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매장 내 음료를 무단으로 가져갔다는 이유로 점주가 아르바이트생을 '절도·횡령' 혐의로 고소한 사건이 알려져 논란이다. 지난 30일 방송된 JTBC 시사·교양프로그램 '사건반장'에 따르면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근무하던 20대 아르바이트생 A씨는 퇴사 직후 점주로부터 절도 혐의로 고소를 당했다. A씨는 대학 입시 재수생으로, 공부와 병행해 이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한다. A씨는 지난해 5월부터 해당 매장에서 약 6개월간 근무한 뒤 퇴사했다. 그러나 퇴사 이틀 만에 점주로부터 "물건을 빼돌린 게 한두 개가 아니다"라며 고소를 언급하는 연락을 받았다. 점주는 A씨에게 "절도죄로 고소하면 징역을 살 수 있다", "대학도 못 간다"는 등의 발언으로 압박을 가한 것으로 전해진다. 매장으로 찾아간 A씨에게 점주는 음료와 디저트 무단 취식과 현금 절도 등을 주장했다. 이에 대해 A씨는 "배고프면 한 개 정도 먹거나 음료 한 잔은 마셔도 된다고 들었고, 그 이상은 결제했다"고 해명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 과정에서 점주는 A씨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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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조작' 김건희, 증권사 녹취 "수익 40% 줘야·쉐어해야 한다"
주가 조작 혐의를 받는 김건희 여사 사건의 두번째 공판에서 김 여사의 미래에셋증권 계좌를 관리한 증권사 직원과 김 여사가 수시로 통화한 내용이 담긴 녹취가 증거로 나왔다. 김 여사의 통화 녹음을 우려하는 발언, 수익을 쉐어해야 한다는 발언 등이 나왔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판사 우인성)는 15일 오전 자본시장법 위반, 정치자금법 위반,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구속기소 된 김 여사의 2차 공판기일을 열었다. 김 여사는 검은 정장을 입고 검은 뿔테 안경과 흰 마스크를 착용했다. 김 여사는 처음엔 변호인과 뭔가 이야기를 나눴지만 이후 담담한 표정으로 재판 상황을 지켜봤다. 중간엔 춥다며 잠시 에어컨을 꺼달라고 변호인을 통해 얘기했다. 김건희 특검(민중기 특별검사) 측은 김 여사의 미래에셋증권 계좌 4개를 관리한 증권사 직원 박모씨에게 증인 신문을 진행했다. 박씨와 김 여사가 2010년 10월~2011년 1월 통화한 내용이 담긴 녹취가 법정에서 재생됐다. 이와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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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신입생 전원 3주간 합숙…인권위 "학생 자유권 침해"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신입생 전원을 대상으로 한 합숙형 필수 교양과목은 자유권 침해라며 "학생들의 선택권을 보장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인권위는 지난 9월10일 1학년 전원을 대상으로 3주간 합숙 형태의 필수 교양과목을 운영한 대학교에 대해 "학생의 실질적인 선택권과 자유성을 충분히 보장할 것을 권고했다"라고 15일 밝혔다. 이번 의견 표명은 지난 3월 해당 대학교 재학생 A씨가 낸 진정에서 비롯됐다. A씨는 교양과목의 합숙 교육 기간 중 △평일 저녁 외출·외박 제한 △열악한 생활환경 △생계형 아르바이트 병행 불가 등으로 인권침해를 당했다며 진정을 제기했다. 대학 측은 "합숙 교육은 교육철학과 인재상에 맞는 학생을 육성하기 위한 것"이라며 합숙할 수 없는 경우 '비합숙 클래스 프로그램'을 대안으로 선택할 수 있게 했다고 주장했다. 인권위는 "대학이 학생을 어떻게 교육할 것인지에 관한 판단은 존중돼야 한다"라며 "하지만 학문 연구의 자율성이 대학에 무제한의 자유를 부여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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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엔 안 간다고?…캄보디아 "이민국 구금 80명, 귀국 거부했다"
캄보디아에서 한국인 대상 취업 사기·감금 사건이 잇따르는 가운데 현재 한국인 80명이 캄보디아에 구금 중이며 본인들이 귀국을 거부하고 있다고 캄보디아 정부가 밝혔다. 15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캄보디아 내무부 대변인은 "이민국이 현재 한국인 80명을 구금하고 있다"며 "한국 정부 관계자가 접근했는데도 이들은 한국으로 돌아가기를 거부했다"고 밝혔다. 이 대변인은 "한국 언론에 보도된 실종자 80명과 이들이 동일 인물인지는 확신할 수 없다"고 말했다. 앞서 외교부는 전날 "캄보디아에 갔다가 안전이 확인되지 않는 한국인이 80명에 이른다"고 밝힌 바 있다. 외교부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올해 8월까지 캄보디아 내 한국 공관에 접수된 실종·감금 피해 신고는 550건에 달한다. 이 가운데 470명은 구조되거나 탈출해 안전히 확인됐으나 나머지 80명 소재는 여전히 파악되지 않고 있다. 현재로선 캄보디아 이민국에 구금된 80명과 한국 정부가 찾고 있는 연락 두절자 80명이 별개일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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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오요안나 '사과·재발방지' 약속한 MBC…"방송사 타 직군도 살펴야"
MBC가 기상캐스터 고 오요안나 사망 사건에 공식 사과했다. MBC는 정규직 기상·기후전문가 신설 등 재발 방지책을 마련하고, 유족에게 고인의 명예사원증을 전달했다. 유족은 MBC 사과를 받아들이면서 개선책의 충실한 이행을 지켜보겠다고 했다. 전문가들은 고 오요안나 사건을 계기로 비정규직 프리랜서 고용 문제와 관련한 근본적인 해결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MBC 제도 개선 지켜볼 것"…눈물로 호소한 모친━MBC는 15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사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 오요안나와 유족에게 위로와 사과 입장을 전달했다. 이날 안형준 MBC 대표이사 사장과 오씨 모친 장연미씨가 합의문에 공동 서명했다. 안 사장은 장씨에게 고인의 명예사원증을 전달했다. 장씨는 고인의 사진이 담긴 명예사원증을 가슴에 품고 오열했다. 안 사장은 "꽃다운 나이에 영면에 든 고 오요안나님에 대한 명복을 빈다"며 "책임 있는 공영방송사로 문화방송은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 그리고 더 나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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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폭발 이슈키워드]여행경보
'여행경보'는 해외에 체류하는 국민들을 보호하기 위한 목적으로 외교부가 운영하고 중인 제도입니다. 최근 캄보디아에서 발생한 한국인 대상 취업 사기, 감금 사건으로 정부가 현지 여행경보를 기존 '특별여행주의보(2.5단계)'에서 '적색경보'(3단계)로 높이기로 하면서 여행경보제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외교부는 2004년부터 해외에서 우리 국민의 사건·사고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해외 체류를 도모하기 위해 '여행경보제도'를 운영해왔습니다. 이는 국민들이 스스로 안전을 위해 합리적으로 판단하고 위험에 사전 대비할 수 있도록 국가별 위험 수준을 알리고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제도입니다. 여행경보는 위험 수준에 따라 4단계로 구분됩니다. 위험도에 따라 색상을 달리 합니다. 먼저 1단계 남색경보(여행유의)는 국내 대도시보다 상당히 높은 수준의 위험이 있을 때 발령되며, 신변안전 위험 요인을 숙지하고 대비해야 합니다. 2단계 황색경보(여행자제)는 국내 대도시보다 매우 높은 수준의 위험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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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살 '9차례' 성폭행한 50대…"수술 앞둔 아내 생각하면…" 선처 호소
미성년자 여학생을 9차례나 반복해 성폭행한 50대 전직 공무원에 대해 검찰이 징역 5년을 구형했다. 15일 뉴스1에 따르면 인천지법 부천지원 제1형사부(재판장 여현주)는 아동·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률 위반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50대 남성 A씨에 대한 결심공판을 이날 진행했다. 검찰은 이날 A씨에 대해 징역 5년과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제한 10년 등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검찰은 "피고인은 공무원 신분일 때 청소년 피해자와 만나 함께 살 것처럼 속여 성관계를 가졌다"며 "죄질이 몹시 불량하다"고 구형 이유를 설명했다. 반면 A씨 변호인 측은 "성관계를 가졌을 때 위계는 작용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A씨는 법정에서 "이번 사건으로 공직에서 파면당해 일가족 생계가 무너졌다"며 "올바르게 살아갈 기회를 달라"고 선처를 호소했다. 그러면서 "수술을 앞둔 아내와 고등학생 아들, 연로한 어머니 등을 생각하면 마음이 무겁다"고 했다. A씨는 지난 1~3월 경기 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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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엄마 때리면 죽인다" 형 말에…부모·형 살해한 30대에 '사형' 구형
부모를 비롯해 자신의 친형까지 일가족 3명을 모두 살해한 30대에게 사형이 구형됐다. 15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인천지법 부천지원 제1형사부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존속살해와 살인 혐의로 기소된 A(36)씨에 대해 검찰이 사형을 구형했다. 이와 함께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10년 동안 부착하도록 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검찰은 "피고인은 부모와 형제를 흉기로 살해한 반인륜적 범행을 저질렀다"며 "우발적으로 범행했다고 보기도 어렵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피고인을 사회와 영구 격리할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A씨 측 변호인은 "A씨가 오랜 시간 홀로 컴퓨터 영상 등을 탐닉하다 보니 치료를 받은 적은 없으나 정신적 질환을 겪은 것을 보인다"며 "피고인이 후회하고 있고 치료가 필요해 보이는 점을 참작해달라"고 했다. A씨는 지난 7월10일 오전 11시쯤 김포 하성면 자택에서 60~70대 부모와 30대 친형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사건 당일 A씨는 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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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전 대통령, 특검 체포 시도에 '자진 출석'…인적 사항부터 '진술 거부'
윤석열 전 대통령이 외환 혐의에 대한 조사를 받기 위해 조은석 특별검사팀에 출석했으나 진술을 하지 않았다. 윤 전 대통령은 15일 오전 8시40분쯤 법무부 호송차를 타고 내란 특검 사무실이 있는 서울고검 청사에 도착해 오전 10시14분부터 피의자 조사를 받기 시작했다. 특검팀은 이날 오전 서울구치소에 가 강제구인 절차를 밟으려 했으나 윤 전 대통령이 자진해서 출석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한다. 다만 윤 전 대통령은 오전 조사 동안 인적 사항을 묻는 말에조차 진술거부권을 행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11시14분쯤 윤 전 대통령이 휴식을 요청했고 이후 점심을 먹겠다고 해 조사가 중단됐다. 윤 전 대통령 측은 "1·2차 조사 당시 특검의 주요 질문에 대해 충분히 입장을 밝힌 바 있어 이후 모든 질문에 대해 진술을 거부하고 있다"고 밝혔다. 윤 전 대통령 측은 특검팀의 체포영장 청구에 대해 '적법절차의 기본 원칙을 정면으로 위반한 것'이라며 반발했다. 윤 전 대통령 변호인은 "특검 측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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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특검, 박성재 전 장관 구속영장 재청구한다…"납득 어려워"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사건을 수사 중인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이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에 대한 구속영장을 재청구하겠다고 했다. 박지영 특별검사보는 15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에서 브리핑을 열고 법원이 박 전 장관 구속영장을 기각한 것과 관련해 "법무부 장관 지위나 헌법적 책무, 사안의 중대성 등을 고려할 때 납득이 어렵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박정호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구속의 상당성이나 도주·증거인멸의 염려에 대해 소명이 부족하다"며 박 전 장관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특검팀은 박 전 장관에 내란 주요임무종사 혐의와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청구한 바 있다. 박 부장판사는 "피의자가 위법성을 인식하게 된 경위나 피의자가 인식한 위법성의 구체적 내용, 피의자가 객관적으로 취한 조치의 위법성 존부나 정도에 대해 다툴 여지가 있고 충분한 공방을 통해 가려질 필요가 있다"며 "현재까지의 소명 정도, 수사 진행이나 피의자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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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만취 운전' 개그맨 이진호, 검찰 송치
불법 도박 혐의로 수사를 받던 중 약 100km 가량을 음주 운전하다 적발된 개그맨 이진호가 검찰에 넘겨졌다. 15일 뉴시스에 따르면 양평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이진호 씨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씨는 지난달 24일 새벽 음주 상태로 인천시에서 주거지인 경기 양평군까지 100km가량 운전한 혐의를 받는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차량 이동 경로를 추적해 같은날 오전 3시 23분쯤 이씨를 검거했다. 적발 당시 이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인 0.11%였으며, 채혈 검사에서도 0.12%가 나왔다 이씨는 지난해 불법 도박 혐의를 수사를 받고 있는 와중에 음주운전 혐의에 대한 수사도 받게 됐다. 최근에는 이씨 여자친구가 숨진 채 발견되기도 했다. 1986년생인 그는 지난 2005년 SBS 7기 특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후 '웅이 아버지'로 큰 인기를 끌었다. 또 tvN '코미디 빅리그'에 이어 JTBC '아는 형님'에서도 활약했지만, 불법 도박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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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환 백반증' 성형외과 화들짝 해명…"피부과 선생님들 존중"
배우 구성환(45)이 백반증 치료를 위해 '성형외과'를 방문한 모습이 전파를 탄 가운데 일각에서 피부과 영역을 침범한 '월권행위'라는 지적이 나오자 성형외과 측이 해명에 나섰다. A성형외과는 최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백반증 치료 관련 문의가 들어와 입장을 밝히고자 한다"며 "본원은 성형외과 전문의가 운영 중인 전문 의료기관으로서 백반증에 대해 전문적인 치료를 진행하진 않는다"고 밝혔다. 병원 측은 "구성환은 본원에 1년 이상 내원하면서 여러 레이저 치료를 받아왔지만 백반증에 대해 전문적인 치료를 진행하진 않고 피부 진단기를 통해 현 상태에 대해 조언 드리는 정도에 머물렀다"고 설명했다. 이어 "진료 과정에서도 백반증 치료를 위해선 피부과 전문의 병원에서 꾸준히 치료받아야 호전될 수 있음을 설명했고, 촬영 전반에서 피부과 전문의들 전문성을 존중하고자 노력했으나 안타깝게도 일부 편집됐다"고 덧붙였다. A성형외과는 "우리나라에서 공인된 백반증 치료 방법은 피부과 전문의를 통한 광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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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2025 대한민국SNS대상 최우수상' 수상
서울시의회는 '2025 대한민국 SNS(소셜 미디어) 대상' 비영리단체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올해는 100여 개의 정부 기관,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치열하게 경쟁했다. 서울시의회가 3년 연속 수상한 것은 지방의회 디지털 소통과 SNS 홍보의 모범사례로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 시의회 SNS는 조례, 예산 등 다소 멀게 느껴질 수 있는 지방의회 활동을 웹툰, 숏폼, 캐릭터 등 시민 공감형 콘텐츠로 풀어내고 AI(인공지능)를 활용한 인터뷰 등 시도로 참신함이 돋보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울시의회는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4개 SNS 채널을 운영 중이다. 채널별 최적화와 데이터 기반 운영을 통해 총구독자 10만명, 올해 SNS 조회수 3000만회를 기록했다. 인포그래픽 숏폼과 웹툰, AI 활용 콘텐츠 등 다양한 콘텐츠로 시민 참여와 공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소다팝챌린지'는 세계적으로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