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북 군산 한 종합병원에서 근무하던 20대 방사선사가 '직장 내 괴롭힘'을 호소한 뒤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6일 뉴스1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군산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방사선사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지난달 초 군산의 한 종합병원에서 계약직 방사선사로 근무를 시작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후 지난달 26일 출근하지 않고 연락이 끊겼으며 경찰 수색 과정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A씨 가족은 고인이 생전 직장 내 괴롭힘을 호소했다고 주장했다. 가족 측은 "사촌이 이틀 전 신발장 앞에서 '출근하기 싫다'며 눈물을 보였다"며 "친구들에게도 힘들다고 이야기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A씨 지인으로 추정되는 이들 글도 올라왔다. 이들은 "고인이 근무 중 잠도 제대로 자지 못했고 수면제 처방까지 받았다"며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적었다. 병원 측은 직장 내 괴롭힘 의혹과 관련해 외부 노무사를 선임하고 사실관계 확인에 착수했다. 병원 관계자는 "안타까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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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도심서 여고생 찔러 숨지게 한 20대 남성 붙잡혀
광주 도심에서 고등학생을 흉기로 찔러 1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을 다치게 한 용의자가 사건 발생 약 11시간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광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오전 11시 24분쯤 20대 A씨를 주거지 앞 노상에서 검거했다. A씨는 이날 0시 11분 광주 광산구 월계동 남부대학교 인근에서 고교생 B양(18)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하고, B양을 도우려던 C군에게도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는다. B양과 C군은 서로 일면식이 없는 사이였으나, A씨는 B양의 비명 소리를 듣고 도우려던 C군에게까지 흉기를 휘둘렀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와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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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거리서 남녀 고교생 2명 피습…여학생 사망, 용의자 도주
새벽시간대 광주 도심에서 고등학생이 흉기에 찔려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쳐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일면식 없는 상대를 겨냥한 이른바 '묻지마 범죄' 가능성이 제기된다. 5일 광주 광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0시 11분쯤 광주 광산구 월계동 남부대학교 인근 인도에서 A양(18)이 흉기에 찔렸다. 인근에 있던 B군은 비명을 듣고 돕기 위해 접근했다가 용의자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부상을 입었다. A양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고, B군은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신고는 인근 주민이 비명을 듣고 112에 한 것으로 파악됐다. 두 피해자는 서로 알지 못하는 사이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토대로 용의자를 특정해 추적 중이다. 용의자는 20대 남성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용의자 검거에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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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훈련시킨다며 상처 입혀도 될까...대법 "상해 입히면 학대"
애견유치원에서 개가 다친 사건과 관련, 대법원이 훈련 목적이라도 다른 수단이 있는데 굳이 특정 행위로 상해를 입게 된 것이라면 동물학대에 해당한다는 판결을 내렸다. 대법원 1부(주심 천대엽 대법관)는 동물보호법 위반 및 재물손괴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벌금 3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받아들여 확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사건은 훈련이라는 명목 아래 이뤄진 물리적 제압 행위가 어디까지 허용되는지에 관한 사건이었다. A씨는 2024년 7월 거제시 소재 애견유치원에서 맡고 있던 10살 푸들을 상대로 훈련을 진행하던 중 개가 손을 물었다는 이유로 턱을 붙잡고 약 14분간 강하게 눌러 치아 탈구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는다. 피해를 입은 개는 체중 약 3. 5㎏의 소형견으로 고령에 사회성이 부족하고 예민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1심과 2심은 모두 피고인의 행위가 '통상적인 훈육 범위'를 넘어선 것으로 판단했다. 재판부는 장시간 물리력을 행사해 동물에게 고통과 상해를 입힌 점에 비춰 사회통념상 허용되는 훈련 방식으로 보기 어렵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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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40평대' 사는 예비 신랑, 여자친구 낡은 본가 보고 "흔들려"
강남의 부유한 환경에서 자란 남성이 여자친구 본가의 노후한 주거 환경을 목격한 뒤 복잡한 심경을 토로해 온라인에서 화제다. 지난 3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여자친구 집에 처음 인사 갔는데 생각이 많아진다'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자신을 부모님이 상당한 건물과 금융자산을 보유한 이른바 '강남 40평대' 아파트에서 자라온 유복한 환경의 인물로 소개했다. 그동안 자취 중이던 여자친구의 본가를 방문할 기회가 없었던 A씨는 이번 인사를 계기로 상대의 가정환경을 처음으로 접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여자친구 본가의 풍경을 "오래된 나무 식탁과 낡은 화장실 변기, 장판 바닥과 알루미늄 샷시, 칠 벗겨진 창문"이라고 묘사하며 자신의 환경과 다른 모습에 당혹감을 드러냈다. 특히 A씨는 "여자친구가 실망했느냐고 물었지만, 차마 대답하지 못했다"며 결혼을 앞두고 깊어진 심리적 갈등과 복잡한 심경을 전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백 개가 넘는 댓글이 달리며 격렬한 논쟁이 벌어졌다. 한 누리꾼은 "남들 보라고 글을 올리며 자존감을 높이지 말고, 조용히 정리하라"라며 "진짜 고민이 깊다면 이런 글을 쓰지도 않았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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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 간소화가 아니라 다양화…추모 방식도 개인 선택"
"지금의 장례 문화의 변화는 '간소화'가 아닌 '다변화'입니다. " 송슬옹 장례 서비스 스타트업 고이장례연구소 대표는 최근 장례 문화 변화의 핵심을 이렇게 설명했다. 그는 "무빈소 장례나 가족장 같은 새로운 방식의 등장을 단순히 '간소화'라고 보긴 부족하다"며 "여전히 3일장을 선택하는 이들이 많지만 각자가 원하는 방식대로 장례를 치르는 선택지가 넓어졌다는 점이 중요한 변화"라고 강조했다. 고이장례연구소는 일반적인 3일장은 무빈소장, 가족장 등 다양한 장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무빈소 장례 비중이 늘어났다. 올해 4월까지 무빈소 장례 비중은 22. 2%까지 늘었다. 송 대표는 "가족장과 1일장까지 포함하면 변화 폭은 더 크다"고 설명했다. 창업 전 장례지도사로 현장을 경험한 송 대표는 "코로나19를 거치며 조문 문화가 약화된 것을 체감했다"며 "조문을 오더라도 간단히 식사만 하고 돌아가는 분위기가 자리잡았다"고 말했다. 이어 "직접 방문하지 않고 조의금으로도 마음을 전할 수 있다는 방식이 사회 전반에 확산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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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이라 모르는것 같은데 시모상 왜 안챙겨줘?" 친구 문자 받고 당혹
부조를 둘러싼 사연이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을 달구고 있다. 게시물은 하루 만에 조회수 9만건을 넘어서며 부조 문화와 관계의 호혜성에 관한 광범위한 토론을 촉발했다. 사연의 주인공 A씨는 초등학교 시절 어머니를 여의고 아버지와 친할머니 손에서 자랐다. 성인이 될 때까지 A씨를 돌봐준 할머니는 사실상 어머니나 다름없는 존재였다. 올해 초 그 할머니가 세상을 떠났다. 금요일 밤이었고 장례식장도 현 거주지에서 멀리 떨어진 고향이었다. A씨는 주말에 지인들이 먼 걸음을 하게 될까 봐, 혹여나 부담이 될까 봐 회사에만 사실을 알리고 조용히 할머니를 보내드렸다. 한 달 뒤 고등학교 친구 모임에서 뒤늦게 이 사실을 전했고, 친구들은 할머니가 A씨에게 어떤 의미인지 잘 알기에 충분히 위로해 줬다. 부고장도 없고, 조의금도 받지 않았다. A씨는 "전혀 서운하지 않았다"고 했다. 그로부터 몇 달 뒤, 같은 모임 친구 B씨의 시어머니가 별세했다. 장례식장은 편도 세 시간 거리의 타지였다. A씨는 단체 대화방에서 위로의 말을 전하고 "추스리면 밥이나 먹자"며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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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혼자 장난감 사러 와요"…어린이날 창신동 완구거리 가보니
"혼자 장난감을 보러 오는 2030대 젊은 고객이 많아요. " 어린이날을 하루 앞둔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창신동 완구거리에는 2030대 손님들로 북적였다. 어린이 인구 감소와 1인 가구 증가가 맞물리면서 성인들의 장난감 소비가 늘어나는 추세다. 이날 완구거리를 찾은 사람들 역시 10명 중 6명꼴로 어른들이었다. 나홀로 연휴를 보내며 취미생활을 즐기려는 1인 가구의 모습도 눈에 띄었다. 5년차 자취생 손모씨(28)는 "방을 '녹색의 숲' 느낌으로 꾸미고 싶어 소품들을 사모으는 취미가 있다"며 "특히 고양이나 캐릭터 소품을 자주 둘러본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연휴도 나만의 소품으로 채워진 방 안에서 업무도 하고 드라마도 볼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카 선물을 사기 위해 완구거리를 찾는 경우도 있었다. 가방에 인형 키링 등 3개의 액세서리를 매달고 시장을 찾은 정모씨(33)는 "평소 아기자기한 소품을 좋아하는 편"이라며 "내 취향의 물건도 보면서 조카에게 줄 콩순이 장난감을 고르기 위해 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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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낮춘 법원 문턱…"사법 접근성 확대" vs "법원 부담 가중"
변호사 없이 AI(인공지능)을 활용해 스스로 소송을 진행하는 나홀로 소송을 두고 법조계의 평가가 엇갈린다. 시민들의 사법 접근성이 높아졌다는 평가가 나오는 반면 법률 지식이 부족한 당사자들이 AI가 만든 부정확한 소장·준비서면을 그대로 제출할 경우 법원 업무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지적이 있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나홀로 소송의 확산은 시민들에게 권리구제 기회가 많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가 많다. 변호사 선임 비용 부담이나 복잡한 절차 때문에 소송을 포기하던 시민들도 직접 소송에 나설 수 있는 길이 넓어져서다. 서초동의 한 변호사는 "소송비용 때문에 권리구제 자체를 포기하던 사람들이 AI를 활용해 직접 법원에 가보겠다고 나서는 건 사법 접근성이 넓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민사소송 경험이 있는 한 시민도 "변호사 비용이 청구금액보다 더 커서 AI로 판례를 찾고 분석해 직접 진행한 적이 있다"며 "절차가 쉽지는 않았지만 아예 포기하는 것보다는 낫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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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남편 '억대 성과급' 소식에…협의 이혼 앞둔 아내의 변심
대기업 재직 중인 남편과 협의이혼을 약속했으나, 억대 성과급 전망이 나오자 이혼 소송을 고민 중이라는 아내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양나래 변호사'에서는 결혼 7년 차 자녀 1명을 둔 아내의 사연이 공개됐다. 사연자는 신혼 1년을 제외하고는 남편과 행복한 순간이 거의 없었다고 밝혔다. 외도나 가정폭력, 집안 갈등은 없었지만, 성향과 성격 차이가 커 아이를 위해 어쩔 수 없이 가정을 유지해왔다고 했다. 남편과는 한마디 대화 없이 남처럼 지낼 정도였고, 결혼 생활을 유지하는 게 의미 없다는 생각이 들어 두 사람은 협의이혼을 하기로 했다. 사연자는 "서로 위자료는 주지 않기로 했고, 결혼할 때 제가 가져온 게 없기 때문에 남편 기여도를 좀 더 인정해 6대 4로 정하기로 했다. 이혼 후 제가 자녀를 양육하기로 했기 때문에 소송으로 결정되는 것보다 제 기여도를 좀 더 인정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원만히 이혼 조건을 합의한 두 사람은 합의서까지 구체적으로 적어 공증까지 받았고, 법원에 협의 이혼을 신청하는 것만 남겨둔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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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에도 어린이 입장 불가 '노키즈존'…아동 권리 어떻게 찾을까
올해로 어린이날 104주년을 맞이했지만 정작 오늘날 우리사회는 어린이들의 행복보다는 어른들의 편의를 위한 노키즈존(No-Kids Zone)이 만연하다. 아동의 기본권과 영업주의 재산권이 맞서는 가운데 아동의 권리를 위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단 목소리가 나온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어린이의 권리는 헌법과 아동복지법, 유엔(UN) 아동 권리협약 등에서 정한다. 헌법 제10조는 '모든 국민은 인간으로서 존엄과 가치를 가지며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진다'고 정한다. 아동복지법 제2조에서는 아동은 자신 또는 부모의 성별·연령·종교·사회적 신분 등에 따른 어떤 종류의 차별도 받지 않고 자라나야 한다고 규정한다. 그러나 실상은 다르다. 대표적인 예가 노키즈존이다. 노키즈존은 사업주 결정에 따라 어린이의 출입·이용을 제한하는 음식점이나 카페 등을 말한다. 어린이 출입이 금지되는 술집 등은 제외된 개념이다. 2023년 보건복지부 등의 실태조사에 따르면 인터넷 공시 등을 통해 파악된 노키즈존은 558개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이중 사업장으로부터 확인된 곳은 340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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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딸 목욕 도와주는 남편, 부녀의 정? 성추행?…아내는 "이혼 고민"
매주 중학생 딸을 씻겨주고 있는 남편 때문에 고민이란 여성의 사연이 화제다. 씻겨준다는 내용의 온라인 사연이 올라와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글의 진위 여부에 의문을 제기하면서도, 사실이라면 아동·청소년의 신체 자기결정권과 경계 존중 차원에서 매우 부적절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아빠가 성추행 하는 걸까요?'란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 "신생아 때부터 중학교 1학년이 된 지금까지 남편이 일주일에 한 번씩 딸을 씻겨준다"며 고민을 토로했다. A씨는 딸이 평소에는 혼자 샤워를 하지만 일주일에 한번씩 남편이 목욕을 도와주고 머리도 말려준다고 설명했다. 딸이 아직 아버지에게 어리광을 부리는 편이라면서도 "혼자 할 나이다, 등은 내가 해도 된다고 해도 남편이 굳이 자신이 해야 한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딸도 성교육을 받아 일반적인 일이 아니라는 것은 인지하고 있다"며 "부녀의 정으로 봐야 할지, 아니면 떼어내고 이혼까지 불사할 일인지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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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아이와 나들이하기 좋은 날씨…낮 포근
어린이날인 오늘(5일) 전국이 대체로 맑을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은 서해남부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 영향을 받아 맑은 하늘을 보이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3~13도, 낮 최고기온은 19~24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져 건강 관리에 주의해야 겠다. 주요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과 낮 최고 기온은 △서울 8~22도 △인천 9~20도 △수원 7~22도 △춘천 5~22도 △강릉 12~23도 △청주 7~23도 △대전 8~23도 △전주 8~22도 △광주 7~23도△제주 9~19도 △대구 7~24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서울·경기 등 일부 지역은 오전과 밤 대기 정체로 농도가 다소 오르겠지만 오후부터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청정한 남풍 기류가 유입되며 농도가 낮아질 것으로 관측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