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브라질의 유명 인플루언서가 SNS(소셜미디어) 팔로워를 늘리기 위해 '납치 자작극'을 벌여 경찰에 구속됐다. 지난 24일(현지시각) G1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페르남부쿠주 4만8000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 모니키 프라가(27)가 구속됐다. 사건의 시작은 지난해로 거슬러 올라간다. 프라가는 지난해 4월 SNS에 괴로워하는 듯한 자신의 모습을 담은 영상을 올렸다. 그는 해당 영상에서 자신이 남편과 함께 이가라수 자택 밖에서 무장한 괴한 3명에게 납치당했다고 밝혔다. 또 그들이 숲이 우거진 지역으로 끌고 가 몸값을 요구하며 몇 시간 동안 가뒀고 살해 위협에 시달렸다고 했다. 남편이 폭행을 당했으며 소지품을 도난당했다고도 주장했다. 이후 SNS에서 영상이 빠르게 확산됐고 그는 여러 매체에 출연해 피해 당시 있었던 일에 대해 털어놓았다. 그러나 경찰 수사 결과 해당 사건은 프라가가 자신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납치 자작극을 꾸민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프라가가 공범들과 사전에 모의했고, 범행 전후 수시로 동선을 맞추는 등 연락을 주고받았다고 밝혔다. 다만 프라가의 남편은 이 사건이 아내의 자작극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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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아이 방에서 수상한 냄새가…전자담배 피우는 청소년 1500만명 넘어
전 세계적으로 전자담배를 피우는 청소년 숫자가 1500만명에 달할 것이라는 추계가 나왔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지난 6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전 세계 최소 1500만명의 청소년(13~15세)이 전자담배를 사용하고 있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공개했다. WHO는 "흡연자 수는 2000년 13억8000만명에서 지난해 12억명으로 감소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전 세계 성인 5명 중 1명이 담배를 피우고 있다"며 최근엔 전자담배를 중심으로 흡연자 수가 늘고 있다고 밝혔다. WHO는 전 세계적으로 1억명 이상이 전자담배를 사용하고 있다고 추정했다. 이중 8600만명은 성인이며 대부분 고소득 국가에 거주하고 있고, 1500만명은 청소년으로 추산된다. WHO는 전자담배가 성인 금연에 도움이 된다는 주장과는 별개로, 니코틴 의존의 연령대를 낮추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어 "청소년이 성인보다 전자담배를 사용할 가능성이 평균 9배 높다"며 담배업계가 어린이·청소년을 겨냥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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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자"는 내연녀 가슴에 '담배빵'…딸 보는 앞에서 술병으로 폭행도
이별을 통보한 내연녀를 폭행하고 스토킹한 6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12일 뉴스1에 따르면 청주지법 형사3단독(부장판사 지윤섭)은 최근 특수상해·아동복지법위반(아동학대)·스토킹범죄의 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씨(69)에게 징역 1년8개월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스토킹 치료 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다. A씨는 지난해 7~8월쯤 청주시 흥덕구 자택에서 이별을 통보한 내연녀 B씨(40대)를 거실 소파에 밀쳐 넘어뜨리고, 담뱃불로 가슴을 3차례 지진 혐의를 받는다. 그는 또 올해 5월6일 오후 4시40분쯤 B씨의 두 번째 이별 통보에 "죽여버리겠다"며 소주병과 프라이팬을 휘두른 혐의도 있다. A씨는 프라이팬으로 B씨의 머리를 내리쳐 기절시켰는데, B씨가 깨어나자 다시 소주병으로 얼굴을 내려치는 등 폭행을 이어갔고, 주방 흉기로 위협하기도 했다. A씨는 B씨가 경찰에 신고하려고 하자, 그의 휴대전화를 빼앗아 여러 차례 던져 부쉈고, 집에서 이를 지켜본 B씨의 딸 C양의 휴대전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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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인구, 70대 보다 적어졌다...100년만에 첫 역전
저출산 고령화가 장기화되면서 20대 청년 인구가 100년 만에 처음으로 70대 이상 노인보다 적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한때 성인 세대 중 가장 많았던 20대가 4년 연속 줄어들며 이제는 가장 적은 세대가 됐다. 12일 국가데이터처(전 통계청) 인구주택총조사(등록 총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20대 인구는 630만2000명으로 전년보다 19만3000명 줄었다. 같은 기간 70대 이상은 654만3000명으로 집계돼 20대보다 24만1000명 많았다. 1925년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20대가 70대 이상보다 적어진 것이다. 20대 인구는 2020년 703만명을 정점으로 매년 14만~21만명씩 감소하고 있다. 지난해 감소 폭은 10세 미만(-19만2000명), 40대(-16만9000명)보다도 커 전 연령대 중 가장 두드러졌다. 연령대별 규모는 50대 871만3000명으로 최다였고 40대 780만9000명, 60대 779만1000명이 뒤를 이었다. 약 30년 전 20대가 가장 많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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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에 2개월째 방치된 대학생 시신…경찰, 현지서 공동부검
경북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캄보디아에서 숨진 대학생 A씨에 대한 부검을 현지 당국과 공동으로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캄보디아 수사 당국은 A씨의 사망 원인을 '고문으로 인한 심장마비'로 추정했다. 경북경찰청은 이달 캄보디아 현지에서 진행될 예정인 부검을 위해 경찰관 2명을 파견한다. 캄보디아와 일정 협의 후 곧바로 출국할 계획이다. 이번 부검에는 경찰청 인터폴, 과학수사대 등 국내 수사 인력과 캄보디아 수사당국이 공동으로 참여한다. 부검이 끝나면 시신을 국내로 이송해 장례를 치를 것으로 알려졌으나 수사가 마무리된 뒤에야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경찰 관계자는 뉴시스에 "A씨의 시신 인도 및 장례 절차는 캄보디아 수상 당국의 절차가 마무리 된 후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7월 박람회를 다녀오겠다며 캄보디아로 출국한 A씨는 지난 8월8일 캄보디아 캄포트주 보코르산 인근 범죄단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정부는 지난달 경찰 인력을 캄보디아 현지에 파견, 시신 확인과 송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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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불출석…특검 수사·재판에 불리하지 않을까
3대 특별검사팀 수사를 받고 있는 피의자들과 이미 기소된 피고인들이 계속해서 조사와 재판에 불출석하고 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대표적이다. 특검 조사를 계속 거부했고, 구속된 뒤로는 진행 중이던 재판에 출석하지 않았다. 법조계 관계자들은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불출석이 결국 당사자들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사기관 출석 요구에 불응한 피의자에 대해서는 체포나 구속을 통해 신병을 확보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통상의 피의자들은 구속 등을 피하기 위해 수사기관에 일정 부분 협조한다. 구속이 된 상태에서도 재판에서 있을 불이익을 피하기 위해 조사에 응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유독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 피의자들의 경우 구속이 됐는데도 조사를 거부하는 일이 잦았다.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구속된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은 재판에 넘겨지기 전인 지난달 23일 "앞선 두 번의 조사에서 충분히 진술했다"는 내용이 적힌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하고 조사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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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비 '28만원'에 팔려간 신생아…"파리채로 맞으며 학대 당했다"
병원비 28만원을 대신 내주고 신생아를 불법 매수한 뒤 출생신고를 하지 않고 학대한 30대 여성이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12일 뉴스1에 따르면 인천지법 형사 항소 5-3부(부장판사 이연경)는 이날 아동복지법상 아동매매, 아동학대 등의 혐의로 기소된 A씨(36)에게 1심과 같은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A씨는 2018년 1월 25일 부산 서구의 한 병원에서 병원비 28만8000원을 대신 내고 신생아 B양을 매수한 혐의를 받는다. 불임이었던 A씨는 기관 입양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자 인터넷에서 '신생아를 데려가 키울 사람을 찾는다'는 글을 보고 작성자에게 접근해 아이를 데려온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2022년 9월 2일 인천 강화군 자택에서 파리채와 리모컨 등으로 B 양의 허벅지와 어깨를 여러 차례 때려 학대한 혐의도 받았다. 검찰은 A씨 부부가 출생신고를 하지 않아 아이가 필수적인 예방접종 등 보건·의료 서비스를 받지 못했다고 보고 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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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욱 시구 논란…시타 아동 엄마 "안전하다 믿었는데 아찔"
배우 최현욱(23)이 어린이 시타자를 향해 던진 '강속구 시구로' 논란인 가운데 시타를 맡았던 아동의 어머니가 직접 입장을 밝혔다. 시타 아동의 어머니 A씨는 지난 11일 관련 시구 영상이 올라온 한 SNS(소셜미디어) 게시물에 "이날 시타를 했던 아이 엄마"라고 자신을 밝혔다. 그러면서 "안전하게 진행될 거라는 믿음으로 한 거였는데, 지금 보니 아찔하네요"라는 댓글을 남겼다. 논란은 지난 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준플레이오프 경기에서 발생했다. 최현욱은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마운드에 올라 힘있게 공을 던졌으나, 공이 포수 미트를 벗어나 시타를 준비하던 아동 머리 위로 빠르게 향하며 큰 사고로 이어질 뻔했다. 이 장면을 지켜본 관중석에서는 탄식이 터져 나왔다. 해당 시구 영상이 확산하자 일부 누리꾼들은 "아이가 놀란 상황에 달려가서 사과할 줄 알았는데 하지 않았다"며 비판을 제기했다. 비판이 커게지자 최현욱은 10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사과문을 올리며 "어제 시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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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쪘다" "술 마시니 예뻐 보여" 외모평가 하는 시아버지 '소름'
시아버지가 만날 때마다 얼굴 평가하는 소리를 해 괴롭다는 한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7일 직장인 온라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며느리 얼평(얼굴 평가)하는 시아버지'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시아버지가 만날 때마다 얼평한다"며 "좋은 소리든 나쁜 소리든 내 외모를 평가하는 소리를 듣고 싶지 않은데 매번 하니까 너무 짜증 난다"고 말했다. 그는 시아버지가 "안 보는 새 이뻐졌다" "요새 살쪘다" "술 마시니까 더 예뻐 보인다" "피부가 왜 그러냐" "처제가 더 예쁘다" 등 말을 꺼냈다고 했다. A씨가 무릎 위까지 오는 원피스를 입고 온 날에는 "시아버지한테 잘 보이려고 예쁘게 치마 입은 거야?"라고도 말했다고 한다. A씨는 "며느리가 시아버지 눈요기 만족 시켜야 하는 존재도 아닌데 대놓고 내 동생과 외모 비교까지 한다"며 "이런 시아버지가 흔하냐. 매번 내 외모 체크하는 거 진심으로 역하다"고 토로했다. 또 "외모 관련은 아니지만 단둘이 여행 가자고 여러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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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나, '이것' 끊었더니 한달만에 8kg 빠졌다[셀럽웰빙]
모델 겸 방송인 송해나가 한달만에 체중 8kg을 감량해 주목받고 있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나래식'에는 송해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송해나는 "예전에 나래 언니랑 거의 합숙하듯이 두 달 동안 같이 지냈다"며 "매일 붙어 있으면서 놀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때 너무 재밌었는데 살이 8kg이나 쪘다"며 "(당시) 얼굴 보고 깜짝 놀라서 한 달 만에 8kg을 다시 뺐다"고 말했다. 다이어트 비법으로는 "하루 종일 뛰고 술도 끊었다"고 밝혔다. 박나래는 "송해나가 자기 지금에서야 이야기하지만 수영복 촬영이 내일 있다고 하더라. 괜찮냐 물으니 사실 안 괜찮다더라. 그래서 집에 보내주려고 했더니 '이 앞에 뛰고 올 동안 같이 가면 안되냐'라고 하더라. 우리는 운동장에서 술 마시고, 얘는 1시간인가 뛰었다"라며 일화를 밝혔다. 두 달이나 그런 생활을 이어갔던 송해나는 "그때 찐 8kg 한 달 만에 뺐다"며 "제가 화면에 나오는 얼굴을 모니터링 했는데 큰일 났더라. 한 달에 8kg 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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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친일파 후손 재산 '78억' 부당이득반환 청구
법무부가 친일반민족행위자 후손을 상대로 78억원 상당의 재산을 국가에 반환하라는 취지의 소송을 제기했다. 법무부는 지난 10일 친일반민족행위자 이해승의 후손을 상대로 이해승이 취득했던 의정부시 호원동 토지 31필지의 매각금 약 78억원에 대해 부당이득 반환 청구의 소를 서울중앙지법에 제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해승은 일제로부터 1910년 후작 작위를 받은 후 일제가 패망할 때까지 귀족의 지위와 특권을 누렸다. 친일반민족규명위원회는 2009년 5월 후작 작위를 받은 행위를 친일반민족행위로 결정했다. 친일재산귀속법 제3조에 따르면 국권 침탈이 시작된 러·일전쟁 개전 시점인 1904년 2월부터 광복인 1945년 8월15일 사이 친일반민족행위자가 일제에 협력한 대가로 취득한 재산은 국가에 귀속된다. 법무부는 2020년 6월16일 이해승의 후손을 상대로 토지 31필지에 인접한 토지 13필지에 대한 환수 소송을 제기했고, 지난 6월12일 대법원은 국가 전부 승소로 판결했다. 재판부는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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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앞둔 대법원 국감…조희대 대법원장 국감 출석 여부 주목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국정감사와 관련, 조희대 대법원장이 국감 증인석에 설지 관심이 쏠린다. 여권에서는 대법원장에 대한 동행명령장 발부를 예고하는 등 압박 수위를 높여가고 있다. 12일 국회와 법조계에 따르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오는 13일과 15일 각각 국회와 대법원 현장에서 대법원에 대한 국감을 진행할 예정이다. 통상 대법원장은 국감에 출석해 인사말을 하고, 법사위원장의 동의를 받아 바로 이석하는 것이 관례였다. 대법원 전원합의체 재판장인 대법원장에게 사건에 대해 구체적으로 묻는 건 부적절하다는 점 등을 고려해서다. 대신 법원행정처장이 나와 주요 현안에 대해 답변했다. 다만 더불어민주당 측은 이번 국감에서 동행명령 등 강제력을 동원해서라도 조 대법원장을 증인석에 세우겠다는 입장이다.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증감법)에 따르면 증인이 출석에 응하지 않을 경우 동행명령을 할 수 있다. 동행명령에도 불응할 경우 불출석 등의 죄나 국회 모욕의 죄 등으로 처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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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 유명 호텔 화장실서 '5세 딸' 불법촬영 "수상한 직원 잡았는데…"
괌 유명 호텔에서 5살 여자아이가 불법 촬영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제보자 A씨는 만 3세, 5세, 7세 세 딸과 아내, 여동생, 부모님까지 총 8명이 함께 괌을 방문했다. A씨는 "어린 딸들을 위해 물놀이하기 좋기로 유명한 호텔에서 나흘을 묵었다"고 말했다. 가족은 한 호텔에서 체크아웃만 남은 지난 6일 황당한 일을 겪었다. A씨는 "둘째 딸이 갑자기 화장실에 가고 싶다고 해서 남자 화장실로 데려갔다"며 "딸이 앉아 있는 상태에서 휴지를 들었는데 위에서 이상한 것이 보여 고개를 들어보니 카메라가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약 2초간 카메라가 보이다가 살짝 옮겨졌고 5초 정도 더 있었다. 소리를 지르자 카메라를 치웠다"고 설명했다. A씨는 딸을 여동생에게 맡긴 뒤 화장실 앞에서 범인이 나오길 기다렸다. 그러자 호텔 유니폼을 입은 20대 초중반 현지인 남성이 문제의 옆 칸에서 나왔다고 한다. A씨가 "휴대전화 확인하자"고 하자 남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