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기름값 빼면 남는 게 없습니다. 이미 조업을 중단한 어민들도 있습니다." 경북 영덕에서 어업을 하는 김해성씨(한국연안어업인중앙연합회 회장)는 최근 치솟은 유가에 한숨을 내쉬었다. 대게를 잡아 하루 100만원어치를 팔아도 기름값과 인건비를 빼면 수익이 거의 남지 않는다고 토로했다. 중동 전쟁 여파로 고유가 상황이 이어지면서 국내 농어촌이 직격탄을 맞았다. 면세유 가격 상승에 더해 비료·자재 수급까지 흔들리면서 경영 부담이 늘고 있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8일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면세유 평균 판매가격은 전날 휘발유 기준 리터(ℓ)당 1240.48원을 기록했다. 한 달 전과 비교하면 12.3% 올랐다. 자동차용 경유는 1451.59원으로 중동 전쟁 발발 후 최고가를 경신했다. 정부가 유류비 부담이 큰 농어업인을 대상으로 기름 구매 시 세금을 면제해주고 있지만 가격 상승분을 막기엔 역부족이란 평가가 나온다. 농업 현장에서는 "이제 버티기 힘든 수준"이라고 입을 모은다. 채소 농가 안모씨(35)는 "경영비는 계속 오르는데 그만큼 농산물 가격은 따라주지 않는다"며 "전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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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옥천서 규모 3.1 지진…"건물 흔들려" 주민 신고 잇따라
8일 오전 11시 49분쯤 충북 옥천군 청성면 조천리 일원에서 발생한 진도 3.1 규모 지진이 발생했다. 이와 관련해 주민들의 신고가 10여건 접수됐다. 이날 오전 기상청에 따르면 충북 옥천군 동쪽 17km 지역, 북위 36.28도, 동경 127.76도에서 진도 3.1 규모, 발생 깊이 9㎞의 지진이 발생했다. 지진 발생 지역인 충북 옥천에서 "땅과 건물이 흔들였다"는 유감신고 4건이 접수됐다. 인근 영동에서 3건, 청주에서 2건, 보은에서 1건이 접수됐다. 충북지역 외에서는 대전에서 1건, 전북 무주에서 1건, 충남 금산에서 1건 등이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다행히 지진으로 인한 피해 발생 신고는 접수되지 않았다. 이 지역인근에서는 2023년 4월 30일에도 이번과 같은 진도 3.1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의 최대 진도는 충북 Ⅳ, 경북·대전·전북·충남은 Ⅲ, 경남과 세종은 Ⅱ라고 밝혔다. 진도 Ⅳ는 실내에서 많은 사람이 느끼고 일부가 잠에서 깨며 그릇, 창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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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불청객 '알레르기 비염' 주의보…예방관리 수칙은
아침저녁 기온차가 크고 건조해지는 환절기에는 알레르기비염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8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비염환자가 봄철(4~5월)보다 가을철(9~10월)에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시기에 증상이 심해질 수 있어 조기진단과 예방적 생활관리가 중요하다. 이처럼 환절기에 알레르기비염이 심해지는 이유는 급격한 온도 변화와 같은 외부 자극으로 인해 호흡기가 예민해지기 때문이다. 알레르기비염은 집먼지진드기, 동물의 털, 꽃가루 등 특정 물질(항원)이 코 점막에 들어와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일교차가 커지고 날씨가 건조해지면 점막이 예민해져 항원이 쉽게 침투한다. 주요 증상으로는 코막힘, 재채기, 맑은 콧물이며, 코·목·눈·귀의 가려움이 동반되기도 한다. 감기와 증상이 비슷해 혼동하기 쉽지만 발열은 거의 없으며 증상이 일주일 이상 지속되는 특징이 있다. 알레르기비염은 잦은 재발과 증상 악화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학습장애,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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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선벽보, 담뱃불로 구멍내 훼손한 50대…벌금 70만원 선고
지난 6·4 대통령선거 당시 선거 벽보의 후보자 눈 부분을 담뱃불로 지져 훼손한 50대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대구지법 형사12부(부장판사 정한근)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55세 A씨에게 벌금 70만원을 선고했다고 8일 밝혔다. A씨는 지난 5월17일 오후 9시4분쯤 경북 칠곡군에 설치된 제21대 대통령선거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재명 후보자의 선거 벽보의 양쪽 눈 부분을 담뱃불로 구멍을 내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같은 달 20일 오후 9시2분쯤 훼손된 벽보가 교체된 것을 보고 기분이 나쁘다는 이유로 다시 담뱃불로 그을리게 해 훼손한 혐의로도 기소됐다. 공직선거법은 정당한 사유 없이 벽보·현수막 등 선전시설의 작성·게시·첩부 또는 설치를 방해하거나 훼손·철거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정한근 부장판사는 "교체된 선거 벽보를 재차 훼손해 죄질이 상당히 불량하고 피고인의 준법의식이 미약하다고 보이는 점,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는 점 등을 종합했다"며 양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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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문제 풀이·한글 그림그리기...서울시, 한글날 행사 개최
서울시는 제579돌 한글날을 맞아 오는 9일 오전 11시부터 광화문광장에서 한글날 기념 시민참여 행사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 행사는 '한글, 세상을 잇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한글이 문자의 기능과 더불어 세계와 소통하는 하나의 도구라는 의미로 교류의 확장성을 강조해 외국인도 참여할 수 있는 시민 참여 행사로 열린다. 먼저 시민들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한글 맞춤법, 띄어쓰기, 초성 문제, 속담 완성하기 등 '우리말 문제 풀이'를 진행한다. 광화문광장 세종대왕상 앞 중앙 무대에서 진행되며 즉석에서 시민들을 무대로 초청하거나 객석에서 손들고 참여하는 방식으로 열린다. 정답을 맞힌 시민에게는 소정의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아울러 한글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 공간을 마련해 공휴일을 맞아 광화문광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체험 공간은 △외국인, 내국인 참여 가능한 '내이름 한글로 쓰기' △세종대왕님께 전하고 싶은 메시지 등을 적는 '우리글 모자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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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600 벌던 헤어디자이너→웃찾사 개그맨…돌연 사망한 정세협 누구?
갑작스럽게 사망한 개그맨 정세협의 발자취에 관심이 쏠린다. KBS2 개그콘서트 제작진은 지난 7일 공식 SNS를 통해 "개그맨 故정세협 님의 안타까운 소식에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며 고인을 추모했다. 향년 41세. 사망원인은 심장마비로 알려진다. 정세협은 2008년 SBS 10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이후 SBS 개그 프로그램 웃음을 찾는 사람들의 '귀염둥이', '샹하이 서당' 등 인기 코너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투박한 인상과 달리 능청스럽고 귀여운 연기로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2024년부터 KBS 개그콘서트에 합류해 '이토록 친절한 연애', '쭈꾸미 게임' 등에 출연했다. 10년 전 정세협이 백혈병을 앓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사기도 했다. 5년 간 투병 생활을 했고 맞는 골수를 찾지 못해 애를 먹었다고 한다. 이후 2020년 골수가 맞는 한 중국인으로부터 이식을 받아 완치 판정을 받았다. 정세협은 "전혀 아프지도 않았는데 백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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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척 들리면 기다렸다 나와야"…앞집서 보낸 쪽지 '황당'
앞집의 인기척이 들리면 기다렸다가 나오라는 쪽지를 받았다는 사연이 올라왔다. 지난 6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앞집에서 받았다는 쪽지'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 글을 올린 누리꾼은 앞집으로부터 한 쪽지를 받았다. 쪽지에는 "앞집 문 열리는 소리가 들리거나 인기척이 있으면 조금 기다렸다가 나와주세요. 이 정도는 서로 지켜야 할 암묵적인 룰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적혀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관련 댓글에는 "아무도 옆에 안 사는 것처럼 살고 싶으면 제발 아파트에 살지 말아라", "언제부터 그게 암묵적인 룰이었냐", "사회성 없다"', "단독 주택에 살아라", "있지도 않은 이상한 룰 혼자 만들어서 남들한테 강요 좀 안 했으면 좋겠다. 저런 사람은 또 꼭 자기가 되게 상식인 줄 안다", "요새 아무리 이웃끼리 데면데면한 사이라지만 이젠 옆집이나 앞집에서 누가 나오면 그것도 눈치를 봐야 하냐" 등 쪽지를 붙인 이웃을 비판하는 내용이 다수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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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콜라의 배신'…"제로음료, 일반탄산보다 지방간 위험 높아"
하루 한 캔 이상의 다이어트 탄산음료 섭취가 일반 탄산음료보다 대사 기능 장애 관련 지방간 질환(MASLD) 위험을 더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뉴시스는 6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의 최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유럽소화기학회'에서 발표된 중국 쑤저우대학교 제1부속병원 소화기학 리허 리우 연구진 연구 결과를 다룬 보도를 전했다. 리허 리우 연구진은 12만 3800명의 영국 성인을 대상으로 약 10년간 음료 섭취 습관과 MASLD 발병률을 추적 조사한 결과 하루 슬림 캔(약 250㎖) 한 개 이상의 다이어트 음료를 마신 사람은 그렇지 않은 일반인에 비해 MASLD 발병 위험이 60% 높았고 같은 양의 일반 탄산음료를 마신 사람은 50% 높은 위험을 보였다고 밝혔다. 특히 다이어트 음료는 간 관련 사망 위험까지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리우 연구원은 "설탕이 들어간 일반 탄산음료는 혈당과 인슐린 수치를 급격히 올리고 체중 증가와 요산 수치 상승을 촉진해 간 지방 축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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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경길 정체 절정, '이 시간' 피하세요"…부산→서울 8시간20분
귀경·나들이 차량이 몰리면서 추석 연휴 엿새째이자 대체공휴일인 8일, 서울 방향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 방향은 오후 5~6시 절정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546만대로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이동하는 차량은 33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32만대로 각각 집계됐다. 서울 방향은 오전 7~8시 정체가 시작돼 오후 5~6시 절정에 이르며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후 다음 날 오전 1~2시 정체가 완화할 것으로 보인다. 영동고속도로와 서해고속도로가 가장 붐빌 것으로 전망된다. 지방 방향은 오전 9~10시부터 막히기 시작해 낮 12시와 오후 1시 사이 가장 혼잡하고 오후 7~8시 정체가 해소될 것으로 예측된다. 오전 9시15분 기준 경부고속도로는 서울 방향 북천안부근~북천안 1㎞ 구간에서 막히고 있다. 부산 방향은 망향휴게소부근~천안부근 3㎞ 구간이 정체다. 서울양양고속도로는 양양 방향 △강일~남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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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근무시간 줄인다는데…"지금이 낫다" 경찰들 반발, 이유 보니
경찰청이 지구대·파출소 등 지역관서 경찰관의 하루 근무시간을 10시간 내로 줄이는 방안을 시범운영한다. 지역관서 업무 집중력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겠단 취지다. 일선에선 현행 2교대 체제가 갑자기 바뀔 경우 부작용에 대한 우려가 나왔다. 자정 가까이 근무하고 퇴근하면 귀가할 때 대중교통이 끊기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4조2교대→4조3교대' 시범운영… "장시간 근무, 대응력 떨어져"━8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은 오는 13일부터 지역관서 8곳에서 4조3교대·5조3교대 근무체계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8주간 시범운영으로 현장 대응력, 근무자 만족도 등을 평가해 전국 확대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4조3교대는 △주간 8시간(오전 7시~오후 3시) △오후 8시간(오후 3시~11시) △야간 8시간(오후 11시~오전 7시)으로 하루를 삼등분해 근무한다. 근무 사이클은 '주(주간)·주·오(오후)·오·야(야간)·야·휴(휴무)·휴' 형태로 8일 주기로 돌아간다. 5조3교대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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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빵, 그냥 굽지 마세요"···의사도 추천한 혈당 낮추는 꿀팁
냉동 후 식빵을 구우면 체내 소화율을 낮춰 '혈당 상승'을 억제할 있다는 전문가 조언이 나왔다. 6일(현지 시간) 뉴욕포스트는 "식빵이나 밥, 파스타 같은 전분질 음식을 조리한 뒤 냉각 또는 냉동 후 다시 데워 먹으면 체내 소화율이 낮아져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이 방법은 온라인에서 '탄수화물 칼로리를 줄이는 꿀팁'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 원리는 '전분의 레트로그레이데이션(starch retrogradation)' 현상과 관련이 있다. 전분을 조리한 뒤 식히면 분자 구조가 재결합해 결정화되면서 '저항성 전분(resistant starch)'으로 바뀐다. 이 전분은 소장에서 잘 분해되지 않아 장까지 도달하며 식이섬유처럼 작용한다. 영국 외과의사 카란 란가라잔 박사는 "식빵 한 조각을 얼린 뒤 해동해 다시 구우면 혈당지수(GI)를 절반 가까이 낮출 수 있다"며 "이는 장내 유익균을 늘리고 혈당을 완만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저항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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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손해, 다 너 때문" 한밤중 길거리 '패싸움'…흉기 휘두른 40대
인천 송도 길거리에서 패싸움을 하다가 흉기를 휘둘러 중년 남성 2명을 크게 다치게 한 40대에게 징역 17년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2부(주심 엄상필 대법관)는 살인미수 등의 혐의로 기소된 A씨(43)에게 징역 17년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고 8일 밝혔다. A씨와 함께 재판에 넘겨진 30대 남성 2명은 각각 징역 1년과 징역 1년6개월이 확정됐다. A씨는 지난해 5월26일 밤 송도 길거리에서 40대 남성 B씨와 그의 직장 동료에게 여러차례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범행에 가담한 30대들은 A씨의 지인들로 파악됐다. 조사 결과 A씨는 B씨 소개로 가상자산 거래소 관계자를 만나 투자 권유를 받고 한 가상자산에 투자했다가 큰 손해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A씨는 재판 과정에서 살해를 하려는 고의는 없었다며 살인미수 혐의가 인정되지 않는다고 주장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1심은 "피해자가 피고인의 범행으로 의식불명 상태에 이른 점, 타인의 도움이 없으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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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날 부산 도심에 멧돼지 출몰…상점 들이받고 차량과 충돌
추석 당일 부산 도심 한복판에 멧돼지가 나타나 시민들이 피해를 입었다. 8일 뉴시스에 따르면 부산경찰청은 지난 6일 오후 10시 50분쯤 부산 사하구 신평역 인근 도로에 멧돼지가 출몰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몸무게 약 120㎏(킬로그램)으로 추정되는 이 멧돼지는 인근 건물 1층 안경점으로 돌진해 출입문과 유리창을 깨뜨린 뒤 달아났다. 이후 약 한 시간 뒤인 오후 11시 55분쯤, 인근 공장 앞 도로에서 지나가던 차량과 충돌해 숨졌다. 소방당국은 멧돼지 사체를 수습해 관할 구청에 인계했으며,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 관계자는 "당시 인근 지역 주민의 신고로 신속히 출동했으며, 추가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