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제1229회 로또복권 추첨 결과 '12·13·29·34·37·42'가 1등 당첨번호로 결정됐다. 2등 당첨자를 결정하는 보너스 번호는 '16'이다. 20일 동행복권 홈페이지에 따르면 당첨 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총 8명으로 약 35억1976만원씩 받게 된다. 당첨 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 당첨자는 89명으로, 1인 당첨금은 약 5273만원이다. 당첨 번호 5개가 일치한 3등은 2925명으로 1인 당첨금은 약 160만원이다. 이어 4등은 15만2290명, 5등은 258만3834명으로 집계됐다. 당첨금은 지급개시일부터 1년 이내에 수령해야 한다. 당첨금 수령 마지막날이 휴일이면 다음 영업일까지 받을 수 있다. 당첨금이 200만원을 초과할 경우 복권 뒷면에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를 기재하고 서명해 청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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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윤석열 '내란 우두머리' 증거조사 11시간 만 종료…곧 특검 구형
13일 서울중앙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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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때려요" 강남서 붙잡힌 남성, 알고보니 교육부 공무원…"직위해제"
서울 강남 한 골목에서 여자친구를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된 교육부 5급 사무관이 직위해제된다. 교육부는 "언론에서 보도된 사안에 대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라며 "우선 해당 사무관에 대해 14일자로 직위해제하고 수사 진행 상황 등을 종합해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0일 서울 강남구 한 골목에서 여자친구에게 발길질을 하는 등 폭행한 혐의로 입건됐다. 지나가던 시민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A씨가 교육부 소속 공무원임을 확인하고 교육부에 해당 사안을 통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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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이렇게 잔인했나" 전두환 손자, AI 웹툰으로 사죄
전두환 전 대통령의 손자 전우원씨가 자신의 어린 시절을 소재로 한 웹툰을 공개했다. 웹툰에는 광주 5·18 민주화 운동의 참상을 알고 큰 충격에 빠졌던 내용이 담겼다. 13일 전씨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AI 웹툰 '몽글툰'에 따르면 하얀 양 몽글이는 5·18 민주화 운동을 검색한 후 "설마 이렇게까지 잔인했을 리가", "도대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은거야", "우리 가족은 도대체 뭐지"라며 혼란을 느낀다. 몽글이는 전씨를 상징하는 캐릭터다. 이후 몽글이는 라이브 방송에서 "제 할아버지는 학살자다. 수많은 무고한 사람들이 고통받았다. 정말 죄송하다"며 사죄했다. 전씨는 웹툰에서 전두환 일가의 '검은돈' 의혹을 폭로하고 자신의 마약 투약 사실을 고백했다. 전씨는 지난 연말부터 AI 웹툰을 연재 중이다. 앞서 웹툰에선 자신의 유년기와 미국 유학 시절 경험, 전두환 일가의 학대 의혹 등을 공개해 논란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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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게시판에 '이재명 흉기테러 청부' 글 올린 대학생…징역 4년 구형
21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였던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흉기 테러 청부 글을 올린 대학생에게 검찰이 실형을 구형했다. 13일 뉴시스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13부(부장판사 장석준)는 이날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대학생 A씨에 대한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검찰은 A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A씨 변호인은 "피고인은 수사와 재판을 받으면서 자신의 행동이 어떤 사회적 반향을 불러일으켰는지 무겁게 깨달았다"며 "건전한 사회 구성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선처해달라"고 했다. A는 최후진술에서 "제가 했던 행동에 대해 반성한다"며 "당시 행동이 (피해자에게) 그렇게 크게 다가갔을 것이라고 인지하지 못했다, 다시는 그러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A씨는 지난해 5월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였던 이 대통령이 아주대를 방문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학교 익명게시판에 "오늘 이재명 칼로 찌르면 돈 드림 연락 ㄱㄱ"라는 글을 올려 재판에 넘겨졌다. 이 대통령은 당일 아주대에서 학생 간담회가 예정돼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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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연남동 주택 이어 용산 아파트도 가압류…채권자는 어도어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소유의 서울 용산구 아파트에 대해 어도어가 제기한 5억원의 가압류 신청이 법원에서 인용됐다. 13일 일요신문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민사21부는 지난해 12월 23일 어도어가 민 전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5억원 상당의 부동산 가압류 신청에 대해 인용 결정을 내렸다. 해당 아파트는 2024년 11월 어도어 전 직원으로부터 가압류된 서울 마포구 연남동 다세대 주택과는 별건이다. 이번 가압류는 민 전 대표가 어도어 대표로 재직하던 시절 소속 팀장이 외부 광고주로부터 스타일링 용역비를 개인적으로 수령한 것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세청은 7억원 상당의 용역비가 어도어 매출로 인식돼야 한다고 판단해 어도어에 가산세를 부과했다. 이와 관련해 어도어는 민 전 대표에게 어도어의 손해에 대한 배상책임이 있다고 주장했고 법원은 이를 받아들여 가압류 결정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어도어는 지난해 12월 31일 뉴진스 전 멤버 다니엘과 다니엘 가족, 민 전 대표를 상대로 총 431억원 규모의 위약벌금과 손해배상 청구 소송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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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스 쿠팡 대표, 경찰 첫 출석요구 당시 이미 출국했다
경찰이 해럴드 로저스 쿠팡 대표이사와 소환 조사 일정을 협의 중인 가운데 로저스 대표는 첫 출석 요구 전 이미 출국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경찰청은 지난 6일 로저스 대표의 출국 사실을 인지했다고 13일 밝혔다. 로저스 대표는 지난달 29일 국회 청문회 참석차 입국했다. 30~31일 청문회 일정을 마친 직후 1일 오전 출국했다. 서울청 사이버수사대는 1일 오전 쿠팡 측에 5일 출석하라고 요구했다. 사수대는 쿠팡과 지속해서 조율했으나 결국 로저스 대표는 출석하지 않았다. 사수대는 2차 출석 요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로저스 대표의 출국 여부를 조회했고, 1일 출국한 사실을 파악했다. 이후 서울청에 꾸려진 쿠팡 수사 종합 TF는 로저스 대표 입국 시 통보 요청을 했다. TF는 2차 출석요구 등 로저스 대표의 출석 일정을 조율 중이다. 입국 시 출국 정지도 고려할 방침이다. 외국인에 대한 출국 정지는 내국인에 대한 긴급 출국금지에 준하는 사유가 있어야 한다. 로저스 대표는 쿠팡 '셀프 조사'와 관련해 공무집행방해, 업무방해 등 혐의로 고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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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한 장소로 출동한 119…수영장 심정지 환자 끝내 숨져
충북 청주 한 실내 수영장에서 의식을 잃은 40대 여성이 숨졌다. 이 과정에서 소방당국이 신고 장소를 오인해 엉뚱한 곳으로 출동하는 일이 벌어졌다. 13일 뉴시스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20분쯤 "A대학교 ○○센터 내 수영장에서 심정지 환자가 발생했다"는 119 신고가 들어왔다. 수영장에서 강습을 받던 40대 여성 B씨는 "머리가 아프다"고 말한 뒤 갑자기 의식을 잃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신고 내용을 토대로 청원구 내수읍에 위치한 A대학교에 구급차를 보냈는데 수영장은 상당구 용정동 소재였다. 장소를 착각한 사실을 인지한 119상황실은 다시 출동 지령을 내렸고 B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해당 센터는 A대학교가 2014년부터 2019년까지 학교 명칭을 사용해 위탁 운영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오인 출동 명령을 내린 상황실 직원에 대해 감찰에 착수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B씨 시신에 대한 부검을 의뢰하는 등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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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 홍범준 좋은책신사고 대표, 모교 서울대에 연구기금 '1000억' 기부
홍범준 좋은책신사고 대표가 모교 서울대에 연구기금 1000억원을 기부했다. 홍 대표는 서울대 수학과 출신으로 좋은책신사고를 설립해 학습 참고서, 아동 단행본, 인쇄 및 물류 등 사업을 이끌고 있다. 홍 대표가 기부한 1000억원은 자연과학 계열 노벨상과 수학계의 노벨상이라는 불리는 필즈상 배출을 위해 활용한다. 서울대는 13일 좋은책신사고와 '발칙한 자연과학적 상상과 수리 논증을 위한 무주·쎈 연구기금'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부 금액은 1000억원이다. 서울대는 이번 기금을 필즈상 및 물리·화학·생리의학 등 자연과학 계열 노벨상 수상자 배출을 위해 사용한다는 방침이다. 필즈상은 세계수학자대회에서 4년마다 40세 이하의 젊은 수학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연구비와 연구 공간 구축 등 기초과학 연구를 위한 제반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대가 진행하는 '그랜드 퀘스트' 프로젝트에도 기부금이 쓰일 예정이다. 그랜드 퀘스트는 과학기술 난제를 중심으로 한국 과학기술의 방향성을 재정립하며 선도적 연구문화를 확산하는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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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상 이유" 박나래 전 매니저, 미국 체류 중…늦어지는 2차 조사
개그우먼 박나래의 전 매니저가 현재 미국에 머무르고 있다. 13일 텐아시아에 따르면 박나래 전 매니저 A씨는 지난해 12월 22일 미국 라스베가스로 출국했다. A씨는 건강상 이유로 미국으로 떠나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A씨는 앞서 지난달 20일 서울 용산경찰서에서 피고소인 1차 조사를 받았다. 이는 A씨의 출국 일정으로 급하게 진행 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지난 12일에는 피고소인 2차 조사가 진행될 예정이었지만, A씨의 미국 체류로 인해 지연됐다. A씨는 지난해 12월 18일 고용노동부 서울강남지청에 '박나래로부터 직장 내 괴롭힘을 당했다'는 취지의 진정서를 제출했다. 통상 사실관계 진술 청취를 위해 신고인 조사가 이뤄지는데 이 역시 A씨의 미국 체류로 아직 진행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이 재직 기간 동안 직장 내 괴롭힘, 특수상해, 대리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 '갑질'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해 논란에 휩싸였다. 이들은 특수상해와 허위 사실 적시 명예훼손, 정보통신망법 위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등의 혐의로 박나래를 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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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울 수사' 박상용 검사 "서울고검, 참고인 조사 빙자한 표적성 사무감사"
이재명 대통령 등이 연루된 쌍방울 불법 대북송금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각종 의혹이 불거져 감찰을 받고 있는 박상용 법무연수원 교수가 서울고검의 인권침해점검TF 조사 과정이 참고인 조사를 빙자한 표적성 사무감사라고 공개 비판했다. 박 교수는 13일 검찰 내부망 이프로스에 올린 글에서 "서울고검 감찰부 인권침해점검TF에서 참고인 조사와 그것을 빙자한 감찰 조사를 함께 받고 있다. 감찰·수사의 객체로서 경험한 바를 동료들과 공유하겠다"며 "망라적·모색적·표적 사무감사식의 감찰"이라고 밝혔다. 박 교수는 조사 쟁점·방식·규모를 문제 삼았다. 그는 자신이 이른바 '연어·술자리' 회유 의혹 관련 참고인 조사 대상이었지만 정작 조사에서는 소환통보서와는 전혀 다르게 해당 의혹에 대한 질문은 하나도 받지 못한 상태에서 수사 절차 전반을 묻는 질문이 이어졌다고 지적했다. 구체적으로 2023년 5월 무렵 자신이 소환했던 관계자 전반을 놓고 "왜 면담만 하고 보냈나" "왜 진술거부권 고지 확인서·수사과정 확인서를 받지 않았나" "기록 시간 오기는 왜 났나" "왜 여러 명을 동시에 불렀나" 등 수사 절차·서류 작성 방식을 캐묻는 질문이 장시간 반복됐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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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수요일 출근길 맹추위 찾아온다…아침 최저 '-15도'
수요일인 14일 아침 기온이 크게 떨어져 춥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빙판길, 도로 살얼음이 나타날 것으로 보여 주의가 요구된다. 13일 기상청에 따르면 다음 날 아침 최저기온은 -15~-2도, 낮 최고기온은 -2~11도로 예보됐다. 낮부터 기온이 오르겠지만 아침 기온은 이날보다 5~10도가량 크게 떨어지겠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을 전망이다. 낮은 기온과 급격한 기온 변화에 따라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동파, 동사 등 피해에도 대비할 필요가 있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강원동해안과 경상권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동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어 화재 예방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9도 △인천 -9도 △수원 -10도 △춘천 -15도 △강릉 -5도 △청주 -9도 △대전 -9도 △전주 -5도 △광주 -5도 △대구 -6도 △부산 -2도 △제주 3도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도 △인천 1도 △수원 2도 △춘천 -1도 △강릉 6도 △청주 4도 △대전 5도 △전주 8도 △광주 9도 △대구 7도 △부산 9도 △제주 14도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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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집에 가려고…얼어붙은 저수지 건너다 빠진 남성 극적 구조
얼어붙은 저수지를 건너가다 물에 빠진 50대 남성이 무사히 구조됐다. 13일 뉴스1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53분쯤 경기 수원시 장안구 일월저수지에 A씨가 빠졌다. 행인 신고로 구조 대원들이 출동했을 때 A씨는 저수지 가장자리에서 약 50m 떨어진 지점에서 상반신만 수면 위에 떠 있는 상태였다. 구조 대원들은 수난 구조장비를 동원해 최초 신고가 접수된 지 10여 분이 지난 오후 7시5분쯤 A씨를 구조했다. A씨는 저체온증 증세를 보여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았다. A씨는 일찍 귀가하기 위해 얼어붙은 저수지를 건너가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겨울철 저수지나 호수 빙판은 기온 변화에 따라 쉽게 녹을 수 있어 매우 위험하다"며 "수변 지역에 접근할 때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