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대구 '캐리어 시신'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장모를 폭행해 숨지게 한 뒤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딸과 사위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1일 뉴시스에 따르면 대구 북부경찰서는 이날 오후 8시 15분쯤 사위 A씨(20대)에게 존속살해 및 시체유기 혐의, 딸 B씨(20대)에겐 시체유기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사위 A씨는 지난달 18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약 2시간 동안 장모인 A씨(50대)를 손과 발로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범행 동기는 "평소 집안에서 소음을 내고 물건을 정리하지 않는다"는 이유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A씨는 지난 2월부터 피해자를 지속적으로 폭행해 온 것으로 파악됐다. 금전이나 재산 문제와 관련된 갈등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범행 이후 딸과 사위는 같은 날 낮 12시쯤 피해자의 시신을 회색 캐리어에 담아 약 20여 분간 이동한 뒤, 대구 북구 칠성시장 공영주차장 인근 신천에 유기한 것으로 조사됐다. 시신은 지난달 31일 오전 북구 칠성동 잠수교 아래 신천에서 "캐리어가 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발견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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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봄 '양현석 고소' 사실 아니었다…소속사 "치료 및 회복에 전념"
그룹 2NE1 출신 박봄이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를 고소했다고 밝힌 가운데 소속사는 이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공지했다. 박봄 소속사 디네이션엔터테인먼트는 23일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박봄의 2NE1 활동과 관련된 정산은 이미 완료되었으며 SNS에 업로드한 고소장은 접수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박봄은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치료 및 회복에 전념하고 있다. 당사는 아티스트가 건강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박봄은 전날 SNS(소셜미디어)에 '고소인 박봄, 피고소인 양현석'이 적힌 고소장을 올렸다. 고소장에는 "피고소인은 고소인이 참여한 음원 발매, 공연, 방송, 광고, 행사, 작사, 작곡 등 모든 활동에서 발생한 수익을 정당하게 지급하지 않았다"며 "그 금액은 1002003004006007001000034 '64272e조억원으로 추정된다"고 적혔다. 이에 따라 박봄은 심각한 경제적 손실과 정신적 피해를 보았으며 이는 명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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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272e조억 횡령" 박봄, 양현석 뜬금 고소에…소속사 "컨트롤 불가"
그룹 2NE1 출신 박봄이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를 고소한다고 밝히자 소속사가 난색을 보였다. 23일 스포츠경향에 따르면 박봄 측 관계자는 "박봄은 우리도 컨트롤이 되질 않는다"며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 고소 내용도 현재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박봄은 전날 SNS(소셜미디어)에 '고소인 박봄, 피고소인 양현석'이 적힌 고소장을 올렸다. 고소장에는 "피고소인은 고소인이 참여한 음원 발매, 공연, 방송, 광고, 행사, 작사, 작곡 등 모든 활동에서 발생한 수익을 정당하게 지급하지 않았다"며 "그 금액은 1002003004006007001000034 '64272e조억원으로 추정된다"고 적혔다. 이에 따라 박봄은 심각한 경제적 손실과 정신적 피해를 보았으며 이는 명백한 사기 및 횡령 혐의라고 주장했다. 해당 고소장은 지난 19일 작성된 것으로 적시됐다. 고소장 공개 후 박봄은 이날 새벽 "박봄 hates YG. 인터넷을 하시는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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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있는 거냐"…'새차' 고사 지내던 여성, 택시 지나가자 '휙'
도로 한복판에서 차에 술을 뿌리고 북어를 집어 던지는 등 고사를 지내는 듯한 한 여성 모습이 포착돼 비판 여론이 나온다. 지난 2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새 차 뽑고 고사 지낼 때 저따위로 하는 사람도 있다'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을 보면 노란색 외투를 입은 여성이 도로에 세워놓은 차 타이어에 술을 뿌리며 통행을 방해하고 있다. 그는 택시가 지나가자 북어를 집어 던지기도 했다. 새 차를 구매한 뒤 무사고와 안전을 기원하며 북어와 막걸리로 고사 지내던 풍속을 따른 것으로 보인다. 게시자 A씨는 "고사를 지낼 거면 본인 집 앞 주차장이나 아무도 없는 공터에서 하면 될 텐데, 굳이 차가 왔다 갔다 하는 골목길에서 해야 하냐"며 "북어를 들고 있다가 집어 던져서 지나가던 택시가 맞을 뻔했다. 생각이 있는 거냐"고 지적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일부러 택시 오는 거 보고 북어 던지는 것 같다", "저런 행동을 하는 사람이 운전을 제대로 할까", "집 앞에서 하지 왜 도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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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복 입은 경찰, 총 무장하고 술 마셔"…SNS '발칵', 진실은?
경찰의 날이었던 지난 21일 제복을 입은 경찰관들이 술자리를 가졌다는 의혹이 SNS(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확산하자 경찰이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지난 22일 SNS에는 '총기를 휴대한 경찰관들이 양양 한 식당에서 술 마시는 모습을 봤다'는 목격담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근무복에 총으로 무장한 경찰관 2명이 회식에 참석하는 걸 봤다. 두세번 술 따르고 먹는 걸 목격해 사진을 급하게 찍었다"며 112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이어 "잠시 후 식당에 있던 경찰관이 저한테 전화해 오해라면서 술 마시지 않았다고 했다"며 "112에 신고 접수가 됐으면 다른 경찰관이 출동해야 하는데, 식당에서 술 먹던 경찰관이 직접 신고자에게 전화해 설명하는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고 주장했다. A씨는 "다시 112에 신고해 전후 사정을 따지니 자꾸 변명만 하고 조치가 미흡했다면서 자기 식구를 감쌌다"며 "경찰관들이 근무복 입고 무장한 채 순찰차를 식당 앞에 주차하고 한 시간 넘게 술을 마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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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조 빠져 의식불명' 4개월 아기 몸에 멍자국…엄마 "TV 보고 있었다"
생후 4개월 된 아들을 욕조에 방치해 의식불명에 빠지게 한 30대 친모가 경찰에 붙잡혔다. 23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남 여수경찰서는 아동학대 혐의로 A씨(33)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전날 오전 자택 욕실에서 생후 4개월 된 아들 B군을 아기용 욕조에 방치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119에 "아이가 물에 빠져 숨을 쉬지 않는다"고 신고했다. 욕조에서 의식 없는 상태로 발견된 B군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여전히 의식불명인 상태다. 의료진은 B군 몸에서 멍 자국 등 아동학대 정황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아이를 욕조에 두고 TV를 보고 있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당시 A씨 남편은 직장에서 근무 중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며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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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서울 한낮 18도…다시 돌아온 가을
수요일인 23일 '반짝 추위'가 물러가고 평년 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부터 기온은 평년(최저 4~14도, 최고 18~22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9~16도, 낮 최고기온은 15~23도로 예보됐다. 당분간 동해안을 중심으로 비 소식이 있다. 경북동해안과 강원영동, 부산과 울산, 제주도에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23~24일 예상 강수량은 △강원영동 20~80㎜ (많은 곳 강원영동북부는 100㎜ 이상) △경북동해안·경북북동산지 5~20㎜ △부산·울산 5㎜ 안팎 △울릉도·독도 10~40㎜ △제주도 5㎜ 미만 등이다. 최근 잦은 비로 동해안 지역의 지반이 약해진 가운데 당분간 이어지는 비로 산사태, 토사유출 등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에 유의해야 한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차량 운행시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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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경 사생활 루머 유포자 계정삭제 했다 또 복구…"돈 안 받았고 협박도 안 당했다"
배우 이이경의 사생활과 관련해 SNS(소셜미디어)에 의혹 글을 올렸던 누리꾼이 계정을 삭제했다가 다시 살렸다. 폭로자 A씨는 23일 "프로필에 개인정보가 있어도 이메일로든 뭐든 연락하지는 않으셨으면 좋겠다"며 "돈 안 받았고 협박도 안 당했다. 이거까지만 말씀드린다. 이해해주셔서 감사하다"는 글을 올렸다. 그는 전날 해당 계정을 삭제했다가 다시 살렸다. 이이경 소속사와 합의를 해 폭로 사실이 거짓이라고 갑자기 입장을 바꾼 것 아니냐는 의혹에 대해 부인한 것이다. 앞서 A씨는 지난 20일 블로그에 이이경이 신체 사진을 요구하고 욕설, 성희롱, 음담패설을 했다는 내용의 글을 올리며 그와 주고받은 DM(다이렉트 메시지)과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해당 대화를 보면 실제 A씨 주장과 맞아떨어지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이이경 소속사 상영이엔티는 "게시자는 몇 달 전에도 같은 글을 짜깁기해 보내며 회사에 금전을 요구하고 협박했다"며 "허위 사실 유포와 악성 루머 등으로 인한 피해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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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원들 따라와 150㎞로 앞만보고 질주…캄보디아 감금됐다 조직차 훔쳐 탈출
취업 사기에 속아 캄보디아로 갔다가 범죄 단지에 감금됐던 50대 한국 남성이 조직 차량을 훔쳐 타고 가까스로 탈출했다. 해당 범죄 단지에는 한국인 10여명이 감금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3일 MBN에 따르면 지난 5월 캄보디아 범죄 단지 감금 피해자 A씨는 "한 달만 대신 일하면 800만원을 주겠다"는 지인 제안을 받고 현지로 향했다. 하지만 A씨는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중국인 범죄 조직원에게 붙들려 곧바로 프놈펜 외곽에 있는 '원구단지'로 끌려갔다고 한다. 원구단지는 태자단지, 망고단지와 함께 캄보디아 내 3대 범죄 단지로 꼽히는 지역이다. A씨가 자신의 명의로 된 통장을 조직에 제공했으나 거래가 되지 않자 무차별 폭행과 감금이 이어졌다. A씨는 "제가 (통장) 정지시킨 줄 알고 두드려 팼다"며 "수갑 채우고 삼단봉으로 때렸다"고 회상했다. 결국 A씨는 목숨 걸고 탈출하기로 결심했다. 그는 지난 6월 흉기로 무장한 조직원들 차량을 타고 또 다른 범죄 단지로 이동하던 중 "소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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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1학년 뒤쫓아 여자화장실 들어간 남고생…휴대폰엔 성착취물
한 고등학생이 초등학교 1학년 여아를 뒤쫓아 여자 화장실에 침입한 사건이 벌어졌다. 이 학생은 여아를 남자 화장실로 데려가려고 한 것으로도 드러났다. JTBC '사건반장'은 23일 방송에서 초등학교 1학년 딸이 고등학교 3학년 남학생으로부터 강제 추행을 당했다는 사연을 공개했다. 사건은 지난 7월14일 오후 5시쯤 한 상가 건물에서 발생했다. 피해자 A양은 초등학교 3학년 언니와 함께 학원을 갔다가 요의를 느껴 주변 상가 건물 화장실에 들렀는데, 한 남학생이 A양을 뒤따라 화장실로 들어왔다. 남학생은 볼일을 보고 나온 A양을 바로 옆 칸으로 끌고 들어가려고 했다. A양이 거절하자, 남학생은 다시 쫓아와 이번엔 남자 화장실로 데려가려고 했다. 겁을 먹은 A양은 남학생 손을 뿌리치고 그대로 달아났다. 남학생은 범행 전 화장실 주변을 기웃대며 A양을 지켜본 것으로 확인됐다. 상가 복도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에도 남학생이 화장실 앞에서 A양을 지켜보는 모습, 화장실을 나와 A양에게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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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1000명 넘기고 월 1000만원 받았다"…캄보디아 운반책 고백
국내에서 구직자를 모집해 캄보디아 범죄조직에 넘겨온 30대 남성이 1명당 100달러에 가까운 수고비를 받았다고 털어놨다. 월수입은 적게는 500만원, 많게는 1000만원에 달한 적도 있다고 했다. 인신매매 등 혐의로 경찰 조사를 앞두고 있다는 김모씨는 지난 20일 한 유튜브 채널과 인터뷰에서 "구속되기 전 캄보디아에서 겪은 일을 다 풀고 가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씨는 2015년부터 2020년까지 5년간 캄보디아 범죄조직 운반책으로 활동했다. 그의 역할은 국내에서 구직자를 모집해 캄보디아로 데려다주는 것. 김씨는 "처음엔 조직에서 항공권을 끊어주고 알아서 오라는 식이었는데 항공권만 받고 도망가는 피해자가 있었다. 그래서 저 같은 운반책을 둬 국내에서부터 동행하게 했다"고 설명했다. 김씨는 매달 3~4회씩 국내에서 총 1000여명을 캄보디아로 데려갔다고 했다. 수고비로는 남성 기준 인당 100~200달러(14만~28만원), 여성 기준 300~500달러까지 받았다고 한다. 그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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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불안한데… 韓 中企 주재원 현황도 모른다
최근 캄보디아에서 발생한 대규모 한국인 납치·고문사태로 현지에 진출한 기업인들의 불안감이 크지만 중소기업 정책을 담당하는 중소벤처기업부가 한국 중소기업의 주재원 현황도 파악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기부가 기본적인 정보조차 갖고 있지 않아 현지에 진출한 한국인 주재원들에게 위급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제대로 대응하기 어려울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2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김한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중기부로부터 받은 '캄보디아 진출 한국 중소기업 현황' 답변자료에 따르면 중기부는 "(현지에 진출한) 중소기업의 법인과 지점, 지사에 근무 중인 한국인의 구체적인 숫자는 파악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혔다. 캄보디아에 신규 진출한 국내 중소기업 수는 △2021년 7곳 △2022년 9곳 △2023년 18곳 △2024년 9곳 △2025년 10월 기준 6곳 등이다. 큰 규모는 아니지만 매년 꾸준히 캄보디아 시장의 문을 새롭게 두드린다. 분야별로는 제조업체들의 신규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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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조직에 지인 넘긴 20대 檢구형보다 센 '징역10년'
사기범행을 거절한 지인을 캄보디아 보이스피싱 범죄조직에 넘겨 20여일 동안 감금한 혐의를 받는 20대가 중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9부(부장판사 엄기표)는 22일 국외이송 유인, 피유인자 국외이송, 공동감금 등 혐의를 받는 20대 신모씨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했다. 공범 박모씨와 김모씨는 각각 징역 5년과 징역 3년6개월을 선고받았다. 신씨의 경우 검사가 징역 9년을 구형했으나 재판부는 이보다 높은 형을 선고했다. 신씨는 국내에서 대포계좌를 모집해 캄보디아를 거점으로 한 보이스피싱 범죄단체 조직원들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했다. 박씨와 김씨는 신씨로부터 2024년 11월 수입차량을 판매할 것처럼 해외딜러에게 전달하고 실제로 차량을 보내지 않은 채 돈만 챙기는 수법으로 사기를 치자는 제안을 받았다. 박씨는 A씨에게 이같은 범행을 하기 위해 "수입차량은 차대번호가 차량 문 안에 있는데 이를 알아오라"고 했으나 A씨는 가지 않았다. 그러자 신씨는 관련 진행비용 6500만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