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휴즈 "QPR, 결국 10위 안에 들어갈 것"

마크 휴즈 "QPR, 결국 10위 안에 들어갈 것"

이슈팀 김우람 기자
2012.11.17 13:37
▲QPR의 마크 휴즈 감독 (ⓒ사진제공=OSEN)
▲QPR의 마크 휴즈 감독 (ⓒ사진제공=OSEN)

마크 휴즈 감독이 퀸즈파크레인저스(QPR)가 상위 10위 권 내의 성적으로 이번 시즌을 마무리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지난 16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매체 더 선은 현재 QPR이 단 1승도 거두지 못하며 프리미어리그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휴즈 감독이 위와 같이 말했다고 보도했다. QPR은 그동안 11경기에서 4무 7패를 기록, 승점 4점으로 최악의 부진을 이어가고 있다.

▲휴즈 감독이 QPR이 결국 상위 10위 안에 들 것이라고 주장했다 (ⓒThe Sun 기사 캡쳐)
▲휴즈 감독이 QPR이 결국 상위 10위 안에 들 것이라고 주장했다 (ⓒThe Sun 기사 캡쳐)

하지만 휴즈 감독은 QPR이 결국 경기력을 회복하며 팬들을 놀라게 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휴즈 감독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우리 팀의 목표는 10위 안에 들어가는 것이었다"면서 "여전히 그 목표가 가능하다고 생각 한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가 그동안 겪었던 부진을 우리보다 상위 팀들도 겪게 될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면서 "물론 (이러한 목표달성을 위해) 우리는 빨리 첫 승을 따내야 하며 이번 주 사우스햄튼과의 경기에서 그것이 가능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휴즈 감독은 QPR이 이번 주 사우스햄튼에게 승리를 거두지 못할 경우 토니 페르난데스 QPR 구단주가 감독직 해임을 검토할 수 있다는 보도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그는 "해임 결정 등은 내 권한 밖이다. 하지만 구단주, 이사진들과의 관계는 바뀌지 않았다"며 자신이 팀 관계자들과 여전히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한편 QPR은 오는 18일 자정, 로프터스 로드 홈경기장에서 사우스햄튼과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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