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대책 없는 '강제 면허 반납' 실효성 떨어져…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의무 도입 등 필요 고령 운전자 차량에 의한 보행자 사망 사고가 또 발생했다. 면허 반납을 강화해야 한단 여론이 커지고 있으나 노인의 이동권을 감안해 보다 현실적 대책을 마련해야 한단 지적이 나온다. 부산 남부경찰서와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21일 오후 1시쯤 부산 남구 대연동에서 78세 남성 A씨가 몰던 차가 인도로 돌진했다. 차량은 길을 걷던 모녀를 덮쳤다. 그중 40대인 엄마가 숨졌고, 10대 딸은 다쳤다. 딸은 하루아침에 하나뿐인 엄마를 잃게 됐다. 모녀 뿐 아니라, 인도를 걷던 70대 여성도 차에 치여 숨졌다. A씨는 "브레이크가 작동하지 않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CCTV와 블랙박스 영상을 토대로 상세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사고 소식에 안타까움과 분노가 뒤섞여 쏟아졌다. 반복되는 고령 운전자 사고를 해결하란 거였다. "착각해서 엑셀을 밟았을 것"이란 추측, "언제까지 고령 운전자를 방치할 것이냐"는 지적, "나이 들면 면허 반납하라"는 해결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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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환 '뎅기열' 또 해명 "거짓말 아냐…의사·간호사 다 진짜"
그룹 컨츄리꼬꼬 출신 방송인 신정환이 과거 '뎅기열' 거짓 해명 논란과 관련해 당시 상황을 상세히 털어놨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B급 스튜디오에는 '한때 신이라 불렸던 애증의 남자'라는 제목의 새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신정환은 2010년 필리핀 원정 도박 당시 뎅기열에 걸렸다고 거짓말 한 것을 언급했다. 신정환은 "말라리아는 알아도 뎅기열은 들어본 적이 없었다"라며 "사고(불법 도박)를 치고 비행기를 못 탔다. 9시 뉴스에 나오고 난리가 난 상태였다. 그때 필리핀에서 사업하는 친한 형님에게 전화가 왔는데 약간 조언을 주는 분이었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그 형이 '며칠 동안 게임하느라 밤새워서 열 나지?'라고 묻더라. 실제로 열이 나고 있었다"며 "형이 '필리핀에 뎅기열이 유행이니 병원 가라'고 해서 병원에 갔다"라고 밝혔다. 그는 "피검사를 하면 일주일 뒤에 뎅기열인지 아닌지 나온다고 하더라. 심전도 검사를 먼저 하고 있었는데 마침 거기에 아는 동생이 있길래 기록에 남기려고 사진을 찍어두자고 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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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AI로 만든 미성년자 성착취물…머스크의 AI '그록', 또 논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이끄는 인공지능(AI) 기업 xAI의 대화형 생성 AI 서비스 '그록'(Grok)이 미성년자에게 비키니 수영복을 합성한 이미지를 생성해 논란에 휩싸였다. 2일(현지시간) 그록은 엑스(X) 공식 계정을 통해 최근 그록이 성적으로 묘사된 의상을 입은 미성년자의 AI 이미지를 생성하고 사용자들에게 제공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특히 이 가운데는 1~2세 영유아로 보이는 아동 사진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진다. 해당 이미지는 이용자가 '최소한으로 옷을 입은 미성년자' 이미지를 생성하라는 요청에 따라 만들어졌다. 그록은 원래 아동을 성적으로 대상화하는 이미지 생성 요청을 차단하는 안전장치가 있지만 SNS(소셜미디어) 등에는 종종 이를 우회해 생성한 게시물들이 공유되고 있다. 그록은 한 이용자가 문제를 제기하자 "안전장치의 허점을 확인했으며 이를 시급히 수정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그록의 안전장치 미비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이전에도 유명 연예인을 성적으로 묘사하는 딥페이크 영상을 생성해 논란이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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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00만원 상당' 휴대전화 47대 빼돌려 되판 30대 '징역 1년'
휴대전화 매장에서 근무하며 휴대전화 수십 대를 빼돌리고 되판 30대 직원에게 징역 1년의 실형이 선고됐다. 3일 청주지법 형사2단독 신윤주 부장판사는 업무상 횡령 혐의로 기소된 A씨(32)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진천 한 휴대전화 위탁 판매점에서 근무하며 지난해 7월부터 8개월간 7400만원 상당의 휴대전화 47대를 빼돌려 중고 매장에 되판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신규 개통 고객이 있다"라고 속여 통신사 대리점에서 휴대전화 기기를 건네받은 뒤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신 부장판사는 "피고인은 수십 회에 걸쳐 거액의 물품을 횡령했고 피해자로부터 용서받지도 못했다"며 "다만 범행을 반성하고 범죄 전력이 없는 점 등을 종합해 형을 정했다"라고 판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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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올겨울 처음으로 얼었다…평년보다 7일 빨라
지난 연말부터 이어진 강한 한파의 영향으로 3일 올겨울 첫 한강 결빙이 관측됐다. 평년(1월10일)보다 7일, 지난 겨울(2025년 2월9일)보다는 37일 이른 시점이다. 기상청은 이날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추위가 지속되면서 올겨울 첫 한강 결빙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 기상관측소 기준으로 최근 기온은 큰 폭으로 떨어졌다. 서울의 일 최저기온은 지난해 12월 31일 -8. 9도를 기록한 데 이어 1월 1일 -10. 5도, 2일 -11. 4도까지 내려갔다. 3일에도 -9. 8도로 영하권 추위가 이어졌다. 같은 기간 일 최고기온도 영하권을 지속했다. 한강 결빙은 한강대교 두 번째와 네 번째 교각 상류 약 100m 부근의 띠 모양 구역이 얼음으로 완전히 덮여 강물이 보이지 않을 경우로 판단한다. 한강 결빙 관측은 1906년 시작됐다. 관측 사상 가장 빠른 결빙은 1934년 12월 4일이며, 결빙이 관측되지 않은 해는 9차례가 있었다. 결빙이 관측되지 않은 연도는 1960년, 1971년, 1972년, 1978년, 1988년, 1991년, 2006년, 2019년, 2021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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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피격 공무원 유족 측 "檢, 정치 압박에 반쪽 항소"
'서해 피격 공무원' 유족 측이 전날(2일) 검찰의 '일부 항소'에 대해 "공익의 대표자로서의 지위를 스스로 포기했다"고 반발했다. 앞서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 등 문재인 정부 5명의 안보라인을 상대로 진행된 서해 공무원 피격사건 은폐 혐의 재판에서 피고인들이 1심 무죄판결을 받자 검찰은 서훈 전 실장 등 2명에 대해서만 혐의를 선별해 '부분 항소'했다. 유족 측 변호인을 맡은 김기윤 변호사는 3일 입장문을 통해 "서훈 전 실장 및 김홍희 전 해양경찰청장에 대해서는 항소가 이뤄졌으나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 서욱 전 국방부장관, 노은채 전 국정원장 비서실장에 대해서는 1심 무죄 판단이 상급심의 판단 없이 그대로 확정됐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 사건은 공무원이 북한군에 의해 피살되는 과정에서 국가가 생명 보호 의무를 다하였는지, 나아가 그 이후 수사와 정보 공개 과정에서 조직적 은폐나 권한 남용이 있었는지가 중요 쟁점"이라며 "단순한 명예훼손 문제를 넘어 국가 책임을 가늠하는 중대한 사안"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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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 닷새째 의식불명…쓰러지기 전 회의서 "건강하자" 발언
국민 배우 안성기(73)가 건강 악화로 응급실에 이송돼 중환자실에 입원한 가운데, 그가 쓰러지기 전까지도 회의에 나섰던 근황이 전해졌다. 지난 2일 방송된 채널A '뉴스 TOP10'에는 남혜연 대중문화 전문기자가 출연해 쓰러지기 전 안성기의 근황을 전했다. 남기자는 "안성기씨는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의 이사장을 맡고 있다. 쓰러지기 5일 전까지도 재단 일과 영화에 대한 회의에 나섰다. 회의를 마치고 '우리 정말 건강하자, 난 사실 건강을 위해서 매일 운동한다'는 얘기를 했다고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갑작스러운 소식에 많은 분이 더 안타까워하고 있다. 투병 중에도 건강에 대한 얘기도 했지만, 특히 작품 얘기를 놓지 않았다고 한다. '내가 영화를 할 순 없지만 시간이 약인 것 같다. 여전히 난 시나리오를 읽고 있다'며 영화에 대한 애정을 놓지 않았다고 한다"고 전했다. 안성기는 지난해 12월30일 오후 4시쯤 자택에서 식사 중 음식물이 기도로 넘어가 쓰러진 것으로 알려진다. 심정지 상태에서 심폐소생술(CPR)을 받은 뒤 자택 인근 병원 응급실로 이송됐으며 현재 중환자실에 입원한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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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보는 장애인 주차표지"...차량 안 들여다보고 '황당' 경찰 신고
지방자치단체가 발급하는 '장애인사용자동차등표지(장애인 주차표지)'를 위·변조해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내 주차를 했다가 적발된 사례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장애인 주차표지를 직접 그려서 사용하는 걸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는 게시물과 함께 초록색 마커로 그려진 장애인 주차표지 사진이 화제가 됐다. 글쓴이는 "표지를 그려서 사용하는 건 처음 봤다"며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처럼 장애인 주차표지를 위변조해 사용하다 적발되는 건수는 해마다 늘고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실이 지난해 10월 각 지방자치단체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장애인 주차표지 위변조 및 부정사용 적발 건수는 △2021년 1348건 △2022년 2319건 △2023년 6061건 △2024년 7141건으로 매년 급증했다. 2025년에는 8월 기준으로만 5115건이 적발됐다. 추세가 지속됐다면 지난해 부정사용 건수는 7500여건을 기록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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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역고소 강도 "합의 응한 것" 옥중편지…"형량 줄이려" 지적
가수 겸 배우 나나(본명 임진아)가 자택에 침입해 강도 행각을 벌였던 남성으로부터 역고소당했다. 구속된 남성이 보낸 옥중편지 내용이 공개됐다. 지난 2일 JTBC '사건반장'은 구속된 남성으로부터 최근 편지 5장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해당 남성은 지난해 11월 경기도 구리에 있는 나나의 자택에 흉기를 들고 침입했다가 나나와 몸싸움을 벌인 뒤 체포됐다. 남성은 강도상해 혐의로 구속됐다. 최근 그는 돌연 나나를 살인미수 혐의로 고소했다. 매체에 보낸 편지에서 남성은 나나의 집에 들어간 이유와 그 안에서 벌어진 내용을 상세하게 설명했다. 남성은 자신이 흉기를 미리 준비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이 남성은 자신이 나나의 집에 들어갈 당시 자신의 가방은 베란다 밖에 있었고 장갑과 헤드셋만 낀 상태였다고 말했다. 또 자신은 오히려 나나에게 집에 있던 흉기로 목을 찔릴뻔했고 가까스로 피해 귀와 목 사이를 7㎝ 찔렸다고 주장했다. 남성은 자신은 나나를 건드린 적이 없으며 오히려 흉기에 찔린 뒤 나나에게 폭행당했다고 재차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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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각역 사망사고' 70대 택시기사 약물검사 양성…긴급체포
경찰이 서울 종로구 지하철 1호선 종각역 인근에서 보행자들을 추돌한 택시 운전자를 긴급 체포했다. 운전자에 대한 약물 검사 결과 양성 반응이 나왔다. 서울경찰청은 3일 70대 택시 운전자 A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치사상) 혐의로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A씨에 대한 약물 간이시약 검사에선 모르핀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이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에 정밀감정을 의뢰할 방침이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6시쯤 A씨가 운전하던 택시가 급가속해 종각역 인근 앞 횡단보도 및 보행자들과 전신주를 충격한 뒤 신호대기 중이던 승용차 2대를 추돌했다. 급가속 이유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사고 과정에서 택시가 횡단보도에서 신호 대기 중이던 보행자들을 추돌했고, 40대 한국인이 사망했다. 부상자는 13명으로 보행자 5명, 택시 승객 3명, 신호대기 차량 2대 탑승자 5명이다. 부상자에는 인도네시아인 3명과 인도인 1명도 포함됐다. 40대 한국인 사망자 외에 생명에 지장이 있는 피해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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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성매매 지원금이 월 500만원?" 온라인서 발칵...정부 "사실과 달라"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매월 정부의 탈성매매 지원금 500~600만원을 받아 유럽 여행 중"이라는 주장과 관련해 정부가 조작된 글이라고 일축했다. 매월 수백만원의 현금을 지급하지 않는다는 설명이다. 3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난해 12월 자신이 전직 성매매 종사자라고 밝힌 A씨의 글이 다시 확산되고 있다. A씨는 글에서 "지난달까지 620만원이 들어왔는데 12월에는 540만원이 지급됐다"며 'OO구청 12월 성매매 피해자 지원금' 이름으로 540만원이 입금된 계좌 화면을 게시했다. 작성자는 해당 글에서 "7월부터 탈성매매 지원을 신청했으며, 이전 근무지는 오피스텔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유럽 여행 중이라 돈 쓸 일이 많아 80만원이나 줄어든 게 체감이 크다"며 귀국 후 성매매 업소로 복귀할 수 있다는 취지의 글을 남겼다. 탈성매매 지원금이란 성매매 피해자가 성매매 환경에서 벗어나 생활 안정·치유·직업 훈련·자립을 할 수 있도록 일정 기간 생계비와 각종 비용을 지원하는 제도다. 글이 확산하자 성평등가족부는 지난해 12월 26일 보도설명자료를 내고 해당 글의 주장이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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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서 XX행위" 박나래 19금 의혹 터졌는데...김숙 SNS에 '좋아요' 꾹
방송인 박나래가 주사이모·19금 행위 등 각종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SNS(소셜미디어) 활동 중인 근황이 포착됐다. 지난해 12월30일 김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작진들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구해줘! 홈즈' 7년, '심야괴담회' 5년, 올해는 '놀면 뭐하니'와 '서울가요대제전'까지 출연하면서 바쁜 한 해를 보냈네요"라는 글과 함께 수상 소감을 전했다. 김숙은 당일 열린 MBC 2025 방송연예대상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당시 김숙은 다른 출연진들이 박나래를 언급하지 않은 것과 달리 "나래 팀장님"이라고 직접적으로 말해 화제가 됐다. 김숙의 SNS 게시물에는 장영란, 신기루, 문세윤, 김성령, 김호영, 조혜련, 기은세 등 수많은 연예인이 댓글을 달며 김숙의 수상을 축하했다. 박나래 역시 해당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며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앞서 박나래는 전 매니저와의 갈등을 둘러싼 갑질 의혹과 불법 의료 시술 논란 등에 휩싸이며 출연 중이던 모든 방송에서 하차했다. 박나래는 침묵을 유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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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흉기에 찔렸다" 119 신고…50대 여성 끝내 숨져
충남 공주시에서 50대 여성이 흉기에 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3일 뉴시스는 전일 오후 4시43분쯤 충남 공주시 반포면 학봉리의 한 빌라 2층에서 50대가 흉기에 찔려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공주소방서는 딸이 "엄마가 흉기에 찔렸다"라고 신고를 해 출동, 집 안에서 흉기에 찔려 심정지 상태인 A씨(여·53)를 발견하고 병원으로 옮겼으나 끝내 숨졌다고 전했다. 현재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