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정기회의 등을 위해 한 달 중 단 하루만 출근했던 달에도 400만원의 넘는 수당을 지급 받은 사례가 있다고 뉴스1이 보도했다.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노 전 위원장은 2024년 11월 한달간 위원회의 참석을 위해 25일 하루만 출근했지만 425만원을 받았다. 세부 지급 명목은 출무수당 15만원, 안건 검토 수당 120만원, 공명선거추진활동비 290만원 등이었다. 이 같은 과도한 수당 수령 정황은 재임 기간 전반에서 확인된다. 노 전 위원장은 2024년 1월 총 6일 출근했으나, 이 중 절반인 3일은 신년인사회와 신년음악회, 청소년동계올림픽 개막식 등 행사 참석을 위한 출근이었다. 같은 해 8월에는 광복절 경축식 행사와 위원회의에 각각 하루씩 총 이틀만 출근하고도 335만원을 챙겼으며, 9월에는 국회 개원식과 위원회의 참석으로 이틀 출근해 325만원을 받았다. 올해 1월에는 현충원 참배 및 시무식·신년인사회 참석을 위해 2일, 신년음악회 참석을 위해 7일, 위원회의 참석을 위해 19일 등 세 차례 출근했지만 420만원을 받았다. 지난 2월 업무보고(6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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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제 대졸 62.8% "취업 성공"… 첫 월급은 315만원
최근 4년제 대학을 졸업한 사람 10명 중 6명이 취직에 성공한 것으로 집계됐다. 건강보험 직장가입자의 43%는 졸업 전에 취직이 결정됐고 월 평균소득은 약 315만원이었다. 교육부, 국가데이터처, 한국교육개발원은 30일 이같은 내용의 '2024년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조사'와 '2023년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일자리 이동통계' 결과를 발표했다. 전국 고등교육기관(전문대·대학원 포함)의 2024년 2월과 2023년 8월 졸업자는 63만4904명으로 전년 대비 1만1158명 감소했다. 취업자도 37만7120명으로 전년 대비 1만2548명 줄었다. 취업률은 69. 5%로 0. 8%포인트(P) 하락했다. 진학자는 4만3922명으로 전년 대비 1236명 증가했다. 진학률은 6. 9%로 전년 대비 0. 3%P 상승했다. 학교유형별로는 일반대학 취업률이 62. 8%로 전년 대비 1. 8%P 떨어졌다. 교육대학은 60. 5%로 1%P 올랐다. 전문대학은 72. 1%, 대학원은 82. 1%로 각각 0. 3%P 하락했다. 국공립학교의 취업률은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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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조롱한 뒤 도망간 초등생들…"고급 패딩 입히면 뭐하나"
초등학생 무리가 노인을 조롱하며 약올렸다는 목격담이 전해지면서 공분을 사고 있다. 최근 온라인 상에는 개그맨 김영민씨가 서울 지하철 홍대입구역 인근 지하상가에서 겪은 일이라며 적은 글이 확산됐다. 김 씨는 "오늘 홍대에서 겪은 문화 충격"이라면서 "매우 고급스러운 패딩을 입은 초등학생 무리가 연두색 배낭을 멘 할아버지를 향해 '나 잡아봐라' 하듯 추격전을 벌였다"고 했다. 이어 "흰색 패딩을 입은 한 초등학생이 노인을 조롱하며 도망가면, 다른 아이들이 깔깔 웃으며 '할아버지, 가서 잡으세요'라고 부추기는 장면이 매우 충격적이었다"며 "할아버지는 화가 난 모습이었지만 초등학생의 걸음을 따라잡지 못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들의 행동을 보니 노인을 조롱하고 도망가는 놀이가 처음은 아닌 것처럼 보였다. 내가 직접 붙잡아 혼내주려는데 인근에 있던 청년들이 '이리 와 보라'며 아이들을 잡으니 어린이는 다시 순한양이 되었다"며 "요즘 같은 세상에 보기 드문 오지랖이라 청년들에게 용돈이라도 주고 싶었는데, 갑자기 경찰이 와서 상황을 확인하고 할아버지를 진정시키는 것으로 마무리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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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만5000원→12만원 폭등...리셀 난리 난 스벅 '곰돌이 컵' 뭐길래
국내 재출시된 스타벅스 코리아의 한정 굿즈인 '베어리스타 콜드컵'이 출시 당일부터 리셀 가격이 치솟고 있다. 최근 당근마켓 등 여러 중고거래 플랫폼에는 '베어리스타 콜드컵 판매'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수십 건 잇따라 올라오고 있다. 판매자들은 상품 사진과 함께 "오늘 픽업한 신상", "오픈런해서 구매했다", "줄이 길어 앞으로 구하기 쉽지 않을 것" 등의 문구를 적었다. 지난 29일 오전 8시쯤 '중고나라'에 가장 먼저 게시된 판매 글에서는 정가 4만5000원인 베어리스타 콜드컵이 12만원에 거래되고 있었다. 정가 대비 약 2. 6배에 달하는 가격이다. 이 외에도 다수의 게시글에서 해당 제품은 8만~10만원대에 판매되고 있었으며, 대부분 정가의 1. 5배 이상 가격이 형성된 상태다. 베어리스타 콜드컵은 스타벅스의 대표 마스코트인 베어리스타를 형상화한 디자인이 특징으로 591ml 용량의 컵에 스타벅스 로고가 새겨진 비니 모양의 실리콘 뚜껑과 그린 스트로우가 세트로 구성된 굿즈다. 스타벅스 코리아에서 단독 디자인해 2023년 가을 프로모션에 선보인 한정 상품으로 프로모션 당시 기간 내 준비된 모든 수량이 완판되며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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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가 멈춘 심장, 다시 뛰었다...아내와 구급대원이 만든 기적
아내의 발 빠른 대처와 구급대원들의 전문적인 응급처치 덕분에 한 30대 가장이 기적적으로 일상을 되찾았다. 30일 안양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5월6일 밤 11시쯤 안양시 동안구의 한 아파트에서 잠을 자던 30대 남성 A씨가 돌연 심정지 상태에 빠지는 긴박한 사고가 발생했다. 위기의 순간, 가장 먼저 움직인 것은 A씨의 아내였다. 아내는 남편의 호흡이 멈춘 것을 즉시 알아차리고 곧바로 심폐소생술(CPR)을 시작하는 동시에 119에 도움을 요청했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급파된 부림119안전센터 구급대원들은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이용한 제세동 조치와 기도 확보 등 전문적인 응급처치를 이어갔다. 이러한 신속한 대응 덕분에 A씨는 현장에서 기적적으로 맥박과 호흡을 되찾았다. 이후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되어 집중 치료를 받은 끝에, 현재는 건강을 무사히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발생 약 4개월이 흐른 지난 9월10일, A씨는 안양소방서 홈페이지 '칭찬합시다' 게시판을 통해 구급대원들을 향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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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 중학생 살해 5시간 전...또 다른 여성 흉기 협박 후 풀려났었다
경남 창원 한 모텔에서 20대 남성이 중학생 3명에게 흉기를 휘두른 뒤 투신하는 사건이 발생해 피의자를 포함해 3명이 사망한 가운데 피의자가 범행 수시간 전 흉기를 들고 또 다른 20대 여성 주거지를 찾아갔던 것으로 드러났다. 30일 뉴스1에 따르면 피의자 20대 남성 A씨는 중학생 상대 범행 약 5시간 전인 지난 3일 낮 12시쯤 창원시 마산회원구에 있는 B씨 주거지에 흉기를 들고 찾아갔다. B씨는 A씨와 교제한 것으로 알려진 여성으로, A씨가 B씨의 이별 통보에 흉기를 들고 주거지를 찾았고, B씨가 생명의 위협을 느껴 주변 행정복지센터로 피신한 뒤 경찰에 신고를 부탁한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접수 받은 경찰은 길거리를 배회하던 A씨를 발견해 지구대로 임의 동행한 뒤 특수협박 혐의로 조사했다. 하지만 A씨는 조사에서 혐의를 부인했다. 경찰은 A씨가 임의 동행에도 동의하는 등 긴급체포 요건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2시간 가량 조사 끝에 A씨를 귀가 조처했다. 아울러 당시 경찰은 조사 과정에서 A씨가 과거 성범죄를 저질러 보호관찰 대상자인 것을 확인했지만 보호관찰소에 신고 접수 사실을 통보할 의무가 없어 이를 알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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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성장앨범 찍어줄게요" 2억 '먹튀'...부모 울린 스튜디오 대표
아이의 성장 앨범을 촬영해 준다며 2억2000만원을 받은 뒤, 계약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40대 베이비 스튜디오 대표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30일 뉴시스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6단독 김지영 판사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A(44)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 다만 피해자들과 추가적인 피해 회복 및 합의를 위해 법정 구속은 하지 않았다. A씨는 2021년 7월17일 대전 서구에 있는 자신이 운영하던 베이비 스튜디오에서 피해자 B씨에게 출생할 아이의 성장 앨범 사진을 촬영해 주고 사진 원본과 앨범, 액자 등을 제공하겠다며 대금 119만원을 편취하는 등 2023년 4월8일까지 같은 수법으로 180명에게 총 2억400만원 상당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됐다. 2022년 5월부터 2023년 7월까지 베이비 페어를 통해 아이의 성장 앨범을 촬영해 주겠다며 피해자 10여명에게 총 1700만원 상당을 갈취한 혐의도 받고 있다. 당시 A씨는 2020년부터 코로나19 등으로 사업이 어려워져 채무가 늘어 약 10억원에 이르렀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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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차' 경찰 불심검문에 줄행랑…알고보니 6년간 불법체류
6년간 국내에서 불법체류 중인 남성이 서울 도심에서 경찰의 차량 불심검문을 피해 도주하다 경찰에 붙잡혔다. 30일 뉴스1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기동순찰대는 카자흐스탄 국적 20대 남성 A씨를 도로교통법 위반 등 혐의로 검거했다. A씨는 28일 오후 1시50분쯤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인근에서 지인 4명과 차를 타고 가다 경찰의 불심검문에 응하지 않고 1㎞가량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무면허 상태였으며 국내에서 6년간 불법 체류해 온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에 대한 조사를 마치고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 조사를 위해 출입국사무소로 A씨를 인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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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하며 나를 조롱"…후배 흉기로 찔러 중상 입힌 50대 구속
후배들이 전화 통화 중 자신을 조롱했다고 느껴 찾아가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50대 남성 A씨가 구속됐다. 30일 뉴스1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7일 오후 11시쯤 경북 안동시 풍산읍 한 도로를 걷던 40대 후배 B씨를 흉기로 찔러 중상을 입힌 혐의로 구속됐다. A씨는 또 다른 40대 후배 C씨를 찾아가 흉기로 위협한 혐의도 받고 있다. A씨는 경찰조사에서 후배들이 전화 통화를 하며 자신을 무시하고 조롱했다고 느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범행 당시 배우자와 함께 승용차를 타고 있다가 미리 준비한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조사됐다. 흉기에 찔린 B씨는 병원으로 이송돼 현재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와 경위 등을 조사하고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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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진 기어 둔 채 하차했다가"…50대, 주차장서 차에 깔려 숨져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50대 여성이 차 밀림 사고로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30일 뉴스1에 따르면 지난 29일 오후 3시 40분쯤 김해시 삼정동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50대 여성 A씨가 자신의 스포츠유틸리티차(SUV)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는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에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 조사 결과 A씨는 시동을 끄지 않고 후진 기어를 넣은 상태에서 하차한 뒤 트렁크를 열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가 발생한 장소는 경사진 곳은 아니었다. 경찰은 차 뒷바퀴가 주차 방지턱을 넘어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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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아래 9천만원…어김없이 찾아온 '얼굴 없는 천사'
전북 전주시 노송동주민센터 인근에 현금을 두고 사라지는 '얼굴 없는 천사'가 어김없이 올해도 찾아왔다. 30일 전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43분쯤 노송동 주민센터로 전화 한 통이 걸려왔다. "기자촌 한식뷔페 앞 소나무 아래 상자 1개를 뒀으니 좋은 곳에 써달라"는 내용이었다. 전화는 곧바로 끊겼다고 한다. 곧장 현장으로 달려간 직원은 돼지저금통이 들어있는 종이 박스를 발견했다. 상자 안에는 지폐 다발과 돼지저금통이 들어 있었다. 또 "2026년에는 좋은 일만 있었으면 합니다. 건강하시고 새해복많이 받으세요"라고 적힌 쪽지도 들어 있었다. 5만원권이 1800장(9000만원), 500짜리 동전이 40개(2만원), 100원짜리 동전이 250개(2만5000원), 50원짜리 동전이 9개(450원), 10원짜리 동전이 55개(550원)로, 올해 성금은 총 9004만6000원으로 확인됐다. '얼굴 없는 천사'의 선행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이름과 직업 모두 베일에 쌓인 천사의 기부는 지난 2000년 4월 한 초등학생의 손을 빌려 58만4000원이 든 돼지저금통을 동사무소에 기부한 것으로부터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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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매치기야" 무사증 입국한 중국인 잡혔다...5일 만에 9명 지갑 탈탈
제주도에 무사증으로 입국한 중국인이 소매치기로 휴대전화와 지갑 등을 훔친 혐의로 구속됐다. 30일 뉴스1에 따르면 절도와 여신전문금융업법 위반 등 혐의로 중국인 A 씨(30대·남)가 구속돼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A 씨는 지난 22일 제주에 무사증으로 입국한 후 이튿날인 23일부터 제주시 동문재래시장 등에서 관광객 등의 휴대전화와 지갑 등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 A 씨는 훔친 피해자의 카드를 이용해 수백만원 어치의 해외 결제를 한 혐의도 있다. A 씨는 SNS를 통해 알게 된 해외 브로커와 범죄 수익금을 나누기로 하고 범행을 공모한 것으로 조사됐다. A 씨는 크리스마스에도 범행을 이어갔으며 지난 26일 제주시 동문시장에서 관광객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행범으로 검거됐다. 현재까지 파악된 피해자는 모두 9명이다. 경찰은 조만간 A 씨를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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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민 남동생 살해되고 닷새 뒤 남편도 사망...친누나, '살인 혐의' 구속
부산에서 탈북민 남성이 누나 부부의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되고, 며칠 뒤 이 남성의 매형도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숨진 남성의 친누나가 구속됐다. 30일 뉴시스에 따르면 부산 기장경찰서는 이날 살인 혐의를 받는 50대 여성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됐다고 밝혔다. 법원은 증거인멸 우려를 이유로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지난 8월29일 오후 8시쯤 기장군 한 아파트에서 탈북민 40대 남성 B씨가 거실 바닥에 쓰러져 숨진 채 발견됐다. 신고자는 B씨 누나 A씨로 오후 5시쯤 외출했다가 귀가한 뒤 B씨를 발견했다고 진술했다. 당시 B씨의 매형인 50대 남성 C씨는 방에서 잠을 자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1차 검안 결과 B씨는 경부 압박에 의한 질식사로 추정됐다. 신고 1~2시간 전 타인에 의해 목이 졸렸을 가능성이 제기됐으며, 현장에서는 뚜렷한 방어 흔적이 없었다고 경찰은 전했다. 당시 경찰은 A씨 부부를 참고인으로 조사했으나 증거가 부족하다고 판단해 신병을 확보하지 않았다. 하지만 사건 닷새 뒤인 9월3일 C씨가 차량에서 유서를 남기고 숨진 채 발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