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에서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50대 여성 가해자가 이 병원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진료받아왔지만, 정작 피해 교수의 환자는 아닌 것으로 머니투데이 취재 결과 확인됐다. 또 피해 교수는 여성으로, 흉기를 제압하는 과정에서 손뿐 아니라 머리 열상(피부가 찢어지면서 발생하는 상처)까지 당한 것으로 드러났다. 4일 머니투데이가 서울 서대문경찰서, 세브란스병원 등에서 입수한 사건 정황에 따르면 가해자 A씨는 이날 오후 4시35분께 이 병원 정신건강의학과 B교수의 진료실에 갑자기 난입해 부엌칼을 휘둘렀다. B교수는 정신건강의학과 소속 여성 교수로, B교수는 A씨가 휘두른 부엌칼을 손으로 막는 과정에서 인대뿐만 아니라 뼈까지 손상당했으며, 머리 후두 부위가 열상을 입은 것으로 취재 결과 확인됐다. B교수는 5㎝ 길이의 자상을 포함, 몇 군데 부상 부위의 응급수술을 받았으며, 생명엔 지장이 없는 상태로 파악됐다. B교수는 2012년부터 세브란스병원 정신건강의학과에서 몸담으며 정신신체장애, 신경성 신체증상, 불안장애, 공황장애 등을 진료해왔다. 가해자 A씨는 B교수의 환자가 아닌데다, 이날 이 병원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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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왜 해?" AI 딸깍으로 무더기 A+…서울 명문대 강의서 벌어진 일
서울 한 대학교 시험에서 생성형 AI(인공지능) 사용을 허용했다가 80% 넘는 학생이 A학점을 받는 일이 벌어졌다. 지난 19일 SBS 보도에 따르면 연세대 3학점짜리 교양강의 '데이터사이언스개론'은 지난 1학기 수업과 중간·기말고사를 모두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했다. 데이터 분석과 응용 방법 등을 배우는 해당 강의 수강생은 500명이 넘었다. 시험에선 AI 답변을 그대로 복사해 붙이는 이른바 '복붙' 행위만 금지됐을 뿐 AI 사용 자체는 허용된 것으로 전해졌다. 그 결과 중간고사와 기말고사에서 학생 3명 중 1명이 400점 만점에 390점 이상을 받았고, A학점을 받은 학생은 전체의 84%에 달했다. 한 수강생은 "(AI 답변을) 복붙한 학생이 많았지만 적발되지 않았다"면서 자신도 공부하지 않고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고백했다. 다른 수강생은 강의평가 게시판에 "40문제 중 절반 이상이 서술형인데 50분 안에 풀어야 해서 AI를 쓰지 않으면 시간 내 푸는 게 사실상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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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한 듯'…"길에 쓰러진 외국인, 동물소리 내며 죽일 듯 쫓아와"[영상]
인천 영종하늘도시에서 길에 쓰러져있던 외국인 남성이 자신을 도우려던 시민에게 달려드는 모습이 찍힌 영상이 확산하고 있다. 지난 19일 인스타그램 등 SNS(소셜미디어)와 온라인 커뮤니티에 '인천 영종하늘도시 길바닥에서 쓰러져 있는 외국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한 외국인 남성이 상의를 탈의한 채 길바닥에 쓰러져있는 모습이 담겼다. 제보자는 "한 외국인 남성의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괜찮냐?'고 말을 걸며 영어와 일본어 등으로 의사소통을 시도했다"고 밝혔다. 외국인 남성은 자신을 도우려는 제보자의 목소리에 갑자기 고개를 들더니 알 수 없는 동물 소리를 내며 중얼거리기 시작했다. 이에 제보자가 계속 다가가며 상태를 걱정하자 갑자기 몸을 일으키더니 죽일 기세로 달려들었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 제보자는 급히 현장을 벗어났다. 이 영상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마지막에 너무 무섭다" "인도가 아니고 인천이라고?" "마약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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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촉법소년은 살인해도 소년원 2년 끝" 해외는?…연령 하향 공방
"우리가 뭐 교도소라도 갈 줄 알았나 봐. 그런데 어쩌나 우리는 촉법이라 안 가는데." 글로벌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넷플릭스 '참교육'에 나오는 대사다. 최근 '촉법소년'을 방패 삼아 각종 범죄를 저지르는 청소년 관련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촉법소년'의 기준을 하향하자는 논의가 재점화됐다. 대통령까지 나서 촉법소년을 낮춰야 한다고 강조함에 따라 관련 논의가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진짜 촉법소년의 기준이 너무 높은 것일까. 기준을 하향한다면 과연 효과를 볼 수 있을까. ━"처벌받지 않는다"는 인식 줄여 경각심 높여야━'참교육' 등에서 묘사하는 촉법소년 제도에는 일부 오류가 있다. 많은 사람이 촉법소년은 '무죄'일 것이라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다르다. △보호관찰 △사회봉사·수강명령 △소년원 송치 등 보호처분을 받을 수 있다. 징역·벌금 등 형사처벌을 받지 않을 뿐이다. 촉법소년 제도의 핵심 취지는 '어린 청소년은 성인과 같은 수준의 판단력과 책임능력이 완전히 발달하지 않았기 때문에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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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억 탈세 제보, 포상금은 '0원'…법원 "지급 대상 아냐" 결정적 이유
탈세 혐의를 제보하면서 제출한 자료가 세금 부과 처분에 중요한 자료가 아니라면 포상금 지급 대상이 될 수 없단 법원 판단이 나왔다. 서울행정법원 행정6부(부장판사 나진이)는 제보자 김모씨가 구로세무서장을 상대로 제기한 포상금 지급 거부 처분 취소 소송에서 지난 5월22일 원고 패소로 판단했다고 20일 밝혔다. 김씨는 2023년 5월 두 차례 A 재단법인의 탈세 혐의를 제보했다. 김씨는 'A 법인이 리모델링 공사를 해서 조성한 150실 규모의 오피스텔을 전부 임대해 임대 수익을 얻는 영리사업을 하면서도 비영리법인이란 점을 내세워 공사대금에 대한 부가가치세 80억원을 부정 환급받았다'는 내용으로 탈세 제보를 했다. 이에 구로세무서장은 같은 해 7월 A 법인이 부가가치세를 과다하게 환급받은 혐의가 있다고 보고 A 법인을 부가가치세 부분 조사 대상자로 선정했다. A 법인이 사용 면적이 확정된 준공 시점 2021년 2기에 부가가치세 확정 신고를 할 때 당초 업무시설인 오피스텔을 주택임대사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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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선 뚫고 우르르 돌진" 중국인 '집단 새치기'...인천공항 아수라장
인천국제공항에서 중국인 승객들이 '집단 새치기'하는 상황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안내 직원까지 다치자 공항 당국이 대응에 나섰다. 20일 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지난 2일 새벽 제1여객터미널 3층 출국장에서 중국인 승객 수십명이 체크인 카운터가 열리자 통제선을 무시하고 일제히 뛰어갔다. 이들은 'ㄹ'자 형태의 대기 동선을 따르지 않고 몸을 낮춘 채 여행용 가방을 밀며 차단봉 아래를 통과해 먼저 카운터에 도착하려 했다. 이 과정에서 현장 질서를 유지하던 안내 직원 일부가 인파에 치여 타박상과 찰과상을 입었다. 해당 모습이 담긴 영상이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확산하자 일각에서는 인공지능(AI)으로 만든 영상이라는 의혹도 제기됐다. 그러나 인천공항공사 확인 결과 실제 공항 출국장에서 벌어진 상황으로 파악됐다. 이달 들어 같은 방식의 집단 새치기가 총 5차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집단 새치기 반복 배경에는 중국행 노선의 승객 증가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최근 인천~중국 주요 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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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돈나 이어 BTS 등장에 "우와!"…월드컵 결승 하프타임쇼 장악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무대에 최초로 마련된 하프타임 쇼를 장식했다. 20일(한국시간) 방탄소년단은 미국 뉴저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피파(FIFA) 북중미 월드컵' 스페인 대 아르헨티나 결승전의 하프타임 쇼 무대를 꾸몄다. 이번 하프타임 쇼는 피파(FIFA)가 미국 슈퍼볼 하프타임 쇼의 문화적 성공을 재현하고자 최초로 시도한 대형 프로젝트다. 영국 밴드 콜드플레이 보컬 크리스 마틴이 아티스트 선정과 크리에이티브 디렉션을 맡았다. 하프타임 쇼에서는 가장 먼저 팝의 여왕 마돈나가 2000년 히트곡 '뮤직(Music)'을 불렀다. 이어 브라질 축구 전설 호나우지뉴, 호나우두와 함께 등장했다. 머펫의 짧은 드럼 연주 휴식기가 지난 뒤 방탄소년단이 등장해 댄서들과 경기장 중앙을 장악했다. 강렬한 레드 의상을 입은 방탄소년단은 2020년 글로벌 메가 히트곡 '다이너마이트'(Dynamite)를 선곡했다. 멤버들은 다년간의 무대 경험으로 프로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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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계약서엔 6억, 차액은 수표로"...신축 빌라 '다운계약' 판친다
"6억원이 넘는 8000만원은 1000만원씩 수표를 끊어서 따로 주시면 돼요. 계약서에는 (분양가격) 6억원으로 갑니다." 서울 용산 서빙고에서 빌라를 분양하고 있는 A중개업소 현장. 전용면적 16.5㎡가 채 안되는 원룸 빌라의 분양가격이 6억원 후반대를 넘어섰다. 치솟은 땅값과 건축비로 이 작은 빌라 한 채의 분양가격이 경기도 국민평형(전용면적 85㎡) 아파트 한 채 가격을 훌쩍 넘어선 것. 분양가가 치솟자 '1·10' 대책의 혜택 요건에 거래가격을 억지로 끼워 맞추는 '다운계약'까지 성행한다. 신축 빌라 분양업자와 일부 공인중개사가 손잡고 계약서상 금액을 낮출 것을 제안하는 수법이다. 실거래가 통계를 왜곡하고 선의의 매수자를 범법자로 내모는 등 부작용이 심각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실제 서빙고동에서 신축 빌라를 분양 중인 A공인중개소는 빌라 개발업체와 함께 분양가 6억8000만원짜리 빌라를 6억원에 계약서를 쓰되, 차액 8000만원은 1000만원짜리 수표 8장으로 중도금 지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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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구 청소한 위생 장갑끼고 빙수 만들어"...설빙 매장 영상 '충격'
빙수 전문 프랜차이즈 설빙의 한 매장에서 직원이 같은 위생 장갑을 낀 채 음식 조리부터 설거지, 음식물 처리까지 하는 모습이 포착돼 위생 논란이 불거졌다. 20일 SNS(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여름 설빙 알바 체감하기'란 제목의 영상이 확산하고 있다. 영상에는 설빙 매장 주방으로 보이는 공간에서 직원이 파란색 위생 장갑을 착용한 채 빵을 오븐에 넣고 떡볶이와 빙수 등을 제조하는 모습이 담겼다. 오븐 내부에는 음식물 찌꺼기가 남아 있다. 이후 직원은 장갑을 교체하지 않고 설거지하면서 싱크대 배수 거름망을 만지고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했다. 영상에는 '오레오 빙수를 담당하고 있다', '틈틈이 설거지해야 한다', '아까는 정신이 없었다. 깨끗하게 닦아 보겠다' 등 자막이 적혔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장갑은 손 보호용으로 낀 건가?", "배수구 만질 때와 빙수에 과자 올릴 때 같은 장갑을 쓰는 게 말이 되냐", "장갑 끼는 의미가 없다", "열심히 일한다면서 올린 영상이라는 게 충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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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아파서 육휴 1주 쓸게요" 부모 웃는데..."해외여행 가겠네" 반응 싸늘
"부장님, 육아휴직 일주일 쓰겠습니다." 오는 8월부터 자녀가 아프거나 휴원·휴교 등 긴급 돌봄이 필요한 경우 1주 단위로도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다. 30일 이상 써야 했던 육아휴직을 단기 사용할 수 있다는 소식에 아이를 키우는 직장인들은 "실질적 도움이 될 것"이라며 반기고 있다. 다만 현장에서는 갑작스러운 인력 공백으로 남은 직원들의 업무 부담이 커져 갈등을 키울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전문가들은 제도 안착을 위해서는 육아휴직자 업무를 대신하는 동료들에 대한 보상과 지원이 함께 마련돼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 "아이 아플 때 필요했던 제도"…직장인 부모들 '환영'━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오는 8월 20일부터 만 8세(초등학교 2학년) 이하 자녀를 둔 근로자가 1~2주 단위로도 육아휴직급여를 받을 수 있는 단기 육아휴직이 시행된다. △휴원·휴교나 방학 △질병·사고로 인한 입원 △감염병에 따른 등원·등교 중지 등 단기간 돌봄이 필요한 경우 연 1회 1주(7일) 또는 2주(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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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우산 꼭 챙기세요" 장마 계속…중부 집중호우, 남부 소강
오늘(20일)은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20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이 남쪽과 북쪽으로 오르내리는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관측됐다.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한 비가 쏟아질 가능성이 높고, 남부지방은 한때 소강상태를 보이며 덥고 습한 날씨가 예상된다.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오는 21일까지 비가 이어질 전망이다. 이날 지역별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20~60㎜ △강원 내륙·산지 5~40㎜ △충청권 20~80㎜ △전라권 5~40㎜ △경북 중·북부 20~60㎜ △제주 5~20㎜다. 충남 서해안엔 늦은 새벽부터 아침 사이 시간당 20~30㎜의 비와 함께 돌풍·천둥·번개가 나타날 수 있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6도, 낮 최고기온은 26~33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지역별 주요 도시의 최저, 최고기온은 △서울 23~28도 △인천 23~28도 △춘천 22~30도 △강릉 22~27도 △청주 24~31도 △대전 23~31도 △전주 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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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공소청 검사와 검찰청 검사, 어느 쪽이 더 셀까
"직접 실체를 파악할 방법은 없고 기록만 보고 판단해야 하니 당연히 보수적으로 일처리할 확률이 높아지겠죠. 엄격한 심사자의 길로 갈 수밖에요." 며칠 전 만난 한 검사는 공소청 체제가 들어서면 기소율이 뚝 떨어지고 각종 영장 기각률은 치솟을 것이라고 했다. 요새 법조계에서 이런 전망을 하는 사람이 많다. 공소청은 수사기관이 넘긴 기록만으로 기소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조금이라도 미심쩍은 부분이 있다면 당장 기소하지는 않을 공산이 크다. 영장 역시 마찬가지다. 문제는 기소율 하락이 범죄 억제력 약화로 이어진다는 점이다. '웬만한 위법 행위는 형사처벌을 받는다'는 대전제가 흔들리면 범죄가 활개를 칠 수밖에 없다. 가뜩이나 범죄 수법이 교묘해져 수사 난도가 높아지고 있다. 기소 문턱이 높아져 발생하는 부담은 그대로 우리 사회 전반에 전가될 것이다. 억울한 피해자가 늘어날 수 있다는 점도 치명적이다. 정황은 확실한데 초동 수사나 증거 확보가 부실해 기소하기 어려운 사건이 있을 수 있다.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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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오프라인 헤드라인-20일
[정책의 탈정치화] "정책 잔혹사 끝내자"…이제 자성의 시간 [스마트에너지 리포트] 드넓은 평지·풍부한 햇빛·적절한 바람…'신재생' 최적 입지 [메모리 공급 속도전] 글로벌 공급난 상상이상…"지을 수 있는 모든 곳에 팹 건설" [정책의 탈정치화] 정쟁보다 국가전략…전력·용수 확보, 내일을 바꾼다 이념보다 경제실익 …반대 무릅쓴 한미FTA, 오늘을 바꿨다 [대출 총량규제의 역풍] 가계대출 셧다운 위기…'빚투'는 못막고, 주담대만 옥죈다 [GK인사이츠] "사업의 기본은 성실·실천…혁신은 '익숙함의 파괴'서 시작" [오피니언] 변동성 시대, 진짜 범인과 가짜범인 교실이 두려운 교사, 다시 묻는 교권 [종합] 글로벌 표준·감독 기구…美·中·日 AI 주도권 '빅픽처' [국제] "트럼프 글 빨리 보려면 돈 내라" 가족 돈벌이된 SNS [산업] 국민90% "핵심기술 유출 처벌 강화해야" '회생 불씨' 홈플, 오늘 즉시항고 승부수 [금융] 기약없는 법인 코인투자…은행권 '한숨' [바이오] 낙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