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남광주 영암군에서 신호를 위반한 버스가 소방차를 들이받아 소방관 등 15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뉴스1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31일 오후 12시 2분쯤 영암군 원금수입구 교차로에서 버스가 소방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과 소방차에 타고 있던 소방관이 다쳤다. 소방은 현장에서 소방 대원과 버스 탑승객 등 부상자를 인근 병원으로 옮겼다. 부상자 중에는 소방 대원 4명이 포함된 것으로 드러났다. 부상자의 대부분은 상처가 크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소방 대원들은 벌집 제거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가 소방서로 돌아오는 길이었다. 현장 정황상 버스가 신호를 위반하면서 좌회전하던 소방차를 들이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영암경찰서는 버스를 운전하던 기사 A씨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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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때문에 망신" 정수리에 뜨거운 물 콸콸…친딸 숨지게 한 40대 유튜버
대학생 딸에게 무차별 폭행을 가하고 방치해 숨지게 한 40대 친모에게 검찰이 사형을 구형했다. 10일 뉴시스와 뉴스1에 따르면 창원지법 진주지원 제1형사부(부장판사 이승일)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살인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된 A씨에게 사형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40대 가수 겸 유튜버로 활동 중인 A씨는 지난해 9월 관련 업무를 돕던 대학생 딸 B씨(18)를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B씨를 둔기로 폭행하고, 뜨거운 물을 정수리에 부어 두피 열상과 화상 등 상해를 가하고 차량에 방치한 것으로 알려진다. A씨는 사실혼 관계에 있던 남편 C씨를 둔기로 폭행한 혐의(특수상해) 등으로도 기소돼 사건이 병합된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들은 2003년 결혼해 2006년까지 함께 생활했다. 운동선수 출신인 A씨가 결혼생활 중 C씨에게 골프채를 휘두르는 등 잦은 폭력을 행사하면서 갈라섰다. 이날 검찰은 A씨가 친딸 B양 때문에 '사회생활에서 망신을 당했다'는 망상에 빠져 범행을 저질렀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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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억 어치' 한우 빼돌려 23억 챙긴 30대..."도박으로 날렸다"
자신이 근무하던 축산조합에서 빼돌린 한우를 헐값에 팔아치워 도박 자금 등을 마련한 30대 직원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춘천지법 형사2부(부장판사 김성래)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등 혐의로 기소된 A씨(37)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다. 강원도 한 축산조합에서 한우 유통 업무를 담당했던 A씨는 2021년 6월부터 올해 2월까지 1106차례에 걸쳐 약 40억원 상당의 한우를 빼돌려 마트와 식당 등에 팔아 대금을 가로챈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시가보다 30~50% 저렴한 가격에 한우를 팔아넘긴 뒤 자신 또는 가족 명의 계좌로 23억원 넘는 돈을 송금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수사기관에서 생활비 마련을 위해 범행했다고 진술했지만, 실제로는 빼돌린 돈 대부분을 불법 도박에 사용하거나 가상화폐에 투자한 것으로 조사됐다. 검찰은 결심공판에서 A씨에게 징역 7년과 추징금 약 23억원을 구형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업무상 지위를 이용해 범행해 죄질이 매우 불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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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스파이크, 출소 후 경주서 새 식당 개업…"과오 반성"
마약 투약으로 실형을 살고 출소한 작곡가 돈스파이크(49·본명 김민수)가 심경을 전했다. 돈스파이크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인사드린다"며 "4년 전 저지른 과오를 반성하며 지나온 삶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고 적었다. 그는 "같은 잘못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갈지 다짐하는 귀한 시간이었다"면서 "그러던 중 좋은 분들의 도움으로 경주의 아름다운 바닷가, 감포에서 새로운 시작을 준비 중"이라고 했다. 그는 이어 "많은 분들의 기대와 성원에 실망시키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글과 함께 올린 사진에는 '바르바코아 바이 돈스파이크'라는 간판이 담겼다. 멕시코식 고기 요리에서 따온 이름으로 보인다. 앞서 그는 지난 9일에도 개점을 앞둔 매장 전경 사진을 올리며 "거의 다 됐다. 마지막으로 몇 가지 손질만 남았다"는 글을 남겼다. 앞서 돈스파이크는 2021년 12월부터 2022년 9월까지 9차례에 걸쳐 4500만원 상당의 필로폰을 사들이고 14차례 투약했으며 필로폰을 소지한 혐의로 2022년 10월 재판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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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지견 출동, 엑스레이 촬영...광화문우체국에 '폭발물 의심 가방'
서울 종로구 광화문우체국에 폭탄이 설치됐다는 신고가 신고돼 경찰이 수색에 나섰다. 1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종로경찰서는 광화문우체국에 외부인이 폭발물이 의심되는 캐리어 가방을 들고 찾아와 수색을 진행 중이다. 폭발물 의심 신고는 이날 오후 3시23분쯤 접수됐다. 우체국 직원이 아닌 외부인이 건물 내부 2층으로 들어와 정체 미상의 캐리어를 두고 갔다는 내용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현재 경찰특공대를 통해 캐리어 가방을 수색 중이다. 엑스레이 촬영 등을 통해 폭발물 여부도 확인 중이다. 내용물 확인에는 경찰 탐지견도 동원됐다. 탐지견을 통한 수색에서는 이상반응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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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홈플러스 사태'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 오늘 피의자 조사
검찰이 홈플러스 재무 위기를 숨기고 일반 투자자들에게 손실을 떠넘긴 혐의를 받는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을 소환해 조사했다. 검찰은 이날 조사를 마치는 대로 이번 사건에 대한 처분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이상혁 부장검사)는 10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자본시장법 위반(사기적 부정 거래) 등 혐의를 받는 김 회장을 불러 조사했다. 당초 오는 11일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하루 일찍 조사를 진행하기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에 따르면 홈플러스와 대주주 MBK파트너스 경영진은 홈플러스의 재무위기와 신용등급 하락 가능성을 사전에 인지하고도 이를 숨긴 채 홈플러스 자산유동화 전자단기사채(전단채·ABSTB)를 대규모로 발행·판매해 투자자들에게 손해를 끼친 혐의를 받는다. 한국기업평가는 지난해 2월28일 홈플러스 전단채 신용등급을 A3에서 A3-로 강등했다. 홈플러스는 그로부터 나흘 만인 3월4일 서울회생법원에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신청했다. 이에 신용등급 하락 가능성을 인지하고도 채권을 발행한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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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한 남성들의 '4000원 사랑방' 사라진다...경영난에 '도박장' 전락
"이번 추석 연휴에도 기원을 열 생각이에요. 가족이 없는 독거노인들은 마땅히 갈 곳이 없으니까…" 지난 9일 서울 종로구 A기원에서 만난 60대 원장 이모씨는 "우리나라에는 나이 드신 분들을 위한 공간이 별로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평일 오후인 이날도 기원 안에서는 40명이 넘는 노인들이 바둑을 두고 있었다. 대화는 많지 않았다. 간간이 작은 대화 소리와 바둑돌을 만지작거리는 소리만 들렸다. 한쪽에서는 바둑을 두지 않고 다른 사람의 대국을 지켜보며 시간을 보내는 이들도 있었다. 고령층이 저렴한 비용으로 하루를 보내고 사람을 만날 수 있는 '사랑방' 역할을 해온 기원이 빠르게 사라지고 있다. 이용객 감소와 임대료 상승 등으로 경영난을 겪으면서다. 일부 기원은 수익을 내기 위해 불법 도박을 허용하는 곳으로 변질되고 있다. 초고령사회에 접어든 만큼 노인들이 일상적으로 머물 수 있는 생활·문화 공간을 확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기원은 특히 은퇴한 고령 남성들의 대표적인 여가 공간으로 자리 잡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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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수로 월세지원금 받은 삼성맨들, 무더기 해고?…"이 경우 사기죄까지"
삼성전자 반도체(DS)부문의 월세지원금을 둘러싸고 일부 직원이 실제 계약 내용과 다른 서류를 제출해 지원금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회사가 어떤 조치를 취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직원이 회사의 월세지원금 등을 부정수급한 행위가 징계사유가 될 수는 있지만 부정수급이 확인됐다는 이유만으로 곧바로 해고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해고라는 중징계에 대해 정당한지를 판단할 때는 해당 행위의 내용과 경위, 고의성, 반복성, 허위서류 작성 여부와 회사의 신뢰를 얼마나 훼손했는지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야 한다. 근로기준법은 사용자가 근로자에게 정당한 이유 없이 해고하거나 징계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 회사 취업규칙이나 인사규정에 허위서류 제출, 회사 재산의 부정 취득 등을 징계사유로 정하고 있더라도 실제 징계 수위는 구체적인 행위의 내용과 경위 등을 따져 결정해야 한다. 해고는 징계 가운데 가장 무거운 처분인 만큼 해당 행위가 사회통념상 근로관계를 계속하기 어려울 정도로 중대한지가 중요하다. 단순히 회사 규정을 위반했다는 사실만으로 해고라는 징계가 정당해지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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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아들이 위태롭다"...한강 다리 위 "SOS", 절반 이상이 '1020'
한강 다리 위에서 'SOS생명의전화' 수화기를 든 시민 가운데 절반 이상이 10·20대로 나타났다.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은 세계 자살예방의 날인 10일을 맞아 SOS생명의전화 운영 15년 성과를 전날 공개했다. SOS생명의전화는 한강 다리에서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이 수화기를 들면 365일 24시간 전문 상담사와 연결되는 상담전화다. 2011년 7월 마포대교와 한남대교에 처음 설치된 이후 현재는 한강 다리 20곳에서 75대가 운영되고 있다. 지난 15년간 SOS생명의전화를 통해 접수된 위기 상담은 총 1만606건이다. 이 가운데 2515건이 119 구조로 이어졌다. 올해 상반기 상담 건수는 188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57건보다 19. 7% 늘었다. 119 구조 연계도 60건에서 120건으로 2배 증가했다. 수화기를 든 시민 가운데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 것은 청소년과 청년층이었다. 연령별로는 20대가 3314명(31%)으로 가장 많았고 10대가 2757명(26%), 30대가 723명(7%)으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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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SMR 육성, 세계 생산거점으로 도약 박차
경남도가 2035년까지 4조6990억원을 투입해 경남을 세계 최고 수준의 소형모듈원자로(SMR) 생산거점으로 육성한다고 10일 밝혔다. 경남도는 이 같은 내용의 '경남 SMR 글로벌 육성전략 2. 0' 을 발표하고 △Scale-up 산업육성 △Market creation 시장창출 △Reach global hub 글로벌 거점완성 등 3대 추진전략 11대 핵심과제 25개 세부과제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글로벌 SMR 제조시장 점유율 60% 달성 △SMR 부품·기자재 설계·제조·검사 기술 자립 100% △글로벌 경쟁력 보유 독자수출 SMR 기업 100개 육성 △경남 SMR 파운드리 기반 SMR 1호기 수출을 실현한다. 경남은 두산에너빌리티와 243개 원전기업이 집적된 국내 최대 원전 제조거점이다. 이러한 제조 경쟁력이 SMR 산업을 조기에 상용화하고 세계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핵심 기반으로 보고 있다. 경남은 전국 3개 SMR 제작지원센터 구축지 중 유일하게 지난 4월 SMR 제조부품 시험검사 지원센터 공모에 선정돼 SMR 전주기 지원체계가 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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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주점서 폭행당한 50대 남성 사망…30대 남성 긴급체포
서울 용산구 이태원의 한 주점에서 50대 남성을 때려 숨지게 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폭행치사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긴급체포했다고 10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이태원의 한 주점에서 50대 남성 B씨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폭행을 당해 쓰러진 A씨는 주점 안에 방치됐다가 이날 오전 6시47분쯤 주점 직원에 의해 발견됐다. 직원은 '손님이 의식이 없다'는 취지로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B씨가 숨진 지 상당 시간이 지난 것으로 보고 사건을 경찰에 인계했다. 경찰은 추적 끝에 이날 오전 10시쯤 A씨를 긴급 체포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경위와 정확한 사인, 피해자와의 관계 등을 조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의 진술이 일관적이지 않아 확인 중이며 상해치사로 볼 여지도 있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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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서 신발 신은 채 의자에 다리 턱…"나잇값 못한다"
대구의 한 스타벅스 매장에서 중장년 남성이 신발을 신은 채로 의자 위에 두 발을 올린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불거졌다. 지난 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중장년 남성, 스타벅스 탁자 위에 신발 신은 채로 족발 올리기'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대구광역시 달성군 유가읍에 있는 스타벅스 매장에서 사진을 찍었다고 밝혔다. 사진에는 한 중년 남성이 의자에 앉아 신발을 신은 채 두 다리를 뻗어 맞은편에 있는 의자 위에 올려두고 있다. 다른 고객들이 앉는 의자임에도 비상식적인 행위를 하는 모습이다. 누리꾼들은 공공장소에서 다른 사람들이 앉는 의자에 신발을 올린 행동을 비판했다. 누리꾼들은 "나이 드실 만큼 드신 양반이", "나이 먹고 나잇값 못한다", "저런 걸 보고 배우는 사람이 있을까 무섭다", "저런 사람들 많아지고 있다. 신발 벗고 발 올리거나 소파에 양반다리 하거나",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 등 댓글을 달았다. 스타벅스의 '탱크데이' 논란을 지적하는 반응도 있었다. 일부 누리꾼들은 "스타벅스에는 저래도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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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냐 넌..."제보자에 1억" 걸어도 '통영 살인범' 오리무중
경남 통영의 한 주택에서 발생한 '60대 여성 살인사건' 수사가 장기화 되고 있다. 사건이 발생한 지 3개월이 지났지만 유력 용의자 신원 조차 확인하지 못하고 있다. 10일 뉴스1에 따르면 지난 6월 10일 오전 6시34분쯤 통영시의 한 주택에서 60대 여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가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주택 CCTV(폐쇄회로TV)를 분석해 같은 날 오전 12시22분쯤 한 남성이 주택 안으로 침입하는 모습을 확인했다. 모자와 복면으로 얼굴을 가린 이 남성은 약 2시간 뒤인 오전 2시15분쯤 흉기와 손가방, 응급 신고 장비 등을 들고 현장을 빠져나간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이 남성을 유력 용의자로 보고 신원을 확인하는 데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CCTV 영상 오류를 최소화하는 작업을 거쳐 확인한 용의자의 신체적 특징은 키 약 175㎝의 보통 체격이다. 다만 용의자가 모자와 복면으로 얼굴을 가려 정확한 인상착의를 확인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사건 현장 주변도 산과 논밭이 많아 범행 전후 심야 시간대 이동 경로를 확인할 수 있는 CCTV가 부족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