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대전 동물원 오월드에서 탈출한 늑대 '늑구'의 행방이 나흘째 오리무중이다. 11일 대전 오월드와 대전시에 따르면 '늑구'의 행방을 찾기 위해 인력과 장비를 동원, 수색 작업이 진행 중이다. 그러나 수색 범위가 넓고 산악 지형으로 추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수색 당국은 늑구가 은신했을 가능성이 높은 오월드와 보문산 일대 중심으로 드론 투입을 확대해 공중 수색에 나섰다. 야간에는 열화상 장비를 활용한 정밀 탐색까지 진행했지만 아직 뚜렷한 흔적은 발견되지 않은 상태다. 대전시는 시민 안전을 고려해 보문산 일대 등산과 야외활동 자제를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늑대가 야생성이 강한 동물인 만큼 예측 불가능한 행동을 보일 수 있다"며 "발견 시 즉시 신고하고 절대 접근하지 말아달라"고 밝혔다. 한편, 늑구는 지난 8일 오전 9시 30분께 오월드 사파리 사육장 흙바닥을 파고 울타리 아래로 탈출했다. 오월드는 개장 전 점검 과정에서 사파리 늑대무리 20여 마리중 1마리가 사라진 것을 확인하고 자체 수색을 벌이다 40여분 뒤 중구와 소방에 신고했다. 늑구는 2024년 1월 태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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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폭발 이슈키워드] TPU
TPU(Tensor Processing Unit)는 구글이 개발한 주문형반도체(ASIC)로, 인공지능(AI) 모델의 학습과 추론에 최적화된 전용 칩입니다. 구글에 따르면 TPU는 코드 생성과 미디어 콘텐츠 생성, 음성 합성 등 다양한 사례에 적용될 수 있습니다. TPU는 구글맵과 제미나이 등 구글의 모든 AI 기반 애플리케이션에 지원되고 있습니다. 컴퓨터 그래픽 처리에서 출발한 엔비디아의 GPU와 달리, TPU는 태생부터 AI 연산에 맞춰 설계된 주문형반도체입니다. 이에 TPU는 범용성 부분에선 GPU에 밀리지만, AI 모델 학습 및 추론에선 더욱 효율적이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구글은 최근 제미나이3를 공개하면서 "GPU 사용 없이 TPU만으로 훈련된 첫 모델"이라고 밝혔습니다. 일각에서 제미나이3 성능이 챗GPT를 앞섰다는 평가까지 나오면서 TPU가 엔비디아 독주 체제를 흔들 것이란 전망도 나옵니다. 엔비디아도 위기감을 느낀 것 같습니다. 엔비디아는 지난 25일 X(옛 트위터) 계정을 통해 구글 TPU의 성공을 축하하면서도 "우린 업계보다 한 세대 앞선 유일한 플랫폼"이라며 "GPU는 모든 AI 모델을 그 어떤 환경에서도 실행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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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삼삼오오 기후챌린지' 로 친환경 일상루틴 만든다
서울 중구는 지난 4월부터 약 7개월간 진행한'삼삼오오 기후 챌린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를 통해 100여명의 주민이 환경교육에 200여명이 일상 속 녹색생활 실천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탄소중립 문화 확산의 기반을 다졌다는 평가다. 서울시 공모사업으로 재원을 마련해, 주민들이 환경 문제를 이해하고 친환경 실천 행동습관을 형성할 수 있게했다. 먼저 구는 '기후시민 인증제'를 통해 주민들이 다양한 환경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여러 기관에서 개별적으로 운영하는 환경교육을 한데 모아 안내하고 △기후미식 클래스 △자원순환 만들기 체험 △환경 보드게임 등 흥미로운 프로그램을 개설했다. 그 결과 100명의 주민들이 참여해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총 350여건의 환경교육을 이수했다. 그중 83명의 주민들이 3회 이상 교육을 수료했다. 교육 이후 9월과 10월에는 '탄소중립 실천러' 활동이 이어졌다. 참여자들은 △장바구니·텀블러 사용 △대중교통 이용 △대기전력 차단 △분리배출 등 10가지 친환경 행동을 일상에서 실천하고 인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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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광화문스퀘어 완전체' 준비…붉은악마 응원전 예고
서울 종로구는 "2026년은 광화문스퀘어 완성의 원년이 될 전망"이라고 27일 밝혔다. 종로구는 지난 25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광화문스퀘어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 민관합동협의회' 하반기 정기회의를 열고 올해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내년도 광화문스퀘어의 완성을 위한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행정안전부 지정 자유표시구역(2기) 사업인 광화문스퀘어 프로젝트는 광화문광장과 세종대로 일대 약 22만 1815㎡에 걸쳐 2024년 1월부터 2033년 12월까지 추진한다. 뉴욕 타임스스퀘어를 넘어서는 '대한민국 대표 미디어 랜드마크' 조성을 목표로 종로구와 서울시, 행정안전부 등 공공기관과 구역 내 건물주, 광고·법률·회계 전문가가 함께하는 민관합동협의회가 사업을 진행한다. 올해 주요 성과로는 코리아나호텔(K Vision), KT WEST(KT Square), 동아일보(Luux), 세광빌딩(Lume Media, 12월 예정) 등 4곳의 핵심 거점 건물에 전광판 설치를 완료한 점을 들 수 있다. 지난 9월 개최한 'K 페스타-광화문스퀘어 오프닝 세리머니' 역시 대규모 관람객을 끌어모으며 브랜드 가능성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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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느는데 담배피울 곳 없네…성동구, '스마트 흡연부스' 추가 설치
서울 성동구는 최근 업무시설 입주로 흡연 인구가 급증한 '서울숲더샵' 인근에 성동형 스마트 흡연부스를 신규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성동형 스마트 흡연부스는 성동구의 대표적인 스마트 포용 정책이다. 2022년 11월 성수동 디타워 앞 시범 설치를 시작으로 흡연 민원 급감이라는 확실한 성과에 힘입어 대폭 확대 설치됐다. 이번 서울숲더샵 신규 설치를 포함해 현재 관내 총 14개소를 운영 중이다. 스마트 흡연부스는 강력한 음압 설비를 갖추어 출입문이 열려도 담배 연기가 밖으로 새어 나가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내부에 장착된 공기정화장치는 담배 연기와 유해 물질을 정화해 배출하며, 냉·난방기와 공기순환 시스템을 통해 쾌적한 환경을 유지한다. 또 내부에는 △자동 소화 및 파쇄 기능을 갖춘 스마트 재떨이 △지하철 운행 정보와 구정 소식을 알리는 IPTV △비상벨 및 CCTV(폐쇄회로TV) 등 첨단 편의·안전시설을 완비했다. 이번에 신규 설치한 서울숲더샵은 주상복합 건물로 최근 업무시설 입점이 늘어나 상주인원이 1000명을 상회하는 등 유동 인구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흡연 인구도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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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속옷만 입고 무슨 짓" 흉기 든 남성 '어슬렁'...공포에 떤 시민들
서울의 주택가에서 한 남성이 술에 취한 채 속옷 차림으로 흉기를 들고 돌아다니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50대 남성 A씨를 공공장소 흉기 소지 혐의로 현행범 체포 후 불구속 상태로 조사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1일 밤 서울 강북구의 한 주택가에서 속옷 차림으로 흉기를 들고 돌아다니며 시민들에게 공포감을 조성한 혐의를 받는다. 이로 인해 다친 사람은 없었다. 경찰은 '누군가가 속옷만 입고 흉기를 들고는 돌아다닌다'라는 내용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수색에 나선 경찰은 곧바로 A씨를 발견해 현행범 체포했다. 이 과정에서 A씨는 경찰의 지시에 따라 흉기를 버렸다. A씨는 당시 만취 상태였다. A씨가 들고 있던 흉기는 집에서 챙겨 나온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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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음 없는 마라톤 만드려면? "관리전담기구·지역상생 방안 필요"
전국 각지에서 열리는 마라톤대회 안전 관리와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선 관련 제도 마련이 시급하다. 우후죽순 열리는 마라톤대회를 통합 관리·감독하는 전담 기구를 만들고 지역주민 불편 정도를 수치화하자는 주장이 나온다. 일본의 경우 대회 코스에 도로가 포함되면 경찰이 공익성을 판단해 허가 여부를 결정한다. ━일본, 경찰서장이 '도로사용 허가' 결정━일본 도로교통법 제77조는 노상 경기 등 행사를 열기 위해선 해당 지역 경찰서장의 도로 사용 허가를 받도록 규정한다. 이에 따라 일본 경찰청은 '노상 경기에 따른 도로 사용 허가 처리'를 마련해 마라톤대회의 도로 사용 허가 여부를 결정한다. 일본 경찰은 마라톤대회의 '교통 방해 우려를 넘어선 공익성'을 평가하는 6가지 기준을 마련했다. 이를 충족해야만 도로 사용 허가를 내준다. 무분별한 대회 난립을 막기 위한 장치다. 해당 기준은 △경기 목적(스포츠 진흥·지역 활성화) △주민·도로 이용자 합의(지역 의견 수렴 등 사회적 합의) △지방공공단체 관여(지방자치단체 주최·후원 등 형태로 개입) △도로·교통 여건(주요 도로는 원칙적 제외, 통행금지 시 우회도로 확보) △경기 시간·방식(일요일·공휴일 등 교통량 적은 시간대 진행) △주최 측 안전조치(주요 지점에 책임자·안전요원 배치)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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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권 틀어쥔 70대 남편, 어느날 갑자기 "생활비 안줘" 졸혼 통보
경제권을 쥐고 있는 남편이 결혼 40여년 만에 졸혼을 선언하며 생활비를 끊겠다고 하면 어떻게 해야 할까. 27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서는 70대 남편을 두고 있는 가정주부 A씨 고민이 소개됐다. A씨는 자녀들이 모두 결혼해 남편과 남은 인생을 함께 보내려 했지만, 남편은 등산과 낚시 핑계를 대며 자주 외출했다. 대화를 시도하면 "말이 안 통해서 답답하다"며 짜증도 냈다. 그러던 어느 날 A씨는 남편이 다정한 말투로 다른 여성과 통화하는 걸 우연히 들었다. A씨가 "다 늙어서 바람났냐"고 따지자 남편은 변명도 없이 "남의 사생활에 간섭하지 말고 너도 네 인생 즐겨라"라고 받아쳤다. 얼마 지나지 않아 여행을 떠난 남편은 A씨 전화도 받지 않았다. 며칠 뒤에 연락받은 남편은 "집에 가기 싫다. 애들도 다 컸으니 이제 나 혼자 살고 싶다"고 통보했다. 이혼 의사를 묻는 말에는 "졸혼처럼 따로 살자. 이제 생활비는 안 줄 거니까 예금 깨서 써라"라고 말했다. A씨는 "40년 함께 산 아내를 이렇게 내칠 수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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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대회 지긋지긋" 시민들 분통 터지는데...대체 책임은 누가?
#2025년 6월 '제1회 전주 마라톤'은 부실 운영 논란에 휩싸였다. 대회 직전 코스가 변경됐고 5㎞·10㎞ 구분도 안 돼 참가자들이 뒤섞였다. 반환점 표시와 도로 통제도 미흡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결국 대회를 주최한 민간단체는 부실 운영을 인정하는 사과문을 냈다. #2025년 4월 서울시내에서 열린 한 마라톤대회 코스엔 마포농수산물시장 인근 도로가 포함됐다. 대회가 열리자 시장 진입로가 4시간 가량 통제됐다. 시장을 찾은 시민들은 큰 불편을 겪었고, 상인들은 매출 감소 피해를 입었다. 상인회장은 "매출 타격이 컸다"며 "(시장 인근에서) 마라톤대회가 계속 열리는데 보상이 없어 답답하다"라고 토로했다. 마라톤대회가 늘어나면서 잡음이 끊이질 않고 있다. 27일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열린 마라톤대회는 254회, 참가자는 100만8122명이다. 4년 전인 2020년(19회, 9030명)과 비교하면 횟수는 13배, 참가자는 112배 늘었다. 대회가 급증하자 사고도 늘었다. 박정하 국민의힘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지난 9월까지 총 197건의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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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유품 정리하다 "불이야"…20대 안타까운 사망
컨테이너 건물에서 아버지 유품을 정리하던 20대가 담뱃불 화재로 숨졌다. 27일 뉴시스에 따르면 전날 밤 10시35분쯤 전남 고흥군 동강면 한 컨테이너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난 건물에서는 A씨(29)가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개인 일정으로 고흥을 찾았다가 아버지가 사망 전까지 머물렀던 컨테이너 건물에 들러 유품을 정리하고 있던 것으로 파악됐다. 컨테이너 입구 주변에서 담뱃불로 불이 났는데 불길이 커지자 탈출하지 못해 변을 당한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과 소방은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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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전장연 지하철 탑승 시위…혜화역 오이도행 무정차 통과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의 지하철 탑승 시위로 서울 지하철 4호선이 혜화역에서 무정차 통과하고 있다. 서울교통공사는 27일 오전 8시 20분부터 전장연의 지하철 탑승 시위로 혜화역 하행선을 무정차 통과 중이라고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올해 들어 전장연 탑승 시위로 열차 무정차 조치가 이뤄진 건 이날을 포함해 최소 15번째다. 전장연은 국회로 넘어간 내년도 예산안에 장애인 권리 예산 반영을 촉구하며 출근길 지하철에서 선전전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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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영화 불법 공유 총책·캄보디아 로맨스 스캠 조직원 강제송환
경찰청이 국내외 영화·드라마·웹소설 등 저작물을 무단으로 1만5863회 게시한 저작권법 위반 총책 피의자 A씨와 캄보디아 거점 연애 빙자 사기(로맨스 스캠) 범죄단체 조직원 피의자 B씨 등 베트남 내 주요 도피사범 2명을 27일 오전 강제송환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타인에게 저작재산권이 있는 국내외 영화·드라마·웹소설 등 저작물을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해 17개소 웹하드 사이트에 총 1만5863회에 걸쳐 무단으로 올린 혐의를 받는다. 경찰청은 해당 사건을 지난 6월 온라인 저작권 침해 대응을 위한 경찰청-문체부 합동 기금 사업인 인터폴 온라인 저작권 침해 대응 프로젝트(I-SOP) 사건으로 선정한 후 '2025년 저작권보호 국제공조회의'에서 베트남 인터폴 측에 사건 내용을 공유하는 등 공조를 강화했다. 경찰청은 피의자에 대해 인터폴 적색수배서를 발부하고 지속적으로 추적했다. 베트남 공안은 지난 10월6일 칸화성에서 은신 중이던 A씨를 불법 체류 혐의로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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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로 아장아장' 찻길 향하던 세 살배기…청년 2명이 번쩍 안아 구했다
혼자 집 밖을 나와 맨발로 도로를 활보하던 3세 아이를 30대 시민 2명이 안전하게 구해 화제다. 27일 경기 군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8일 오후 1시20분쯤 3세 남아 A군이 신발도 신지 않고 나와 주택가 골목을 돌아다녔다. 좁은 골목에 청소차량이 작업 중이어서 매우 위험했지만 아이는 천진난만한 모습이었다. A군은 걸음을 멈추지 않고 차량 통행이 많은 큰 도로로 향했다. 이대로라면 미아가 될 수도 있고 큰 사고가 벌어질 수도 있는 아찔한 상황이었다. 그때 A군을 발견한 초등학교 동창 사이 박한균·심우철씨(35)는 차도로 향하는 A군을 막아세우기 위해 뛰어서 품에 안아 올렸다. 박씨는 "도로 쪽으로 걸어가는 게 보여서 무조건 잡아야겠다는 생각으로 그냥 뛰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곧바로 112에 신고한 뒤 골목 안쪽을 샅샅이 뒤지고 주변 사람들에게 이 아이를 아느냐고 물으며 부모를 찾아나섰다. 그 사이 경찰은 신고 3분 만에 도착했다. 경찰관들은 A군을 안고 수색을 시작했는데 아이 머리카락이 짧은 것을 보고 최근에 머리를 다듬었을 것이란 생각으로 근처 미용실을 집중적으로 탐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