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과거 음주운전에 적발돼 물의를 빚었던 야구선수 최충연(29·롯데 자이언츠)이 이번엔 여성팬을 향해 폭언을 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구단은 결국 그의 2군행을 결정했다. 13일 스타뉴스, OSEN 등에 따르면 최충연은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최충연은 지난해 말 2차 드래프트를 통해 삼성 라이온즈에서 롯데로 이적했으나 지난 7일 KT 위즈전에서 1이닝 3피안타 1볼넷 2실점으로 부진했다. 이에 소속팀은 최충연에게 2군행을 통보했다. 같은 팀 투수 윤성빈도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최충연은 앞서 여성팬에게 막말을 해 논란이 일었다. 지난 10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확산한 영상에 따르면 최충연과 윤성빈은 부산 시내 한 술집에서 시간을 보내다가 한 여성 팬이 팬서비스를 요청하자 "한국 타이어보다 못한 뚱녀"라는 모욕적인 발언을 내뱉었다. 최충연은 해당 여성에게 직접 연락해 사과한 것으로 전해졌지만, 여론은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다. 일부 롯데 팬들은 '부산갈매기 일동' 명의의 성명문을 통해 "팬은 성적이 좋을 때만 존재하는 장식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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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나미 뚝" 돌싱이 꼽은 최악의 상대…여성 '전처 험담' 남성은?
교제 중인 재혼 상대가 가장 변변치 않게 느껴질 때 대해 남성은 '식사 후 계산하지 않고 가기', 여성은 '전처 험담하기'를 가장 많이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재혼정보회사 온리유와 결혼정보업체 비에나래가 전국 돌싱남녀 514명(남녀 각 257명)을 대상으로 '재혼 교제 중 호감도를 떨어뜨리는 상대의 언행' 조사 결과 이 같은 응답이 나왔다. 이 질문에 남성은 '식사 후 (계산 안 하고) 꽁무니'(31. 1%)로 답했고 여성은 '전 배우자 험담'(33. 1%)으로 답했다. 이어 남성은 '전 남편 험담'(26. 5%)', '과거(직장, 외모 등) 자랑'(21. 0%), '식당 직원 질책'(15. 2%) 등을 비호감 행동으로 지적했다. 여성은 '데이트 대신 전화'(25. 2%), '과거 자랑'(19. 1%), '식당 직원 질책'(14. 0%) 등을 변변치 못한 행동으로 꼽았다. 재혼 목적으로 만나는 상대방이 어떤 말을 하면 호감도가 떨어지는지에 대해서도 남녀 간 차이가 있었다. '재혼 목적 교제에서 상대가 어떤 말을 자주 하면 재혼 의사를 떨어뜨리게 되나'라는 질문에 남성은 '파인 다이닝 가자'(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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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낮 최고 8~17도 '포근'…동해안 산불 조심
일요일인 7일 추위가 서서히 누그러지면서 낮 기온이 크게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4~8도, 낮 최고기온은 8~17도로 예보됐다. 월요일인 8일까지 기온은 평년(최저 -7~3도, 최고 4~11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경상권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매우 클 것으로 보여 급격한 기온 변화에 따른 건강관리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오전 경기내륙과 충청권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낄 것으로 예상된다. 그 밖의 내륙에서도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내륙에 위치한 공항에서는 짙은 안개로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생길 수 있어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해야 한다. 당분간 동해안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전망된다. 강원산지·동해안, 경북북동산지·동해안, 대구, 일부 경남권 등엔 건조특보가 발효됐다. 작은 불씨가 큰 불로 번질 수 있어 야외 활동시 산불을 포함한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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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1등 19명, '14억' 터졌다…이번주 당첨 번호는?
제1201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7·9·24·27·35·36'이 1등 당첨 번호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 번호는 '37'이다. 6일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에 따르면 이날 6개 번호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9명이다. 각각 14억1455만5718원을 받는다. 5개 번호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은 84명으로 당첨금은 각 5332만6506원이다. 5개 번호를 맞힌 3등 3321명은 각각 134만8819원을 받는다. 4개 번호를 맞힌 4등 당첨자 16만6050명은 5만원씩, 3개 번호를 맞힌 5등 당첨자 271만1377명은 5000원씩 가져간다. 당첨금 지급 기한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다. 당첨금 지급 마지막 날이 휴일이면 다음 영업일까지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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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로또 1201회 1등 당첨번호 '36·7·35·27·24·9'…보너스 '37'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은 제1201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36·7·35·27·24·9'이 1등 당첨 번호로 결정됐다고 6일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37'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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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추위 풀리고 포근한 일요일…낮 최고 17도
일요일인 7일 추위가 서서히 누그러지면서 낮 기온이 크게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6일 기상청에 따르면 7일 아침 최저기온은 -4~8도, 낮 최고기온은 8~17도로 예보됐다. 월요일인 8일까지 기온은 평년(최저 -7~3도, 최고 4~11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경상권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매우 클 것으로 보여 급격한 기온 변화에 따른 건강관리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오전 경기내륙과 충청권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낄 것으로 예상된다. 그 밖의 내륙에서도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내륙에 위치한 공항에서는 짙은 안개로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생길 수 있어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해야 한다. 당분간 동해안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전망된다. 강원산지·동해안, 경북북동산지·동해안, 대구, 일부 경남권 등엔 건조특보가 발효됐다. 작은 불씨가 큰 불로 번질 수 있어 야외 활동시 산불을 포함한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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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로 손님 귓불 '싹둑'…'전치 2주 상처' 낸 미용사, 처벌은?
손님의 머리를 이발하던 중 가위로 귓불을 잘라 상처를 입힌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미용사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6일 뉴시스에 따르면 인천지법 형사18단독(판사 윤정)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기소된 미용사 A씨(24)에게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 2월26일 오후 5시34분쯤 인천 부평구 부평동 한 미용실에서 손님 B씨(44)의 머리를 깎던 중 이발 가위로 오른쪽 귓불을 잘라 전치 2주의 상처를 입혔다. 검찰은 A씨에게 예리한 날을 가진 이발 가위로 다른 사람의 귀나 피부에 상처를 내지 않도록 해야 할 업무상 주의의무가 있음에도 이를 게을리해 B씨를 다치게 했다고 판단해 A씨를 재판에 넘겼다. 이에 대해 법원은 A씨의 업무상 과실이 인정된다고 보고 유죄 판결을 내렸다. 윤 판사는 "피고인의 법정 진술과 피해자의 경찰 진술 조서, 진단서 등 증거를 보면 유죄로 인정된다"며 "벌금을 내지 않을 경우 10만원을 1일로 환산한 기간으로 A씨를 노역장에 유치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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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섬유공장 화재 3시간 만 초기 진압…"완진까지 장시간 예상"
경북 칠곡 왜관읍 섬유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한 지 3시간 만에 초기 진압이 이뤄졌다. 뉴스1에 따르면 소방 당국은 6일 오후 3시31분쯤 큰 불길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오후 12시35분 화재가 발생한 뒤 3시간 만의 초기 진화다. 소방 당국은 '공장에 불이 나 연기가 나고 있다'는 신고를 받은 뒤 출동했고 진화 작업과 함께 공장 내부 수색도 병행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불길이 옮겨붙으며 공장 4개 동이 불에 탄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관계자는 "굴착기 등 중장비를 동원해 인근 공장으로 불이 번지는 것을 막는 데 주력하고 있다"며 "완전 진압까지는 시간이 더 걸릴 것 같다"고 했다. 칠곡군은 불이 나자 '인근 차량은 우회하고 주민은 안전에 유의하라'는 재난 문자를 발송했다. 소방 당국과 경찰은 진화를 마친 뒤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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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쌍방울 대북송금 증언' 안부수 구속영장 청구
검찰이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과 관련해 검찰의 회유로 증언을 바꿨다는 의혹을 받는 안부수 전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등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수사 과정에서 벌어진 검찰의 진술 회유·강압수사 의혹 등을 수사하는 서울고검 인권침해점검 태스크포스(TF)는 전날 업무상 횡령·배임 등 혐의를 받는 안 전 회장과 방용철 전 쌍방울 부회장, 박모 전 쌍방울 이사 등에 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안 전 회장은 이재명 경기도지사 시절 경기도청·쌍방울과 북한 측을 연결한 대북 사업 브로커로 지목된 인물이다.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에게도 경기도 스마트팜 비용 500만 달러와 이재명 당시 경기도지사의 방북 비용 300만 달러 대납을 지시했다고 증언한 바 있다. 안 전 회장이 쌍방울 측으로부터 금전적인 지원을 받은 후 기존 입장을 번복하고 쌍방울이 북한에 보낸 800만 달러는 회사의 투자와 주가조작을 위한 것이라고 증언했단 의혹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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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커피 훔쳐 마시던 '그 앵무새', 안타까운 결말
서울 한 카페에서 손님의 커피를 훔쳐 마셔 화제가 됐던 앵무새가 구조 8일 만에 세상을 떠났다. 6일 뉴스1에 따르면 이 앵무새는 지난달 24일 자연사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해당 앵무새는 지난달 16일 서울 영등포구 한 카페에서 손님 커피를 마시다 경찰에 구조돼 한국동물구조관리협회로 넘겨졌다. 당시 손님은 "앵무새가 커피를 훔쳐 마셨다"는 취지로 경찰에 신고했다. 이어 한국동물구조관리협회는 공고를 내고 주인을 찾았다. 주인을 찾지 못하면 국립생태원으로 이동할 계획이었다. 앵무새는 지능이 높아 환경이 바뀌면 큰 스트레스를 받고 건강이 급격히 악화한다고 한다. 해당 앵무새는 '청모자아마존앵무새'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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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도 의심' 60대 여성, 부부싸움 끝에 남편 살해…긴급 체포
부부싸움 끝에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6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서경찰서는 전날 오후 7시30분쯤 60대 여성 A씨를 살인혐의로 긴급체포했다. A씨는 전날 오후 3시쯤 강서구 등촌동 자택에서 60대 남편 B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B씨의 외도를 의심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파악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하는 한편 A씨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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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한 달 살이 온 70대 관광객, 실종 3일째…해경 함정·항공기 동원
제주 추자도에서 실종된 70대 낚시객에 대한 수색 작업이 3일째 이어지고 있다. 6일 뉴시스에 따르면 제주해양경찰서는 지난 3일 실종된 A씨에 대한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해경은 경비함정과 항공기를 동원해 이날 오후까지 집중 수색을 이어갈 계획이다. 해경은 지난 3일 오후 5시 45분쯤 A씨가 묵던 숙박업소에서 "A씨가 보이지 않는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수색에 나섰다. A씨는 추자도에서 한 달 살이를 하며 관광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해경 관계자는 "겨울철에는 기상 악화가 잦아 갯바위·방파제 등 바닷가 인근에서 미끄러짐 사고가 발생하기 쉬운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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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 중수청 희망 검사 0.8%에 그쳐…공소청 희망 '77%'
내년 새롭게 출범할 행정안전부 산하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에서 근무를 희망하는 검사가 0. 8%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수청은 검찰청이 폐지되면서 검찰의 수사 기능을 담당할 예정이다. 대상을 수사관 등 검사 외 직렬을 모두 합친 검찰 구성원으로 확장해도 중수청 근무 희망자는 6. 1%에 그쳤다. 6일 대검찰청 '검찰제도개편 태스크포스'(TF)가 지난달 5일부터 13일까지 진행한 검찰 제도 개편 관련 설문조사 결과(응답률 44. 4%)에 따르면 응답자(910명) 중 단 7명(0. 8%)만 중수청 근무를 희망했다. 반면 공소청 근무를 희망하는 검사는 77%(701명)에 달했다.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는 응답도 18. 2%를 차지했다. 검사 외 직렬을 포함한 전체 검찰 구성원 5737명 중에서도 공소청 근무를 희망하는 이들이 59. 2%(3396명)로 집계됐다. 중수청 근무 희망자는 6. 1%(352명) 뿐이었다. 아직 결정을 못했다는 응답도 29. 2%(1678명)였다. 대다수 검사가 공소청 근무를 희망한 이유(복수 응답 가능)로는 △공소 제기 등 권한 및 역할 유지(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