세상 열등감 없는, 구김이라곤 없는 장항준 감독님 이 상황에 열등감 생기나. 궁금하다"고 물었다. 이에 장 감독은 아내인 드라마 작가 김은희와 결혼을 앞두고 있을 당시를 떠올리며 "결혼 전날 밤에 아내에게 '은희야, 우리 지금까지 각자 인생을 정리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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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흉기 휘둘러 아내 살해…옆에 있던 직장 동료도 중상
경북 상주시 한 공터에서 50대 남성이 아내를 흉기로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옆에 있던 아내의 직장 동료도 중상을 입었다. 7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45분쯤 상주시 낙동면 분황리 한 공터에서 50대 남성 A씨가 30대 아내 B씨에게 흉기를 휘둘렀다. A씨는 현장에 함께 있던 아내의 30대 직장 동료 C씨에게도 흉기를 휘둘렀다. A씨는 범행 이후 자해했다. 이 사건으로 크게 다친 아내 B씨는 인근 병원에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직장 동료 C씨는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자해로 중상을 입은 A씨도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아내와 함께 있던 C씨를 향해 차량 돌진 후 흉기를 꺼내 공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 현장인 공터에는 여러 목격자가 있었으나 추가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은 A씨가 회복하는 대로 범행 동기 등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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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피부색 따져, 임신 중 극단시도 충동"...英왕실 폭로한 왕자비[뉴스속오늘]
2021년 3월7일. 1000년 권위 영국 왕실을 뒤흔드는 폭로가 나왔다. 해리 왕손 부인 메건 마클은 방송에서 자신의 아들이 흑인 혼혈이라 왕족으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마클은 또 "임신 중 자살 충동에 시달렸다"고도 했다. 무려 1710만명이 시청한 이 인터뷰로 해리 왕손 부부는 영국 왕실과 돌이킬 수 없는 사이가 됐다. ━해리 "母 이어 마클까지 잃을 수 없어"━해리 왕손 부부와 영국 왕실 갈등은 2020년 1월 분출됐다. 그 중심엔 부인 마클이 있다. 해리 왕손은 마클에 대한 타블로이드 매체의 관심이 선을 넘은 지 오래지만 왕실이 이를 사실상 방관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타블로이드지는 마클이 까다로운 성격의 소유자라 왕실 직원 여럿이 퇴사했다거나, 손윗동서인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비에게 화를 내 눈물을 흘리게 했다는 보도를 냈다. 결국 해리 왕손은 자신을 따라다니는 파파라치를 피해 이동하다 교통사고로 숨진 어머니 다이애나 왕세자비를 언급하며 아내 마클까지 언론의 희생양이 될까 두렵다고 밝히며 왕실로부터 독립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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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꽃샘추위에 아침 '영하권'…낮 최고기온 10도
토요일인 오늘(7일)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등 '꽃샘추위'가 찾아오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8~1도, 낮 최고기온은 4~10도로 예보됐다. 이는 평년보다 조금 낮은 수준이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3도 △인천 -3도 △춘천 -5도 △강릉 0도 △대전 -3도 △대구 0도 △전주 -3도 △광주 -2도 △부산 1도 △여수 0도 △제주 4도 등이다.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7도 △인천 6도 △춘천 7도 △강릉 7도 △대전 7도 △대구 9도 △전주 7도 △광주 7도 △부산 10도 △여수 8도 △제주 7도 등이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순간 초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 하늘은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 동해안은 흐리겠다. 청정한 북서 기류가 한반도로 유입되면서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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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영상] ①여수 4개월 영아 학대 ②불타는 두바이 美 영사관 ③10살 공격한 동물원 사자
[더영상] 첫 번째는 지난해 10월 벌어진 '여수 4개월 영아 살인 사건' 가해자 친모의 영상입니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지난달 28일 방송에서 친모의 학대 정황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홈캠 형상에는 친모가 생후 133일 된 영아를 던지고 발로 밟는 등 가학적인 모습을 보여 충격을 줬습니다. 친모는 "아기가 욕조에 빠져 숨을 안 쉰다"며 직접 119 신고를 했으나 당일 홈캠에는 친모가 아기를 학대하는 소리가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그는 우는 아기를 향해 "죽어" "너 같은 거 필요 없어" "죽어 버려" 등 욕설을 퍼부었습니다. 숨진 영아를 응급수술했던 담당 의사는 아기의 사인이 '다발설 외상에 의한 출혈성 쇼크 및 다발성 장기부전'이라고 밝혔습니다. 친모는 아동학대 살해 혐의로 구속기소 됐습니다. 친부는 아동학대 방임 혐의와 진술을 번복시킬 목적으로 참고인을 협박한 혐의로 재판받고 있습니다. 두 번째는 불타는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미국 영사관의 모습입니다. 지난 3일(현지시간) CNN·가디언 등은 두바이 내 미국 영사관 인근 주차장에서 드론(무인기) 공격으로 인한 화재가 발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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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스라엘과 이란 전쟁…"죽어" 여수 4개월 영아 사망[이주의 픽]
첫 번째는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이다. 미국은 이스라엘과 함께 지난달 28일 이란을 기습 공격했다. 이 과정에서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를 비롯한 수뇌부가 사망했다. 이란은 항복하는 대신 주변 중동 국가에 있는 미군 기지 등을 대상으로 보복 공격에 나섰다. 군사적 충돌 여파로 전 세계 원유와 액화천연가스(LNG) 수송의 약 20%를 책임지는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봉쇄되면서 국제 유가는 폭등했다. 지난달 27일 배럴당 70달러대 초반에 머물렀던 브렌트유 가격은 2거래일 만에 배럴당 80달러대로 뛰었다. 치솟던 국제 유가는 미국과 이란이 접촉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종전 기대감 영향으로 잠시 상승세를 멈췄다. 그러나 지난 6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떨어진 걸프 해역(페르시아만)에 정박 중이던 유조선을 피격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뒤 다시 급등했다. 중동 정세가 급격히 긴장되고 글로벌 경기 악화 가능성이 투자 심리를 누르면서 국내 증시도 급락했다. 최근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오던 코스피는 미국의 이란 공습 이후 지난 3~4일 이틀간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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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 돈사 화재로 돼지 900마리 폐사…인명피해 없다
전북 정읍시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나 돼지 900여마리가 폐사했다. 6일 뉴스1에 따르면 저녁 7시25분 전북 정읍시 이평면의 돈사에서 발생한 화재로 돈사 2개 동이 전소하고 돼지 900여마리가 폐사했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펌프차 등 장비 19대와 인력 52명을 투입해 약 40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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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인 척 금은방 들어온 30대, 2000만원 상당 금목걸이 훔쳐 도주
경찰이 손님인 척 위장해 금은방에서 금목걸이를 훔쳐 달아난 30대 남성을 추적 중이다. 6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전주시 완산구 평화동 한 금은방에 30대 남성 A씨가 방문해 시가 2000만원 상당의 금목걸이를 훔쳐 도주했다. 손님인 척 금은방에 들어간 A씨는 금목걸이를 몇 개 착용해 보더니 기회를 틈타 현장에서 떠난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CCTV 영상 분석 등을 통해 A씨 신원을 특정했다. A씨는 일정한 주거지나 직업 없이 노숙 생활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범행 며칠 전에도 금은방 인근 공실 상가에서 숙식을 해결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를 추적하고 있다"며 "검거하는 대로 자세한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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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난 김선태 "구독자 100만, 잠 못 자...광고 포함 메일 700개"
'충주맨' 김선태가 개인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가 100만명을 넘어선 것에 대해 감사함을 표했다. 6일 유튜브 채널 '김선태'에는 '100만 구독자 감사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김선태는 침대에 누운 채로 등장했다. 그는 "채널을 만든 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구독자 100만명을 달성했다"며 "여러분을 우러러볼 수 있도록 가장 낮은 자세로 임하기로 했다. 구독자를 높이는 마음, 구독자를 배려하는 마음으로 겸손하고 낮은 자세를 유지하게 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구독자 상승 속도가 굉장히 빠르다고 하더라"며 "하루 만에 70만명은 제니, 백종원, 저 정도였다고 한다. 굉장히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구독자들의 질문에 답변했다. 김선태는 "민원인으로 시청을 방문해달라는 요청이 있었다"며 "자신 있긴 하지만 상도덕에 어긋나는 일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충주시 유튜브 채널보다 구독자 수가 많아졌는데 기분이 마냥 좋지 않고 묘하다"며 "개인 채널이 성공하는 것은 좋지만 충주시 채널도 정말 잘 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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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전쟁으로 발 묶인 두바이 관광객 372명…인천공항 도착
이란 공습 여파로 두바이에 발이 묶였던 관광객들이 인천공항으로 무사 귀환했다. 정부는 다른 중동 지역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을 귀환시키기 위해 전세기와 군 수송기를 투입하고자 한다. 6일 뉴시스에 따르면 비행 추적 웹사이트 '플라이트어웨어'(FlightAware)는 이날 오전 6시39분(현지시간) 쯤 현지공항을 이륙한 에미레이트항공 EK322편이 오후 8시41분(한국시간) 쯤 인천 국제공항에 도착했다고 밝혔다. 탑승객은 422명으로 이 중 372명이 우리 국민이다. 항공기 기종은 A-380 대형이다. 당초 이 여객기는 오전 3시30분(현지시간) 출발할 예정이었지만 현지 공항 사정으로 3시간10분 지연됐다. 이란의 무인기 공습으로 항공기 운항이 중단됐던 두바이 공항 항공편이 재개되면서 활주로에 출발 항공기가 몰려서다. 한편 이날 두바이 외 다른 중동지역과 인천공항을 운행하는 직항노선은 결항됐다. 카타르 도하에서 인천으로 향하려던 카타르항공 QR862과 QR858편은 운항이 취소됐고 아부다비에서 출발하려던 에티하드항공 EY822편과 EY826편의 운항도 불투명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