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이 28일 실시한 제1217회 로또복권 추첨 결과 '8·10·15·20·29·31'가 1등 당첨 번호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 번호는 '41'다. 1등 당첨자는 숫자 6개가 모두 일치해야 한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하면 2등 당첨자다. 3등은 당첨번호 5개, 4등은 당첨번호 4개, 5등은 3개를 맞춰야 한다. 수령 금액은 당첨 인원 수에 따라 달라진다. 당첨금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에 받을 수 있다. 기한 마지막 날이 휴일이면 다음 영업일까지 받을 수 있다. 당첨금이 200만원을 초과하면 복권 뒷면에 성명과 주민등록번호를 기입하고 서명해 당첨금을 청구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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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만 돈 '펑펑'…10일 임시공휴일 날아간 속사정
이달 10일 임시공휴일 지정이 무산된 데에는 과거 임시공휴일이 내수 경기 활성화에 미친 효과가 제한적이었다는 평가가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그간 소비 촉진을 목적으로 임시공휴일을 운영해왔지만, 최근 여러 보고서에서는 임시공휴일이 오히려 해외 지출 증가와 산업 생산성 저하 등 부작용으로 이어졌다는 지적이 나왔다. 올해 추석 연휴는 3일 개천절을 시작으로 오는 6~8일 추석, 9일 한글날로 이어지면서 공식적으로 일주일간 이어진다. 10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됐다면 주말을 포함해 최대 열흘간 '황금연휴'가 가능했다. 정부는 그동안 소비 촉진 등을 이유로 연휴 사이에 낀 평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왔다. 2023년에는 추석 연휴(9월28일~10월1일)와 개천절 사이인 10월2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면서, 숙박 할인 쿠폰 60만 장을 배포하기도 했다. 하지만 임시공휴일의 소비 촉진 효과나 국내 여행 장려 효과는 크지 않았던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은행이 지난달 29일 발간한 BOK이슈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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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묘갈 때 '뱀·예초기' 조심해야…"물린 곳 꽉 묶지 마세요"
최근 5년간 추석연휴 중 발생한 뱀물림 사고가 증가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벌초를 위해 예초기 사용이 늘어나면서 관련 사고 발생 가능성도 높아진다. 전문가들은 정확하고 구체적인 예방법과 대응법을 사전에 파악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5일 소방청에 따르면 뱀물림 사고로 인한 이송 건수는 2020년 25건에서 지난해에는 52건으로 배 이상 늘었다. 부상 인원도 출동 및 이송 건수에 따라 증가했다. 소방청은 뱀물림 사고의 원인을 추석 기간 성묘나 벌초 등을 위한 시민들의 야외활동 증가와 맞물려 뱀들과의 접촉이 늘어난 결과로 분석했다. 기후 변화에 따라 뱀들의 활동성이 크게 증가하면서 사고도 늘어난 결과라는 분석도 있다. 이상돈 이화여대 환경공학과 교수는 "뱀 개체수가 기본적으로 늘어난 것은 확실하다"며 "기온이 상승함에 따라 과거보다 따뜻해지자 뱀들의 활동이 많아졌다"라고 설명했다. 뱀물림 사고로 인한 피해를 막으려면 올바른 예방법과 대응법을 숙지해야 한다. 2023년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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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 추석연휴 '가을비'…서울 낮기온 최고 24도 '포근'
추석 명절 연휴(5~8일) 첫 날이자 일요일인 5일 전국이 흐리거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비의 양은 많지 않겠다. 4일 기상청에 따르면 5일에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수도권과 강원도, 충청·전라권, 경상권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한때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지만 비는 내리지 않겠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강원도·충청권·전라권·경상권 5㎜(밀리미터) 안팎으로 많지 않다. 비가 내리는 동안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17~22도(℃), 낮 최고기온은 23~28도로 평년(최저 8~17도, 최고 21~25도)보다 2~3도 높겠다. 일교차는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지역별 아침 최저,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0·24도 △인천 21·24도 △춘천 17·25도 △강릉 19·23도 △대전 20·24도 △광주 21·26도 △대구 19·26도 △부산 21·27도 △제주 23·28도다. 바다의 물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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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 바닥 구멍 '숭숭'…드릴로 뚫어 텐트 친 '민폐 캠핑족'
공영주차장 바닥에 드릴로 구멍을 뚫어 텐트를 고정한 '무개념 캠핑족'이 온라인에서 뭇매를 맞고 있다. 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주차장 바닥 드릴로 뚫은 무개념 캠핑족'이란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캠핌족이라고 밝힌 작성자 A씨는 경남 거제시의 한 해수욕장 방파제 인근 공영주차장에서 콘크리트 바닥을 드릴로 뚫어 팩(앵커)을 박고 어닝·로프를 고정한 모습을 찍어 올렸다. 게시물 속 사진에는 주차면 바로 옆 바닥에 여러 개의 드릴 홀로 보이는 흔적과 로프가 인도·차도 방향으로 뻗어 있는 모습이 담겼다. A씨는 "이 같은 방식으로 구멍을 뚫는 상습 행위가 이어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온라인에선 무개념 캠핑족에 대한 비난이 쏟아졌다. 누리꾼들은 "공공시설물 훼손" "주차장이 캠핑장이냐"라며 "지자체·경찰에 신고해 공용물 손괴로 조치해야 한다", "원상복구·변상 청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글은 하루 만에 조회수 7만여 회, 추천 1500여 개를 기록하며 확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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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에 검은옷, PC·모바일 시대 '혁신의 아이콘'…14년 전 오늘 잡스 사망[뉴스속오늘]
'혁신의 아이콘', '천재 사업가' 글로벌 IT기업 애플의 공동 창업자이자 CEO(최고경영자)인 스티브 잡스가 2011년 10월 5일 캘리포니아주 팔로 알토 자택에서 별세했다. 향년 56세. 잡스는 2004년 췌장암 진단을 받아 7년간 투병하다 숨을 거뒀다. 잡스는 2011년 8월24일 CEO직에서 물러난 지 불과 한 달여 만에 세상을 등졌다. 애플은 성명을 통해 "한 명의 비전과 창의성을 함께 지녔던 천재를 잃었다"며 "세계는 정말 놀라웠던 한 사람을 잃었다. 스티브와 함께 일하는 행운을 누렸던 우리는 사랑하는 친구이자 늘 영감을 주는 멘토였던 그를 잃었다"고 애도했다. 애플 이사회는 "스티브의 명석함과 열정, 에너지는 우리 세계의 삶을 윤택하게 해준 끝없는 혁신의 근원이었다. 세계는 스티브 덕분에 진보했다"고 말했다.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은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혁신가 중 한 명을 잃었다"고 추도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는 "스티브와 나는 30년 넘게 동료이자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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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집에 못 가" 씨마른 귀성표 알고 보니…매크로 암표상들 처벌은?
매크로 등을 통해 수요가 많은 기차표를 모조리 예매한 후 나중에 비싸게 판매하는 행위는 업무방해 혐의로 처벌될 수 있다. 기차표를 싹쓸이해 가격을 덧붙여 되파는 암표상들은 이전부터 꾸준히 문제로 지적됐다. 이들은 불법 매크로 프로그램을 사용해 먼저 한정된 재화인 기차표를 선점한다. 표를 구하는 사람들의 간절한 마음을 이용해 가격을 올려 팔아 차익을 남긴다. 설이나 추석 때 고향을 찾거나 친척들을 만나기 위해 기차표 예매를 해야 하는 사람들은 매년 '전국민 티켓팅'에 참여하게 된다. 올해는 예매 사이트 내부 시스템이 변경되는 등 티켓팅을 하기가 더 어려웠다고 한다. 이번 추석 연휴를 앞두고 경찰청은 9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매크로 이용 온라인 암표 집중단속'을 실시 중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기차표를 불법 예매하고 되파는 행위를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응하겠다는 것이다. 법원은 2023년 공연 티켓 1215장을 매크로로 예매한 사례에 대해 업무방해죄를 적용해 유죄를 선고한 사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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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에 반려동물 '펫 시터'에 맡겨도 될까…사고나면 책임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이라면 명절 때마다 고민에 빠진다. 고향에 내려가느라 며칠씩 비는 집에 혼자 있을 반려동물을 맡길 곳이 없기 때문이다. 가뜩이나 막히는 귀성길에 반려동물까지 데려가자니 차 안에서 장시간 갇혀 있어야 하는 것도 반려동물에게 스트레스가 될까 걱정이다. 이런 이유로 최근 '펫 시터'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펫 호텔이나 펫 유치원 등에 맡기는 것도 쉽지 않자 펫 시터를 찾는 것이다. 펫 시터란 반려동물(pet)과 베이비 시터의 합성어다. 말 그대로 반려동물을 대신 돌봐주는 사람으로 반려동물의 식사를 챙기고 함께 산책을 나가는 등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하지만 이런 펫시터에게 반려동물을 맡겼다고 해서 완전히 마음을 놓을 순 없다. 펫시터의 법적 위치가 불분명해 사고 발생시 책임을 따지기 어렵기 때문이다. 견주 A씨도 그런 경우다. A씨는 회사 일로 출장을 가야하는 것 때문에 하루 일당을 지불하고 강아지를 펫 시터에게 맡겼다가 문제가 생겼다. 펫 시터로부터 강아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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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억원 횡령' 황정음, 항소 포기… 징역형 집행유예 확정
자신이 100% 지분을 보유한 회사의 자금 43억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아 온 배우 황정음의 징역형 집행유예가 확정됐다. 4일 뉴스1에 따르면 제주지법에서 특정경제범죄법상 횡령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은 황정음은 이날까지 재판부에 항소장을 제출하지 않았다. 검찰 측도 항소하지 않았다. 형사 재판에서 판결에 불복할 경우 선고일로부터 7일 이내에 상소해야 하는 만큼 1심 재판부가 선고한 형은 그대로 확정됐다. 앞서 제주지법 형사2부(재판장 임재남 부장판사)는 지난달 25일 특정경제범죄법상 횡령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황정음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황정음은 2022년 7월 자신이 실소유주로 있는 기획사 명의로 8억원을 대출받은 뒤 기획사 계좌에 있던 7억원을 가지급금 명목으로 자기 개인 계좌로 이체해 암호화폐에 투자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황정음은 같은 해 10월까지 총 13회에 걸쳐 회삿돈 43억6000만원 중 42억여원을 암호화폐에 투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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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1192회 당첨번호 '10·16·23·36·39·40'…보너스 '11'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은 4일 제1192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10, 16, 23, 36, 39, 40'이 1등 당첨 번호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보너스 번호는 '11'이다. 1등 당첨자는 6개 번호를 모두 맞힌 29명이다. 각 10억7954만6587원을 받는다. 2등은 5개 번호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95명이다. 2등 당첨금은 5492만4300원이다. 5개 번호를 맞힌 3등 3476명은 각 150만1096원을 받는다. 4개 번호를 맞힌 4등 당첨자 17만1551명은 5만원씩, 3개 번호를 맞힌 5등 당첨자 284만1016명은 5000원씩을 수령한다. 당첨금 지급 기한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다. 당첨금 지급 마지막 날이 휴일인 경우 다음 영업일까지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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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격 체포' 됐다 풀려난 이진숙…"경찰 폭력행태"vs"적법성 인정"
경찰에 전격 체포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법원 결정으로 석방됐다. 방통위 폐지로 이 전 위원장이 자동 면직된 지 하루 만에 체포를 단행한 경찰은 무리한 강제수사를 펼쳤다는 책임론에 휩싸였다. 결과적으로 경찰이 이 전 위원장에 대한 대면조사를 실시하면서 수사 절차를 상당히 진척한 측면도 있다. ━법원 "현단계에선 체포 필요성 없다"━서울남부지법 김동현 영장당직 부장판사는 4일 오후 이 전 위원장 측에서 제기한 체포적부심 청구에 '인용' 결정을 내렸다. 체포적부심은 수사기관에 체포된 피의자가 법원에 석방을 검토해달라고 요청하는 제도다. 김 부장판사는 "변호인이 제기하는 일부 의문점에 충분한 경청의 필요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체포의 적법성 자체를 부정하기는 어렵다"면서도 "다만 헌법상 핵심 기본권인 표현의 자유에 대한 제한을 이유로 하는 인신구금은 신중히 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미 상당한 정도로 피의자에 대한 조사가 진행됐고, 사실관계에 대한 다툼이 없어 추가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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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성길 정체 점차 해소…21시 기준 '서울→부산' 5시간10분
추석 연휴 둘째 날인 4일 오후 귀성길 차량 정체가 다소 완화되면서 서울에서 부산까지 예상 소요 시간이 5시간10분으로 줄어들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밤 9시 요금소 출발 기준 승용차로 서울에서 주요 도시까지 △부산 5시간10분 △울산 4시간50분 △광주 3시간50분 △대구 3시간50분 △강릉 2시간40분 △대전 2시간10분 걸릴 것으로 보인다. 서서울에서 목포는 4시간40분, 경기 남양주에서 양양은 1시간50분 소요될 것으로 관측됐다. 당초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낮 12시쯤 가장 심했던 귀성 방향 정체가 오후 8~9시쯤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다. 귀경 방향은 부산에서 서울까지 4시간30분이 걸릴 전망이다. 그 밖의 지역에서 서울까지 △울산 4시간20분 △목포 3시간46분(서서울 도착) △대구 3시간20분 △광주 3시간20분 △강릉 2시간40분 △양양 1시간50분(남양주 도착) △대전 1시간40분이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에서 자동차 537만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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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갑없이 유치장 나온 이진숙… 법원 "체포 필요성 유지되지 않아"
공직선거법과 국가공무원법 위반 등 혐의로 체포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석방된 상태로 경찰 조사를 받게 됐다. 서울남부지법 김동현 영장당직 부장판사는 4일 오후 체포적부심사 심문을 진행한 뒤 이 전 위원장의 청구를 인용했다. 체포적부심은 수사기관의 체포가 부당하다고 보일 때 법원에 석방을 검토해달라고 요청하는 제도다. ━법원 "인신 구금 신중해야...체포 적법성 부정은 어려워"━ 김 부장판사는 "수사의 필요성이 전면 부정된다고까지 보기는 어렵다"면서도 "헌법상 핵심 기본권인 표현의 자유에 대한 제한을 이유로 하는 인신 구금은 신중히 할 필요가 있다"고 인용 배경을 설명했다. 법원은 이 전 위원장에 대한 조사가 상당 부분 진행된 현 단계에서 체포 필요성이 유지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사실관계에 대한 다툼이 없기 때문에 추가 조사 필요성이 크지 않은 데다 심문 과정에서 이 전 위원장이 성실한 출석을 약속하고 있는 점도 고려했다. 다만 법원은 체포의 '적법성' 자체는 부정하기 어렵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