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평창 동계올림픽' 글로벌 응원군 모아

김연아 '평창 동계올림픽' 글로벌 응원군 모아

정지은 인턴기자
2011.07.04 11:48
김연아가 지난 3일 저녁 자신의 트위터에 "2018년 동계올림픽 개최지가 오는 6일 결정된다"고 예고해 눈길을 끈다.
김연아가 지난 3일 저녁 자신의 트위터에 "2018년 동계올림픽 개최지가 오는 6일 결정된다"고 예고해 눈길을 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위원회(이하 평창유치위)가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에서 마지막 표심 잡기에 한창인 가운데 김연아(20)가 평창 응원에 나섰다.

평창유치위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김연아는 지난 3일 저녁 자신의 트위터에 "2018년 동계올림픽 개최지가 오는 6일 결정된다"고 예고했다. 김연아는 "평창유치위 트위터를 팔로우해 달라"며 응원군을 모았다.

이 글은 영문으로 작성돼 국내 트위터러뿐만 아니라 외국인들 사이에서도 수차례 리트윗돼 눈길을 끌었다.

한 트위터러는 "최종 프레젠테이션까지 멋진 활약 기대한다"며 "평창의 꿈이 실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일본인이지만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응원한다"는 일본인 트위터러도 있었다.

한편 2018년 동계올림픽 개최지는 오는 6일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 '제123차 IOC 총회'에서 최종 결정된다. 이날 오후 3시45분부터 독일 뮌헨, 프랑스 안시, 평창 순으로 각각 45분 간 최종 프레젠테이션이 진행된다. 개최지 선정을 위한 투표는 이날 오후 10시35분부터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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