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대전 동물원 오월드에서 탈출한 늑대 '늑구'의 행방이 나흘째 오리무중이다. 11일 대전 오월드와 대전시에 따르면 '늑구'의 행방을 찾기 위해 인력과 장비를 동원, 수색 작업이 진행 중이다. 그러나 수색 범위가 넓고 산악 지형으로 추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수색 당국은 늑구가 은신했을 가능성이 높은 오월드와 보문산 일대 중심으로 드론 투입을 확대해 공중 수색에 나섰다. 야간에는 열화상 장비를 활용한 정밀 탐색까지 진행했지만 아직 뚜렷한 흔적은 발견되지 않은 상태다. 대전시는 시민 안전을 고려해 보문산 일대 등산과 야외활동 자제를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늑대가 야생성이 강한 동물인 만큼 예측 불가능한 행동을 보일 수 있다"며 "발견 시 즉시 신고하고 절대 접근하지 말아달라"고 밝혔다. 한편, 늑구는 지난 8일 오전 9시 30분께 오월드 사파리 사육장 흙바닥을 파고 울타리 아래로 탈출했다. 오월드는 개장 전 점검 과정에서 사파리 늑대무리 20여 마리중 1마리가 사라진 것을 확인하고 자체 수색을 벌이다 40여분 뒤 중구와 소방에 신고했다. 늑구는 2024년 1월 태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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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서 규모 2.2 지진 발생..."인명, 시설 피해는 없어"
26일 오후 8시6분쯤 전북 완주군 동남쪽 6㎞ 지역에서 규모 2. 2의 지진이 발생했다. 뉴스1에 따르면 기상청은 이번 지진의 진앙은 북위 35. 89도, 동경 127. 23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5㎞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지진의 최대 진도는 Ⅲ(3)으로 이는 실내에서 특히 고층 건물 위층에 있을 경우 흔들림을 뚜렷하게 느낄 수 있고 정차 중인 차량이 약간 흔들리는 수준이다. 지진 발생 이후 전북소방본부 상황실에는 총 6건의 신고가 접수됐다. 지역별로는 전주 4건, 익산 1건, 완주 1건이다. 현재까지 지진으로 인한 인명이나 시설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기상청은 "지진 인근 지역에서 진동을 느꼈을 수 있다"며 "추가 여진에 대비해 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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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게 녹았다" 사라져 버린 '랍스터'...품질 논란에 써브웨이 입장은
샌드위치 전문점 써브웨이가 '랍스터 샌드위치' 구매 시 선착순으로 증정하는 접시에서 프린팅이 녹아내리는 문제가 잇따라 제기된 가운데 써브웨이는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 인증을 받은 제품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26일 뉴스1에 따르면 써브웨이는 '랍스터 접시'에 대해 "식약처 식품 안전 검사를 모두 통과한 제품"이라고 밝혔다. 다만 "고객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하기 때문에 해당 현상 확인 즉시 제품 증정을 선제적으로 중단했다"며 "원인 규명 및 추가 안전성 검토를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최근 각종 SNS(소셜미디어)에는 써브웨이에서 받은 '랍스터 접시' 프린팅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는 글이 공유되고 있다. '랍스터 접시'는 써브웨이가 겨울 한정으로 출시한 '랍스터 샌드위치 컬렉션' 구매 시 선착순으로 제공하는 제품이다. 해당 컬렉션 제품은 1만7900원에 판매되고 있다. 한 누리꾼은 "피자 먹을 때 핫소스를 뿌렸더니 이렇게 됐다. 너무한 거 아닌가"라며 접시 위에 프린팅된 랍스터 집게가 녹아 없어진 사진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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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경 음란 문자' 폭로한 이유..."성폭행이란 말, 겁났다" 주장
배우 이이경으로부터 성적인 문자메시지를 받았다고 폭로한 독일인이 "피해자가 더 나오지 않길 바라는 마음이었다"고 밝혔다. 독일인 A씨는 26일 공개된 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와 인터뷰에서 "작년 2월부터 이이경과 연락하고 지냈다"며 이같이 말했다. 먼저 연락한 쪽은 A씨였다고 한다. 그는 이이경이 출연한 드라마를 보고 관심이 생겨 인스타그램 DM(다이렉트 메시지)을 보냈는데 이이경이 답장을 해줬다며 "처음엔 독일인이라고 하니 믿지 않아 셀카를 보내줬다"고 떠올렸다. A씨는 좋은 감정으로 대화를 나눴지만 매일 연락이 이어지면서 수위가 높아졌다고 주장했다. 특히 이이경에게 '성폭행을 해주겠다'는 등 연락을 받고 충격을 받아 폭로에 이르게 됐다고 했다. 앞서 A씨는 지난달 블로그를 통해 이이경으로 추정되는 남성과 주고받은 문자메시지 일부를 공개했다. 이를 보면 남성은 A씨에게 가슴 크기를 묻고 "한국인 여러명과 성폭행해주겠다"고 하는 등 음담패설을 했다. A씨에게 신체 사진을 보내달라고 요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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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타야 되는데" 노선안내도에 검은 줄 '쫙'...고교생 2명 짓이었다
버스정류장 노선안내도에 낙서를 하고 도망간 10대 2명이 경찰 조사를 받게 됐다. 26일 뉴스1에 따르면 전북 전주덕진경찰서는 공용물건 손상 혐의로 10대 A군 등 고교생 2명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이날 밝혔다. A군 등은 지난 22일 오후 11시쯤 전주시 덕진구 한 버스정류장 노선안내도에 낙서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노선안내도가 훼손된 사실은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알려졌다. 온라인 상에 올라온 사진을 보면 노선안내도에 표시된 대부분의 행선지가 보이지 않게 검은 펜으로 낙서가 된 상황이었다. 수사에 나선 경찰은 주변 CCTV(폐쇄회로화면) 등을 분석해 A군 등 2명의 인상착의를 특정했고 이들에게 경찰 출석을 통보했다. 경찰 관계자는 "조사 후 경중에 따라 훈방 조치 여부를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주시는 훼손된 노선안내도 교체를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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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가시냐" 묻는 순간 불붙어...대통령실 인근 70대 분신 시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인근 공원 화장실에서 70대 남성이 분신을 시도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26일 뉴시스에 따르면 용산경찰서와 용산소방서는 전날 오후 11시 10분쯤 전쟁기념관 맞은편 공원 화장실에서 70대 남성 A씨가 분신을 시도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A씨는 화장실 내부에서 인화성 물질을 몸에 뿌린 뒤 밖으로 걸어나왔고 이를 목격한 경찰관이 A씨에게 행선지를 묻는 순간 몸에 불이 붙은 것으로 전해졌다. 불길은 202경비대 직원이 소화기를 사용해 신속히 진압했다. A씨는 얼굴에 2도 화상을 입어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돼 치료 중이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는 소방인력 42명, 경찰 8명, 경비 인력 14명 등 총 64명이 투입됐으며 추가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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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차 위장 '클럽 마약', 제주서 또...벌써 16번째, 케타민 공포 덮쳤다
제주 해안가에서 중국 차(茶) 포장지에 위장된 이른바 '클럽 마약' 케타민이 또 발견됐다. 벌써 16번째다. 26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5분쯤 제주시 구좌읍 하도리 해안가 인근 습지에서 마약류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자는 식물 조사를 벌이던 연구원으로 당시 의심 물건은 중국 차 상품으로 위장한 채 발견됐다. 간이시약 검사 결과 1㎏에 달하는 이 물체는 클럽마약으로 불리는 케타민으로 확인됐다. 신종 마약으로 알려진 케타민은 환각, 환청 등의 부작용을 유발하는 향정신성의약품이다. 이번 사례를 포함해 제주에서는 최근 들어 공식적으로 16번째 마약류가 발견됐다. 지금까지 발견된 마약 무게는 약 3㎏으로 110만여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을 분량이다. 케타민 발견 날짜와 장소는 △9월29일 서귀포시 성산읍(20㎏) △10월24일 제주시 애월읍 △10월31일 제주시 조천읍 △11월1일 제주시 건입동 제주항 △11월4일 제주시 조천읍 △11월7일 제주시 용담포구 △11월10일 제주시 구좌읍 동복리 △11월10일 제주시 애월읍 △11월11일 제주시 구좌읍 △11월11일 제주시 우도면 △11월12일 제주시 우도면(2건) △11월17일 우도 △11월18일 우도 △11월19일 제주시 조천읍 △11월26일 제주시 구좌읍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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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실종 여성' 50대 전 남친 긴급체포…폭행치사 혐의
충북 청주에서 50대 여성이 실종된 사건과 관련해 이 여성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전 남자친구가 경찰에 붙잡혔다. 26일 뉴스1에 따르면 충북경찰청은 이날 폭행치사 혐의로 전 남자친구 A씨(54)를 긴급체포했다. 경찰은 이날 오전 11시 47분쯤 진천군 진천읍의 한 식당 주차장에서 A씨를 검거했으며 현재 피해 여성 B씨의 시신과 차량 위치 등을 확인하기 위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경찰은 단순 실종으로 보기 어렵다고 보고 지난 22일 형사기동대 전담수사팀을 꾸려 헬기 등을 동원해 야산과 저수지 일대를 집중 수색해 왔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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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나가" 큰소리치던 남편, 암 진단받자 돌변..."제발 옆에 있어줘"
"이런 사람 병수발을 들 수 있을까" 이혼 나흘 전 남편이 암 진단을 받아 재결합하게 됐다는 여성이 이같은 고민을 털어놨다. 지난 23일 스레드에는 남편의 암 진단으로 이혼을 포기하게 됐다는 여성의 사연이 올라왔다. 여성 A씨는 남편과 갈등 끝에 최근 이혼을 결정했다. 남편이 "집에서 나가라"고 재촉하면서 빠르게 집을 구해 이사 준비까지 마쳤지만 예상치 못한 일이 터졌다. 이혼 5일 전부터 급격하게 몸이 안 좋아진 남편은 돌연 A씨에게 "제발 나가지 말아달라"고 하더니 다음날엔 같이 병원에 가달라고 빌었다. 남편의 마지막 부탁을 뿌리치지 못한 A씨는 남편과 함께 병원을 찾았고 병원에서 충격적인 말을 들었다. 의사는 남편에게 치사율이 꽤 높은 암에 걸렸다는 진단을 내렸다. 그간 살아온 정 때문일까, A씨는 슬프고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고 한다. 남편은 뒤늦게 A씨에게 "너무 미안하다"며 "옆에 있어달라"고 했고 A씨는 "애 아빠인데 사람은 살려야지"라는 마음으로 이를 받아들였다. 결혼생활 내내 다혈질이었던 남편은 이후 A씨에게 지극정성으로 바뀌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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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전국 비·눈 내린다…강풍 동반한 요란한 비
목요일인 내일(27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비나 눈이 내리다가 밤에 대부분 그치겠다. 기상청은 26일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늦은 오후부터 대부분 그치겠다. 강원내륙과 산지에는 눈이 올 가능성이 있다"고 예보했다. 오전에 경기 북동부, 강원내륙, 충북 북부, 전북 동부, 경북 북동부 산지, 제주도 산지에 비 또는 눈이 내리다가 오후 6시가 넘어서 대부분 그칠 것으로 전망됐다. 특히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 싸락우박을 동반한 요란한 비가 예보돼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서해5도 5~20㎜ △강원내륙산지 5~20㎜ △강원동해안 5㎜미만 △충남북부 5~20㎜ △대전·세종·충남남부·충북 5~10㎜ △부산·울산·경남·대구·경북·울릉도·독도 5㎜ 안팎 △광주·전남·전북 5㎜ 안팎 △제주도 5㎜안팎 등이다. 예상 적설량은 △강원산지 3~8㎝ △강원내륙 1㎝ 안팎 △경북북동산지 1㎝ 안팎 △제주도산지 1㎝ 안팎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1~8도, 낮 최고기온은 7~16도를 오르내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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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도 기본 4800원인데..."아이 등하원, 건당 3000원" 구인 글 '시끌'
4세 자녀의 어린이집 등·하원을 맡길 사람을 구하며 '건당 3000원' 보수를 제시한 구인 공고가 논란이 됐다. 학부모 A씨는 지난 2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지금부터 2월까지 등·하원 도와주실 분 구한다"라는 내용의 구인 글을 올렸다. A씨는 "4세 남자아이 등·하원을 자차로 도와주실 분을 찾는다"며 등원 시간은 오전 9시30분, 하원 시간은 오후 4시20분이라고 명시했다. 이어 "어린이집은 집에서 차로 최대 5분 거리"라며 "개인적인 사정으로 다음 주부터 당장 가능하실 분으로 26년도 2월까지 꾸준히 도와주면 좋겠다"고 했다. 또 "운전 가능하고, 50대 이하 여성분이면 더 좋겠다. 동네 분이면 더욱 환영한다"고도 했다. 논란이 된 부분은 보수였다. A씨가 제시한 금액은 건당 3000원이었다. 등·하원 왕복 1회가 3000원인지, 등원·하원 각각 3000원인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어느 쪽이든 현실성 없는 조건이라는 비판이 나왔다. 누리꾼들은 "택시 기본요금이 4800원인데 이게 무슨 금액이냐", "기름값도 안 나오는 금액", "버스비도 왕복 3000원이다", "달랑 3000원에 소중한 애를 맡기고 싶은 건지?", "배달 한 건보다 적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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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양쪽 이야기 들어봐야" 알베르토, '일제 침략' 양비론 발언 사과
역사 왜곡 발언으로 인해 논란의 중심에 선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가 배우 송진우에 이어 사과문을 게재했다. 26일 알베르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근 공개된 삼오사 영상에서 제 발언으로 인해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저의 부족함으로 인해 불편함과 실망하게 했다는 점을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알베르토는 "한국과 일본 역사 문제는 수많은 분 아픔과 기억이 깃들어 있는 매우 무거운 주제"라며 "그럼에도 저는 그 무게를 충분히 고려하지 못한 채 경솔한 발언을 했다. 이는 전적으로 저의 책임이다. 이번 일을 통해 깊이 돌아보게 됐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이어 "앞으로 더 신중하게 행동하며 제 아이들에게도 부끄럽지 않은 부모가 되도록 역사와 맥락, 그 의미를 깊이 공부하고 노력하겠다"며 "저의 부족한 말로 상처받으신 모든 분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알베르토는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354'에 공개된 영상에서 송진우와 함께 혼혈 자녀 교육과 관련한 이야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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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방조' 한덕수 15년 구형, 내년 1월21일 선고…한덕수 "도우려한 적 없다"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이 내란 우두머리 방조 등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내란 관련해 특검팀의 첫 구형이다. 한 전 총리는 최후진술에서 "비상계엄을 막지 못했지만 찬성하거나 도우려 한 일은 결단코 없다"고 강조했다. 재판부는 선고 날짜를 내년 1월21일로 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부장판사 이진관)는 26일 내란 우두머리 방조·내란 중요임무 종사, 위증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의 1심 결심 공판 기일을 열었다. 특검팀은 한 전 총리에게 15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피고인은 국무총리로 대통령 제1보좌기관이자 행정부 2인자이며 국무회의 부의장이었다"라며 "비상계엄 선포 당일 피고인은 국민 전체의 봉사자로 국무총리의 의무를 저버리고 윤석열 전 대통령의 위헌적이고 위법한 비상계엄을 선포하는 업무를 보좌했다"고 밝혔다. 특검팀은 "내란 범죄는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국가적으로 막대한 혼란을 초래했고 다시는 불행한 역사가 재발하지 않도록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