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치킨집'도 북적…졌지만 "그래도 고생했다" "너무 설레서 새벽 5시에 나왔어요." 한국 대표팀과 멕시코의 북중미월드컵 경기가 열린 19일 오전. 낮 최고기온 34도에 달하는 무더위에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은 거리응원에 나선 시민들로 가득 찼다. 연차를 낸 직장인부터 가족 단위 관람객까지 광장을 가득 채운 시민들은 한목소리로 "대한민국"을 외쳤다. 서울시 도시데이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광화문광장 일대에는 1만6000~1만8000명이 모였다. 붉은색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은 시민들은 태극기와 응원봉을 흔들며 응원 구호를 외쳤다. 대형 전광판에서 애국가가 흘러나오자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함께 따라 불렀다. 특별한 복장으로 응원에 나선 시민들도 눈길을 끌었다. 4년 전 카타르 월드컵 거리응원에서 만나 친구가 됐다는 김경배씨(26)와 김세정씨(32)는 각각 곤룡포와 사또 한복을 입고 광장을 찾았다. 김경배씨는 "한국적인 옷을 입고 응원하고 싶어 카타르 월드컵 때부터 곤룡포를 입었다"며 "첫 경기는 출근 때문에 못 왔는데 오늘은 쉬는 날이라 기쁜 마음으로 응원을 나왔다&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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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가 흉기 휘둘러" 강도 적반하장...판사 "가만있을 수 있겠나"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나나(본명 임진아)의 자택에 침입해 강도 행각을 벌인 30대 남성이 첫 재판에서 "나나에게 일방적으로 폭행당했다"고 주장했다. 20일 뉴시스는 이날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형사1부(부장판사 김국식)에서 강도상해 혐의로 구속기소 된 A씨(34)에 대한 첫 공판이 열렸다고 보도했다. A씨는 지난해 11월15일 오전 5시30분쯤 경기 구리시 아천동 소재의 나나 자택에 침입해 흉기로 나나와 그의 어머니를 위협하며 돈을 요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나나 모녀는 몸싸움 끝에 A씨를 제압했고 이 과정에서 나나는 전치 33일, 어머니는 전치 31일의 상해를 입었다고 진단서를 제출했다. A씨 측은 재판에서 "나나의 집에 침입한 것은 인정한다. 그러나 금품 갈취가 아닌 단순 절도 목적이었다. 나나 어머니의 목을 조른 사실도 없다"며 "피해자들을 폭행한 적도 없다. 오히려 나나에게 일방적으로 구타당했다"라고 주장했다. A씨는 "발코니 창문이 열려 있어 빈집인 줄 알고 들어갔다. 해당 주택이 나나의 집이라는 사실도 몰랐다"며 "이후 나나의 어머니가 소리를 지르며 밀쳐 진정시키려 어깨를 붙잡았을 뿐"이라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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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는 사후 대응, 기동대는 민생 현장으로…경찰, 기조 전환 추진
경찰이 집회 대응 기조를 '사전 통제'에서 '사후 대응' 중심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집회 현장에 투입되던 기동대 인력은 민생 치안 업무에 집중 배치될 전망이다. 20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은 지난 6일 유재성 차장을 단장으로 하는 '집회·시위 대응 및 경력 운용 패러다임 전환 TF(태스크포스)'를 발족하고 이같은 내용의 과제를 논의하고 있다. 경찰은 과격·불법 시위가 감소하고 현장 대응 역량이 향상된 만큼 집회 질서는 주최자 책임 아래 자율적으로 유지하고 경찰은 자율 관리가 어려운 경우에 한해 사후적·보충적으로 개입하는 방향을 검토한다. 경찰에 따르면 연평균 과격·불법 시위는 2008~2016년 59건에서 2017~2025년 25건으로 줄었다. 집회 규모와 주변 여건에 따라 공공안녕 위험을 4단계로 평가해 기동대를 배치하고, 사전·사후 평가를 통해 배치 적정성을 점검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 중이다. 온라인 집회 신고 도입을 골자로 한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개정도 추진할 계획이다. 방문 신고에 따른 국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차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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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기 피습' 대응력 높인다…경찰, 무기 통합교관 양성
경찰이 최근 빈번해진 흉기 피습과 강력범죄에 대비해 '무기 통합교관' 양성에 나선다. 무기 통합교관은 각종 무기 운용과 대응 전술을 집중 교육받은 뒤 현장에 복귀해 동료 경찰관들에게 노하우를 전수하게 된다. 20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은 지난 19일부터 경찰인재개발원에서 '제1기 무기 통합교관 양성 과정'을 운영 중이다. 이번 과정은 2025년 7월 도입된 흉기 피습 대응 실전훈련을 고도화하고, 저위험 권총과 신형방패 등 신규 장비 도입에 맞춰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찰청은 지난해 12월 전국 시·도경찰청에서 지원한 286명 200명을 선발했다. 이 중 198명이 이번 1기 양성 과정에 참여한다. 경찰청은 무기 사용의 법적 기준과 인권 원칙을 바탕으로 현장 오남용을 줄이는 동시에 위급 상황에서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높이는 데 교육의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기존에 개별적으로 이뤄지던 권총과 전기충격총(테이저건) 등을 훈련을 통합해 상황별 활용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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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요원' 생명줄 1.6억에 팔았다...중국에 명단 유출 군무원, 징역 20년
해외에서 신분을 위장한 채 정보를 수집하는 국군정보사령부 블랙요원들의 신상정보 등 군사기밀을 중국에 유출한 정보사 군무원에게 대법원이 징역 20년의 중형을 확정했다. 대법원 3부(주심 이흥구 대법관)는 일반이적,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등의 혐의로 기소된 5급 군무원 A씨(46)에게 징역 20년과 벌금 10억원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받아들여 확정했다고 20일 밝혔다. 국군정보사령부 공작팀장(군무원)으로 근무하던 A씨는 2017년 4월 중국을 방문했을 때 중국 정보기관 소속 인물로 추정되는 한 조선족 B씨에게 포섭된 후 2019년부터 대량의 군사비밀을 유출하기 시작했다. 군검찰에 따르면 A씨는 중국과 러시아 등지에서 북한 정보를 수집해 온 블랙 요원들의 명단 일부와 정보사의 전반적인 임무 및 조직 편성, 정보 부대의 작전 방법과 계획 등을 유출했다. A씨는 범행의 대가로 B씨에게 돈을 요구하거나, 요구한 돈을 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화를 내기도 했다. A씨는 범행 대가로 2억7852만원을 요구해 1억6205만원을 수수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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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 속 불길을 뚫는다"…소방청, 가상재난 시뮬레이션 훈련 시행
소방청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시공간 제약 없이 실제 재난 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는 '가상재난 시뮬레이션 팀 단위 모의전술훈련'을 이달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훈련 도입은 기존의 형식적인 도상 훈련 방식에서 벗어나 VR(가상현실) 및 시뮬레이션을 접목한 '몰입형 교육훈련 체계'로 전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실제 대형 재난 경험이 부족한 현장 대원들에게 간접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반복 숙달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훈련에 활용되는 시뮬레이션 영상은 지방소방학교 지휘역량강화센터의 우수 교관과 소방청 TF(태스크포스)가 지난 1년간 공동 제작했다. 훈련 콘텐츠는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 △인천 청라 아파트 지하주차장 화재 △부천 숙박시설 화재 등 최근 발생한 대형 재난 사례를 분석해 제작됐다. 공동주택, 다중이용시설, 공장 등 화재 빈도가 높은 6개 유형을 중심으로 총 10편의 훈련 영상과 매뉴얼(지침서)이 일선 현장에 보급돼 실전 감각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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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폭행 후 택시 탈취한 순천시 공무원…"기억이 안 나요"
만취 상태인 순천시 소속 간부 공무원이 택시 기사를 폭행한 뒤 차량을 빼앗아 운전하다 경찰에 붙잡혔다. 20일 뉴스1에 따르면 전남 순천경찰서는 이날 강도, 도로교통법 위반 등 혐의로 순천시 5급 공무원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이날 0시 10분쯤 순천시 조곡동 한 길거리에서 택시기사를 폭행한 뒤 택시를 빼앗아 몰고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당시 A씨는 만취한 상태에서 귀가하기 위해 택시에 탑승한 후 기사를 폭행했고, 택시 기사가 차량에서 내려 자리를 피하자 돌연 택시를 몰고 2km 가량을 운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멈춰선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체포됐다. A씨는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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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중동 KB국민은행 건물 화재…소방 '대응 1단계' 진화 중
경기도 부천시 KB국민은행 신중동역종합금융센터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20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아침 8시57분쯤 부천시 원미구 중동 KB국민은행 신중동역종합금융센터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연소 확대를 우려해 1시간 만인 오전 10시 3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대응 1단계는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경보령으로, 통상 10명 미만 인명 피해와 3~8시간 이내 해결이 예상되는 경우 발령된다. 화재 규모와 피해 정도에 따라 대응 2~3단계로 확대된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으며, 총 대피 인원은 51명으로 집계됐다. KB국민은행 신중동역종합금융센터는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로, 연면적은 4519㎡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진화를 마치는 대로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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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쓰고 주가 띄워 112억 챙긴 전직 기자, 첫 재판서 "혐의 부인"
호재성 기사를 작성해 특정 주식 주가를 띄운 후 판매하는 선행매매 수법으로 약 8년간 112억원 이상의 부당이득을 챙긴 전직 기자가 첫 재판에서 혐의를 부인했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판사 장찬)는 20일 오전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전 경제지 기자 성모씨에 대한 첫 공판을 진행했다. 이날 성씨 측은 공소사실을 부인했다. 범행에 공모한 혐의로 기소된 전 증권사 직원 박모씨도 혐의를 부인했다. 앞서 검찰은 이들을 지난해 12월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이들은 2017년부터 지난해 6월까지 차명 계좌로 특정 주식을 미리 사두고 호재성 기사를 작성해 주가가 오르면 매도하는 수법으로 약 112억원 이상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는다. 기사를 작성하는 과정에서 다른 기자의 이름을 빌리거나 가상의 기자 명의도 이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친분이 있는 다른 기자로부터 보도 전 기사를 미리 전달 받아 선행매매에 이용하기도 했다. 검찰은 범죄수익 환수를 위해 이들이 취득한 고가 명품·호텔 회원권·차명 주식 등을 추징 보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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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1심 선고 D-1...윤석열 '내란 우두머리' 재판 첫 가늠자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우두머리 방조 혐의 1심 선고공판이 열린다. 12·3 비상계엄 사태가 내란에 해당하는지와 관련한 법원의 첫 판단이 나오는 것이다. 이번 선고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 결과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20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부장판사 이진관)는 오는 21일 오후 2시부터 내란 우두머리 방조 등의 혐의로 기소된 한 전 총리에 대한 선고공판을 연다. 비상계엄 선포 이후 내란 관련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피고인들 중 첫 번째 선고다.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이 기소한 국무위원들 재판 가운데 처음으로 나오는 결론이기도 하다. 한 전 총리는 대통령의 자의적 권한 행사를 사전에 견제하거나 통제할 수 있는 국무회의 부의장의 의무를 다하지 않고 불법적인 비상계엄 선포를 방조했다는 혐의를 받는다. 윤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범행의 방조범으로 기소된 것이다. 재판 진행 중 재판부의 요청에 따라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가 추가됐다. 한 전 총리는 비상계엄 선포 직후인 2024년 12월5일, 강의구 전 대통령실 부속실장과 함께 비상계엄 선포의 절차적 하자를 은폐하기 위해 허위로 작성한 비상계엄 선포 문건에 윤 전 대통령,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과 각각 서명하고 추후 이를 폐기하도록 요청한 혐의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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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 고장" 기사 말 사실?…'인도 돌진 버스' 블랙박스 봤더니
서울 서대문역 인근에서 시내버스가 인도로 돌진한 사고와 관련해 사고 직전 버스기사가 운전석 아래를 계속 쳐다보며 브레이크를 확인하는 듯한 모습이 확인됐다. 20일 KBS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서대문역 인근에서 시내버스가 건물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하기 전 버스기사가 운전석 아래를 계속 쳐다보는 블랙박스 영상이 공개됐다. 당시 버스기사는 정류장에서 승객을 태우고 출발한 직후부터 운전석 아래를 바라보기 시작했다. 버스에 속도가 붙기 시작했고, 버스기사는 몇 번 더 내려다보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다음 정류장을 지나치고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지만 속도는 줄지 않았다. 결국 좌회전 차량과 보행자들을 들이받고 건물과 충돌하고 나서야 멈춰섰다. 이 버스는 최고 속도가 시속 50km로 제한 설정돼 있다. 사고 당시 운행기록에 따르면 버스 속도는 최고 속도 시속 54~55km까지 도달한 상태에서 25초 동안 달린 것으로 나타났다. 브레이크등은 버스가 주행을 시작하고 사고가 난 뒤까지도 들어오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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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 대신 갚아줄게" 100억 통장 보여준 여성...엄마 전재산 털렸다
80대 노인을 가스라이팅해 수억원을 갈취한 이른바 '100억 자산녀'의 사기 돌려막기 사건이 공개됐다. 지난 19일 방송된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속 '탐정 24시'에서는 80대 노인을 상대로 수억원을 가로챈 100억 자산녀의 민낯이 공개됐다. 지난주 의뢰인은 "어머니가 자칭 '100억 자산녀'에게 속아 5억원이 넘는 피해를 입었다"며 탐정단에 도움을 요청했다. 당초 의뢰인의 어머니는 소고기 사업을 한다는 강씨(가명) 일당에게 5000만원을 빌려줬고, 이들의 빚을 대신 갚겠다며 100억 자산녀가 나타나면서 악연이 시작됐다. 의뢰인은 100억 자산녀가 "보증을 잘못 서 100억원이 든 통장이 압류됐다"며 압류 해지를 명목으로 의뢰인 어머니의 모든 현금 자산을 가져갔다고 주장했다. 급기야 집과 상가에는 근저당까지 설정됐다고. 의뢰인에 따르면 100억 자산녀는 의뢰인의 어머니에게 100억원이 든 스마트폰 통장 화면을 보여줬다. 이에 어머니가 믿고 돈을 보낸 것. 백호 탐정단은 사실 확인을 위해 100억 자산녀의 마지막 주소지인 고시텔을 찾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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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우리투자증권
<승진> ◇부사장 △리테일부문장 이기조 △리스크관리부문장 이위환 ◇전무 △IT본부장 김종구 △HR본부장 홍순만 ◇상무 △준법감시인 위성관 ◇상무대우 △PI본부장 김근배 <전보> ◇부사장 △IB부문장 양완규 ◇상무대우 △기업금융본부장 이화순 △종합금융본부장 백승학 △AI전략본부장 김영종 ◇이사대우 △기업금융1부장 박경태 △기업금융2부장 이한별 △기업금융3부장 윤석주 △투자금융1부장 조성룡 △종합금융1부장 김영문 △종합금융사업추진부장 이영준 △IB사업추진부장 박승구 △영업솔루션부장 고동한 ◇부장 △투자금융2부장 송기웅 △투자금융3부장 최순우 △종합금융3부장 정해주 △종합금융사업관리팀장 김주연 △IB솔루션부장 박진상 △금융상품영업부장 진경훈 △디지털PB센터장 황성문 △UX개선부장 김정민 △리테일성장실장 김진혁 △AI테크팀장 윤덕중 <신규선임> △구조화금융부장 강대준 △PI1부장 김선문 △자금부장 한기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