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복역 중인 스토킹범으로부터 소름 끼치는 옥중 편지를 받았다는 피해자 사연이 전해졌다. 피해 여성 A씨는 지난 25일 SNS(소셜미디어)에 "혹시 스토킹 관련 전문가나 피해자분들이 있다면 도와주실 수 있나. 저를 스토킹하던 가해자가 징역 1년 형을 받고 복역 중 제게 편지를 보냈다"는 글과 함께 편지 사진을 공개했다. A씨에 따르면 가해자 B씨는 편지 한 장과 직접 그린 것으로 보이는 민들레꽃과 까치 깃털 그림을 함께 보냈다. 의미를 알 수 없는 해당 그림 뒷면엔 '선물. 곧 봐요^^ 찾으러 갈게요'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편지에서 B씨는 A씨 이름을 언급하며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라 글 남겨본다. 좋은 것만 접하게 하고자 곁의 모든 여인을 평시 그리 대했으나 소중히 대하면 잔병에 걸리고 움켜쥐면 아프다 해 다 놓아줬다"고 주장했다. 이어 "처음이자 마지막 서신"이라며 "연모할 마음 없었다. 그냥 있기에 간 거다. 생각해 주길 바란다. 잡은 적은 없으니 연을 놓는다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은 일이다. 오늘도 무탈히 행복했길, 앞으로도"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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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시댁, 주식만 800억" 잦은 만남·반찬 요구...간호사 '결혼 고민'
거액의 자산을 보유한 예비 시댁의 결혼 조건 때문에 고민이란 20대 여성의 사연이 화제다. 2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제가 손해보는 결혼인가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자신을 내시경실에서 근무 중인 20대 중반 간호사라고 소개했다. 그는 대학 시절부터 다른 학과에 다니던 남자친구와 교제해왔고, 현재는 결혼을 전제로 양가 허락을 받은 뒤 함께 살고 있다고 밝혔다. 남자친구는 A씨 보다 한 살 어리며 중소기업에 다니고 있다고 한다. 월급은 200만원 후반대 수준이다. A씨는 남자친구에 대해 "사람 자체가 정말 좋고 책임감 있고 다정하다"고 설명했다. 문제는 예비시댁과의 관계였다. A씨는 예비시댁에서 자신에게 바라는 부분이 있다며 "3~4주에 한 번씩 외식하거나 시댁에서 만나기", "갈 때마다 작은 선물이나 좋아하시는 반찬 해가기", "현재 생활비 지원을 받고 있어 식비·주유비·전기세 등을 가계부에 기록하기" 등을 언급했다. A씨는 "검사를 딱히 하시지는 않지만 카드 이력이 뜨니 저도 주의해서 쓰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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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는 와야 해" 말했을 뿐인데…민원 시달리다 숨진 제주 교사[뉴스속오늘]
지난해 5월22일 제주 제주시 한 중학교에서 40대 교사 현승준씨가 교내 창고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현 교사는 생전 자신이 지도했던 학생 가족으로부터 장기간 민원에 시달렸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건은 2023년 '서이초 교사 사망 사건' 이후 정부와 교육 당국이 교권 보호 대책을 내놓은 뒤에도 현장 상황이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는 논란으로 이어졌다. ━"학교는 나와라"…생활지도 했더니 민원━현 교사는 사망 전날 밤 학교에 남은 일이 있다며 집을 나섰다. 그러나 자정이 넘도록 귀가하지 않자 그의 아내가 경찰에 실종 신고를 했다. 경찰은 22일 오전 0시46분쯤 학교 창고에서 숨져 있는 현 교사를 발견했다. 교무실에서 나온 유서에는 지도 학생 가족과 갈등으로 힘들었다는 취지의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중학교 3학년 담임이었던 현 교사는 학기 초부터 학생 A군이 몸이 아프다며 학교에 나오지 않자 여러 차례 상담과 생활지도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족이 공개한 메신저 대화를 보면 현 교사는 A군에게 "학교는 나와야 한다", "아프면 병원에 들렀다가 학교에 오라"고 말했고, 흡연 사실에 대해서는 "담배를 줄였으면 좋겠다"는 취지의 지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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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 사태 제재 뒤집혔다…"부당권유 아냐" NH투자증권 승소 확정
옵티머스 펀드를 판매한 NH투자증권에 대해 금융당국이 내린 '업무 일부정지 3개월' 등의 처분이 위법하다는 판결이 대법원에서 확정됐다. 대법원 1부(주심 신숙희)는 NH투자증권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장을 상대로 낸 업무 일부정지 등 처분 취소 소송에서 징계를 취소해달라는 NH투자증권 측의 주장을 인정한 원심 판단을 받아들여 상고 기각 판결을 내렸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건은 이른바 '옵티머스 펀드 환매 중단 사태'와 관련해 금융당국이 NH투자증권에 중징계 처분을 내리면서 시작됐다. 옵티머스자산운용은 2020년 공공기관 매출채권에 투자하는 안전한 상품이라고 설명하며 약 1조2000억원을 끌어모았지만, 실제로는 부실채권 투자와 펀드 돌려막기 등에 자금을 사용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대규모 환매 중단 사태가 발생했다. 이후 금융위원회는 NH투자증권이 투자제안서 등에 대한 충분한 확인·검증 절차 없이 투자자들에게 단정적인 판단을 제공하며 펀드를 판매했다며 2023년 업무 일부정지 3개월 처분 및 피고 금융감독원장의 각 문책 요구 처분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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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오전 맑다가 밤부터 흐려진다…낮 최고 27도
금요일인 오늘(22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으나 밤부터 다시 흐려지겠다. 기상청은 이날 아침 최저기온을 12~17도, 낮 최고기온을 17~27도로 예보했다. 주요 도시별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14도 △인천 14도 △춘천 13도 △강릉 13도 △대전 15도 △대구 17도 △전주 16도 △광주 16도 △부산 16도 △제주 15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6도 △인천 26도 △춘천 24도 △강릉 21도 △대전 25도 △대구 23도 △전주 27도 △광주 25도 △부산 22도 △제주 22도로 예상된다. 강원 동해안·산지와 경북 북부 동해안·북동 산지에서는 이른 새벽까지, 제주에는 아침~낮 사이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동해안·산지 5~40㎜, 경북 북부 동해안·북동 산지와 제주도 5㎜ 미만이다. 경상권 동해안과 남해안, 제주도 중심으로 바람이 순간풍속 55㎞/h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고, 서해상과 동해상엔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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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저거 다 맞음, 원장님 사랑해"...박나래 주사이모 '카톡 대화' 폭로
방송인 박나래 등에 불법 의료 시술을 했다고 알려진 A씨가 자신은 주사이모가 아니라며 익명의 상대와 나눈 카카오톡 대화를 공개했다. A씨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들은 평소에는 나를 '대표님'이라고 불렀고, 언론에 노출된 병원에서는 직접 '원장님들'에게 시술과 수술을 받아왔다. 시술받을 때엔 사진과 상황까지 나에게 카톡으로 공유해 왔었다"라고 밝혔다. 또 "연예인 시술, 수술 예약은 특별히 일반인과 동선이 겹치지 않도록 조율해줬다, 연예인 할인 등 각종 편의와 혜택 역시 나를 통해 모두 누려왔다. 그런데 논란이 생기자 하나같이 비슷한 취지의 '입장문'만 발표하며, 마치 내가 수년간 그들을 속여온 사기꾼인 것처럼 몰아갔다"고 덧붙였다. 이어 "적어도 실제로 어떤 과정과 관계 속에서 이런 사건들이 이루어졌는지는 당사자들이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사실관계가 충분히 확인되기도 전에 한 사람을 사회적으로 낙인찍고 매도하는 방식이 과연 옳은 것인지. 난 '주사이모'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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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일 신생아 내던지고 '퍽퍽'...9살 첫째 친구의 실수? "홈캠 보고 충격"
9살짜리 남자아이가 생후 70일 된 신생아를 학대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돼 공분을 사고 있다. 피해 영아 모친 A씨는 최근 SNS(소셜미디어)에 "저녁 시간, 70일 된 막내에게 셀프 수유 쿠션을 해두고 안방 화장실에 3분 정도 다녀왔는데 아기가 옆자리에 옮겨져 있었고 수유 쿠션에는 토한 자국이 있었다"고 적었다. 당시 집엔 A씨의 9살 난 첫째 자녀와 그의 친구 B군이 있었다고 한다. A씨는 "아이들이 놀러 나간 뒤 찜찜한 느낌에 홈캠을 돌려보니 B군이 젖은 휴지로 막내 얼굴을 팍팍 치고 수유 쿠션을 잡아 내던지더라"라고 주장했다. 공개된 홈캠 영상엔 B군이 아기가 있는 침대에 올라와 젖은 휴지와 손으로 아기 얼굴, 팔, 배 등을 반복해서 때리는 모습이 담겼다. 아기를 쿠션째 잡아당겨 높게 들어 올린 뒤 그대로 내던지는 모습도 포착됐다. A씨는 "(B군이) 이후로도 방을 들락날락하며 아기를 때리더라"라며 "아무리 9살짜리라지만 충동적 행동이 아니라 고의적 행동으로 보인다. 저런 행동을 하면서 눈치도 보지 않는 모습에 너무 화가 난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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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지하상가서 10대 집단폭행…영상 찍어 SNS 게시까지
전북 고창에서 또래 여학생을 집단 폭행한 10대 여학생 5명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지난 21일 뉴시스와 뉴스1에 따르면 고창경찰서는 공동폭행 및 특수폭행 혐의 등으로 10대 여학생 A양 등 5명을 붙잡아 조사 중이다. 이들은 지난 4월 5일 고창군 고창읍의 한 지하상가 건물로 또래 B양을 불러낸 뒤 장시간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가해 학생들과 피해 학생은 학원 등에서 서로 알고 지내던 사이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폭행 장면을 휴대전화로 촬영한 뒤 개인 소셜미디어(SNS)에 게시하기도 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학교 측으로부터 피해 사실을 전달받고 수사에 착수했으며, SNS에 올라온 관련 영상은 삭제 조치했다. 경찰 관계자는 "청소년 관련 사건인 만큼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기 어렵다"면서도 "피해자 보호 조치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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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만 입고 차량 보닛에 '대롱'…한밤중 주차장서 포착된 기행
인천의 한 야외 주차장에서 속옷 차림의 남성이 차량 보닛에 매달린 채 이동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21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해당 장면은 지난 12일 오후 11시쯤 인천의 한 야외 주차장에서 촬영됐다. 사건을 제보한 시민은 당시 퇴근 후 차량 정비를 위해 주차장을 찾았다가 수상한 차량 움직임을 목격했다고 전했다. 사진에는 승용차 보닛 위에 속옷만 입은 남성이 매달린 채 차량이 주행하는 모습이 담겼다. 또 일부 20대 남성들이 이동하는 차량 뒤를 따라 뛰어가는 장면도 포착됐다. 차량은 한 차례 후진하며 남성을 태워주는 듯했으나 곧바로 빠르게 앞으로 달려갔다. 제보자는 "라이브 방송을 하는 분위기보다는 일행끼리 장난을 치며 노는 느낌이었다"며 "경찰 신고를 고민하는 사이 이들이 현장을 떠나 별도로 신고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사건을 접한 누리꾼들은 "도대체 뭐 하는 짓이지", "다친 사람이 없어서 다행"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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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탱크데이' 정용진 고발 사건, 서울경찰청 광수단서 병합 수사
스타벅스코리아 '탱크데이' 프로모션 논란을 빚은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등을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이 수사하게 됐다. 경찰청은 21일 서울 강남경찰서와 광주 남부경찰서 등에 접수됐던 정 회장과 손정현 전 스타벅스코리아 대표에 대한 모욕·명예훼손 혐의 고발 사건을 서울청 광역수사단 공공범죄수사대에서 병합해 수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타벅스코리아는 5·18 광주 민주화운동 46주년인 지난 18일 '탱크 시리즈' 텀블러 판매 행사를 시작하며 '5/18'이라는 날짜와 '탱크데이', '책상에 탁!'이라는 문구를 사용했다. 논란이 일자 정 회장은 손 전 대표와 담당 임원을 경질하고 지난 19일 대국민 사과문을 냈다. 이후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는 지난 20일 정 회장 등 신세계 관계자들에 대한 고발장을 경찰에 제출했다. 또 황일봉 전 5. 18민주화운동부상자회장 등 유공자들도 같은 날 정 회장 등을 고발했다. 신세계그룹 측은 "정 회장이 이번 일을 보고받은 즉시 엄정하고 철저한 내부 조사를 지시했다"며 "앞으로 유사 사고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업무 프로세스를 재정립하고 조직 내 올바른 역사의식 정립을 위한 노력도 기울일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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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정국도 84억 털릴 뻔… 484억 가로챈 중국 해킹조직
경찰이 그룹 BTS(방탄소년단) 멤버 정국과 대기업 회장 등 국내 재력가들의 개인정보를 도용해 자산을 탈취한 중국 해킹조직원 총책 등 32명을 검거했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유심(USIM) 복제와 부정 개통 등으로 가상자산·금융자산을 탈취한 중국 국적 총책 A·B 등 해킹조직원 32명을 특정경제범죄법상 컴퓨터등사용사기,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검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가운데 10명은 구속했다. 검거하지 못한 해외 조직원 9명은 적색 수배했다. 경찰에 따르면 A·B씨 등은 지난 2022년 5월부터 약 1년간 피해자 13명의 유심 정보를 빈 유심칩에 복제해 '쌍둥이 유심'을 만든 뒤 OTP 인증 번호를 가로채는 수법으로 피해자 4명에게 89억원 상당의 가상자산을 탈취했다. 비대면 개통이 가능한 알뜰폰의 허점을 악용해 금전적 이득도 챙겼다. 이들은 2023년 7월부터 지난해 4월까지 피해자 92명 명의로 유심을 무단 개통한 뒤, 개통한 휴대전화로 본인 인증을 거쳐 피해자 24명의 계좌에서 약 395억원 상당의 금융자산을 탈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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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JMS 정명석 성폭행' 증거인멸 도왔다…징역 3년 구형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총재 정명석의 여신도 성폭행 혐의 수사 관련 정씨 측 증거인멸을 도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당시 경찰관에게 검찰이 징역 3년을 구형했다. 21일 뉴스1·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수원지법 성남지원 형사11단독 강면구 판사 심리로 열린 전직 경찰관 A씨의 증거인멸 교사 혐의 사건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A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A씨 변호인은 "공무원으로 성실히 일하며 살아가던 A씨가 신앙생활 과정에서 큰 실수를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A씨는 최후 진술에서 "심려 끼쳐 죄송하다. 자녀를 보살필 수 있도록 한 번 더 기회를 달라"고 선처를 호소했다. 서울 서초경찰서에서 경감으로 근무하던 A씨는 2022년 4월 정명석에 대한 성범죄 수사가 시작되자 교단 관계자들과 함께 화상회의에 참여해 신도들에게 휴대전화를 교체하라고 설득하는 등 증거인멸을 교사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A씨가 현직 경찰관 신분으로 수사 절차에 대한 지식을 내세우며 설득에 나서자 교주 수행원 등은 실제 휴대전화를 바꾼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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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경찰관이 술 마시고 전동킥보드…'쾅' 사고 냈다가 적발
강원 강릉에서 현직 경찰관이 술을 마신 상태로 전동 킥보드를 운전하다 적발돼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21일 뉴스1에 따르면, 강릉경찰서 소속 40대 A 경위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됐다. A 경위는 지난 18일 오후 8시 30분쯤 강릉시 유천동 일대에서 면허 취소 수준의 음주 상태로 전동 킥보드를 운전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측정된 혈중알코올농도는 운전면허 취소 수준인 0. 08% 이상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 경위가 주행 중 연석을 들이받는 단독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음주 여부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혐의가 드러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 경위에 대해 대기발령 조치를 내리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