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대전 동물원 오월드에서 탈출한 늑대 '늑구'의 행방이 나흘째 오리무중이다. 11일 대전 오월드와 대전시에 따르면 '늑구'의 행방을 찾기 위해 인력과 장비를 동원, 수색 작업이 진행 중이다. 그러나 수색 범위가 넓고 산악 지형으로 추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수색 당국은 늑구가 은신했을 가능성이 높은 오월드와 보문산 일대 중심으로 드론 투입을 확대해 공중 수색에 나섰다. 야간에는 열화상 장비를 활용한 정밀 탐색까지 진행했지만 아직 뚜렷한 흔적은 발견되지 않은 상태다. 대전시는 시민 안전을 고려해 보문산 일대 등산과 야외활동 자제를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늑대가 야생성이 강한 동물인 만큼 예측 불가능한 행동을 보일 수 있다"며 "발견 시 즉시 신고하고 절대 접근하지 말아달라"고 밝혔다. 한편, 늑구는 지난 8일 오전 9시 30분께 오월드 사파리 사육장 흙바닥을 파고 울타리 아래로 탈출했다. 오월드는 개장 전 점검 과정에서 사파리 늑대무리 20여 마리중 1마리가 사라진 것을 확인하고 자체 수색을 벌이다 40여분 뒤 중구와 소방에 신고했다. 늑구는 2024년 1월 태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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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뻘' 손님에 무릎 꿇고 손까지 싹싹?...다이소서 무슨 일이
국내 한 다이소 매장에서 여직원이 손님에게 무릎 꿇고 사과한 일이 알려졌다. 다이소 고객만족실 측은 직원에게 유급휴가를 주고 형사고소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지만, 다이소 본사는 "공식 입장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지난 21일 SNS(소셜미디어)에는 한 다이소 매장에서 젊은 여성이 중년 여직원을 상대로 갑질을 했다는 글과 영상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여성의 아이가 매장에서 뛰어다니고 있었고, 직원이 '뛰면 위험하다'는 식으로 말한 것 같다. 그런데 애엄마가 갑자기 화나서 소리 지르고 난리였다"고 전했다. 그는 "엄마뻘 되는 직원한테 폭언하면서 컴플레인을 건다고 협박하고, 결국 직원이 무릎까지 꿇고 사과했다. 분명 아이도 옆에서 보고 있었을 텐데 본인의 행동이 창피한 행동이라는 걸 모르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작성자가 공개한 영상을 보면 여직원은 무릎을 꿇은 채 여성 손님에게 "여기는 굉장히 위험하다"고 말했다. 그러자 손님은 "내가 아까 제지했다. 제지는 엄마가 한다", "직원이 뭔데 손님이 얘기하는데 계속 애기만 쳐다보고 있냐"며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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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학개미 양도세 40%"...대통령 명의 '허위 담화문'에 발칵, 경찰 나섰다
이재명 대통령 명의로 온라인에서 유포된 허위담화문에 대해 경찰이 입건 전 조사(내사)에 착수했다. 27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대국민 담화문'이라는 제목 하의 '해외주식 양도소득세율 인상, 보유세 신설'이라는 글의 유포 경위를 추적중이다. 이날 온라인을 중심으로 퍼진 해당 문건은 정부가 최근 급등하는 환율 방어를 위해 해외주식 양도소득세를 추가로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주장이 담겼다. 해외주식 양도소득세율을 현행 22%에서 40%로 인상하고 해외 주식 보유자 대상 연 1% 해외주식 보유세를 부과한다는 등의 내용이다. 이와 관련, 경찰 관계자는 "대통령을 사칭한 거짓 내용으로 정부 정책에 대해 심각한 혼란을 줄 수 있는 중대한 범죄행위 "라며 "유포 경위를 추적해 법령에 따라 엄중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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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진 16개월, 몸 곳곳 '피멍'..."개랑 놀다" 학대 부인한 부모 '구속'
16개월 영아를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친모와 계부가 구속됐다. 27일 뉴스1에 따르면 의정부지법은 이날 아동학대 살해 혐의를 받는 20대 친모 A씨와 30대 계부 B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고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A씨와 B씨는 지난 23일 오후 6시 42분쯤 경기 포천시 선단동 한 빌라에서 16개월 된 여아 C양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A씨는 "딸이 밥을 먹다 숨을 안 쉰다"는 내용의 119 신고를 접수했고, 이후 C양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병원 측은 C양의 몸 곳곳에서 다수의 피멍이 발견됐고 골절이 의심된다며 A씨를 아동학대 의심으로 경찰에 신고했다. 또 헤모글로빈(적혈구의 주요 성분으로, 산소와 이산화탄소를 운반하는 역할) 수치가 평균보다 상당히 낮게 검출되는 점 등도 학대 정황으로 봤다. 경찰은 국립과학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했고, '외상성 쇼크로 인한 사망으로 추정된다'는 내용의 1차 구두 소견을 받은 후 학대 정황이 있다고 보고 A씨와 B씨를 긴급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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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줘" 거부하자...망상 빠져 사실혼 여성 살해한 50대, 징역 23년
과거 사실혼 관계였던 여성을 살해한 50대 남성이 중형을 선고받았다. 27일 뉴스1에 따르면 창원지법 통영지원은 이날 살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23년을 선고하고 5년간 보호관찰을 명령했다. A씨는 지난 9월5일 경남 거제시 한 골프장에서 골프장 캐디 50대 여성 B씨를 흉기로 찔렀다. 두 사람은 2009년부터 약 16년 동안 사실혼 관계였다가 지난 7월 헤어져 따로 지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여행사를 운영하다 코로나 등으로 운영이 어려워지자 B씨에게 생활비를 요구하기 시작했다. 이후 점차 무리한 금전 요구와 술 심부름이 이어졌고, B씨가 이를 거절하면 폭언과 협박을 일삼았다. 결국 B씨는 A씨와 동거를 중단하고 경제적 지원을 끊었다. 그 무렵 A씨는 B씨가 전 남편 등에게 송금한 내역을 확인하고, B씨가 자신을 버리고 전 남편, 자녀들과 다시 가정을 꾸리려 한다는 망상에 사로잡혔다. 이후 A씨는 골프장 관계자인 것처럼 골프장 작업복을 입고 일하고 있던 B씨에게 접근해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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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잡는 해병 이번엔 마약'...의심 물질 담은 中우롱차 봉지 발견
경북 포항해양경찰서가 해병대 1사단 등과 합동으로 남구 동해면 해안에서 실시한 마약류 의심 물질 수색에서 마약류를 담았던 것으로 의심되는 중국산 차(茶) 봉지가 발견됐다. 27일 뉴스1에 따르면 합동 수색에 나선 해병대 1사단 장병이 수색 작전 중 해안 부유물 속에서 중국산 차 봉지를 발견했다. 해병대원이 발견한 차 봉지는 포항과 제주에서 발견됐던 마약류를 담았던 우롱차 봉지와 유사하다. 해경은 곧바로 마약간이시약검사를 실시했지만, 봉지 훼손 상태가 심해 마약 성분을 검출하지 못했다. 포항해경으로부터 마약류 의심 차 봉지를 넘겨받은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정확한 성분 검사를 위해 국과수에 검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지난 24일 영덕군 병곡면 백석리 해안에서 마약류인 케타민이 들어있는 중국산 차 봉지가 발견됐으며 지난달 7일 포항시 북구 방어리, 15일 포항시 남구 동해면 임곡리 해안, 26일 포항시 북구 청진리 해안에서 중국산 차 봉지에 포장된 케타민이 잇따라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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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비 부족, 10억 요구할까"…이이경 폭로녀, 협박 모의 정황
배우 이이경에게 성적인 문자메시지를 받았다고 폭로한 여성이 사전에 이이경에 대한 협박, 공갈을 모의한 정황이 드러났다. 이이경 측은 수사기관에 관련 자료를 넘기는 등 단호히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27일 이이경의 소속사 상영이엔티와 OSEN에 따르면 이이경 측은 최근 폭로자 A씨가 지인과 주고받은 인스타그램 DM(다이렉트 메시지)를 입수해 법률대리인에 전달했다. DM을 보면 A씨는 지인에게 "이이경 회사에 메일 보내고 10억원 정도 요구하면 될까", "회사가 월급도 적게 주고, 생활비도 부족하고 핸드폰도 팔았어"라고 말했다. 이어 "챗 gpt한테 물어보니까 처벌 안 받는대. 일단 보내보고 아니다 싶으면 사과하면 되지"라고 덧붙였다. 소속사 측은 익명의 제보자가 A씨에 대해 잘 알고 있다며 연락을 해왔고, 이 같은 내용의 DM을 보내왔다고 밝혔다. A씨가 사전에 범행을 모의했다고 판단, 법률대리인을 통해 대응해나갈 방침이다. 앞서 A씨는 지난달 블로그를 통해 이이경으로 추정되는 남성과 주고받은 문자메시지 일부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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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물류센터서 숨진 50대…"급성심장사 추정" 국과수 분석
경기 광주 한 쿠팡 물류센터에서 50대 남성 근로자가 숨진 가운데 급성 심장사에 의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 분석이 나왔다. 27일 뉴시스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50대 남성 A씨 시신을 부검 중인 국과수로부터 이러한 내용의 1차 구두 소견을 전달받았다. 아울러 국과수는 A씨가 동맥경화 등 지병을 앓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는 소견을 함께 전달했다. 다만 A씨 지병과 사망 간 연관성은 최종 부검 결과가 나온 후 정확히 확인할 수 있다는 게 경찰 설명이다. 최종 부검 결과가 나오기까지는 한 달 가량 더 걸릴 것으로 보인다. A씨는 지난 26일 새벽 2시쯤 광주시 문형동 쿠팡 경기광주 5물류센터에서 갑자기 쓰러져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계약직 근로자인 A씨는 지난 25일 오후 6시부터 26일 오전 4시까지 카트에 물품을 담아 옮기는 작업 등을 하기로 돼 있었다. 그는 지난 3월 계약직으로 입사해 최근 3개월간 주당 평균 41시간을 근무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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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국힘 '패스트트랙 충돌' 1심 항소 포기…곽상도 전 의원 등 항소
검찰이 20대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 등 당시 자유한국당 관계자들에 대한 1심 판결에 항소를 포기했다. 곽상도·김선동·김성태 전 국민의힘 의원은 선고 결과에 불복해 항소했다. 서울남부지검은 27일 "'패스트트랙 관련 자유한국당의 국회법 위반 등 사건' 1심 판결과 관련해 수사팀·공판팀 및 대검찰청과 심도 있는 검토와 논의를 거쳐 피고인들 전원에 대해 항소를 제기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법원이 판결문에 명시한 바와 같이 피고인들의 범행은 폭력 등 불법적인 수단으로 입법 활동을 방해하는 행위"라며 "그 자체로 정당성을 인정받기 어렵고 죄책이 가볍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피고인들에 대해 검찰의 구형 대비 기준에 미치지 못한 형이 선고된 것에 대해서는 아쉬운 점이 없지 않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범행 전반에 대해 유죄가 선고됐고, 피고인들의 범행 동기가 사적 이익 추구에 있지는 않은 점에 더해, 사건 발생일로부터 6년 가까이 장기화된 분쟁을 최소화 할 필요가 있다고 보이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항소를 제기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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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형, '체포조 의혹'에 "체포·검거는 군인들 입에 밴 말" 부인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재판 증인으로 출석해 계엄을 체포조 운용 의혹에 대해 "체포, 검거라는 말이 입에 배어 있다"며 부인하는 취지로 증언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는 27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등 공판을 열고 여 전 사령관에 대한 증인 신문을 진행했다. 여 전 사령관은 지난 24일에 이어 두 번째로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재판에 출석해 정치인 등 주요 인사 체포조 운용 의혹에 대해 부인했다. 이날은 여 전 사령관을 상대로 한 윤 전 대통령 변호인단의 반대신문이 이어졌다. 지난 24일 기일엔 여 전 사령관을 상대로 특검팀의 주신문이 있었다. 여 전 사령관은 "검찰 조사에서 조지호 경찰청장에게 전화해서 체포 대상자를 알려주며 위치 확인해달라고 진술한 적 있냐"는 윤 전 대통령 측 질문에 "저뿐만 아니라 방첩사 군인들 중에도 나중에 그렇게 이야기한 사람들이 많았던 걸로 기억한다"며 "군인들은 기본적으로 체포, 검거 이런 말이 입에 배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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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가치 없는데...'베네수엘라' 화폐 건네고 잔돈 20만원도 챙긴 50대
복싱장 회원 등록을 하며 화폐 가치가 없는 구권 외국 화폐를 건네고 수십만원의 거스름돈을 받아 챙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27일 뉴시스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11단독 정순열 판사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A(50대)씨에게 징역 3개월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6월25일 오후 서울의 한 복싱장에 들어가 관장 B씨에게 회원 등록비로 통용 불가한 베네수엘라 구권 화폐를 주고 현금 20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A씨는 "지금 가진 돈이 베네수엘라 화폐 1000볼리바르밖에 없는데 52만5000원으로 환전이 가능하다"며 "회원 등록비 30만원을 제외한 잔돈 20만원을 거슬러 달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베네수엘라 화폐는 이미 통용되지 않는 것으로, 아무런 화폐 가치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A씨 역시 이를 알고 있었음에도 B씨로부터 돈을 가로채기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A씨는 사기죄, 위조외국통화지정행사죄로 징역 2년6개월의 형을 확정받은 전력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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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540억 규모 해킹' 업비트 입건 전 조사 착수
경찰이 대규모 해킹 사고가 발생한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 대해 입건 전 조사(내사)에 착수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사이버테러수사대는 업비트 해킹 정황과 관련해 사실관계를 확인하기 위한 내사에 돌입했다고 27일 밝혔다. 사이버테러수사대는 이날 언론 보도를 통해 해킹 사실을 인지했으며 운영사인 두나무를 상대로 현장조사를 진행 중이다. 두나무는 이날 오전 4시42분쯤 "약 540억원 상당의 솔라나 네트워크 계열 자산 일부가 내부에서 알 수 없는 외부 지갑으로 전송된 정황을 확인했다"고 공지했다. 업비트는 모든 자산을 콜드월렛(오프라인 개인지갑)으로 옮겼다. 이 후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금융당국에 신고했다. 이날 오전부터 디지털 자산 입출금도 전면 중단했다. 업비트에서 대규모 자산 유출이 발생한 것은 2019년 11월 이후 약 6년 만이다. 580억원 상당의 암호화폐가 빠져나갔는데, 경찰 수사에서 북한 대남공작기구인 정찰총국 산하 해킹 조직 '라자루스'의 소행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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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전국 맑은 하늘…영하권 반짝 추위
금요일인 내일(28일) 전국이 맑겠지만 추위가 기승을 부리겠다. 27일 기상청에 따르면 다음 날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오전까지 구름이 많겠다. 자정부터 오전 6시 사이 충남권, 전라권, 제주도 산지는 곳에 따라 0. 1㎜ 미만으로 약한 빗방울이나 0. 1㎝ 미만으로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북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내일 아침 기온은 오늘보다 낮겠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5~7도가량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5~5도, 낮 최고기온은 6~12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도 △인천 -1도 △수원 -2도 △춘천 -4도 △강릉 2도 △청주 1도 △대전 0도 △전주 2도 △광주 3도 △대구 2도 △부산 4도 △제주 9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7도 △인천 7도 △수원 8도 △춘천 8도 △강릉 11도 △청주 9도 △대전 10도 △전주 9도 △광주 10도 △대구 10도 △부산 12도 △제주 13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