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피해자 동생이라고 밝힌 작성자 "공정한 수사·재판 원해" 경기 고양시 지하철 3호선 원당역에서 동료 역무원에게 흉기로 공격당한 여성 역무원의 가족이라고 밝힌 사람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글을 올렸다. 작성자는 "사건이 알려진 것보다 훨씬 심각한데 점점 묻히고 있다"며 정확한 사실을 알려 달라고 호소했다. 자신을 피해자의 동생이라고 소개한 작성자는 지난달 3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원당역 흉기사건 피해자 가족입니다. 사건이 너무 작게 알려지고 있어 글을 올립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이 글은 1일 오전 기준 조회수 1만4000회를 넘겼다. 작성자는 "일부 기사에서 피해자가 '목과 다리를 다쳤다'고 나왔는데, 이송 과정에서 정확히 파악되기 전에 나온 초기 정보"라고 했다. 그러면서 "가족이 들은 바로는 가장 심각한 곳은 얼굴과 목"이라고 밝혔다. 작성자에 따르면 피해자는 얼굴에 심한 자상을 입었다. 목 부근의 주요 혈관과 척추 안쪽 혈관도 크게 손상됐고, 옆구리 쪽 장기도 심하게 다쳐 지금도 위중한 상태다. 작성자는 "수술한 의사가 '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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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면 바로 공부해야죠" 함성 대신 곁눈질…고시촌의 월드컵 응원전
"양심의 가책은 느끼지만, 끝나고 바로 공부하면 되죠!" 대한민국 대표팀의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3차전이 펼쳐진 25일 오전 서울 동작구 노량진 고시촌. 거리에는 응원 함성 대신 조용한 긴장감이 감돌았다. 7·8월 시험을 앞둔 고시생들은 들뜬 마음을 감추고 저마다의 방식으로 조용히 경기를 지켜봤다. 경찰공무원 시험을 준비한 지 8개월 된 김모씨(24)는 친구집에서 경기를 함께 보기 위해 오전 9시 잠시 학원을 빠져나왔다. 붉은 응원복을 입고 아이스 텀블러까지 챙겼지만, 가방에는 시험 교재도 함께 넣었다. 김씨는 "경기가 끝나면 바로 공부하러 돌아가기 위해 책도 챙겨왔다"며 "마음이 무겁긴 하지만 축구를 너무 좋아해서 오늘 하루만큼은 꼭 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김씨와 달리 대부분의 고시생은 '남몰래 시청'을 선택했다. 관리형 학원에서는 휴대전화를 맡겨야 하다 보니 경기 시간이 되면 태블릿PC를 꺼내 실시간 중계를 보는 수험생이 적지 않다고 김씨는 설명했다. 실제 이날 학원가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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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식중독 있었냐" 이런 질문까지 나왔다...'졸전'에 고개 숙인 홍명보
홍명보호가 졸전 끝에 남아프리카공화국에 패했다. 월드컵 조별리그를 1승 2패로 마무리한 홍명보 감독은 "가장 좋지 않은 경기였다"며 "오늘 결과는 감독의 책임"이라고 사과했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25일(한국 시간) 멕시코 누에보레온주 과달루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3차전에서 0대1로 패했다. 홍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선제골을 내주면서 경기를 운영하는 데 선수들이 조급함이 있었다. 먼저 실점한 게 아쉽지만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후반 21분 수비수 김민재를 빼고 박진섭을 넣은 것에 대해서는 "종아리 부상이 있어 바꿨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선수들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했지만 결과가 아쉬운 건 감독 책임"이라며 "앞으로 일정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경기 결과에 대해 책임을 지겠다"고 강조했다. 한국은 경기 결과뿐 아니라 내용도 졸전이었다. 전반전엔 유효슈팅을 기록하지 못했고, 후반전도 비슷한 흐름이 이어졌다. 일부 선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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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곳곳 천둥·번개 동반한 소나기…장마는 7월 가능성
오는 26일까지 전국 곳곳에서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장마 시작이 평년보다 늦어지는 가운데 올해 장마가 7월에야 시작될 가능성도 제기됐다. 기상청은 25일 정례 브리핑에서 "오늘(25일)부터 내일까지 시간당 30㎜ 수준의 강한 소나기가 예보됐다"며 "호우 특보가 내려질 가능성도 있어 특별히 대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소나기는 천둥·번개뿐 아니라 우박을 동반할 수 있다. 또 인접한 지역이라도 한쪽은 비가 거의 오지 않고, 다른 쪽은 강수가 집중되는 등 지역별 편차가 클 수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오는 26일 오전까지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5~60㎜ △강원 내륙·산지 10~80㎜ △강원 동해안 10~50㎜ △충북 5~60㎜ △대전·세종·충남 5~40㎜ △전북 5~40㎜ △전남 내륙 5~30㎜ △대구·경북 5~40㎜ △울산·경남 내륙 5~30㎜다. 26일 오후에도 △대구·경북 내륙·북동산지 △충북 북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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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형수, 무죄 주장하며 "동거설 경솔"…검찰, 항소심도 징역형 구형
방송인 박수홍(55)의 사생활에 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해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은 박씨의 형수 이모씨에 대해 검찰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10개월을 구형했다. 25일 뉴스1은 이날 서울서부지법 형사항소1부(부장판사 반정우) 심리로 열린 이씨의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 결심공판에서 검찰이 피고인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 구형과 같은 징역 10개월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이씨 측은 공소사실이 합리적 의심의 여지 없이 증명됐다고 보기 어렵다며 무죄를 주장했다. 이씨의 변호인은 "피고인은 피해자의 집에서 여성의 물건을 여러 차례 목격했고 이를 토대로 피해자가 여성과 함께 생활한다고 믿을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었다"며 "허위임을 인식하고도 꾸며낸 발언이 아니므로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이 성립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피고인의 발언은 박씨가 가족 간 재산 문제를 언론을 통해 공론화한 데 대해 자신과 가족의 억울함을 해명하기 위함이다.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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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서 탈출한 늑대개 또 돌아왔다…새끼 2마리는 어디에
충남 서산시 한 사육장에서 탈출했던 늑대개 1마리가 추가로 돌아왔다. 이제 야생에 남은 개체는 새끼 2마리다. 25일 서산소방서 등에 따르면 포획되지 않았던 늑대개 3마리 중 성체 1마리가 전날 오후 11시쯤 서산시 운산면 여미리 한 개인 사육장으로 스스로 들어왔다. 앞서 지난 16일 오전 2시쯤 해당 사육장에서 늑대개 11마리가 탈출했다가 7마리가 잡혔다. 이후 성체 2마리가 연이어 자진 귀소하면서 아직 붙잡히지 않은 늑대개는 생후 5개월 된 새끼 2마리로 파악됐다. 체중 30~40㎏인 늑대개 성체 2마리가 차례로 사육장에 돌아오면서 주민들 불안감은 한층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서산시와 소방 당국은 현재 행방이 묘연한 새끼 2마리를 추적 중이다. 늑대개는 동물보호법상 맹견으로 분류되지 않는다. 다만 야생성이 강하고 낯선 사람이나 동물·차량 등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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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돼!" 한국 충격패에 탄식...광화문 응원 나온 1만4000명 "아쉽다"
"대한민국 화이팅!" 서울 종로구 광화문 거리 응원 현장에서 만난 유소년 축구팀 '강릉 온리원 FC' 선수들은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경기를 앞두고 목청껏 응원 구호를 외쳤다. 연습 경기를 위해 서울을 찾은 이들은 축구 공부도 할 겸 응원전에 참여했다. 정슬우양(13)은 "축구 선수가 꿈인데 응원 현장을 직접 보니 너무 신기하다"며 "사람이 이렇게 많이 모일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 25일 서울시 실시간 도시데이터에 따르면 이날 광화문 일대에는 경기 시작 두 시간여 전부터 4000명이 넘는 시민이 모였다. 시민들은 얼굴에 태극기 스티커를 붙이고 응원용 봉을 준비하며 경기를 기다렸다. 토스트와 김밥 등으로 아침 식사를 해결하는 모습도 곳곳에서 눈에 띄었다. 가족 단위 응원객도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 아들과 함께 인천 영종도에서 온 정민영씨(52)는 "좋은 자리에서 응원하고 싶어 새벽부터 출발했다"며 "학교도 중요하지만, 오늘 경험이 더 값질 것 같아 아들은 체험학습 신청서를 내고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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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소청·중수청 시행 3달 앞두고 형사사법포럼…"수사 공백 논의"
오는 10월 공소청법과 중대범죄수사청법 시행을 앞두고 수사와 기소 분리에 따른 형사사법 체계 변화와 예상 쟁점을 논의하는 포럼이 열렸다. 법조계는 새 제도 시행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수사 공백과 기관 간 권한 중복, 피해자 보호 문제 등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법무부는 25일 법무연수원과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이 이날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동 엘타워에서 '대변화의 시대, 형사사법의 방향'을 주제로 제11회 형사사법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공소청법과 중수청법이 오는 10월 시행되는 것을 앞두고 마련됐다. 새 제도는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형사사법 체계 개편과 맞물려 있어 시행 이후 각 기관의 역할 조정이 핵심 쟁점으로 꼽힌다. 포럼에서는 먼저 '제정 공소청·중수청법의 내용과 향후 과제'를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이어 '제정 공소청·중수청법 시행에 따른 형사사법기관의 역할'을 주제로 두 번째 논의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공소청과 중수청 설치 이후 수사 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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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우두머리' 윤석열 2심 한달만 재개… 특검 "사형 선고해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항소심이 1개월 만에 재개됐다. 이 재판은 윤 전 대통령 측의 재판부 기피 신청으로 중단돼 있었다.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은 항소이유를 설명하면서 윤 전 대통령에게 사형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특검팀은 25일 서울고법 형사12-1부(부장판사 이승철) 심리로 진행된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등 혐의 공판에서 항소이유를 밝히며 "이들에게 원심 구형과 같은 형을 선고해달라"고 했다. 특검팀은 1심에서 윤 전 대통령에게 사형을 구형했고 재판부는 무기징역을 선고했었다. 윤 전 대통령을 비롯해 김용현 전 장관, 노 전 사령관, 김용군 전 헌병대장은 지난달 14일 열린 항소심 첫 공판에서 재판부에 대해 기피 신청을 했다. 재판부 기피 신청이 타당한지 검토하기 위해 재판은 일단 정지됐고 조지호 전 경찰청장 등에 대한 심리만 따로 진행됐다. 재판부 기피 신청 사건을 심리한 서울고법 형사1부(부장판사 윤성식)는 지난달 20일 "불공평한 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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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만 하고 있다" 답답했던 90분...'졸전' 홍명보호, 32강도 불투명
홍명보호가 월드컵 조별리그를 1승 2패로 마감했다. 와일드카드로 32강행 티켓을 노려야 하지만 승점 3은 안정권으로 볼 수 없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25일(한국 시간) 멕시코 누에보레온주 과달루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3차전에서 0대1로 패했다. 홍명보 감독은 앞선 1, 2차전에 이어 또 한번 스리백 전술을 꺼내 들었다. 이기혁, 김민재. 이한범이 스리백을 이루고 김승규가 골키퍼 장갑을 꼈다. 좌우 윙백에는 이태석, 설영우가 출전했고, 황인범과 백승호가 중원을 맡았다. 공격진에는 손흥민, 이재성 대신 오현규와 황희찬이 투입돼 이강인과 합을 맞췄다. 한국은 전반 2분 만에 기회를 잡았다. 이강인의 코너킥을 김민재가 헤더로 연결했지만, 아쉽게 수비수에 막혔다. 전반 7분에는 설영우의 크로스가 오현규 발을 스쳤다. 남아공도 반격에 나섰다. 특히 전반 19분 타펠로 마세코의 슈팅을 이기혁이 태클로 저지했고, 전반 20분 오스윈 아폴리스의 중거리 슛은 김승규가 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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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미래에셋 '총수 일가 골프장·호텔 일감몰아주기' 과징금 43억 확정
미래에셋그룹 계열사들이 총수 일가가 운영하는 골프장과 호텔에 일감을 몰아줬다는 이유로 공정거래위원회가 43억원 상당의 과징금을 부과한 것은 정당하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대법원 특별1부(주심 마용주 대법관)는 25일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과 미래에셋그룹 8개 계열사가 "시정명령 및 과징금 납부 명령을 취소해 달라"며 제기한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 공정위는 2020년 9월 공정거래법 위반으로 미래에셋그룹에 과징금 총 43억9100만원을 부과했다. 공정위는 그룹 계열사들이 미래에셋컨설팅이 운영하는 골프장과 호텔에 대해 상당한 규모로 일감을 몰아주면서 박 회장 일가에 부당한 이익을 줬다고 봤다. 미래에셋컨설팅은 특수관계인 지분이 91.86%(박 회장 48.63%, 배우자 및 자녀 34.81% 기타 친족 8.43%)인 비상장기업이다. 비금융회사로 이 사건 당시 블루마운틴CC(현 세이지우드 홍천)와 포시즌스호텔을 운영했다. 미래에셋 8개 계열사와 박 회장은 공정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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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서장훈도 출연료 못 받았나..JTBC, 예능 출연료 지급 지연
기업 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JTBC의 여러 예능 프로그램 출연자들이 예정된 지급일에 출연료를 입금받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25일 뉴스1에 따르면 JTBC 측은 "회생 절차에 따라 일부 지연 이슈가 있었다"며 "법원 절차에 맞춰 입금 처리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전날 이데일리는 '아는 형님', '냉장고를 부탁해', '이혼숙려캠프' 등 JTBC 예능 프로그램 출연자들이 이달 지급일에 출연료를 받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JTBC 측은 각 소속사에 연락을 취해 출연료 지급을 연기하겠다고 양해를 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JTBC 예능에 출연 중인 한 연예인 소속사는 "지급하지 않겠다는 것이 아니라 일정을 미루겠다는 설명을 들었다"며 "상황이 상황인 만큼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했다. 출연료 미지급은 JTBC의 경영 위기에서 비롯한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JTBC는 지난 12일 총 206억원 규모의 유동화 차입금을 만기 내 상환하지 못했다며 채무 불이행(디폴트)을 선언했다. JTBC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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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간 관리비 야금야금…1억 빼돌린 입주자 대표 회장 '집유'
2년간 아파트 관리비를 야금야금 빼돌리며 총 1억원을 몰래 쓴 전직 입주자 대표 회장이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형사6단독 차기현 판사는 업무상횡령 혐의로 기소된 A씨(45)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보호관찰과 사회봉사 80시간을 명령했다. A씨는 광주 광산구 한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장이었던 2023년 1월부터 2024년 10월까지 21차례에 걸쳐 아파트 관리비 1억46만7920원을 횡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공사가 이뤄지지 않았음에도 조경수 공사비 명목으로 관리비를 송금하는 등 방식으로 돈을 빼돌렸다. 그는 앞서 한두 번 관리비에 손을 댔는데도 문제가 되지 않자 2년 가까이 관리비를 개인적으로 쓴 것으로 조사됐다. 재판장은 "피고인이 횡령해 소비한 금액이 결코 적지 않아 책임이 무겁다"며 "상당 금액을 입주자대표회의에 반환하지 못하고 있고, 입주민들도 엄벌을 탄원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다만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점과 범행 적발 뒤 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