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소주병은 들었다" 양홍원 "모텔엔 갔다", 하지만…닮은꼴 반박

행동은 인정하지만 의혹엔 적극 반박 그룹 빅뱅 출신 승리와 래퍼 양홍원이 각각 폭행과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다. 두 사람 모두 문제가 된 행동 일부는 인정하면서도 상대방을 폭행하거나 여성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는 핵심 의혹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니라며 반박했다. 24일 승리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수림 윤재빈 변호사는 전날 공식 입장문을 통해 승리가 소주병을 집어 든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이를 이용해 상대방을 폭행했다는 의혹은 부인했다. 승리 측에 따르면 지난 8월 8일 오전 6시쯤 승리는 지인 2명과 서울의 한 식당에서 식사하던 중 모르는 남성 A씨로부터 합석 요청을 받았다. 승리 일행이 거듭 거절했지만 A씨가 사업 제안을 이유로 자리를 떠나지 않으면서 실랑이가 벌어졌다는 설명이다. 승리 측은 "감정이 격해진 승리가 테이블 위 소주병을 집은 사실이 있다"면서도 "고소인의 주장처럼 승리가 소주병을 상대에게 휘두르거나 이를 이용해 가격한 사실은 없다"고 주장했다. 폭력조직을 동원해 위해를 가하겠다고 협박했다는 의혹도 부인했다. 이어 당시 부적절한 행동에 대해서는 반성하고 있지만 고소인의 주장에는 사실과 다른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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