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40대 직장 상사에게 강제추행 등 괴롭힘을 당했다고 호소하던 20대 여성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일이 뒤늦게 알려졌다. 가해자는 강제추행, 폭행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지만, 첫 공판에서 "친근한 표현이라고 착각했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29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2024년 4월 경기도 한 반도체 부품업체에 기계가공 엔지니어로 입사한 고(故) 방유림씨는 입사 8개월 만인 같은 해 12월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방씨의 휴대전화에서는 유서로 추정되는 메모가 발견됐다. 메모에는 40대 차장 A씨에게 발로 엉덩이를 걷어차이는 등 괴롭힘을 당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메모 내용을 종합하면 괴롭힘은 입사 한달 만에 시작됐다. A씨는 "여자가 왜 목젖이 있냐", "한 손으로 널 들어올릴 수 있을까"라며 방씨의 목을 손으로 움켜쥐고 들어 올렸으며, 뒤에서 무릎으로 방씨의 뒷무릎을 가격했다. 방씨를 넘어뜨려 다리를 다치게 하기도 했다. 그는 또 주먹으로 코를 때리고, 팔을 세게 잡는 등 폭력을 저질렀다. 언어폭력도 심각했다. A씨는 방씨에게 "너는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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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가지 없어, 뭘쳐다봐"…버스 기사에 고성·욕설 퍼부은 70대 벌금형
버스 기사의 응대가 불친절했다는 이유로 승객들 앞에서 욕설을 퍼부은 70대가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 31일 뉴스1에 따르면 춘천지방법원 형사2단독(부장판사 김택성)은 모욕 혐의로 기소된 A씨(73)에게 벌금 100만원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A씨는 2024년 12월7일 강원 춘천시의 한 시내버스에 승차한 뒤 승객 20여 명이 듣고 있는 가운데 버스기사 B씨(53)에게 "야, 네가 싸가지 없게 안 했어?", "인상을 쓰면서 뭘 쳐다봐", "너 뭐라고 지껄였어, 이 자식아" 등의 말을 크게 하며 모욕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조사 결과 A씨는 중앙로로 가는지 묻는 과정에서 기사 B씨가 노선 안내가 버스 내·외부에 부착돼 있다고 답하자 불친절하다고 느껴 화가 나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점과 동종 전과가 없는 점, 범행에 이르게 된 경위와 피고인의 건강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판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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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9개월만에 또 발병…인천·김포 축산농가 이동중지 명령
올해 첫 구제역이 인천 강화군에서 발병해 일대 농장에 일시 이동중지 명령이 내려졌다. 뉴스1에 따르면 구제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전날 인천 강화군의 소 농장에 대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구제역 양성반응을 확인했다고 31일 밝혔다. 중수본은 인천광역시와 경기 김포시 소재 우제류 농장·도축장·사료공장 등 축산관계시설 종사자·차량에 대한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했다. 유효기간은 다음달 2일 새벽 1시까지다. 발병 농장엔 초동방역팀과 역학조사반을 파견했다. 이 농장에서 사육하던 소 240여마리는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모두 살처분할 계획이다. 중수본은 또 인천·김포시 모든 우제류 농장에 긴급 예방접종과 임상검사를 진행하고, 광역방제기·방역차 등 가용 소독자원 39대를 동원해 주변 도로 등을 소독할 예정이다. 지방자치단체·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협력으로 전국 우제류 농장에 전화예찰도 실시하기로 했다. 중수본은 위기경보 단계를 인천·경기 김포시에 대해 '관심'에서 '심각'으로, 그외 모든 지역에 대해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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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간' 고강도 경찰 조사 끝낸 쿠팡 로저스 대표…"묵묵부답"
해롤드 로저스 한국 쿠팡 임시대표가 12시간 넘는 조사를 마치고 31일 새벽 귀가했다. 서울경찰청 쿠팡 수사 종합 태스크포스(TF)는 이날 오전까지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및 증거인멸 등 혐의를 받는 로저스 대표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다. 로저스 대표는 전날 오후 2시쯤 경찰에 출석해 이날 오전 2시22분까지 12시간 넘는 조사를 받고 나왔다. 그는 '증거 인멸 혐의를 인정하는지' '정보유출 3000건이라는 근거는 소명했는지' '경찰 출석을 그동안 왜 하지 않았는지' 등 취재진 질문에 답하지 않은 채 차량에 탑승했다. 앞서 전날 경찰에 출석한 로저스 대표는 "쿠팡은 모든 정부 조사에 전적으로 협조해왔고 앞으로도 협조할 것"이라며 "경찰 조사도 전적으로 협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정보 유출이 3000건에 불과하다는 근거가 무엇인지' '증거인멸 혐의를 인정하는지' '국가정보원 지시를 받았다는 말이 위증인지' 등 취재진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다. 로저스 대표는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이른바 '셀프조사'로 증거인멸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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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직원 술잔에 물 채워서…회식서 유리잔 던진 상사 '500만원 벌금'
회식에서 부하직원이 술잔에 술 대신 물을 채웠다는 이유로 유리잔을 던진 60대 남성이 벌금 500만원을 선고받았다. 31일 뉴시스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13단독(판사 김성은)은 특수폭행 혐의로 기소된 A씨(60)에게 최근 이같이 판결했다. A씨는 2023년 9월5일 이라크 바그다드 한인식당에서 회식하던 도중 부하직원인 피해자 B씨를 향해 물이 담긴 유리컵을 던져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B씨가 다른 직원의 술잔에 물을 따랐다는 이유로 범행했다. 유리컵은 B씨 앞에 떨어져 깨지면서 파편이 튄 것으로 조사됐다. 법정에서 A씨는 조사내용이 사실과 다르고, 만약 유리잔을 던졌더라도 잔이 던져진 벽과 피해자가 멀리 떨어져 폭행의 고의성을 인정하기 어렵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그러나 재판부는 A씨의 유죄를 인정했다. A씨가 술잔에 든 액체를 마셔본 뒤 "네까짓 게 뭔데 물을 채워"라고 말하며 자신을 향해 잔을 던졌다는 피해자의 진술에 신빙성이 있다는 이유에서다. 다른 증인이 'A씨가 술잔에 물을 따른 것에 대해 짜증내며 잔을 던졌다'·'피해자가 다른 직원의 술잔에 물을 따라 건네준 걸 A씨가 던진 것으로 안다'는 취지로 진술한 점도 증거로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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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승재(재영솔루텍 대표)씨 모친상
■최영순씨 별세, 김승재(재영솔루텍 대표)·미선·현선씨 모친상 = 30일, 서울성모병원장례식장 31호, 발인 2월2일 오전 8시20분, 02-2258-5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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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뜨라고 부르는 소리 '우리 집에도' 있도다[40육휴]
'음악의 아버지' 바흐의 교회 칸타타 중 가장 널리 사랑받은 작품 중 하나는 140번 '눈 뜨라고 부르는 소리 있도다(Wachet auf, ruft uns die Stimme)'일 것이다. 신랑(예수)이 오는 것을 보며 신부(영혼)가 느끼는 벅찬 희망과 기쁨이 아름다운 선율 속에 고스란히 드러난다. 이 곡은 다른 드라마나 영화에서도 자주 인용된다. 도입부 가사인 "깨어나라(Wachet auf)"는 '정신 차려라' 또는 '현실을 직시하라'는 뜻으로도 해석된다. 그래서 이 노래를 모닝콜이나 알람 소리로 설정하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아이 키우는 집에서는 굳이 모닝콜 때문에 바흐까지 찾는 수고를 할 필요가 없다. 바흐의 칸타타보다 더 선명하고 장엄하게 '눈 뜨라고 부르는 소리'가 집안에 언제나 있기 때문이다. ━동트기 전부터 애타게 부르짖는 "아빠!"━한때는 아이의 수면 주기를 적당하게 맞춰놨다고 자만했다. 오후 8시 전후로 잠든 아이가 오전 8시 전후로 일어나는 게 당연하다고 느꼈다. 착각이었다. 아이 컨디션에 따라 취침과 기상 시간은 매번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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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노래방 도우미 불러 48만원 써, 내게 끝까지 거짓말"
노래방에서 여성 도우미를 부르는 등 많은 돈을 쓴 남편이 이를 지적하는 아내에게 적반하장 태도를 보였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30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소셜미디어) 등에는 남편 휴대전화를 열어본 뒤 충격적 내용을 확인했다는 여성 A씨 글이 공유됐다. A씨는 "저는 20대 후반에 결혼해 17년째 부부 생활을 이어오고 있다"며 "현재 남편이 대표로 있는 회사에서 직원으로 근무 중"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얼마 전 회사 다른 직원으로부터 '대표님이 회식 후 노래방에 가서 여성 도우미를 불렀다'는 내용을 듣게 됐다"며 "과거 이 문제로 여러 차례 싸운 뒤 (남편이) 다신 안 그러겠다고 약속까지 했는데 너무 배신감이 들었다"고 토로했다. 화가 난 A씨는 "남편에게 내가 들은 게 사실이냐고 묻자, 처음엔 여성이 들어오긴 했으나 자신은 노래만 불렀다고 해명했다"며 "그러나 이후 노래방에 간 것은 사실이나 여자는 부르지 않았다고 말을 바꾸더라"고 했다. 증거가 없어 일단 넘어갔다는 A씨는 밤에 남편이 잠자는 틈을 타 그의 핸드폰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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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주차장 점령한 렌터카들…"입주민이 본인 사업장처럼 써"
광주 한 아파트 주차장이 렌터카 업체 차량들에 점령당한 사진이 온라인에 공개돼 논란이다. 렌터카 업체 직원으로 추정되는 한 입주민이 아파트 주차장을 업체의 차고지처럼 사용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30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광주광역시 렌터카 업체의 공동주택 사적 이용에 관하여'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게시물 작성자 A씨는 "저는 광주 광산구 수완지구 소재 아파트에 사는 주민"이라며 "우리 아파트 입주민 중 렌터카 직원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있는데, 공동주택 주차장을 렌터카 업체 차고지처럼 사적으로 이용하고 있다"고 토로했다. 이어 그는 "아파트 주차장은 입주민들의 공동 편의를 위한 공간이지, 입주민 개인 사업에 활용하라고 만든 공간이 아니다"라며 "관리사무소에 조치를 요구했으나 1년 넘게 이런 일이 반복돼 더는 두고 볼 수 없어 (온라인에) 글을 쓰게 됐다"고 밝혔다. A씨는 "문제의 주민은 생각 좀 하고 살았으면 좋겠다"며 "그리고 이중주차 하지 말고 (주차장에) 쓰레기 좀 버리지 말라"고 불만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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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영상]①대구 따귀 할머니 ②도로 위 '쿨쿨' ③반려견 던진 전남친
첫 번째는 생후 한 달 아기 폭행한 산후도우미입니다. 지난 1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엔 "정부 인증까지 받은 경력 10년차 산후도우미가 태어난 지 한 달도 안 된 아기를 폭행했다"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공개된 영상엔 지난해 10월 대구 한 가정집에서 60대 산후도우미 A씨가 우는 아기를 달래는 척하며 따귀와 머리를 때리고, 수건으로 아기 입을 막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혐의를 부인하던 A씨는 CC(폐쇄회로)TV 영상을 보여주자 뒤늦게 폭행 사실을 인정했는데요. "경상도 사람이라 표현이 거칠어보일 뿐"이라고 해명해 공분을 샀습니다. A씨가 지난해 1월에도 생후 열흘 된 아기를 학대하다 적발된 사실이 추가로 확인되면서 제보자는 A씨에 대한 엄벌을 촉구했습니다. 두 번째는 대낮 버스전용도로에서 잠든 남성입니다. 지난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 중앙버스전용차로에서 가드레일 아래 누워있는 남성이 포착됐습니다. 버스 기사 B씨는 금방이라도 사고가 날 것 같아 차에서 내려 남성을 깨웠다는데요, 하지만 이 남성 "싫다, 나 잘 거다"라며 일어나길 거부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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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와 아이들 충격 발표 "평범한 청년으로 돌아가겠다"[뉴스속오늘]
'문화 대통령'. 1996년 1월 31일 오전 11시, 서울 명륜동 성균관 유림회관 기자회견장. 검은 정장을 입은 세 청년이 굳은 표정으로 단상에 올랐다. 대한민국 대중음악사에 유례없는 파장을 일으킨 남성 아이돌 그룹 서태지와 아이들의 은퇴 공식 기자회견이었다. 1992년 3월 23일 데뷔한 서태지와 아이들은 활동을 시작한지 1410일이 되는 날 돌연 은퇴를 선언했다. 리더 서태지는 "지난 4년간의 가요계 활동을 마감하고 대한민국의 평범한 청년으로 돌아가고자 한다"며 "새로운 음반을 만들어내는 창작의 작업은 살이 에이고 뼈를 깎는 듯한 고통의 연속이었다"고 말했다. 데뷔 4년, 4장의 앨범만으로 국내 최정상의 위치에 오른 서태지와 아이들이 갑자기 은퇴를 선언하면서 당시 지상파 3사 9시 뉴스의 첫 소식으로 다뤄질 만큼 사회 전반에 큰 충격을 안겼다. 이들의 해체가 단순한 인기 그룹의 해산을 넘어 '역사적 사건'으로 기록되는 이유는 1990년대 초반 한국 대중음악 시장의 특수한 상황과 맞물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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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탈세 의혹 사과… '120억 로맨스 스캠' 총책 부부 구속 송치[이주의 픽]
첫 번째는 가수 겸 배우 차은우(29·본명 이동민) 탈세 의혹이다. 차은우는 지난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으로부터 고강도 세무조사를 받은 뒤 탈세 혐의로 200억원 넘는 세금 추징을 통보받은 것이 지난 22일 알려지면서 논란에 휩싸였다. 이는 국내에서 연예인 개인에게 부과된 추징액 중 역대 최고 규모라 더 화제를 모았다. 국세청은 차은우의 모친이 설립한 법인이 소속사 판타지오와 용역 계약을 체결했으나 실질적인 용역을 제공하지 않은 페이퍼컴퍼니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차은우와 모친이 45%에 달하는 소득세를 줄이기 위해 실체 없는 법인을 세우고 소득을 분배해서 소득세율보다 20%포인트 이상 낮은 법인세율을 적용받도록 꼼수를 썼다고 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이번 사안은 차은우의 모친이 설립한 법인이 실질 과세 대상에 해당하는 지가 주요 쟁점인 사안으로, 현재 최종적으로 확정 및 고지된 사안이 아니며 법 해석 및 적용과 관련된 쟁점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적극 소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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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강추위 지속, 최저 '영하 16도'…미세먼지는 '좋음'
토요일인 오늘(31일) 아침 최저온도가 -16도까지 떨어지는 등 강추위가 이어지겠다. 낮부터 기온이 올라가면서 한파가 점차 누그러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6~-3도, 낮 최고기온은 -1~8도로 예보됐다. 주말을 지나면서 극심했던 한파가 점차 완화 국면에 들어설 전망이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11도 △인천 -9도 △춘천 -14도 △강릉 -5도 △대전 -9도 △대구 -7도 △전주 -8도 △광주 -5도 △부산 -3도 △제주 2도 등이다.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1도 △인천 -1도 △춘천 2도 △강릉 6도 △대전 3도 △대구 6도 △전주 3도 △광주 5도 △부산 8도 △제주 7도 등이다. 바람이 불어 체감온도는 실제 기온보다 낮게 느껴지겠다. 특히 오전에 체감되는 추위가 크겠다. 낮부터 기온이 오르면서 한파특보가 차차 해제될 것으로 보인다. 하늘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구름이 많다가 오전을 지나면서 맑아지겠다. 다만 수도권은 밤부터 다시 흐려질 가능성이 있다. 대기는 매우 건조한 상태가 유지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