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기 광주의 한 병원에서 '태움'을 견디다 숨진 27세 간호사 고(故) 강수빈씨 사건이 국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는 가운데, 태움을 직접 목격한 한 환자가 국민신문고 등과 병원에 민원을 제기해 가해 간호사를 퇴사하게 만들며 많은 이들의 속을 후련하게 한 '정의구현' 사연이 전해졌다. '태움'은 영혼이 재가 될 때까지 태운다는 말로, 선배 간호사가 신입 간호사를 가르치는 과정에서 괴롭히는 악습을 뜻한다. 4일 뉴스1에 따르면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밤마다 태움을 당하고 있는 간호사의 표정과 상태가 너무 좋지 않아서 도저히 지켜볼 수만은 없었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직장인 A씨는 입원 당시 병동에서 선배 간호사가 후배 간호사에게 고함치는 소리가 병실까지 들릴 정도였다고 밝혔다. 그는 "어제부터 병상까지 괴롭히며 울부짖는 목소리가 들리더라. 왜 환자들이 이런 소리까지 들어야 하냐"고 먼저 간접 피해를 호소했다. 이어 "오늘도 '태움 소리'가 들리면 국민신문고 보건의료인 민원과 병원 민원, SNS에 모두 제보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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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서 마주치자 돌연 흉기 공격…이웃 살해한 20대
대구 서부경찰서는 이웃 주민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9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0시 40분께 대구 서구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 내부에서 마주친 50대 이웃 주민 B씨를 흉기로 공격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아파트 1층 엘리베이터 앞에서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A씨는 범행 과정에서 스스로 입힌 것으로 추정되는 자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생명엔 지장이 없는 상태로 알려졌다. 경찰은 층간소음 문제로 갈등을 겪던 중 범행이 벌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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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3시간 포옹에 연수입 1.4억…'미술 교사' 버리고 선택한 직업
미국에서 한 전직 교사가 '전문 포옹 상담사'로 전직한 후 억대 연봉을 올리고 있다고 밝혀 화제다. 지난 6일(현지시각)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미국 뉴욕에 거주하는 엘라 러브(51)는 13년 간 공립학교 미술 교사로 일하면서 학급 과밀과 부족한 교육 예산 등으로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았다. 교사 시절 하루 8시간 이상 근무하며 8만달러(1억1700만원)의 연봉을 받았으나 번아웃을 겪으며 8년 전 교직을 떠났고 전문 포옹 상담사로서 새 인생을 시작했다. 그는 기사를 통해 전문 포옹 서비스를 알게 됐고 300달러(약 44만원)를 투자해 교육을 받은 후 일을 시작하게 됐다. 그는 완전히 다른 에너지를 받을 수 있는 정적인 일을 하고 싶었다고 했다. 처음에는 아르바이트로 부업을 했지만 일을 시작한 지 6개월 만에 안식년을 낸 후 교직으로 돌아가지 않았다. 엘라는 시간당 150달러(약 22만원)를 받고 고객들과 포옹 상담을 한다. 하루 평균 3시간만 근무하면서 벌어들이는 연 수입은 최대 10만달러(약 1억4600만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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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약물 소주' 넣어 두고 남편 살해 시도…아내·태권도장 관장 구속
남편에게 약물을 섞은 술을 먹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는 태권도장 직원과 공범인 관장이 모두 구속됐다. 인천지법 부천지원 이효선 판사는 9일 살인미수 혐의를 받는 40대 태권도장 직원 A씨와 20대 관장 B씨에 대해 "증거 인멸 및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앞서 경찰은 두 사람에 대해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들은 이날 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했다. A씨와 B씨는 지난달 25일 경기 부천시 원미구 한 주택 냉장고에 약물을 섞은 1. 8리터 소주 페트병을 넣어두고 A씨 남편인 50대 남성 C씨를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평소 혼자 술을 마시는 C씨의 습관을 노리고 범행을 계획한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C씨가 해당 술을 마시지 않으면서 실제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이번 사건은 지난 6일 오후 B씨가 A씨 자택에서 C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로 현행범 체포되면서 드러났다. 경찰은 특수상해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두 사람이 주고받은 메시지 등을 통해 살해 모의 정황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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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일요일도 화창한 날씨…미세먼지도 '좋음'
일요일인 내일(10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9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10일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남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밝을 것으로 예보됐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6~14도, 낮 최고기온은 21~27도로 예상된다. 주요 지역별 아침 기온은 △서울 10도 △인천 10도 △수원 9도 △춘천 8도 △강릉 13도 △청주 9도 △대전 9도 △전주 9도 △광주 8도 △대구 10도 △부산 12도 △제주 11도다. 낮 기온은 △서울 25도 △인천 23도 △수원 25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6도 △전주 26도 △광주 25도 △대구 26도 △부산 22도 △제주 21도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서울과 경기도, 강원 동해안, 일부 충북, 경북권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산행을 하면 인화물질을 소지하지 말 것이 권장된다. 캠핑 등 야외 활동시에는 화기 사용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쓰레기 소각이나 논밭 태우기, 담배꽁초 등 불씨 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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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비 깎아달라" 말에 흉기 든 공인중개사…송금하는 척 경찰 신고
70대 공인중개사가 중개수수료를 깎아달라고 요구한 고객을 흉기로 위협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9일 세계일보에 따르면 서울 강서경찰서는 특수협박 혐의를 받는 70대 공인중개사 A씨를 불구속 입건하고 검찰 송치 여부를 검토 중이다. A씨는 지난달 30일 서울 강서구의 한 부동산 중개사무소에서 계약 마무리를 위해 방문한 고객 B씨를 흉기로 위협한 혐의를 받는다. 이씨는 계약 과정에서 안내받은 전세보증금과 세입자 관련 정보 등이 실제와 다르다며 문제를 제기했고, 변호사 상담까지 받은 뒤 중개수수료를 절반 수준으로 낮춰달라고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과정에서 A씨는 격앙된 반응을 보이며 자리에서 일어나 사무실 주방으로 향했고, 약 30㎝ 길이의 흉기를 들고 돌아온 것으로 조사됐다. 이후 흉기 날이 드러나도록 상의 안주머니에 꽂은 채 이씨에게 "돈을 보내라"고 말하며 압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겁을 먹은 이씨는 송금하는 척하며 휴대전화로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통화 과정에서 "입금할 건데 왜 칼을 들고 계시냐", "부동산을 믿고 거래했는데 너무 충격적이다", "칼을 들고 있어 무섭다" 등의 말을 하며 자신의 위치와 상황을 경찰에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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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에 철근 비계 '풀썩'…인천 아파트 공사장서 4명 병원행
인천의 한 신축 아파트 공사장에서 임시로 설치한 건물 외벽 가설물(비계)이 넘어져 작업자 4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9일 뉴스1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35분쯤 인천 서구 불로동의 한 신축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철근으로 된 1. 5m 높이의 비계가 넘어졌다. 이 사고로 비계 위에서 작업을 하고 있다가 떨어진 작업자 2명, 인근에 있던 작업자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들 중 2명은 50대, 나머지는 40대와 20대며 이들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강한 바람을 사고 원인으로 보고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소방 당국자는 "부상자 4명 중 다리에 외상이 있는 1명만 중상이고 나머지 3명은 옆구리나 엉덩이 통증을 호소하는 경상자"라며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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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살해 시도한 아내·태권도장 관장…술병에 '모텔 연쇄살인' 그 약물
남편에게 약물을 탄 술을 먹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는 태권도장 직원과 관장이 범행 과정에서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을 사용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약물은 이른바 '강북 모텔 연쇄살인' 사건의 피의자 김소영이 범행에 사용한 것으로 알려진 물질이다. 9일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에 따르면 살인미수 혐의를 받는 20대 태권도장 관장 A씨와 40대 직원 B씨는 경찰 조사에서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을 술에 섞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A씨는 알약 형태의 벤조디아제핀계 약물 60정을 가루로 만든 뒤 B씨를 통해 1. 8리터 소주 페트병에 넣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벤조디아제핀은 불면증과 불안장애 치료 등에 사용되는 향정신성의약품 계열로, 불안 완화와 근육 이완, 항경련 작용 등이 있지만 의존성과 내성 위험이 큰 약물이다. 앞서 '강북 모텔 연쇄살인' 사건 피의자 김소영은 지난해 12월부터 20대 남성 2명을 살해하는 과정에서 이 계열 약물을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약물 성분 분석을 의뢰해 실제 벤조디아제핀이 사용됐는지 확인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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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쌈 믿고 먹었는데…미국산→국내산 둔갑, 업주 벌금 700만원
미국·칠레산 돼지고기를 국내산으로 속여 판매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식당 업주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9일 뉴스1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단독3부(부장판사 박주영)는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700만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잘못을 인정하고 있는 점, 범행 전력이 없는 점 등을 참작했다"고 밝혔다. A씨는 부산에서 식당을 운영하며 지난해 3월부터 7월까지 약 1000만원 상당의 미국·칠레산 돼지고기를 국내산으로 표시해 판매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축산물 온라인 공급업체를 통해 수입산 돼지고기를 구매한 후 불고기비빔밥과 보쌈 등의 재료로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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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경쟁사 다녀?" 17년 일했는데 해고 통보…억대 소송 결과는
남편이 같은 업계의 경쟁사에 근무한다는 이유로 해고된 한 중국 여성이 법정 공방 끝에 회사로부터 약 1억5000만원의 배상금을 지급받게 됐다. 9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쉬후이구 인민법원은 지난 4월 이같은 판결을 내렸다. 리우라는 여성은 2006년부터 상하이의 한 부동산 관리 회사에서 근무해 왔다. 그러다가 2023년 말 배우자가 경쟁사의 총괄 관리자로 근무한다는 이유로 회사로부터 근로 계약 해지를 통보받았다. 리우는 이같은 처분이 부당하다며 2024년 2월 노동 중재 위원회에 전 회사를 상대로 68만위안(약 1억4600만원)과 보너스 6만위안(약 1290만원), 미사용 연차 수당 1만위안(약 214만원)을 요구하는 내용의 노동 중재 신청을 냈다. 두 달 후 노동중재위원회는 전 회사가 리우에게 보상금 68만위안, 연차 수당 1만위안을 지급해야 한다고 결정을 내렸다. 그러나 회사는 이에 불복해 소송을 제기했다. 소송 과정에서 회사 측은 리우가 운영 관리자라 회사의 기밀 정보에 접근할 수 있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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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령도 불법조업 중국어선 2척 나포…중국인 선원 1명 사망
서해 최북단 인천 백령도 해상에서 불법 조업을 하던 중국 어선 2척이 해양경찰에 나포됐다. 이 과정에서 중국인 선원 1명이 사망했다. 9일 뉴시스에 따르면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서해5도특별경비단은 이날 영해 및 접속수역법 위반 혐의로 중국 어선 2척을 나포했다고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이들 어선은 지난 8일 저녁 8시쯤 백령도 북서방 14. 8㎞ 해상에서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최대 약 3㎞ 침범해 불법 조업을 한 혐의를 받는다. 해경은 선원들을 압송하던 중 40대 중국인 선원 A씨가 호흡과 의식이 없는 심정지 상태인 것을 확인했다. 이후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하며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A씨는 결국 숨졌다. 해경은 다른 선원들로부터 "A씨가 술을 많이 마셨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해경 관계자는 "중국인 선원의 사망 사실을 관계 법령과 절차에 따라 중국 측 영사기관에 통보했다"며 "나포한 어선과 선원들을 인천 해경 전용 부두로 압송해 불법조업 경위 등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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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여고생 살해범" 이름·사진 다 털렸다...경찰 공개 전 SNS 확산
광주 도심에서 일면식 없는 여고생을 살해한 20대 남성의 실명과 사진이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유포되고 있다. 9일 뉴시스에 따르면 유튜브·인스타그램 등 각종 SNS에서 살인·살인미수 혐의로 구속된 장모씨(24)의 실명과 최근 및 청소년기 사진 등이 유포·확산되고 있다. 일부 이용자는 '장씨 가족의 직업과 근황'이라며 사실이 확인되지 않은 글을 올리기도 했다. 전날 광주경찰청은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열어 장씨의 신상정보를 공개하기로 했다. 법률상 공개 요건인 △범행의 잔인성 △피해의 중대성 △증거의 충분성 △국민의 알 권리 및 공공의 이익 등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다만 장씨가 공개 동의 여부에 대해 답하지 않아, 닷새 후인 오는 14일에야 장씨의 이름, 나이, 머그샷(mug shot·범죄자 인상착의 기록사진) 등 신상정보가 게시된다. 앞서 장씨는 어린이날인 5일 0시10분께 광주 광산구의 한 고등학교 인근 도로에서 귀가 중이던 고등학생 A양(17)을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살해하고 비명을 듣고 다가온 고등학생 B군을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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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러" 2살 아들 결박해 폭행한 20대 부부...장인은 시신 유기 도와
경남 창녕에서 두 살배기 아들을 결박하고 폭행해 숨지게 한 뒤 시신을 유기한 20대 부부가 재판에 넘겨졌다. 9일 뉴시스에 따르면 창원지검 밀양지청은 A씨와 아내 B씨를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 살해 등의 혐의로 지난달 10일 구속 기소했다. A씨는 지난 1월 경남 창녕군의 한 주거지에서 2살 아들이 잠을 자지 않고 시끄럽게 한다는 이유로 폭행하고 결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아내 B씨는 범행 과정에서 아들이 움직이지 못하게 성인용 셔츠로 결박한 것으로 조사됐다. 아이가 탈수 증세로 숨지자 A씨는 아들 시신을 마대에 담아 장인 C씨와 함께 과거 C씨가 살았던 창녕 남지읍 한 폐가에 유기한 것으로 조사됐다. C씨는 시신을 유기한 혐의(사체유기)로 불구속 기소됐다. 현재 A씨는 혐의를 부인하고 있지만, B씨는 모든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B씨 진술, 부검 결과, 소재 파악 기록 등 간접 증거를 토대로 혐의 입증에 나설 방침이다. 이 사건 첫 공판은 오는 13일 창원지법 밀양지원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