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복역 중인 스토킹범으로부터 소름 끼치는 옥중 편지를 받았다는 피해자 사연이 전해졌다. 피해 여성 A씨는 지난 25일 SNS(소셜미디어)에 "혹시 스토킹 관련 전문가나 피해자분들이 있다면 도와주실 수 있나. 저를 스토킹하던 가해자가 징역 1년 형을 받고 복역 중 제게 편지를 보냈다"는 글과 함께 편지 사진을 공개했다. A씨에 따르면 가해자 B씨는 편지 한 장과 직접 그린 것으로 보이는 민들레꽃과 까치 깃털 그림을 함께 보냈다. 의미를 알 수 없는 해당 그림 뒷면엔 '선물. 곧 봐요^^ 찾으러 갈게요'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편지에서 B씨는 A씨 이름을 언급하며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라 글 남겨본다. 좋은 것만 접하게 하고자 곁의 모든 여인을 평시 그리 대했으나 소중히 대하면 잔병에 걸리고 움켜쥐면 아프다 해 다 놓아줬다"고 주장했다. 이어 "처음이자 마지막 서신"이라며 "연모할 마음 없었다. 그냥 있기에 간 거다. 생각해 주길 바란다. 잡은 적은 없으니 연을 놓는다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은 일이다. 오늘도 무탈히 행복했길, 앞으로도"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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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사옥 시대' 머니투데이 32기 수습기자, 내일까지 지원 접수
2026년 광화문 사옥 시대를 여는 머니투데이가 내일(24일) 오후 11시까지 32기 수습 기자 지원서를 접수받습니다. 27년간 '최초'와 '혁신'을 거듭해온 머니투데이. 익숙함에서 벗어난 새로운 시점과 본질을 꿰뚫는 깊이있는 시선으로 내일을 준비합니다. 새로운 미래와 함께 할 여러분의 도전을 기다립니다. 서류전형을 거쳐 6월6일(토) 오후에 필기시험을 치릅니다. 최종합격자는 2026년 하반기부터 머니투데이 미래를 함께 하게 됩니다. 모집분야 : 취재기자 모집인원 : O명 응시자격 :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남자는 병역필 또는 면제자 접수기간 : 5월4일(월)~24일(일) 오후 11시까지 접수방법 : 머니투데이 채용홈페이지(https://careers. mtcorp. co. kr/)에서 접수 전형절차 : 입사지원->서류전형->필기전형->면접전형(실무진/임원)+인적성 검사->최종합격 전형일정 -서류합격 발표 : 6월 첫째주(필기시험 이전), 머니투데이 채용홈페이지에서 확인 -필기시험 : 6월6일(토) 오후, 논술·상식/ 영어, 서울 여의도동 FKI타워 컨퍼런스센터 3층 ※필기시험 일시와 장소는 변경될 수 있음 -면접시험 : 필기시험 합격자에 한해 개별 통보 최종합격자 발표 : 개별 통보 및 본사 홈페이지 공고 문의 : 편집국 (02)724-7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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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통해 도망치려다...'일상 자랑' 일본 20대 부부, 끔찍한 민낯
일본 도치기현의 한 주택에 괴한 4명이 침입해 60대 여성이 숨지고 가족 2명이 다친 사건과 관련해 실행범으로 지목된 피의자가 모두 16세 소년으로 밝혀져 일본 사회가 충격에 빠졌다. 특히 이들에게 강도 살인을 지시한 혐의로 20대 부부가 체포됐는데, 이중 아내가 평소 소셜미디어(SNS)에 춤 영상 등을 올려온 인플루언서로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다. 이 여성은 사건 당일에도 SNS에 영상을 게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마이니치신문, FNN 등 현지매체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14일 오전 9시30분쯤 도치기현의 한 주택에서 발생했다. 복면 등을 쓴 일당은 집 안으로 침입해 이곳에 살던 도야마 에이코씨(69)를 흉기 등으로 공격했다. 도야마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 현장에 있던 두 아들은 같은 둔기 등에 맞아 다쳤다. 경찰은 현장에서 금품을 찾은 흔적이 있었던 점 등을 토대로 강도 살인 사건으로 보고 수사에 착수했고 16세 소년 4명을 체포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살인 혐의로 체포됐으며 일부는 서로 알지 못하는 사이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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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첫 사망자 나왔다…"더워도 너무 더워" 올여름 야외 작업자 비상
올 여름은 평년보다 더 더울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온열질환 우려가 커지고 있다. 논밭이나 공사장 등 야외 작업자 건강 관리에도 비상이 걸렸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6~8월 기온은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전국 기온은 석달 내내 평년을 웃돌 가능성이 크다는 게 기상청의 예상이다. 주요 요인은 북인도양과 북태평양의 높은 해수면 온도, 북대서양 삼극자 패턴 등이다. 삼극자는 북대서양 저위도에서 고위도 방향으로 해수면 온도가 평년보다 낮음-높음-낮음이 나타나는 패턴을 말한다. 우리나라 주변 해수면 온도도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 이달 들어 남해와 동해를 중심으로 해수면 온도는 평년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여름철 열대 중·동태평양 해수면 온도도 점차 높아져 엘니뇨로 전환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예측됐다. 지구 온난화도 기온과 해수면 온도 상승에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10년간 8월 평균기온은 평년 대비 1. 2도 상승했으며 같은 기간 해수면 온도는 평년 대비 최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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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차트] SK하이닉스, 또 삼성 제쳤다…대기업 경영평가 2년 연속 1위
SK하이닉스가 국내 500대 기업 경영평가에서 삼성전자를 꺾고 2년 연속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23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에 따르면 2026년 매출 상위 500대 기업 중에서 사업보고서를 제출한 비금융 기업 249곳을 대상으로 경영평가를 한 결과 SK하이닉스가 800점 만점에 최고점인 648. 3점을 받아 종합 1위에 올랐다. 경영평가 항목은 △고속 성장 △투자 △글로벌 경쟁력 △지배 구조 △건실 경영 △일자리 창출 △양성평등 △사회 공헌 및 환경 보호로 총 8개다. 부문별로 100점씩 총 800점 만점이다. 공기업은 평가 대상에서 제외됐다. 지난해 역대 최고 매출을 기록했던 SK하이닉스는 고속 성장과 투자, 건실 경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2년 연속 1위를 지켰다. 삼성전자는 615. 4점으로 지난해에 이어 2위를 유지했다. KT&G는 587. 0점으로 지난해 7위에서 올해 3위로, 셀트리온은 584. 0점으로 지난해 8위에서 올해 4위로 상승했다. 현대차는 563. 9점으로 2년 연속 5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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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영상]①이스라엘 가학구금②냉장고 옮기는 로봇 ③테슬라 수중모드
[더영상] 첫 번째는 이스라엘에 나포된 가자지구 구호선단 활동가들이 임시 수용소에서 수갑을 찬 채 무릎을 꿇고 있는 영상입니다. 영상에는 임시 수용소에 수감된 활동가들이 수갑을 찬 채 강제로 바닥에 무릎 꿇려지는 가학적인 모습이 담겼습니다. 이에 국제사회에서는 활동가 처우를 두고 비판을 제기했는데요. 이스라엘은 가자지구 해상 봉쇄가 안보상 필요한 합법 조치라는 입장입니다. 이스라엘 외무부는 21일(현지 시간) X(엑스·옛 트위터)에 "선전용 구호선단에 탑승한 외국인 활동가 전원이 추방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스라엘은 가자지구를 향한 합법적인 해상 봉쇄를 위반하는 어떠한 시도도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반면 친팔레스타인 단체들은 봉쇄로 가자지구 인도주의 위기가 심화하고 있다며 항의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는 현대차그룹의 로봇 전문 계열사 보스턴다이나믹스가 공개한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입니다. 아틀라스는 무릎을 굽힌 자세로 23㎏짜리 냉장고를 양팔로 들어 올린 뒤 균형을 유지한 채 뒤편 테이블까지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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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5·18에 "탱크데이"…홍명보호 이기혁 '깜짝 발탁' [이주의픽]
첫 번째는 스타벅스코리아가 5·18민주화운동 기념일 기간 진행한 프로모션 문구를 둘러싼 논란이다. 스타벅스는 지난 18일 '단테·탱크·나수데이'라는 이름의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컬러 탱크 텀블러 세트', '탱크 듀오 세트' 등을 홍보했다. 이 과정에서 '책상에 탁!'이라는 표현이 사용됐다. 이를 두고 온라인에서는 '탱크' 표현이 5·18민주화운동 당시 광주에 투입된 계엄군 장갑차를 연상시킨다는 지적이 나왔다. '책상에 탁!'이라는 문구 역시 1987년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 당시 경찰 발표를 떠올리게 한다는 비판이 이어졌다. 논란이 불거지자 해당 프로모션 페이지는 스타벅스 앱과 공식 홈페이지에서 삭제됐으며, 관련 인스타그램 게시물 역시 비공개 또는 삭제 처리됐다. 그러나 비판 여론은 일파만파 확산했다. 시민단체뿐만 아니라 이재명 대통령도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대한민국 공동체와 기본적 인권 민주의 가치를 부정하는 이런 저질 장사치의 비인간적 막장 행태에 분노한다"고 일갈했다. 이후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은 계열사 스타벅스코리아가 논란을 일으킨 것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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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품 물며 쓰러지자 "엄살" 호통…입대 열흘 만에 숨진 21살[뉴스속오늘]
2024년 5월23일 오후 4시30분쯤, 강원 인제군 육군 제12보병사단 신병교육대에서 21세 박모 훈련병이 군기 훈련을 가장한 가혹행위를 받다 쓰러졌다. 박 훈련병이 엄살을 피운다고 판단한 교관은 뒤늦게 그를 의무실로 옮겼다가 외부 병원으로 이송했다. 결국 박 훈련병은 사경을 헤매다 이틀 뒤인 25일 열사병으로 인한 다발성장기부전을 동반한 패혈성 쇼크로 사망했다. ━규정 어긴 가혹한 군기 훈련…거품 물며 쓰러졌는데 "엄살 부리지 마"━숨진 박 훈련병은 전날 저녁 점호 이후 대화를 나누다가 부중대장과 조교에게 적발됐다. 해당 보고를 받은 중대장은 적발된 훈련병 6명을 완전군장 상태로 얼차려(군기 훈련)를 명령했다. 완전군장은 38㎏이지만 통상 훈련소에서는 20~25㎏ 정도 군장을 메고 훈련한다. 그런데 6명의 훈련병은 책을 더 넣어 완전군장일 때보다 더 무거운 상태로 얼차려를 받았다. 육군 규정상 완전군장을 한 상태에서는 구보 대신 걷기만 할 수 있다. 걷더라도 1회당 1㎞ 이내만 지시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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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비었는데도 "시끄럽다"…층간소음 이웃 살해, 유족 엄벌 탄원
대구의 한 아파트에서 층간소음 문제로 갈등을 겪던 이웃을 흉기로 살해한 20대 남성 사건과 관련해 유족 측이 엄벌을 촉구하며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다. 지난 22일 뉴스1에 따르면 피해자 가족은 시민들의 도움을 받아 재판부에 엄벌 탄원서를 제출하고 있다. 유족은 "사랑하는 가족을 하루아침에 잃고 극심한 상실감과 두려움 속에 살아가고 있다. 이번 사건이 결코 가볍게 다뤄져선 안 된다"고 밝혔다. 사건은 지난 9일 대구 서구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했다. 아래층 주민인 20대 남성 A씨는 여행을 가기 위해 집을 나선 50대 주민 B씨가 엘리베이터를 타자 미리 준비한 흉기를 들고 올라탄 뒤 수십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자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A씨가 피해자의 외출 소리를 들은 뒤 범행을 준비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살인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 유족 측은 B씨가 층간소음 오해를 풀기 위해 노력해 왔다고 주장했다. 피해자의 딸은 JTBC '사건반장' 인터뷰에서 "아버지가 층간소음을 유발했다는 이야기가 퍼지고 있지만 사실과 다르다"며 "집에는 층간소음 방지 매트를 이중으로 깔아뒀고, 가족 대부분이 직장인이라 집을 비우는 시간도 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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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낮 최고 24도 '선선'…부산·울산 곳곳 빗방울
토요일인 오늘(23일)은 낮 기온이 평년 수준을 보이며 비교적 선선한 날씨가 예상된다. 기상청은 이날 아침 최저기온을 10~16도, 낮 최고기온을 18~24도로 예보했다. 이는 평년(최저 10~16도, 최고 22~27도)과 비슷한 수준이다. 주요 도시별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15도 △인천 16도 △춘천 12도 △강릉 13도 △대전 14도 △대구 14도 △전주 14도 △광주 14도 △부산 16도 △제주 16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3도 △인천 22도 △춘천 22도 △강릉 19도 △대전 23도 △대구 22도 △전주 24도 △광주 24도 △부산 22도 △제주 22도로 예상된다. 북쪽을 지나는 약한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비는 새벽부터 오전 사이 부산·울산과 경북 동해안에, 오전 중 전국 대부분 지역에 예보됐다. 예상 강수량은 서해5도 5~10㎜, 그 밖의 지역 5㎜ 미만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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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전국 매장에 2차 사과문…"직원과 무관, 비난 자제 부탁"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탱크데이' 마케팅을 진행해 물의를 빚은 스타벅스코리아가 매장에 2차 사과문을 게시하고 현장 직원 보호에 나섰다. 스타벅스는 22일 오후 전국 매장에 공지한 사과문에서 "5·18 민주화운동 영령과 유가족, 국민 여러분께 크나큰 상처를 안겨드린 잘못에 대해 다시 한번 머리 숙여 깊은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사건은 전적으로 본사 온라인 사업 운영 중 발생한 잘못이며, 매장 파트너(직원)와는 무관하다"며 "매 순간 고객 여러분께 최선을 다하는 파트너들을 향한 비난을 자제해 주시길 간곡하게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매장 파트너들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도록 고객 여러분께서 따뜻한 배려를 나눠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조치는 '탱크데이' 논란 이후 전국 매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을 향한 비난과 항의가 잇따르자 재차 사과 입장을 내면서 직원 보호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스타벅스는 지난 20일 강남 본사에서 임직원 대상 타운홀 미팅을 열고 논란 경위와 대응 방향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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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저 이전 특혜 의혹' 윤석열 정부 비서실 간부들 구속…김오진 기각
윤석열 정부 출범 당시 대통령실 및 관저 이전 과정에서 예산을 불법 전용하는 데 관여했다는 혐의가 있는 김대기 전 비서실장과 윤재순 전 총무비서관이 구속됐다. 2차 종합특검(특별검사 권창영) 출범 이후 첫 피의자 신병 확보다. 부동식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2일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를 받는 김 전 비서실장과 윤 전 비서관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김오진 전 관리비서관(전 국토교통부 1차관)은 구속 위기를 면했다. 부 부장판사는 김 전 비서관에 대해 "주요 사실 관계 인정, 보석요건을 준수하고 있는 점 등을 감안해 도주 및 증거 인멸의 우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했다. 김 전 실장 등은 2022년 관저 이전 공사 당시 무자격 업체인 21그램에 당초 편성된 예비비보다 초과한 공사비를 지급하기 위해 관저 업무와 무관한 행정안전부 예산을 불법 전용한 혐의를 받는다. 당초 관저 이전으로 편성된 예산은 25억원이었고, 이 중 내부 인테리어 예산은 14억4000만원이었다. 그러나 실제 공사를 맡은 21그램 견적서에는 인테리어 비용이 41억1600만원으로 적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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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관저 이전 특혜' 김대기·윤재순 구속영장 발부…김오진 기각
22일 서울중앙지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