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복역 중인 스토킹범으로부터 소름 끼치는 옥중 편지를 받았다는 피해자 사연이 전해졌다. 피해 여성 A씨는 지난 25일 SNS(소셜미디어)에 "혹시 스토킹 관련 전문가나 피해자분들이 있다면 도와주실 수 있나. 저를 스토킹하던 가해자가 징역 1년 형을 받고 복역 중 제게 편지를 보냈다"는 글과 함께 편지 사진을 공개했다. A씨에 따르면 가해자 B씨는 편지 한 장과 직접 그린 것으로 보이는 민들레꽃과 까치 깃털 그림을 함께 보냈다. 의미를 알 수 없는 해당 그림 뒷면엔 '선물. 곧 봐요^^ 찾으러 갈게요'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편지에서 B씨는 A씨 이름을 언급하며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라 글 남겨본다. 좋은 것만 접하게 하고자 곁의 모든 여인을 평시 그리 대했으나 소중히 대하면 잔병에 걸리고 움켜쥐면 아프다 해 다 놓아줬다"고 주장했다. 이어 "처음이자 마지막 서신"이라며 "연모할 마음 없었다. 그냥 있기에 간 거다. 생각해 주길 바란다. 잡은 적은 없으니 연을 놓는다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은 일이다. 오늘도 무탈히 행복했길, 앞으로도"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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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재룡, 서울 강남서 교통사고 낸 뒤 달아나 검거…음주운전
배우 이재룡씨(61)가 서울 시내에서 교통사고를 낸 뒤 달아났다 경찰에 검거됐다. 7일 머니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이씨는 이날 오전 2시쯤 서울 지하철 9호선 삼성중앙역 인근에서 차량을 운전하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달아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이씨는 차량을 자신의 자택에 주차한 뒤 지인의 집으로 갔다 경찰에 붙잡혔는데, 당시 음주 측정에선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중지 수준(0. 03% 이상~0. 08% 미만)'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한편 이씨는 2003년에도 음주운전 전력이 있다. 당시 그는 음주 상태로 아내 차량을 운전하다 차선 변경 과정에서 옆 차량을 들이받아 면허가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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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생 5억·언니 2억…0원 받은 비혼 딸 "내몫은 부모 뒷바라지?"
수억원을 증여받은 기혼 형제들과는 달리 비혼이라는 이유로 한 푼도 못 받고 부모 뒷바라지 압박만 받고 있다는 둘째 딸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6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비혼 자식은 부모를 당연히 모셔야 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결혼한 남동생은 5억원, 언니는 2억원을 부모에게 증여받았다. 비혼인 나는 0원"이라고 밝혔다. 그는 "결혼한 자식에게만 증여한다는 건 부모님이 정한 원칙이니 증여 자체에는 유감이 없다"면서도 "왜 부모님 뒷바라지는 돈 한 푼 안 받은 내 몫이냐?"라고 토로했다. A씨는 "부모님은 노후 준비가 돼 있어 금전적 지원은 필요 없지만, 대신 손발이 되어줄 사람이 필요한데 그 타깃이 항상 나"라고 말했다. 그는 "언니와 남동생은 결혼해서 바쁘고 애 키워야 하니 시간 많은 내가 당연히 병원 모시고 가고 장도 봐 드려야 한다더라"라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거절하면 독한 X 소리 듣고, 서운함을 토로하면 돈 못 받아서 심술부리는 애가 된다"며 "정작 수억원씩 받은 자식들은 입 싹 닫고 효도까지 나에게 미루고 있다"고 하소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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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손님 거절? 휠체어 타도 환영"...차별 없는 '미용실' 훈훈
"현주씨, 너무 예쁜데요! 기분 좋아요?" 지난달 25일 서울 은평구 '예랑헤어'의 임선경 원장(49)이 이현주씨(42)의 눈을 맞추며 물었다. 이씨는 배시시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약 40분에 걸쳐 새치 염색을 마친 뒤였다. 이씨는 지적 장애를 갖고 있다. 미용실에 오는 날은 이씨가 손꼽아 기다리는 날이다. 매달 예랑헤어를 찾고 있는 그는 "(원장님이) 머리를 잘라주시고 예쁘게 해줘서 좋다"고 말했다. 임 원장은 "현주씨는 원체 낯을 많이 가린다"며 "이렇게 좋다고 해주는 건 최고의 찬사"라고 말했다. 예랑헤어는 은평구청에서 지난해 5월 지정한 '장애인 친화 미용실'이다. 휠체어를 타거나 지적 장애를 가져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않은 장애인들이 머리를 자르기 위해 이곳을 찾는다. 올해로 31년차 미용사인 임 원장은 고등학생 시절부터 장애인 봉사활동을 이어왔다. 3년 전엔 장애인활동지원사 자격증도 땄다. 예랑헤어를 찾는 장애인 손님들은 다른 미용실에서의 거절 경험이 많다. 이씨처럼 소통이 비교적 수월한 장애인도 있지만 자리에 앉는 것조차 어려운 경우도 있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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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농작업 위탁형' 계절근로제 확대…무안·장흥·익산·홍성 추가
법무부가 농번기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이른바 '농작업 위탁형' 계절근로제 시범사업을 확대한다. 법인이 계절근로자를 고용해 농가의 농작업을 대신 수행하는 방식으로 올해는 무안군·장흥군·익산시·홍성군이 추가 선정됐다. 법무부는 7일 "일정한 요건을 갖춘 법인이 계절근로자를 고용해 농가의 농작업을 대행할 수 있도록 하는 '농작업 위탁형' 계절근로 시범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2차 공모에는 8개 시·군에서 11개 법인이 신청했다. 법무부는 사업자 요건과 사업계획의 적정성 등을 평가해 4개 법인을 추가 선정했다. 추가 선정 지역은 무안군, 장흥군, 익산시, 홍성군이다. 법무부는 지난해 10월 1차 시범사업 대상으로 포천시와 의령군을 선정했다. 이번 2차 선정으로 총 6개 시·군, 6개 법인이 3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실시하게 된다. 농작업 위탁형 계절근로제는 법인이 농가와 위탁계약을 맺고 농작업을 직접 수행하는 방식이다. 사업자는 계절근로자를 직접 고용하고 농작업 현장 관리도 맡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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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단속 피하려 폭주…횡단보도 보행자 가르며 달린 30대 집행유예
음주단속을 피해 시속 100㎞ 넘게 달리고 횡단보도 보행자 사이를 주행한 30대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4단독 이제승 판사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3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또 사회봉사 120시간과 준법운전강의 40시간 수강도 명령했다. A씨는 지난해 6월 2일 오후 11시35분쯤 대전 유성구 한 도로에서 음주운전 단속 현장을 발견하자 차량을 유턴해 달아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경찰이 정차를 요구했지만 A씨는 이를 무시한 채 그대로 도주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A씨는 제한속도 시속 30㎞ 구간에서 적색 신호에도 시속 101㎞로 질주했다. 이 과정에서 정상 신호에 따라 횡단보도를 건너던 보행자들 사이를 주행하는 등 난폭운전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판사는 "자칫 큰 사고로 이어져 타인의 생명과 신체에 중대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었다. 음주 단속을 피하려 범행한 점도 죄질이 가볍지 않다"면서도 "인적·물적 피해가 발생하지 않은 점 등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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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남의 집 몰래 들어가 '여자 속옷' 훔친 40대 중국인 집행유예
밤에 남의 집에 몰래 들어가 여성 속옷을 훔친 40대 중국인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근 창원지법 형사2단독 정지은 부장판사는 야간주거침입절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중국 국적 40대 A씨에게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10월 25일 오후 9시35분쯤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주택에 무단으로 들어가 세탁실 건조대에 걸려 있던 여성용 속옷과 양말, 상의 등을 훔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정 부장판사는 "범행이 가볍다고 보기는 어렵다"면서도 "국내에서 10년간 아무런 처벌 없이 성실하게 생활해온 점,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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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간 일하고 월 23만원"…굴 양식장서 벌어진 노동착취 의혹
법무부가 전남 고흥군의 한 굴 양식장에서 발생한 이주노동자 인권침해 의혹과 관련 피해자 구제와 가해자 조사에 나섰다. 법무부는 7일 언론 공지를 통해 "피해자에 대한 충분한 구제 조치와 가해자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신속히 '외국인 인권보호 및 권익증진협의회'를 개최해 안정적으로 충분한 권리구제를 받을 수 있도록 체류지원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다른 피해자들에 대해서도 가해자로부터 분리 조치 후 근무처 변경을 적극 주선하고 있다"며 "관련된 어가, 불법 브로커에 대해서는 출입국관리법ㆍ근로기준법 등 관련 법 위반 여부를 관계부처와 협력해 철저히 조사한 후 법에 따라 강력히 처벌할 예정"이라고 했다. 앞서 전남 지역 노동단체들은 고흥 일대 양식장에서 계절근로자 노동 착취가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노동단체에 따르면 필리핀 출신 여성 A씨는 지난해 11월 계절근로자 비자로 입국해 고흥의 한 굴 양식장에서 하루 12시간에 달하는 장시간 노동을 하고 첫 달 임금으로 약 23만원만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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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 폭행 혐의' 김종민 감독 "내가 피해자" 주장…심리생리검사 결과는
같은 팀 코치를 폭행한 혐의로 약식 기소된 여자 프로배구 한국도로공사 김종민 감독(52)이 측근들에게는 자신이 피해자라고 주장한 것으로 드러났다. 7일 뉴스1에 따르면 수원지검 형사2부(조은수 부장검사)는 지난달 27일 김종민 감독을 폭행 및 명예훼손 혐의로 벌금 200만원 약식 기소했다. 약식 기소는 검찰이 정식 재판 대신 서면 심리만으로 벌금이나 과태료를 부과해달라고 법원에 청구하는 절차다. 김 감독은 2024년 11월 구단 숙소 감독실에서 한국도로공사 배구단 소속 외국인 선수의 부진 문제로 코치 A씨와 말다툼하다 상대를 향해 리모컨을 집어 던지고 손으로 목 부위를 밀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김 감독이 폭언과 함께 리모컨을 던졌고, 멱살을 잡고 목을 조르는 등 폭행도 이어졌다"고 주장했다. 김 감독은 "언쟁 끝에 리모컨을 던진 건 맞다. 하지만 이야기를 마치고 나가면서 A씨가 있는 정반대의 방향으로 던졌다. 장담한다. 다른 코치들도 봤다. 폭행은 하지도 않았다"고 반박했다. 김종민 감독은 코치 폭행 혐의와 함께 가까운 배구계 관계자들에게 '오히려 피해자가 나를 때리려고 했다'는 취지로 말해 코치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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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명이랑 잤나 세어 보자"…'왕사남' 장항준 19금 발언 파묘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1000만 관객을 돌파한 가운데 연출을 맡은 장항준 감독의 과거 발언이 입방아에 올랐다. 지난 6일 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이날 오후 6시 30분 기준 개봉 31일 만에 누적 관객 1000만 명을 넘어섰다. 역대 국내 개봉작 가운데 34번째로 탄생한 천만 영화다. 장 감독이 '1000만 관객' 역사를 쓰자마자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소셜미디어)에서는 장항준 감독의 5년 전 발언이 재조명됐다. 논란이 된 건 장 감독이 2021년 2월 5일 유튜브 채널 '매불쇼' 출연 당시 했던 발언이다. 당시 '매불쇼'에서는 여자친구가 유학 시절 흑인 남성과 교제한 것을 알게 된 후 화가 났다는 한 남성의 사연이 소개됐다. 열등감에 관한 사연에 진행자 최욱은 "세상 열등감 없는, 구김이라곤 없는 장항준 감독님 이 상황에 열등감 생기나. 궁금하다"고 물었다. 이에 장 감독은 아내인 드라마 작가 김은희와 결혼을 앞두고 있을 당시를 떠올리며 "결혼 전날 밤에 아내에게 '은희야, 우리 지금까지 각자 인생을 정리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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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흉기 휘둘러 아내 살해…옆에 있던 직장 동료도 중상
경북 상주시 한 공터에서 50대 남성이 아내를 흉기로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옆에 있던 아내의 직장 동료도 중상을 입었다. 7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45분쯤 상주시 낙동면 분황리 한 공터에서 50대 남성 A씨가 30대 아내 B씨에게 흉기를 휘둘렀다. A씨는 현장에 함께 있던 아내의 30대 직장 동료 C씨에게도 흉기를 휘둘렀다. A씨는 범행 이후 자해했다. 이 사건으로 크게 다친 아내 B씨는 인근 병원에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직장 동료 C씨는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자해로 중상을 입은 A씨도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아내와 함께 있던 C씨를 향해 차량 돌진 후 흉기를 꺼내 공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 현장인 공터에는 여러 목격자가 있었으나 추가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은 A씨가 회복하는 대로 범행 동기 등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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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피부색 따져, 임신 중 극단시도 충동"...英왕실 폭로한 왕자비[뉴스속오늘]
2021년 3월7일. 1000년 권위 영국 왕실을 뒤흔드는 폭로가 나왔다. 해리 왕손 부인 메건 마클은 방송에서 자신의 아들이 흑인 혼혈이라 왕족으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마클은 또 "임신 중 자살 충동에 시달렸다"고도 했다. 무려 1710만명이 시청한 이 인터뷰로 해리 왕손 부부는 영국 왕실과 돌이킬 수 없는 사이가 됐다. ━해리 "母 이어 마클까지 잃을 수 없어"━해리 왕손 부부와 영국 왕실 갈등은 2020년 1월 분출됐다. 그 중심엔 부인 마클이 있다. 해리 왕손은 마클에 대한 타블로이드 매체의 관심이 선을 넘은 지 오래지만 왕실이 이를 사실상 방관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타블로이드지는 마클이 까다로운 성격의 소유자라 왕실 직원 여럿이 퇴사했다거나, 손윗동서인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비에게 화를 내 눈물을 흘리게 했다는 보도를 냈다. 결국 해리 왕손은 자신을 따라다니는 파파라치를 피해 이동하다 교통사고로 숨진 어머니 다이애나 왕세자비를 언급하며 아내 마클까지 언론의 희생양이 될까 두렵다고 밝히며 왕실로부터 독립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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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꽃샘추위에 아침 '영하권'…낮 최고기온 10도
토요일인 오늘(7일)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등 '꽃샘추위'가 찾아오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8~1도, 낮 최고기온은 4~10도로 예보됐다. 이는 평년보다 조금 낮은 수준이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3도 △인천 -3도 △춘천 -5도 △강릉 0도 △대전 -3도 △대구 0도 △전주 -3도 △광주 -2도 △부산 1도 △여수 0도 △제주 4도 등이다.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7도 △인천 6도 △춘천 7도 △강릉 7도 △대전 7도 △대구 9도 △전주 7도 △광주 7도 △부산 10도 △여수 8도 △제주 7도 등이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순간 초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 하늘은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 동해안은 흐리겠다. 청정한 북서 기류가 한반도로 유입되면서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