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정 주가요? 7만전자·20만닉스"...침묵 흐른 방송 '화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급락하면서 일주일 전 두 회사의 적정 주가를 각각 7만원과 20만원으로 제시한 한 애널리스트 발언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Biz '머니쇼'에서 이주완 인더스트리 애널리스트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적정 주가를 묻는 진행자의 질문에 각각 7만원과 20만원이라고 답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주가가 오른 건 완전히 가격 거품에 의해서 올라간 것"이라며 "모래성처럼, 신기루처럼 없어질 실적이라 지속 가능하지 않다. 이 때문에 외국인들도 계속 매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예상보다 훨씬 낮은 적정 주가가 제시되자 진행자들은 "네?", "우리가 일반적으로 접하는 전문가들의 이야기와 너무 다르다"며 당황한 반응을 보였다. 잠시 침묵이 흐른 뒤 한 진행자는 "굳이 험로를 가려는 이유가 무엇이냐"고 물었다. 이에 이 애널리스트는 "지난 10년 동안 제 예측이 안 맞은 적이 한 번도 없었다"며 올해 상반기 두 회사의 주가 상승 역시 거품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반도체 기업들의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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