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문 듀오 2G 연속 안타-5안타' 예열 완료…LG 희소식, 문보경-문성주 5일 합류한다 [오!쎈 수원]

'문문 듀오 2G 연속 안타-5안타' 예열 완료…LG 희소식, 문보경-문성주 5일 합류한다 [오!쎈 수원]

OSEN 제공
2026.06.04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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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LG 트윈스의 문보경과 문성주 듀오가 부상에서 회복하여 5일 1군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염경엽 감독이 전했다. 문보경은 퓨처스리그 2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고, 문성주는 3경기에서 5안타를 기록하며 좋은 타격감을 보였다. 이들은 5일부터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의 주말 3연전부터 지명타자로 투입될 예정이다.

[OSEN=수원, 홍지수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 내야수 문보경-문성주 듀오가 돌아온다.

LG는 4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 원정 경기를 앞두고 1군 엔트리 변동을 알렸다. 투수 배재준과 내야수 손용준이 올라오고, 내야수 이영빈과 투수 이정용이 말소됐다.

경기 전 취재진을 만난 염경엽 감독은 “문보경과 문성주가 5일 등록될 것이다”고 전했다. 그리고 5일도 엔트리 변동이 있을 예정이다.

문보경(발목 인대)과 문성주(옆구리 근육)는 부상에서 회복해 지난 5월 30일부터 퓨처스리그에서 복귀 준비를 했다.

문보경은 지난달 30일 상무전부터 2군 경기에 나갔다. 전날 NC전에서 2루타에 1타점을 올렸고, 4일 경기에서는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2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고 1군에 돌아온다.

문성주도 지난달 30일부터 2군 경기에 나섰다. 상무와 3경기에서 5안타로 좋은 타격감을 자랑했다. 전날 NC전에서는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고 이날 경기에서는 출장하지 않았다.

염 감독은 문보경과 문성주가 돌아와서 잘 해주길 기대하고 있다. 4~5월보다는 분명히 좋아질 거라는 희망을 갖고 있다. “야구가 다 잘 되는 건 아닐 수도 있다”고 했지만 “좀 LG 트윈스다운 야구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LG는 4일 수원 원정이 끝나면 창원으로 이동한다. 5일부터 창원NC파크에서 NC 다이노스와 주말 3연전을 치른다. 문보경과 문성주는 창원 원정부터 투입 될 예정이다. 일단 지명타자부터 소화할 예정이다.

한편 LG는 이날 홍창기(우익수) 박해민(중견수) 오스틴(지명타자) 오지환(유격수) 박동원(포수) 문정빈(1루수) 송찬의(좌익수) 구본혁(3루수) 신민재(2루수) 순으로 타순을 꾸렸다.

이날 외국인 선발투수 라클란 웰스가 등판한다. 웰스는 올 시즌 8경기에서 3승 2패, 평균자책점 1.79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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