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정치 뉴스 보기 싫어서 축구 영상만 찾아봐요." 30대 직장인 이모씨는 지난 12일 한국 축구 대표팀의 조별리그 체코전 이후 퇴근길마다 유튜브와 SNS(소셜미디어)에서 월드컵 영상만 찾아보고 있다. 당초 큰 관심이 없었던 월드컵이 어느새 일상의 즐거움이 됐다. 19일에는 멕시코전을 실시간 시청하기 위해 연차 휴가까지 냈다. 6·3 지방선거 이후 쏟아지는 정치 기사에 피로감을 느낀 시민들의 관심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으로 쏠린다. 진영 갈등과 대립이 이어지는 정치 이슈와 달리 월드컵은 모두가 한마음으로 응원하고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대중의 몰입을 이끄는 것으로 풀이된다. ━"도파민 터지는 기분"…'월드컵' 검색량 급증━이씨는 "체코전 당일 출근길에 빨간 옷 입고 응원하러 가는 사람들을 보고도 별 관심이 생기지 않았다"며 "그런데 점심시간에 동료들과 경기를 함께 보고 이야기하다 보니 재밌더라. 골 들어갈 때마다 짜릿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지방선거 기사를 2주 넘게 보다 보니 정신적 피로감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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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아산 70㎞ 걸어왔다"...차 쌩쌩 달리는 갓길에 노인, 무슨 사연
자동차 전용도로를 걷던 노인을 발견한 시민의 112 신고로 실종자가 가족 품에 무사히 돌아갔다. 24일 경찰청 유튜브 채널 '대한민국 경찰청'에 따르면 어느날 경찰에 "자동차 전용도로에 사람이 있는데 위험해 보인다"는 112 신고가 들어왔다. 경찰이 출동해보니 한 노인이 자동차 도로 옆을 위험하게 지나고 있었다. 경찰관이 다가가 "어르신 왜 여기 계시느냐"물었는데 노인은 "여기가 어딘지 모르겠다"고 답했다. 위험한 상황이어서 경찰관은 일단 노인을 순찰차에 태우고 파출소로 이동했다. 이 노인은 경기 용인에서 충남 아산까지 70㎞ 넘는 거리를 하루종일 걸었다고 했다. 알고보니 이 노인은 5일 전 실종 신고가 들어온 실종자였다. 경찰은 물과 음식을 대접하고 가족에게 연락해 가족 품에 무사히 돌아갈 수 있도록 도왔다. 경찰 관계자는 "작은 신고 하나, 현장의 빠른 판단이 소중한 생명과 가족을 지켜냈다"며 "신고는 언제나 큰 힘이 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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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수탕 들어갔다가 "으악!", 3명 숨졌다...그 목욕탕에서 무슨 일이[뉴스속오늘]
2023년 12월 24일. 세종시 조치원읍의 한 목욕탕에서 발생한 감전 사고로 여성 3명이 숨졌다. 이날 오전 5시37분쯤 온수탕에 들어갔던 70대 여성 3명이 "으악!" 비명을 지르며 쓰러졌다. 탈의실에서 비명을 들은 여성은 깜짝 놀라 119에 신고했다. 소방대원이 도착했을 땐 피해자 3명은 모두 심정지 상태였다. 이들은 충북대병원·청주하나병원·세종충남대병원으로 각각 이송됐다. 2명은 병원 이송 중 사망했고, 1명은 병원 이송 후 치료받던 중 숨졌다. 당시 여탕에는 피해자 3명 외에도 몇 명이 더 있었으나, 온수탕에 들어갔던 3명만 변을 당했다. 사고 직후 쓰러진 이들을 온수탕 밖으로 끌어내려 했던 목욕탕 관계자는 물에서 전기가 흐르는 것을 느꼈다고 진술했고, 이에 경찰은 피해자들이 몸을 담그고 있던 온수탕 안으로 전기가 흘러 들어간 것이라 추정했다. 경찰은 한국전기안전공사 등과 함께 정밀 감식을 벌였으나, 전선의 단락 흔적 등은 발견되지 않았다. 세종경찰청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20여 명으로 구성된 합동감식반은 사고 이틀 만인 26일 2차 감식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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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상납했는데 청소 일 안 가르쳐 줘" 이 말 했다가...소송 당한 노동자
현장관리자에게 양주 1병을 상납하고 일을 배우려 했지만 실패한 청소노동자가 이를 말했다는 이유로 손해배상 소송을 당했지만 대법원은 공익성을 인정해 손해배상 책임이 없다는 취지의 판결을 내렸다. 대법원 3부(주심 이흥구 대법관)는 현장관리자 A씨가 청소노동자 B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B씨의 손해배상 책임을 일부 인정한 원심 판결을 파기하고 사건을 다시 판단하라며 돌려보냈다고 24일 밝혔다. A씨는 청소업무 현장관리 주임으로 근무하다 퇴직했다. B씨는 국립중앙박물관 시설관리과 공무직 근로자로 미화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A씨는 근무 중이던 2020년 7월 B씨로부터 15만원 상당의 양주를 받았다. 전날 B씨가 A씨에게 전화해 "사물함에 양주 1병 넣어둘테니 미리 열어두라"고 했고 A씨는 "다른 사람들에겐 말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이에 B씨는 "몰래 넣겠다"면서 "이거 준다고 돌돌이(청소장비) 사용법 안가르쳐줘도 돼"라고 말했다. 당시 B씨는 청소장비 사용법을 외부기관에 150만원을 내고서라도 배워야겠다고 고민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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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성탄절 앞두고 전국에 비 또는 눈…밤부터 기온 뚝
크리스마스 이브인 오늘(24일) 전국이 흐린 가운데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이후 밤부터 찬 공기가 내려와 체감 추위가 강해질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24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겨울비가 내리겠다. 강원과 경기 북동부 등에는 1~5㎝의 눈이 내릴 수도 있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10도, 낮 최고기온은 4~14도로 예보됐다. 이는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수준이다. 낮 동안에는 추위가 없겠으나 밤부터 찬 공기가 남하해 기온이 떨어지겠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1도 △인천 2도 △춘천 0도 △강릉 6도 △대전 3도 △대구 5도 △전주 5도 △광주 7도 △부산 10도 △제주 11도 등이다.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6도 △인천 6도 △춘천 6도 △강릉 10도 △대전 7도 △대구 10도 △전주 8도 △광주 9도 △부산 14도 △제주 12도 등이다. 비나 눈이 내린 뒤 기온이 낮아지면서 이면도로나 골목길, 터널, 경사로 등에 빙판길과 살얼음 등이 나타날 수 있겠다. 강수로 가시거리가 짧아지는 곳도 있어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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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이 꽁꽁' 성탄절 강추위 덮친다...이 지역은 화이트 크리스마스
성탄절인 25일 전국에 영하권 강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전망된다. 동해안과 서해안 등엔 눈 소식이 있어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될 것으로 보인다. 24일 기상청에 따르면 25일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해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다. 이날보다 5도 이상 낮아져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기온이 영하권으로 내려갈 것으로 예보됐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 온도는 더욱 낮아 춥게 느껴지겠다. 25일 아침 최저 기온은 -9~3도, 낮 최고기온은 -3~8도로 예상된다. 이날까지는 전라권과 경상권, 제주도에 비가 내리다가 25일 강원북부동해안과 충청권, 전라권, 제주도 등에 비 또는 눈이 내릴 것으로 관측된다. 25일부터 다음날까지 예상 적설량은 △서해5도 1㎝ 안팎 △강원북부동해안 1~3㎝ △충남서해안 1~5㎝ △세종·충남북부내륙·충북중남부내륙 1㎝ 안팎 △전북서해안·남부내륙·전남서해안 2~7㎝ △광주·전남서부 1~5㎝ △울릉도·독도 10~30㎝ △제주도 산지 5~10㎝(많은 곳은 15㎝ 이상) △제주도 해안 1㎝ 안팎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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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서 봤던 물고기가 부산 바다에...기후위기 속 아열대종 급증
기후 변화 위기 속 바다 수온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면서 부산 기장 연안에 서식하는 아열대종이 크게 늘었다. 24일 국립수산과학원에 따르면 부산 기장 연안에서 '아열대 어종 어획 실태조사'를 진행한 결과 지난달까지 모두 151종이 확인됐다. 2007년부터 2009년까지 국립수산과학원이 실시한 일반어획 실태조사에서는 총 78종의 어류 중 아열대종이 44종으로 56%의 비중을 차지했다. 그런데 지난 4월부터 벌인 아열대종 어획 실태조사 결과 총 212종의 어류 중 아열대종이 151종으로 확인돼 비중이 71%로 눈에 띄게 증가했다. 깃털제비활치, 룰나비고기, 황조어, 미늘전갱이, 청황돔, 흰배환도상어 등이 출현했다. 한국해양자료센터 장기 수온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부산 기장 연안의 평균 수온은 2000년 대비 약 1. 2도 상승했다. 이처럼 지속적으로 수온이 상승하면서 아열대종이 북상하고 서식지가 확산된 것으로 분석된다. 최용석 국립수산과학원장은 "기후 변화로 연안 생태계 구조가 변화하고 있다"라며 "기후 위기 대응 아열대화 진단 및 예측 기술 개발 연구 수행을 통해 수산 자원 예측 역량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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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XX가 어디서"…학생에 폭언·욕설한 버스기사, 도대체 왜?
충남 천안의 한 버스기사가 학생에게 폭언과 욕설을 내뱉는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다. 지난 23일 JTBC '사건반장'은 제보자 A씨로부터 받은 영상을 보도했다. 영상은 지난 12일 오후 4시쯤 천안의 한 버스 안에서 촬영됐다. A씨는 "당시 하교 시간대라 버스에 학생과 승객 등이 많았다"며 "사람이 많다 보니 뒷문 근처에 있던 한 학생이 하차하는 승객들을 따라 내렸다가 다시 버스에 올라타는 행위를 두 번 정도 했다"고 밝혔다. A씨는 "그 모습을 본 버스기사가 대뜸 학생에게 왜 자꾸 내렸다가 다시 탑승하냐고 지적했다"며 "이후 학생이 하차했는데 버스기사는 갑자기 앞문을 열고 그 학생에게 고성을 질렀다"고 했다. A씨에 따르면 버스기사는 학생에게 "너 버스기사 X같이 아느냐", "이런 XXX 없는 XX가 진짜", "어린놈의 XX가 어디서" 등의 폭언과 욕설을 쏟아냈다. 버스기사의 거친 말은 약 5분간 이어졌고, 버스에 앉아 이를 지켜보던 승객들은 "그만하고 가자"라고 말하며 불편을 호소했다고. 결국 학생이 "죄송하다"며 사과하고 나서야 버스는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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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짧은햇님이 '주사 이모'에 받은 이 약..."사망한 사람 있다" 약사 경고
먹방 유튜버 입짧은햇님(44·본명 김미경)이 개그우먼 박나래 '주사 이모'에게 다이어트약을 받아 복용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현직 약사가 해당 약물이 마약류에 해당한다며 위험성을 알렸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어떤 약사'에는 '"운동으로 뺐다더니". 입짧은햇님이 받은 다이어트약, '나비약'! 절대 궁금해하지도, 드시지도 마세요 (환자 사망으로 경찰조사 받은 이야기)'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약사 박지인은 "입짧은햇님 기사에 나온 약을 보자마자 알았다"며 "저도, 이 약을 많이 조제해봤다. 과거에 많이 처방된 조합이다. 녹차 추출물, 나비약이라고 통칭하는 펜터민, 이뇨제, 카페인과 진통제가 섞인 약, 항우울제, 간장약, 위장약 조합인데 요즘은 이 조합으로 약 안 쓴다"고 말했다. 박지인은 해당 조합의 약을 과다 처방받아 복용한 후 사망한 손님이 있었다며 일화를 전했다. 그는 "제가 근무 약사 시절, 통통한 여성분이 처방받으러 오셨다. 이 조합으로 약을 받아 가셨다. 다음날 또 오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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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려줘" 아내의 충격 요구..."침실이 무서워" 이혼까지 고민하는 남편
부부관계 시 가학적 취향을 강요하는 아내 때문에 잠자리가 두렵다는 남성 사연이 전해졌다. 그는 가학적인 성적 요구가 이혼 사유가 될 수 있는지 조언을 구했다. 지난 23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서는 신혼 생활 중인 30대 후반 남성 A씨 사연이 소개됐다. A씨는 "동갑인 아내와 결혼 후 극심한 스트레스를 겪고 있다"며 "아내가 부부관계 때마다 가학적인 요구를 반복하기 때문"이라고 털어놨다. A씨에 따르면 아내는 잠자리에서 "때려줘", "목 졸라줘", "머리카락 잡아당겨" 등의 요구를 반복했다. 처음에는 장난처럼 받아들였다는 A씨는 "요즘은 무섭고 두렵다"며 "가학적 행동을 하지 않으면 아내는 잠자리를 거부한다"고 토로했다. 혹시나 힘 조절을 잘못해 아내가 다치기라도 할까 봐 걱정된다는 A씨는 "가정폭력 관련 뉴스를 볼 때마다 가슴이 덜컥한다"며 "아내가 원해서 한 일이라고 해도 나중에 법적인 처벌을 받지 않을까 두렵다"고 했다. A씨는 "아내에게 힘들다고 말해봤으나 자기 취향을 존중해 달라는 말만 한다"며 "밤에 침실로 들어가는 게 무서울 정도인데, 이 결혼을 유지해야 하는 것인지 고민스럽다"고 조언을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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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30억 줄게" 중국 이 말에...삼성 D램 기술 넘긴 산업 매국노들
검찰이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10나노대 D램 기술을 중국 창신메모리(CXM)에 유출한 전 삼성전자 임원 등 10명을 구속하고 재판에 넘겼다. 유출된 기술은 삼성전자가 4년간 1조6000여억원을 투자해 세계 최초로 개발한 기술로 예상 피해액만 수십조 원에 달한다. 서울중앙지검 정보기술범죄수사부(부장검사 김윤용)는 23일 창신메모리 개발실장 A씨 등 핵심인력 5명을 산업기술보호법 위반(국가핵심기술국외유출 등) 등으로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파트별 개발책임자 등 나머지 5명은 불구속 기소했다. 창신메모리는 중국 정부가 2조6000억원을 출자해 설립한 중국 최초이자 유일한 D램 반도체회사다. 검찰에 따르면 창신메모리 1기 개발실장 50대 A씨는 삼성전자 부장 출신으로 삼성전자 연구원 출신이자 창신메모리 투자담당인 50대 B씨와 공모해 2016년 9월 삼성전자에서 창신메모리로 이직한 C씨를 통해 삼성전자의 국가핵심기술인 '18나노 D램 공정정보'를 빼돌렸다. A씨와 B씨는 퇴직·내부문제 등으로 나간 직원들을 대상으로 영입리스트를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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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시장교란 탈세' 근절 총력
국세청이 외화를 반출하거나 음식량을 줄이는 방식으로 소비자를 기만한 후 세금을 탈루한 31개 업체에 대한 세무조사에 나선다. 국세청은 23일 가격담합 등 불공정 행위로 물가불안을 부추겨 민생경제를 어렵게 만들면서도 정당한 납세의무는 회피하고 부당한 이득을 챙겨온 '시장 교란행위 탈세자'에 대한 세무조사를 전격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가공식품 제조·판매업체 등 '생활물가 밀접업종 탈세자'(55개사)에 대한 세무조사(1차, 9월)에 이은 두 번째 세무조사다. 이번 조사대상자는 △시장우월적 지위를 남용해 사익을 취한 '가격담합 등 독과점기업'(7개사) △관세인하 혜택은 누리면서 부당이득을 챙긴 '할당관세 편법이용 수입기업'(4개사) △소비자 주권을 침해하는 '숨은 가격인상' 등 '슈링크플레이션 프랜차이즈'(9개사) △법인자금으로 고가 해외자산 취득 등 환율불안을 자극한 '외환 부당유출 기업'(11개사) 등 총 31개 업체다. 이들의 전체 탈루혐의 금액만 1조원에 이른다. 우선 첫 번째 조사대상은 정상가격을 뛰어넘는 수준으로 가격을 부풀려 동종업계 대비 높은 초과이윤을 챙긴 '독과점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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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오프라인 헤드라인-24일
[종합] 연고점 턱밑…환율이 날뛴다 "잘사는 나라보다 민주국가 원해" 비상계엄이 바꾼 국민의식 외환당국 '영끌 대책'에도 요지부동…'弗'이 안 꺼진다 李대통령 "해양수산부 장관 부산서 발탁" [기획] "청년창업 성공하려면…인기 업종보다 '나의 재능' 믿어야" "세대 거듭할수록 기업가정신 약화…'도전하는 사회' 필요" [오피니언] 디지털헬스케어에 특화된 의료보험 필요하다 외통수 [국제] 엔저 지속에…日재무장관 '시장개입' 경고 [산업] 빅딜 시계 빨라졌다, 이재용 공격경영 궤도 편의점 PB상품마저 맘 편히 못 사먹겠네 [금융] 설계사 1700명 떠나자. 보험 1. 3만건 해지 [유니콘 팩토리] 사진으로 댕냥이 건강체크, 펫보험 손잡고 매출 달린다 [ICT·바이오] 삼성SDS, 韓 최초 오픈AI '리셀러 파트너' [건설 부동산] "부동산PF, 숫자로만 재단 땐 시장 경색" [사회] "검은돈 싹 찾아낸다" 몰수·추징 역대 최다 [정책사회·문화] '디딤돌소득' 실험 3년…"탈수급률·근로소득 동반 상승" [정책현장을 가다] 탄소 줄이고 수익 지키고…600개 인증농장 '친환경 축산' 실천 [증권] 트럼프 입김에 돛단듯, 조선주 다시 뱃고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