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종합) 인천 구월동 대형 상가 2~3층 오가며 묻지마 칼부림… "의자 들어서 막아 세워"…시민들이 나서 제압 도움 인천 남동구 구월동의 한 대형 상업시설에서 '묻지마 흉기 난동' 사건이 일어나 시민 8명이 부상을 입었다. 50대 피의자는 현장에서 검거됐다. 피의자는 과거 살인미수 혐의로 복역했고 전자발찌를 착용한 상태에서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13일 경찰과 소방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52분쯤 홈플러스와 CGV 등이 입점한 인천 남동구 구월동 소재 건물에서 "칼부림 사건이 발생했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피의자 50대 남성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A씨 범행으로 현장에서는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20대 추정 여성 등 이용객 8명이 다쳤다. 이들은 인근 병원으로 분산 이송됐다.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된 여성은 병원에서 호흡이 돌아온 것으로 파악됐다. 현장 목격자 등 진술에 따르면 A씨는 해당 건물 2층과 3층을 오가면서 '묻지마 칼부림'을 이어갔다. 여자 화장실이나 입점 매장 등을 드나들며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일부 매장에서 의자를 들고 범행을 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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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떠난 아빠 대신 엄마랑 '신부 입장'..."이상해" 수군댄 하객들
세상을 떠난 남편 대신 딸의 결혼식에서 신부 입장을 함께 했다가 지인에게 "이상하다"는 얘기를 들었다는 한 60대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7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하와이에서 40년째 거주하고 있다는 60대 여성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A씨는 "최근 딸이 결혼했는데 식 한 달 전에 남편이 갑자기 세상을 떠났다. 큰 슬픔이었지만 딸을 위해 마음을 빠르게 추슬렀다"고 운을 뗐다. 이어 "결혼식을 일주일 앞두고 딸이 '버진로드를 엄마와 같이 입장하고 싶다'고 하더라. 결혼식 당일이 됐고 딸이 원하는 대로 함께 신부 입장을 했다"고 덧붙였다. 식을 마치고 하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하던 중 A씨는 지인으로부터 이상한 얘기를 들었다. 지인은 "엄마랑 손잡고 입장해도 괜찮은 거냐"며 "사정은 알지만, 외삼촌이 해야 하는 거 아니냐. 엄마가 딸 손 잡고 신부 입장하는 것은 생전에 듣지도 보지도 못했다"고 했다. 이 얘기를 들은 A씨는 사건반장 측에 "처음부터 딸의 부탁을 거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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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장모 말에 "네, 네"만…친정만 가면 입 닫는 남편
친정 식구들 앞에서 유독 말수가 줄어드는 남편 때문에 고민이라는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6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40대 여성 A씨가 남편과의 갈등을 털어놨다. A씨는 "지인 소개로 만나 6개월 연애 끝에 결혼했다. 연애할 때는 크게 다툰 적이 없었는데, 최근 남편 문제로 크게 싸우게 됐다"고 말했다. A씨에 따르면 남편은 원래 내향적인 성격이다. 그는 "시부모님도 모두 조용한 편이라 원래 그런 가족 분위기라고 생각했다"며 "반대로 우리 집은 다들 활발하고 말이 많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상견례 당시만 해도 남편은 적극적으로 대화에 참여했다고. A씨는 "그때는 부모님께 잘 보이려고 대화도 많이 하고 분위기를 맞추려 노력했다"며 "그런데 결혼 후에는 친정 식구들만 만나면 거의 말을 하지 않는다"고 토로했다. 최근 친정아버지 생일 식사 자리에서도 상황은 비슷했다. 가족들이 대화를 이어가는 동안 남편은 대화에 거의 끼지 않았고, 부모님이 말을 걸어도 "네,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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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꽁초 하나가 경기 멈췄다…야구장 화재 겪은 KT 위즈, 대책 마련
화재 소동을 겪은 프로야구 KT 위즈가 흡연 단속을 강화하고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나섰다. 7일 뉴시스에 따르면 KT 관계자는 "화재가 발생한 분리수거장에 가연성 물질을 차단할 덮개를 설치하고, 소화기도 추가 배치했다"며 "이날부터 경호·보안 인력을 보강해 금연 구역 흡연 단속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6일 수원 KT위즈파크 외부 분리수거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KT 위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일시 중단된 데 따른 것이다. 당시 롯데가 6-1로 앞선 7회초 공격 도중 경기장 외부 쓰레기장에서 불이 나면서 연기가 내부로 유입됐다. 짙은 연기가 빠르게 그라운드까지 퍼지며 시야 확보가 어려워졌고, 심판진은 안전을 위해 즉시 경기 중단을 결정했다. 화재는 곧바로 진압됐지만 연기가 완전히 걷히기까지 시간이 다소 소요됐다. 현장에서는 담배꽁초가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으며, 구단은 이를 화재 원인으로 보고 있다. 이날 경기장에는 1만2531명의 관중이 입장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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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년지기 친구와 술자리서 피범벅...바닥에 내동댕이치고 걷어차
한 50대 남성이 초등학교 시절부터 45년간 우정을 이어온 친구를 폭행해 피투성이로 만든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7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남편이 친구들을 만나러 나간 후 응급실에 실려 갔다는 아내 A씨의 제보가 소개됐다. A씨의 남편은 지난해 10월 27일 저녁 초등학교 때부터 친하게 지내온 죽마고우 2명을 만나러 나갔다. 특히 그중 1명인 B씨는 해외에 살고 있어 더욱 반가운 자리였다. 그런데 자정이 넘은 시각, A씨는 구급대원으로부터 "남편이 지금 다쳐서 응급실로 이송 중"이라는 연락을 받았다. 당장 응급실로 향한 A씨는 피투성이의 남편을 발견하고 충격을 받았다. 응급실에는 남편의 친구 1명이 함께 있었는데 어쩐 일인지 B씨는 보이지 않았다. 친구는 B씨가 남편을 때렸다고 했다. 현재 B씨가 부모님 집에 있고 다음 날 해외로 출국한다는 얘기를 들은 A씨는 경찰에 상황을 전달했고, 경찰은 B씨를 긴급 체포했다. 싸움은 술자리를 마친 후 거리에 나와서 시작됐다. 공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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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발표날..."강아지 죽어서 출근 힘들어요" 당일 연차 쓴 막내
핵심 프로젝트 발표가 예정된 날 반려견 장례를 위해 연차를 사용한 직원의 행동을 두고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반려견 장례로 회사 쉰다는 게 맞느냐'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지난 6일 "오늘 중요한 프로젝트 발표 날인데, 입사한 지 5개월 된 막내가 아침 일찍 반려견이 무지개 다리를 건너서 연차를 쓴다고 연락이 왔다"고 했다. 이에 작성자는 오전에 있을 발표 때 역할 분담이 정해져 있으니 오전만 출근했다가 퇴근하라고 요청했다. 그러나 돌아온 막내의 답변은 "안 된다"였다. 작성자는 "몇 번 더 말해도 울면서 '힘들 것 같다'길래 알았다고 전화 끊었다"며 "타부서 도움 받아서 어찌어찌 끝내고 방금 사무실 도착했는데 어이가 없다. 이게 맞냐"고 토로했다. 해당 사연을 두고 온라인 상에선 막내를 이해한다는 측과 상사인 작성자를 옹호하는 측으로 나뉘어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한 누리꾼은 "내가 키운 정이 있으면 하루 정도 쉴 수도 있는 거다. 5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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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여친 줄까봐" 어버이날 친부 살해한 남매…고무통 유기→락스 뿌렸다[뉴스속오늘]
2016년 5월 8일 어버이날, 광주 북구에서 40대 남매가 친아버지를 잔인하게 살해한 사건이 발생해 사회에 큰 충격을 안겼다. ━친부 살해 후 체포된 남매 "우린 당당"━ 사건은 2016년 5월 9일 세상에 드러났다. 당시 70대 남성 문모씨의 여자친구(70대)가 "연락이 닿지 않는다"며 경찰에 신고했고, 출동한 경찰이 자택에서 숨진 문씨를 발견했다. 현장은 참혹했다. 문씨의 시신은 고무통 안에 유기된 상태였고, 그 위에는 이불이 여러 겹 덮여 있었다. 목과 팔 부위에는 흉기가 꽂혀 있었으며 치아 상당수도 훼손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곧바로 주변 CCTV를 확보해 용의자 추적에 나섰다. 영상에는 5월 8일 오전 2시쯤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남녀가 건물 안으로 들어가는 장면이 담겼다. 약 7시간 뒤인 오전 9시쯤에는 같은 인물로 추정되는 남녀가 옷을 갈아입고 대형 가방을 든 채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경찰은 이들을 유력 용의자로 특정했고, 시신 발견 다음 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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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낮 22도까지 올라 "나들이 가기 좋은 날"…미세먼지 '좋음'
어버이날인 오늘(8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강원도와 제주엔 약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8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중부지방은 중국 중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관측됐다. 남부지방과 제주도, 강원도는 동해상에 위치한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 차차 벗어날 전망이다. 8일 새벽 강원내륙·산지와 전북동부, 경북권, 제주도산지에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 오후에는 강원도에 5㎜(밀리미터) 안팎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경남권과 제주도 산지 제외 지역, 강원내륙·산지 일부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질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7~14도, 낮 최고기온은 18~22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주요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과 낮 최고 기온은 △서울 10~20도 △인천 11~20도 △강릉 14~20도 △청주 10~20도 △대전 10~21도 △전주 11~20도 △광주 11~20도 △부산 13~22도 △제주 13~18도 등으로 예상된다. 전국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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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령·배임' 조현범 한국앤컴퍼니 회장, 오늘 대법원 선고
횡령·배임 혐의로 2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은 조현범 한국앤컴퍼니 그룹 회장에 대한 대법원 선고가 이뤄진다. 조 회장은 1심에서는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대법원 1부(주심 마용주 대법관)는 8일 특정경제범죄법상 횡령·배임 등 혐의를 받는 조 회장에 대해 선고공판을 진행한다. 이는 지난해 12월 검찰 측과 조 회장 측이 각각 상고한 데 따른 것이다. 3심은 법률심으로, 사실관계에 대한 직접적 판단을 내리지 않고 원심의 법률적 판단이 적절했는지 여부를 가린다. 2심 재판부는 조 회장이 임원 박 모 씨와 공모해 개인적으로 사용할 차량 5대를 계열사 명의로 구입·리스하고, 법인 카드를 사적으로 유용한 혐의 등을 업무상 배임죄로 인정했다. 또 조 회장은 2014년 2월~2017년 12월 한국타이어가 계열사 한국프리시전웍스(MKT)로부터 약 875억원 규모의 타이어 몰드를 사들여 MKT에 유리한 단가를 책정해 가격을 부풀려 구매한 혐의를 받는다. 한국타이어 그룹 인수 전까지 한 적 없던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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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에 스토킹 신고도 당했다...광주 '여고생 살인' 20대, 수상한 행적
광주 도심에서 일면식 없는 17세 여고생을 살해한 20대 남성이 범행 전 스토킹 가해자로 신고를 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뉴시스에 따르면 살인 및 살인미수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장모씨가 범행 수일 전 한 여성으로부터 스토킹 신고를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경찰이 출동해 장씨의 스토킹 범행 여부에 대해 살펴봤지만 범행 정황을 발견하지 못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외국인인 신고 여성은 장씨의 아르바이트 동료로, 신고 당일 새벽 여성이 광주를 떠나 타지역으로 이사하는 것에 대한 논쟁이 벌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장씨는 지난 5일 오전 0시 10분쯤 광주 광산구 월계동 한 대학교 인근 도로에서 17세 A양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했다. A양의 비명을 듣고 도우러 온 17세 B군에게도 흉기를 휘둘러 중상을 입혔다. 범행 후 장씨는 흉기를 현장 인근에 버린 채 도주했고 무인세탁소에 들러 혈흔이 묻은 자기 옷을 세탁하기도 했다. 무인 세탁소에서 빨래 시간을 기다리며 가게 밖에 눕거나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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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해병 순직 책임' 임성근 전 사단장, 오늘 1심 선고…구형은 5년
수해 사고 현장에서 무리하게 수중 수색을 하도록 지시해 고 채수근 해병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의 1심 선고 결과가 8일 나온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조형우)는 이날 오전 10시 임 전 사단장의 업무상 과실치사·군형법상 명령 위반 등 혐의에 대한 1심 선고공판을 연다. 채 해병이 2023년 7월19일 숨진 지 1024일 만이다. 채 해병 특검팀(특별검사 이명현)은 지난달 13일 임 전 사단장에 대해 징역 5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특검팀은 임 전 사단장과 함께 기소된 △박상현 전 해병대 1사단 제7여단장에게 금고 2년6개월 △최진규 전 포11대대장에게 금고 2년6개월 △이용민 전 포7대대장에게 금고 1년6개월 △사고 당시 포7대대 본부중대장이었던 장모 대위에 대해선 금고 1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의 김숙정 특검보는 결심공판 당시 "군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고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기 위해서라도 엄정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 스무살 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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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사냥하듯...오토바이 세우더니 비비탄총 '탁탁탁' [영상]
한 남성이 오토바이를 탄 채 길고양이들을 향해 비비탄을 쏘는 장면이 찍힌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 7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길고양이들에게 총을 쏘는 남성을 목격했다는 제보자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A씨는 지난달 4일 오후 4시께 가게 안에 있던 중 밖에서 '탁탁탁' 소리가 들려 나가봤다. A씨가 제보한 CCTV 영상에는 오토바이를 탄 남성이 길고양이들을 발견하자마자 비비탄총을 겨누는 모습이 그대로 담겼다. 고양이들이 놀라 도망가는데도 이 남성은 여러 차례 비비탄총을 발사했다. A씨는 "제가 '지금 뭐 하시는 거냐'고 물으니 그대로 도망치더라"라고 상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피해 본 고양이들은 제가 새끼 때부터 약 5년간 돌봐온 길고양이들이다. 다행히 크게 다친 곳은 없다"고 설명했다. A씨는 해당 남성을 경찰에 신고할 예정이다. 영상을 본 누리꾼은 "말 못하는 짐승이라고 마치 사냥하듯 비비탄을 난사하다니 경악을 금치 못한다. 동물들에 저런 짓을 하는 사람이면 시민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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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뺏으며, 일 더하라?… "어쩌란 건가요"
약 5개월 뒤 수사권이 없는 공소청으로 대체되는 검찰청 내 검사들에게 수사성과를 내라는 요구가 이어지고 있다. 검찰 안팎에서는 적극적으로 수사를 할 수도 안할 수도 없는 딜레마에 놓였다는 반응이 나온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패·경제·공공·마약 등 주요 범죄를 수사하던 검찰청은 오는 10월2일 폐지되고 수사기능을 없앤 공소청으로 대체된다. 공소청은 경찰청이나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수사한 사건을 넘겨받아 재판에 넘길지 판단하고 법정에서 공소를 유지하는 역할만 맡게 된다. 제도개편의 방향성에 따라 10월 이후 수사를 못하는 검찰은 직접수사를 자연스럽게 줄여가며 기존 사건을 마무리 짓는 일명 '페이드아웃'에 들어가야 할 시점이다. 하지만 여전히 수사할 일이 생기면 검찰을 찾는다. 최근 김창민 영화감독 사망사건이 대표적이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경찰의 부실수사 논란으로 사건 가해자들이 구속되지 못하자 검찰의 보완수사로 엄벌하겠다고 밝혔다. 결국 검찰은 전담 수사팀을 꾸려 재수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