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오엠지] 옛것에 매료된 2030세대 '요즘 애들'이라는 말만으론 설명하기 힘든 변화가 곳곳에서 일어납니다. MZ세대의 '지금'은 어떨지, '오'늘의 '엠지'세대 이야기를 같이 들어보실까요. "데이트하러 왔다가 작고 귀여운 인테리어 소품 하나 건졌어요." 지난 8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 고미술상가를 찾은 직장인 정모씨(32)는 한손에 잡히는 작은 목각 인형을 보이며 이같이 말했다. 전통적인 느낌을 내면서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인형으로 보였다. 정씨는 아내와 함께 데이트를 즐기기 위해 이곳을 방문했다고 했다. 정씨는 "이런 곳이 있다는 것을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알게 됐다"며 "오래된 것들이라고 하지만 오히려 이색적이어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고 했다. 답십리 고미술상가는 올해 초부터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젊은 층 사이에서 유행하기 시작했다. 인스타그램에서는 답십리 고미술상가를 이른바 '핫플레이스'로 소개하는 게시물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검색량 역시 급증했다. 12일 네이버 데이터랩에 따르면 '답십리 고미술상가' 검색량은 지난
최신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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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특검, '여론조사 의혹' 오세훈·강철원·김한정 기소
김건희 여사를 둘러싼 각종 의혹을 수사하는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이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 특검팀은 1일 보도자료를 통해 "오세훈 서울시장,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사업가 김한정씨를 정치자금법 위반죄로 각 기소했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2021년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 정치브로커 명태균씨가 실소유한 것으로 지목된 미래한국연구소의 미공표 여론조사를 여러 차례 받았다는 의혹에 연루됐다. 오 시장의 후원자로 알려진 김한정씨는 미래한국연구소 실무자 강혜경씨 계좌로 3300만원 상당을 대납한 혐의를 받는다.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이 과정에서 명씨와의 연락을 담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검팀은 "피고인 오세훈은 명태균에게 '서울시장 보궐선거 관련 여론조사'를 해달라는 취지로 부탁하고, 선거캠프 비서실장인 피고인 강철원에게 명태균과 상의해 여론조사를 진행해 달라는 취지로 지시하고, 피고인 김한정에게 여론조사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해 달라는 취지로 요청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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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건희 특검, '정치자금법 위반' 오세훈 서울시장 기소
1일 김건희 특검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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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청주 50대 여성' 살해범 신상 공개 검토…사이코패스 검사도
충북 청주에서 발생한 50대 실종 여성 살해 사건 관련해 경찰이 50대 피의자 신상정보 공개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1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충북경찰청은 "사건 피의자 A씨(54)에 대한 신상정보 공개 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수사가 진행 중이고 피의사실 공표와 2차 피해 우려가 있다"며 구체적인 내용엔 말을 아끼고 있다. A씨는 지난 10월14일 진천에서 전 연인 B씨(50대)를 흉기로 살해한 후 시신을 음성 한 업체 폐수처리조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시신을 유기한 곳은 자신이 운영하는 업체 거래처였다. B씨 시신은 실종 신고 44일 만인 지난달 27일에서야 발견됐다. 경찰은 A씨가 B씨 차를 청주·진천 일대 거래처에 숨겨두고 번호판까지 직접 제작해 교체한 정황 등을 토대로 범행 은폐 의도가 뚜렷했다고 보고 있다. 범행 당시 A씨는 거래처에 피해자 B씨의 차를 맡기면서 "자녀가 사고를 자주 내 빼앗은 차"라고 둘러댄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범행 수법이 잔혹하고 중대한 피해가 발생한 경우, 재범 방지 및 범죄 예방 등 공공의 이익을 위해 필요한 경우 내외부 인사들로 위원회를 꾸려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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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 입술에 수포, 혹시 성병?"...의심스런 동남아 우정여행
동남아 여행을 다녀온 배우자 입술에 헤르페스가 나 성병이 의심된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동남아 여행 갔다 오고 나서 생긴 헤르페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결혼한 지 1년 채 안 된 30대 부부라며 "성별을 밝히지 않고 쓰겠다. 둘 중 어느 쪽이 더 잘못했는지 봐 달라"고 적었다. 글에 따르면 A씨는 지난 9월 동성 친구들과 3박 4일간 동남아 여행 갔다 왔다. 이후 10월 말부터 A씨의 입술 위에 수포가 올라오기 시작했다. A씨는 1형 헤르페스라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해 영양제를 먹고 연고를 발랐다. 이때 A씨 입술에 난 수포를 본 B씨는 노발대발하며 "100% 9월에 간 동남아 여행 때문일 거다. 성병이 확실하다"라고 주장했다. A씨는 "결혼 전부터 1형 헤르페스가 있었는데 그간 관리를 잘해서 티가 안 난 거다. 새로 생긴 증상이 아니다. B씨가 화를 내는 이유를 모르겠다"고 했다. 반면 B씨는 "A씨가 나를 바보로 보는 것 같다. 정황상 무조건 성병이다. 당장 성병 검사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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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깼더니 추워서"…아파트 지하서 잠든 만취 30대, 불 피웠다 입건
술에 취해 아파트 지하에서 자던 남성이 추워서 불을 피웠다가 방화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1일 뉴스1에 따르면 30대 남성 A씨는 지난달 29일 오전 6시50분쯤 경남 창원시 성산구 한 아파트 지하 1층 계단에서 소화기 받침대에 불을 피운 혐의를 받는다. 주민이 타는 냄새를 맡고 A씨를 발견해 신고했다. 불은 소화기 받침대를 태우고 꺼져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전날 술을 마시고 귀가하던 A씨는 집을 찾지 못해 아파트 지하 1층에서 잠들었다. 추위 탓에 잠에서 깬 A씨는 몸을 녹이려고 불을 피운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술에 취해 왜 그 곳에 있었는지는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눈을 뜨고 추위를 이기려 라이터로 불을 붙였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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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세계가 찾는 '최고의 마이스 도시' 11년 연속 선정
서울시가 11년 연속 '최고의 마이스(MICE) 도시'로 선정됐다. 1일 서울시에 따르면 미국 여행 매체 '글로벌 트래블러'는 2025 글로벌 트래블러 독자 선정상에서 서울을 11년 연속으로 최고의 마이스 도시로 뽑았다. MICE는 회의, 포상관광, 컨벤션, 전시 등을 포괄하는 산업을 의미한다. 서울시는 올해 △세계경제학자 대회(3000명) △코리아더마 2025(4000명) △하이록스 서울 대회(6000명) 등 대형 국제회의·이벤트를 개최했다. 지난 9월에는 3000명 규모의 미국 WSB(월드시스템빌더) 임직원 포상관광 등을 지원했다. 이에 따라 올해 최고의 마이스 도시 선정 외에도 레저 라이프 스타일어워드의 '최고의 아시아 레저 도시' (5월), 미국 트래지 어워드의 '글로벌 MZ세대가 가장 사랑하는 도시(8월)' 등 관광·MICE 분야 주요 상을 잇달아 수상했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이 같은 배경에 비즈니스와 여가를 결합한 '블레저(Bleisure) 목적지'로서의 브랜딩이 주요했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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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떠나며 모금함에 110만원 쾌척…일본인 "아이 위해 써달라"
김해공항 국제선 모금함에서 110만원 상당의 현금과 짧은 손편지가 나왔다.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는 김해국제공항 모금함에서 일본 여행객으로 추정되는 익명의 기부자가 남긴 지폐 다발과 손편지가 발견됐다고 1일 밝혔다. 적십자사 부산지사는 최근 김해공항 국제선 출국장 등 7곳에 설치된 적십자 모금함을 열었는데, 그중 한 모금함에서 110만원 상당의 지폐 다발과 손편지를 발견했다. 편지에는 "한국 여행 즐거웠습니다. 돈이 남았는데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사용해주세요"라는 내용이 담겨있었다. 적십자사는 이 돈을 포함해 모금함에 담긴 기부금들을 사회적 약자나 재난 이재민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구정회 적십자사 부산지사 회장은 "익명의 기부자가 남겨준 정성 어린 마음은 금액 이상의 큰 울림을 줬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절망적인 상황에 놓인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생명줄이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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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00만원 임금 떼먹었다…10년 장애인 노동 착취 신안 염전주, 재판행
이른바 '신안 염전 노예' 사건 가해자가 재판에 넘겨졌다. 1일 뉴시스에 따르면 광주지검 목포지청은 준사기, 장애인복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50대 염전주 A씨를 구속기소 했다고 이날 밝혔다. 또 A씨 동생 B씨를 준사기 혐의로, 요양병원 부동산 임대업체 대표 C씨를 준사기 및 횡령 혐의로, A씨 지인 D씨는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기소 했다. A씨는 2014년부터 2024년까지 약 10년 동안 자신이 운영하는 전남 신안에서 60대 지적장애인 E씨에게 일을 시키고 임금 9600만원을 지급하지 않은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수사기관 단속을 피하기 위해 E씨 통장에 월급 등을 입금한 것처럼 꾸몄지만 실제로는 A씨 가족이 해당 계좌를 사용한 사실이 확인됐다. B씨는 2020년 8월쯤 목포에서 생활하던 E씨 지적 장애를 이용해 아파트 방 한 칸 보증금 명목으로 4500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C씨는 요양병원에 입원 중인 E씨 통장에서 9000만원을 보증금 명목으로 인출한 데 이어 별도로 2060만원을 6차례에 걸쳐 인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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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이상 음주운전 '가중처벌'…헌재 만장일치 "위헌 아니다"
음주운전 금지규정을 3회 이상 위반한 경우 가중처벌 하도록 한 구 도로교통법 조항이 헌법에 위배되지 않는다는 헌법재판소의 판단이 나왔다. 헌재는 재판관 9인 전원일치 의견으로 음주운전 금지규정을 2회 이상 위반한 사람이 다시 음주 상태에서 운전한 경우 가중처벌 하도록 한 구 도로교통법 제148조의2 제1항 제1호는 합헌이라고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사건 신청인 A씨는 2018년 8월 혈중알코올농도 0. 153% 상태로 무면허 운전을 한 혐의로 2023년 세 번째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2015년 1월과 2017년 11월 두 차례 음주운전으로 징역형 집행유예로 유죄 판결을 받은 바 있다. 세 번째 재판을 받던 A씨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금지규정을 2회 이상 위반한 사람을 가중처벌 하는 구 도로교통법 제148조의2 제1항 제1호에 대해 위헌법률심판 제청 신청을 했고 법원은 이를 받아들여 헌재에 위헌법률심판을 제청했다. A씨가 문제삼은 구 도로교통법 조항은 음주운전을 2회 이상 위반한 사람이 또 다시 음주운전을 한 경우 1년 이상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상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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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쿠팡 개인정보 유출 범행 IP 확보…"집중수사 돌입"
경찰이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건'과 관련해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피의자가 범행에 사용한 IP(인터넷주소)를 확보해 추적에 들어갔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현재 쿠팡 측으로부터 서버 로그기록을 제출받아 분석 중이며, 피의자가 범행에 사용한 IP도 확보해 추적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사안의 중요성을 고려해 사이버수사과장을 팀장으로 해서 집중적으로 수사할 것"이라고 했다. 피의자가 과거 쿠팡에서 근무한 중국인이라는 의혹에는 "내부적으로 확인 중인 사안이며, IP 등 제출된 자료를 바탕으로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모든 가능성을) 포함해서 수사할 방침"이라고 했다. 경찰은 쿠팡의 사고 대응 적절성에 대한 수사도 열어뒀다. 경찰은 지난달 21일 이 사건 관련 언론 보도를 접하고 입건 전 조사(내사)에 착수했고, 25일 쿠팡으로부터 고소장을 접수 받았다. 28일엔 쿠팡 측 고소인 조사를 마쳤다. 경찰 관계자는 "지난 16일엔 다수의 쿠팡 이용자들에게, 25일엔 쿠팡고객센터에 '보안을 강화하지 않으면 유출 사실을 언론에 알리겠다'라는 협박성 이메일이 전송됐다"라며 "2번의 이메일 전송자가 동일인인지 확인 중"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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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돈 뽑으라 했다고?"…중고 거래하다 만난 '귀인'의 정체
중고거래에서 만난 상대방이 경찰관이었던 덕분에 보이스피싱 피해에서 벗어난 시민 사연이 전해졌다. 1일 서울경찰청 유튜브 채널 '서울경찰'에 따르면 시민 A씨는 지난달 서울 한 주택가에서 중고거래 판매자를 만나기로 했다. A씨는 약속 시간보다 늦게 나타나 "죄송하다, 은행 갔다 오느라 늦었다"고 말했다. 그는 "강서경찰서에서 연락이 왔는데 신분증이 도용됐다고 돈을 인출해놓으라고 했다"고 전했다. 이 말은 들은 판매자 B씨는 "경찰이 돈을 뽑으라고 했느냐"고 되물었다. A씨는 "돈을 다 인출해서 가지고 있으라고 했다"고 답했다. 그러더니 "아무한테도 말하지 말랬는데"라고 했다. B씨는 "보이스피싱 같다"며 "저도 사실은 경찰관, 심지어 강서경찰서 소속"이라고 말했다. 알고보니 B씨는 강서경찰서 소속 경찰관으로 휴직 중인 상태였다. A씨는 B씨 도움으로 보이스피싱임을 확인하고 근처 지구대로 함께 가 신고까지 마무리했다. A씨는 "보이스피싱 상대방이 몇 분 안에 집에 도착하느냐고 물어봤는데 경찰관을 만나지 못했다면 집에 가서 어떤 일이 일어났을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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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방지턱에 긁혔다면서 라이트 교체?…대리기사에 3000만원 청구 '울분'
수입차 마세라티를 운전한 대리기사가 차주에게 3000만원을 배상할 위기에 처했다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자신을 투잡으로 대리운전을 하고 있는 40세라고 밝힌 A씨가 '마세라티 아파트 방지턱 사고 고객 과다 청구의 건'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A씨는 "차체가 매우 낮은 마세라티 차량 운행 중이었다. 고객이 거주하는 아파트 단지에 도착해 단지 내에서 고객이 가라는 길로 주차하러 가는 도중 방지턱 앞에서 '빠르게 지나가면 밑에 긁힌다'는 주의가 있었다"며 "해당 방지턱은 멀쩡하게 지나갔다"고 했다. 그러나 차주가 가라는 길로 이동 중에 또 한 번 방지턱을 맞닥뜨렸다. A씨는 "심하게 높아보이는 방지턱 앞에서 거의 멈추다시피 시속 5km 이하 속도로 방지턱을 넘었는데 방지턱에 닿자마자 앞 범퍼 하부가 긁히는 소리가 나더라"며 "주차 후 함께 차량 앞 범퍼 하부를 비춰보니 일부 긁힌 자국이 있었다"고 했다. 이어 A씨는 "그런데 그게 사실 이번에 발생된 사고 흔적인지 이전부터 있었던 사고 흔적인지 알 수 없었다"며 "차주가 보험사랑 블랙박스를 보고 확인해보겠다고 해서 보험사에 대리기사용 자차 접수를 해놨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