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정치 뉴스 보기 싫어서 축구 영상만 찾아봐요." 30대 직장인 이모씨는 지난 12일 한국 축구 대표팀의 조별리그 체코전 이후 퇴근길마다 유튜브와 SNS(소셜미디어)에서 월드컵 영상만 찾아보고 있다. 당초 큰 관심이 없었던 월드컵이 어느새 일상의 즐거움이 됐다. 19일에는 멕시코전을 실시간 시청하기 위해 연차 휴가까지 냈다. 6·3 지방선거 이후 쏟아지는 정치 기사에 피로감을 느낀 시민들의 관심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으로 쏠린다. 진영 갈등과 대립이 이어지는 정치 이슈와 달리 월드컵은 모두가 한마음으로 응원하고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대중의 몰입을 이끄는 것으로 풀이된다. ━"도파민 터지는 기분"…'월드컵' 검색량 급증━이씨는 "체코전 당일 출근길에 빨간 옷 입고 응원하러 가는 사람들을 보고도 별 관심이 생기지 않았다"며 "그런데 점심시간에 동료들과 경기를 함께 보고 이야기하다 보니 재밌더라. 골 들어갈 때마다 짜릿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지방선거 기사를 2주 넘게 보다 보니 정신적 피로감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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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붙은 서울', 22일 12시간 새 수도계량기 동파만 48건
영하 11도 안팎의 추위가 서울 전역을 강타하면서 12시간 동안 50건에 가까운 계량기 동파가 이어졌다. 22일 뉴스1과 서울시 한파특보 일일상황보고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부터 오후 5시까지 48건의 계량기 동파가 발생했다. 다만 한랭 질환자나 수도관 동결 피해 등은 접수되지 않았다. 서울시는 지난 19일 오후 9시 서울 전역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위기경보 단계를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했다. 한파 종합지원상황실을 중심으로 24시간 비상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시와 자치구에는 총 101개 반 343명이 비상근무에 투입됐고, 102명 규모의 순찰도 병행하고 있다. 또 노숙인 1657명, 독거 어르신 5만 6899명, 쪽방 주민 541명 등 총 5만 9097명을 대상으로 취약주민 돌봄활동을 이어가는 중이다. 이밖에 기후동행쉼터 446개소, 한파쉼터 1237개소, 한파 응급대피소 69개소, 목욕탕 26개소, 한파 저감시설 5365개소 등 총 7143개소를 운영 중이다. 계량기 동파 등 지난 19일 오후 5시부터 접수된 재산 피해는 총 115건으로 하루 평균 38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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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 카이스트 못 간대"...'학폭 이력' 12명, 다 떨어졌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을 포함한 전국 4대 과학기술원이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학교폭력 이력이 있는 지원자들을 전원 탈락시켰다. 22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황정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KAIST를 비롯한 광주과학기술원(GIST),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울산과학기술원(UNIST) 등 4대 과기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6학년도 수시 전형 지원자 중 학폭 이력으로 감점받은 지원자들이 모두 불합격했다. KAIST의 경우 2026학년도 수시 지원자 중 학폭으로 감점받은 지원자 12명이 전원 탈락했다. GIST와 UNIST에서도 각각 2명, 1명이 학폭 감점을 받아 수시 전형에서 불합격했다. 각 과기원의 정시 모집에서도 학폭 감점으로 합격하지 못하는 지원자가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 DGIST는 학교생활기록부에 학폭 조치사항 제4호(사회봉사)~제9호(퇴학 처분)가 기재된 경우 지원 자체를 제한하고 있다. 앞서 교육부는 2026학년도 대입 수시와 정시 모두 학폭 기록을 반영하도록 의무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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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바둑기사의 몰락' 불법 홀덤 운영 혐의로 징역형 선고
유명 바둑기사였던 40대가 불법 홀덤 운영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22일 뉴시스에 따르면 부산지방법원은 도박장소 개설 등의 혐의로 기소된 40대 A씨에게 징역 2년2개월을 선고하고 1억8323만원의 추징을 명령했다. A씨가 설립한 비영리법인인 홀덤협회 역시 벌금 2000만원을 선고 받았다. A씨 등은 2022년 11월부터 2024년 4월까지 전국 홀덤펌 업주 53명 등과 합계 판돈 33억9318만원 상당의 도박장을 개설,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텍사스 홀덤' 게임을 하도록 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업주들과 홀덤 참가자로부터 참가비 명목의 돈을 받아 일정 수량의 베팅 칩을 제공했다. 일부는 수수료로 챙기거나 게임 우승자 상금을 위한 기부금으로 조성한 것으로 조사됐다. 협회 사무국장으로 범행에 가담한 B씨에게는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80시간의 사회봉사 명령이 내려졌다. A씨 등은 법정에서 건전한 방법으로 홀덤 대회를 조력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법원은 게임의 도박성이 인정되는 점과 기부금 납부를 독려한 점 등 상금의 주요 원천이 되는 운영 구조상 실제 얻은 이득과 상관없이 위법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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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충돌 뒤 가속 페달 '꾹'...80대가 몰던 승용차, 상가 돌진
경기 평택시에서 80대 남성이 몰던 차량이 휴대전화 대리점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2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5분쯤 경기 평택시 비전동 한 도로에서 QM3 승용차가 인근 상가 1층 휴대전화 대리점으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건물 유리창과 집기 등이 파손됐다.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운전자 A씨는 후진하는 과정에서 정차 중인 버스와 충돌한 뒤 가속 페달을 밟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가 버스 충돌 사고로 당황해 가속 페달을 밟은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최근 고령 운전자의 교통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앞서 전날 오후 3시쯤 70대 여성 B씨가 몰던 차량이 경기 이천시 창전동에서 인근 약국으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40대 여성 약사가 머리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운전 미숙으로 인한 사고로 보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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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어서" 9개월 아들 목 눌러 죽게 한 아빠...'임신' 엄마도 징역형
생후 9개월 아들이 운다는 이유로 목을 눌러 숨지게 한 30대 친아버지가 중형을 선고 받았다. 인천지법 형사12부(부장판사 최영각)는 22일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아동학대살해) 혐의로 구속기소 된 A씨(33)에게 징역 20년을 선고했다. 아동학대 치료 프로그램 80시간 이수와 아동 관련 기관에 10년간 취업제한도 명령했다. A씨 범행을 방조한 혐의로 함께 기소된 친어머니 B씨(28)에게는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했다. 아동학대 치료 프로그램 80시간 이수와 아동 관련 기관에 5년간 취업제한도 명령했다. 다만 B씨가 임신 중인 점을 고려해 법정 구속은 하지 않았다. A씨는 지난해 9월 12일 오후 4시22분쯤 인천 미추홀구 한 빌라에서 생후 9개월 된 아들 C군(1)을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 등은 "아이가 숨을 쉬지 않는다"고 119에 신고했다. 심정지 상태였던 C군은 119구급대에 의해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A씨는 당초 "아이가 냄비를 잡아당기다 다쳤다"고 주장했으나 경찰 조사 과정에서 "아이가 울어서 때렸다"는 취지로 혐의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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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압수한 '수백억원대' 비트코인 분실...피싱 범죄 당한 듯
검찰이 압수해 보관하고 있던 가상자산 비트코인을 잃어버리는 일이 벌어졌다. 22일 검찰 등에 따르면 광주지검은 최근 범죄 수익으로 보고 압수했던 비트코인을 분실했다. 분실된 비트코인 수량은 정확히 공개되지 않았지만 수백억원대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압수한 금융자산을 정기적으로 확인하는 과정에서 비트코인 분실 상황을 파악한 것으로 전해진다. 검찰은 피싱 범죄를 통해 비트코인이 분실된 것으로 보고, 수사에 착수한 상태다. 검찰 관계자는 "신속히 회수 조치를 하고 있다"며 "수량과 금액 등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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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돈 갚아" 같은 중국 국적 형제 살해한 차철남…2심도 사형 구형
검찰이 같은 중국 국적 형제를 살해하고 우리나라 국민 2명에게도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차철남(57)에게 항소심에서도 사형을 구형했다. 22일 뉴스1에 따르면 수원고법 형사3부(고법판사 김종기) 심리로 열린 차철남의 살인, 살인미수 혐의 사건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사전에 흉기를 준비하는 등 치밀하고 계획적인 범행"이라며 사형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어 "피고인이 살인이라는 중대한 범죄를 저지른 동기가 너무 사소한 것으로 보인다"며 "피해 회복이 전혀 이뤄지지 않은 점 등을 고려하면 1심 형량은 가볍다"고 덧붙였다. 변호인은 "피고인은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고 있다"며 "범행 동기가 사소하다고 볼 수 있지만, 모멸감과 배신감에 범행한 점과 일부 피해자들에 대해서는 계획적이지 않은 범행인 점을 고려해 달라"고 변론했다. 차철남은 최후 진술에서 "피해자와 피해자 가족들에게 지울 수 없는 상처를 준 것에 대해 용서를 구한다"며 "평생 속죄하면서 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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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출근길 최저 영하 19도…밤부터 중부·전라권 눈
금요일(23일)인 내일은 전국에 한파가 이어지는 가운데 곳곳에 눈이 내릴 전망이다. 22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오전까지 충남서해안과 광주, 전남중부내륙, 전라서해안, 제주도에 눈 오는 곳이 있겠다. 오후 3시부터는 인천과 경기서해안에, 오후 6시부터는 서울과 경기남부내륙, 강원남부내륙·산지, 충청권, 전북, 제주도에 눈이 내리겠다. 예상 적설량은 △서해 5도 1~3㎝ △서울, 인천, 경기서해안, 경기남부내륙 1㎝ 미만 △강원남부내륙·산지 1~3㎝ △대전, 세종, 충남, 충북 1㎝ 안팎 △전북서해안 1~5㎝ △광주, 전북내륙 1㎝ 안팎 △제주도산지 1~5㎝다. 중부지방을 중심으로는 당분간 한파특보가 이어지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 온도는 더욱 낮겠으니 건강관리에 주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2도 △ 대전 -9도 △대구 -8도 △전주 -7도 △광주 -4도 △부산 -5도 △춘천 -16도 △강릉 -7도 △제주 3도 △울릉도·독도 -3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도 △대전 3도 △대구 5도 △전주 4도 △광주 5도 △부산 6도 △춘천 -2도 △강릉 2도 △제주 9도 △울릉도·독도 1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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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엘, '기획사 미등록 운영' 검찰 송치…강동원은 무혐의
가수 씨엘이 미등록 기획사를 운영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진다. 2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오는 23일 씨엘을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송치할 예정이다. 씨엘은 2020년 레이블 베리체리를 설립했다. 이후 약 5년간 등록 절차를 거치지 않고 대표로 회사를 운영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같은 의혹이 제기됐던 배우 강동원에 대해서는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다만 강동원이 소속된 기획사 대표 A씨와 법인은 23일 검찰에 송치될 예정이다. A씨는 2023년부터 기획사를 미등록 상태로 운영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 배우인 강동원은 기획사 운영에 관여한 정황이 없어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에 따르면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 없이 연예기획사를 운영할 경우 2년 이하의 징역이나 2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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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숙맞선' 상간녀 지목 출연자 "도 넘은 공격 계속돼…법적 대응할 것"
SBS '합숙맞선'에 어머니와 함께 출연했다가 한 가정을 파탄 낸 상간녀로 지목된 출연자가 자신을 향한 비난이 과도하다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출연자 A씨는 22일 SNS(소셜미디어)에 "현재 알려진 내용은 제가 알고 있는 사실과 다소 차이가 있고 저도 소명할 내용들이 있다. 기다려 달라"는 글과 함께 입장문 사진을 올렸다. 입장문에서 그는 "이슈가 된 프로그램 인터뷰에 응하거나 제 정보를 공개하는 것에 동의한 사실이 없음에도 왜곡되고 과장된 내용으로 방송이 보도됐다"며 "현재 저는 법무법인을 선임한 상황으로 제 변호인단이 해당 사안에 대한 법적 타당성을 검토하고 있어 입장 표명이 늦어지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현재 많은 분이 저와 저희 어머니를 비난하고 계시는 와중, 정확한 사실관계를 모른 상황에서 하신 말씀이라고 생각하고 법적 대응까지는 하고 싶지 않았다"며 "도가 넘은 비난이 지속됨으로 인해 저와 저희 어머니의 정신적 피해가 가중되고 있어 자발적 삭제를 하지 않을 경우 제 변호인단이 적극적인 법적 대응을 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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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막했던 삶, 목표 생겼다"…교도소에서 전문학사 19명 배출
전국 교정시설 가운데 유일하게 산업체 위탁 방식으로 정규 전문학사 과정을 운영 중인 순천교도소에서 수형자 19명이 학위를 취득했다. 법무부는 22일 오전 순천교도소 대강당에서 순천제일대학교(총장 성동제)와 협력해 운영 중인 '전문학사 위탁과정(커피바리스타&외식조리과)'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순천제일대 부총장 등 대학 관계자와 졸업생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졸업식에서는 졸업생 19명에게 학위증서가 수여됐다. 우수한 성적과 성실한 태도로 모범이 된 수형자 7명에게 순천제일대학교 총장상과 순천교도소장상이 각각 수여됐다. 최우수 총장상을 받은 수형자 황모씨는 "지난 2년은 조리 기술뿐 아니라 무언가를 끝까지 해내는 인내와 타인을 향한 배려를 익힌 성찰의 시간이었다"며 "막막했던 삶에 분명한 목표와 꿈을 심어준 이번 교육과정은 인생 최고의 전환점이 됐다"고 말했다. 순천교도소의 전문학사 과정은 전국 교정시설 가운데 유일한 '산업체 위탁 방식'의 정규 교육과정이다. 출소 후 곧바로 현장에 적응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갖추도록 돕는 핵심 교정교화 프로그램으로 2021년부터 현재까지 총 104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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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논란' 베리 쫀득볼, 결국 제조공정 수정…어떻게 생겼길래
파리바게뜨가 최근 온라인에서 생김새 논란이 불거진 '베리 쫀득볼'의 제조 공정을 변경하기로 했다. 파리바게뜨는 22일 각 점포에 공지를 통해 지난 21일 생산분부터 '베리 쫀득볼' 제조 과정에서 냉동 상태 반죽에 칼집을 내는 공정을 삭제한다고 안내했다. 파리바게뜨는 해동하지 않고 냉동 상태에서 칼집을 내는 공정으로 인해 작업이 불편하다는 현장의 개선 건의를 반영해 작업 안정성 및 생산 효율화를 위해 칼집 공정을 제외하고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반죽에 칼집을 내는 과정에서 작업 안전 문제가 제기됐다는 설명이다. 다만 일각에서는 이번 조치가 온라인상에서 확산된 '생김새 논란'을 의식한 결정이라는 해석도 나온다. 지난 20일 온라인 커뮤니티에선 일부 매장에 진열된 '베리 쫀득볼' 사진이 공유되며 논란이 확산됐다. 빵 내부의 딸기 크림치즈가 칼집 사이로 튀어나온 모습이 여성의 특정 신체 부위를 연상시킨다는 반응이 이어지며 "야하다", "의도한 디자인이냐"는 의견이 나왔다. '베리 쫀득볼'은 파리바게뜨가 이달 7일부터 진행 중인 '베리밤 페스타'의 일환으로 출시한 15종 제품 가운데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