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 지하철 7호선 보라매역에서 열차 고장이 발생해 상행선 운항이 1시간 넘게 지연됐다.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23분쯤 지하철 7호선 장암행 제7124열차(703편성)가 고장 나 보라매역에서 승객들이 하차했다. 이 사고로 7호선 상행선 열차 운행에 차질이 빚어졌다. 해당 열차는 후속 열차인 제7126열차와 오후 2시쯤 구원연결한 뒤 회송 출발했다. 공사에 따르면 열차는 비상제동 장치가 해제되지 않아 고장이 난 것으로 파악됐다. 공사는 고장 난 열차를 도봉차량기지로 옮긴 뒤 정밀 검사할 방침이다. 공사 관계자는 "지하철 이용에 불편을 드려 진심으로 사과한다"며 "신속히 조치해 운행에 지장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
명동 관광객 위한 '치안 QR'…남대문서, 8개 국어로 112신고 안내
경찰이 외국인 방문 최상위 지역인 명동에서 언어 장벽 없이 치안·안전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8개 국어 서비스를 마련했다.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4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일대에서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다국어 QR코드 활용 범죄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외국인이 해당 QR코드를 스캔하면 스마트폰을 통해 112신고 방법, 분실·습득물 신고, 대사관 연락처 등 서울 체류 중 필요한 안전 정보를 총 8개 언어로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 기준 한국 최대 방문국인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 △인도네시아 △러시아어 △스페인어가 적용됐다. 이용 편의성도 높였다. 이용자가 QR코드를 스캔하면 별도의 언어 선택 절차 없이 이용자의 휴대전화에 설정된 언어를 자동으로 인식, 해당 언어의 안전정보 페이지가 바로 표시되도록 구현했다. 해당 캠페인은 서비스 구축 단계에서부터 10명의 외국인 봉사자들이 직접 참여해 실제 이용자 관점에서 필요한 정보와 개선 의견을 제시했다. 남대문서는 향후 QR코드 접속·이용 현황을 비롯해 이같은 외국인 이용자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분석해 제공 정보를 보완할 계획이다.
-
"술 먹고 신고해" 미성년자 보낸 경쟁 식당 사장…문닫은 거 보며 '씨익'
경쟁 식당에 미성년자들을 보내 술을 마시게 하는 방식으로 영업정지 처분을 받게 한 일당이 검찰에 넘겨졌다. 4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경찰은 최근 청소년보호법 및 전기통신사업법 위반 혐의로 대전의 한 이자카야 업주 A씨 등 2명을 검찰에 송치했다. A씨 등은 지난해 11월17일 미성년자 2명에게 각각 50만원을 주기로 하고 인근 횟집에서 술을 마신 뒤 경찰에 신고하도록 지시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당시 이른바 '대포폰'을 이용해 미성년자들과 연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피해 업주 B씨는 이들 미성년자에게 술을 판매했다가 영업정지 3일 처분을 받았다. B씨는 신분증을 확인하지 않은 잘못은 인정하면서도 두 사람이 미성년자인 줄은 전혀 몰랐다고 했다. B씨에 따르면 두 사람은 외관상 20대 후반으로 보였고, 가게에 들어오기 전 담배까지 피웠다. 이들은 구석이 아닌 가게 한가운데 자리를 잡고 자연스럽게 술과 안주를 주문했다. B씨는 이들이 성인처럼 보여 속았다는 점을 소명했지만 신분증 확인 의무를 다하지 않은 책임은 피하지 못했다.
-
짚라인 타던 초등생, 바다 빠져 1시간 덜덜…업체 "흔한 일" 119 안불러
전남 여수의 한 호텔 '해상 짚라인'을 타던 초등학생이 바다에 빠져 1시간 만에 구조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4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제보자 A씨는 지난달 15일 가족들과 여수의 한 호텔을 찾아 옥상에 설치된 짚라인을 이용했다. 이 짚라인은 호텔 24층 약 130m 높이에서 출발해 바다 위를 가로질러 내려가는 시설이다. 당일 오전에는 비가 조금 내리고 바람이 불었지만 이후 비가 그치자 A씨와 초등학교 6학년인 큰딸이 짚라인에 탑승했다. 아내와 작은딸은 아래에서 이들의 모습을 촬영하고 있었다. A씨에 따르면 몸무게가 약 50㎏인 딸은 업체가 정한 탑승 기준을 충족했다. 하지만 다른 이용객들과 함께 출발한 딸은 처음부터 상대적으로 느린 속도로 이동했고 결국 전체 구간의 약 4분의 3 지점에서 멈췄다. 업체 직원들은 견인장치인 이른바 '마중이'를 보내 아이를 이동시키려 했다. 이 과정에서 견인장치와 연결된 보조 로프가 끊어졌다. A씨는 딸의 몸이 골반 높이까지 바닷물에 잠겼고, 멀리서 딸의 몸이 위아래로 크게 움직이며 수면 아래로 들어가는 모습도 보였다고 주장했다.
-
임신한 아내 배 걷어차고, 아기 던진 그놈…결국 딸 앞에서 아내 살해
경기 광주시에서 이혼소송 중인 아내를 살해한 30대 남성이 과거 임신한 아내의 배를 걷어차고 아기를 집어 던지는 등 폭력을 일삼았다는 주장이 나왔다. 피해자 유족은 4일 JTBC와 인터뷰에서 "남편 염씨의 가정폭력이 결혼 초기부터 계속돼 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유족은 "염씨가 임신했을 때도 발로 찼다고 들었다. 바닥에 침을 뱉고 핥으라고 하고, 아기도 집어 던졌다"며 "고인은 스스로와 아이를 지키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했다"고 호소했다. 피해자는 지난해 3월부터 네 차례에 걸쳐 가정폭력 피해를 신고한 것으로 조사됐다. 피해자는 이후 딸과 함께 경기 광주에 있는 친척 집으로 거처를 옮기고 이혼소송을 제기했다. 법원은 염씨에게 피해자 주거지 100m 이내 접근과 전화·문자 등을 이용한 접촉을 금지하는 임시보호명령을 내렸다. 피해자는 차량 블랙박스와 내비게이션 기록까지 지우며 새 거처를 숨겼지만, 이혼소송 서류가 염씨에게 송달되는 과정에서 주소가 노출됐다. 유족은 "이혼소송을 처음 겪는 입장에서, 주소 비공개 절차를 알기 어려웠고 관련 안내도 받지 못했다.
-
이재룡 '술타기 수법' 걸렸다..."음주 뺑소니 20분 뒤, 소주 벌컥"
서울 강남에서 음주운전 사고를 내고 달아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배우 이재룡씨가 사고 20분 만에 식당을 찾아 술을 더 마신 것으로 조사됐다. 검찰은 이씨가 이른바 '술타기 수법'을 시도했다고 보고 '음주측정 방해' 혐의도 적용했다. 4일 MBC가 입수한 이씨의 도로교통법상 사고 후 미조치 및 음주측정 방해 혐의 공소장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3월6일 밤 11시3분쯤 승용차를 몰고 서울 강남구 청담역에서 삼성중앙역 방면으로 달리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중앙분리대가 파손돼 약 300만원의 수리비가 발생했지만, 이씨는 별다른 조치 없이 현장을 떠난 것으로 조사됐다. 이씨는 사고 발생 20분 만인 밤 11시23분쯤 신사동의 한 식당을 찾았다. 이후 약 50분 동안 화요 소주를 추가로 마신 것으로 파악됐다. 검찰은 이씨가 사고 당시 음주운전 사실이 적발되는 것을 피하려고 추가로 술을 마셔 음주측정을 방해했다고 판단했다. 이씨는 사고 약 2시간 뒤 지인의 집에서 경찰에 붙잡혔다. 처음에는 운전 당시 술을 마시지 않았다고 부인했지만, 경찰 조사에서는 "소주 4잔을 마시고 운전했다.
-
주차 걱정 '제로'라더니..."자리 보장 안 돼" 불꽃축제 사흘 전 '혼선'
5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리는 '한화 서울세계불꽃축제'를 앞두고 주차 사전예약 안내에 혼선이 빚어지고 있다. 주최 측인 한화는 카카오T를 통한 주차 사전예약을 '주차 걱정 제로'라고 홍보했지만, 막상 카카오T가 예약자에게 보낸 안내문에는 '주차석을 보장하지 않는다'는 문구가 포함되면서다. 한화 불꽃축제 운영사무국은 최근 축제 개막을 앞두고 카카오T를 통해 행사장 인근 주차장 사전예약 서비스를 홍보했다. 관련 안내에는 카카오T와 한화 서울세계불꽃축제 로고가 함께 들어갔고 "주차 걱정은 카카오 T에 맡기세요"라고 소개됐다. 안내문은 또 "올해는 주차 스트레스 없이 온전히 축제만 즐기실 수 있도록 카카오 T 주차에서 '서울세계불꽃축제 명당 인근 주차장 사전 예약'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설명했다. 여의도역뿐 아니라 용산역, 노량진역, 합정역 등 주요 관람 장소 주변 주차장을 미리 예약할 수 있다는 것. 특히 "주차 걱정 제로, 미리 예약하고 축제 당일엔 가볍게 출발하시라"며 사전예약의 장점을 내세웠다.
-
경찰 보고 뒷걸음질, 그 남자 차엔...여성 속옷과 성기구, 끔찍한 정체[뉴스속오늘]
2001년 9월 4일 오전 3시쯤. 서울 광진구 화양동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30대 회사원 여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범인은 옷가지와 이불에 불을 붙인 후 속옷과 핸드백, 주민등록증을 가지고 달아났다. 경찰은 피해자 하의가 벗겨져 있는 점 등을 고려해 강도강간 사건이라고 판단했다. 그러나 용의자를 찾지 못해 미제 사건으로 분류했다. 8년 후인 2009년 9월 경찰의 불심검문에서 우연히 단서가 포착됐다. 좀도둑으로 의심된 이대영(1973년 9월 29일생)이 등장하면서다. 경찰은 수사 강도를 높이고 속도를 냈고 얼마 지나지 않아 이대영은 범행을 자백했다. 이대영은 뒤이어 미제사건이었던 1995년 아차산 약수터 살인 사건도 본인이 저질렀다는 사실을 인정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성추행·살해 후 이불에 불 질러 '강도강간'으로 위장…8년 뒤 불시 검문으로 만난 범인━2001년 9월 4일 새벽 3시 이대영은 평소 스토킹하던 A씨 집에 몰래 들어가 속옷을 훔치고 성추행했다. A씨가 잠에서 깨 소리를 지르자 목을 졸라 살해했다.
-
"좋은 기회" 그 말에 1000만원 보냈는데...시장 상인 울린 '노쇼 피싱'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 상인을 겨냥한 '노쇼 피싱' 사기 시도가 또다시 확인됐다. 최근 같은 시장에서 1000만원이 넘는 피해가 발생한 데 이어 유사한 범행이 반복되고 있다. 3일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에 따르면 가락시장 청과물 중도매인 A씨는 전날 오후 한국체육대학교(한체대) 직원을 사칭한 B씨로부터 납품 요청을 받았다. B씨는 A씨가 취급하지 않는 물품까지 대신 구매해달라고 요구했다. 이를 수상하게 여긴 A씨는 공사 측에 사기 의심 정황을 신고했다. 가락시장 상인을 겨냥한 노쇼 피싱 시도는 최근 1~2개월 사이 반복되고 있다. 일당은 한체대 직원 등을 사칭해 "학교 행사나 직원 식당에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려 한다"며 상인들에게 접근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후 상인이 취급하지 않는 물품을 특정 업체에서 대신 구매해달라고 요구한다. 이 과정에서 신분증과 사업자등록증 등 각종 서류를 위조해 신뢰를 얻고, 상인이 거래를 망설이면 "좋은 기회"라며 결제를 재촉하기도 했다. 실제 피해도 발생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지난달 같은 수법에 속아 1089만원을 송금했다는 또 다른 가락시장 상인의 신고를 접수했다.
-
[오늘 날씨] 전국 대부분 맑고 강원·제주 비…낮 최고 32도
금요일인 오늘(4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 동해안·산지와 제주도는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며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 동해안·산지와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강원 동해안·산지에는 오전부터 밤사이, 제주도에는 새벽부터 오후 사이 곳곳에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산지 5~10㎜, 강원 동해안 5㎜ 미만, 제주도 5~20㎜다. 부산·울산에도 새벽에 0. 1㎜ 미만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7~24도, 낮 최고기온을 25~32도로 예상됐다. 주요 도시별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21도 △인천 21도 △춘천 18도 △강릉 18도 △대전 21도 △대구 22도 △전주 21도 △광주 23도 △부산 24도 △제주 26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9도 △인천 30도 △춘천 27도 △강릉 25도 △대전 28도 △대구 27도 △전주 30도 △광주 32도 △부산 29도 △제주 29도로 예상된다.
-
반려견에 각목 '휙휙', 길고양이에 스프레이 '칙칙'...도 넘은 '펫혐오'
경남 양산과 대구에서 반려견과 길고양이를 위협하거나 괴롭히는 사건이 잇따라 발생했다. 4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새벽 양산의 한 주택 마당에서 남성이 반려견을 위협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당시 남성은 견주 A씨의 집 마당에 있던 반려견과 대치하다 맞은편 건물로 들어갔다. 잠시 뒤 기다란 나무막대기를 들고 다시 나타난 남성은 반려견을 향해 막대기를 휘둘렀다. 놀란 반려견이 개집으로 피하자 남성은 개집을 발로 차기까지 했다. 이를 본 A씨는 소리를 지르며 집 밖으로 뛰쳐나와 경찰에 신고했다. 출동한 경찰은 남성의 신원을 확인한 뒤 현장 조치했다. 남성이 반려견을 위협한 것은 처음이 아니었다. 지난 4월에도 개가 짖는다는 이유로 못이 박힌 각목을 들고 찾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에는 남성이 사과해 문제 삼지 않았지만 약 4개월 만에 비슷한 일이 반복됐다. A씨는 "반려견의 목줄은 도로까지 닿지 않을 정도로 짧고, 낮에는 실내에서 키운다"며 "취객이나 공격적인 행동을 하는 사람이 아니면 잘 짖지 않는 개"라고 말했다.
-
'미그기' 귀순 이웅평, 아파트 78채 값 보상금 "어디에 썼나 했더니..."
1983년 북한 전투기를 몰고 귀순해 당시 '반공 아이돌'로 불렸던 고(故) 이웅평의 파란만장한 삶이 재조명됐다. 당시 보상금으로 15억6000만원을 받았지만 평생 한 푼도 쓰지 않았던 사연도 공개됐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꼬꼬무)는 '기수를 자유로 돌려라!-북에서 온 이웅평' 편을 통해 이웅평의 귀순 과정과 이후의 삶을 조명했다. 이웅평은 귀순 후 대한민국 공군 장교로 복무했으며 2002년 간경화로 세상을 떠났다. 이웅평은 북한 미그-19 전투기를 몰고 남한으로 귀순했다. 당시 전투기와 함께 넘어온 그의 귀순은 사회적으로 엄청난 화제를 모았다. 당시 한국 정부는 그에게 15억6000만원의 보상금을 지급했다. 당시 고급 아파트 약 78채를 살 수 있는 규모로 알려지면서 큰 화제를 모았다. 귀순 직후 이웅평은 말 그대로 '스타'가 됐다. 한국 사회에서 북한 체제를 비판하는 대표적인 인물로 떠올랐고 1년에 약 900개의 일정을 소화했다고 한다. 당시 전두환 대통령의 한 해 공식 일정이 약 600회였던 것과 비교해 "대통령보다 이웅평이 더 바쁘다"는 말까지 나왔다고 한다.
-
[기자수첩]"앞으로 구속 사건은 어떻게 하면 된답니까?"
"앞으로 구속 사건은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 혹시 아세요?" 얼마 전 만난 한 검찰 간부가 기자에게 던진 질문이다. 검사의 수사권이 사라지면 공소청으로 넘어온 구속 사건에서 보완할 부분을 발견하더라도 시간상 피의자를 풀어주는 일이 많아질 것이라는 우려를 표현하면서다. 그는 "나도 전혀 모르고 대검이나 법무부도 모르는 것 같은데 국회나 대통령은 알겠느냐. 이런 것은 대체 누가, 언제 정해주느냐"며 답답함을 토로했다. 현행법상 법원이 구속영장을 발부하면 수사기관은 10일간 피의자를 구속할 수 있다. 사건이 공소청에 송치되면 구속 기간은 10일 더 늘어난다. 법원 허가를 받으면 한 차례, 최장 10일까지 연장이 가능하다. 사건이 공소청에 넘어온 단계에서 20일간 피의자를 구속할 수 있는 셈이다. 기간 내에 기소되면 구속 기간이 2개월 늘어난다. 검사들은 공소청 단계에서 보완수사가 필요해질 때가 문제라고 한다. 기존에는 검사가 부족한 부분을 스스로 알아보거나 직접 피의자를 대면 조사해 사건을 처분하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