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OSEN=서정환 기자] “한국은 조 2위로 32강에 간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축구대표팀은 2026 FIFA 북중미월드컵에서 개최국 멕시코를 비롯해 체코, 남아프리카공화국과 함께 A조에 속했다. 홍명보호는 6일 결전지 과달라하라에 입성했다. 미국 ESPN은 월드컵 각조 예상을 내놨다. 한국이 속한 A조에서 개최국 멕시코가 1위를 달성할 것이라 내다봤다. ESPN은 “벨기에 루뱅 가톨릭대학교 DTAI 애널리틱스 연구소가 공개한 전망에 따르면, 멕시코는 1800점으로 참가국 48개국 중 14위에 올랐다. 조별리그 통과 확률은 무려 95%로 분석됐다. 개최국 프리미엄과 홈 경기 이점이 가장 큰 이유로 꼽힌다”고 전했다. 이어 “같은 팀이라도 홈과 원정의 차이는 전성기 리오넬 메시를 팀에 추가하거나 빼는 수준의 영향력이다. 멕시코는 모든 경기를 사실상 홈 분위기 속에서 치르게 된다”고 멕시코 우세를 예상했다. ESPN에 따르면 한국은 체코와 1-1 무승부, 멕시코와 1-1 무승부를 기록한 뒤 남아프리카공화국을 2-1로 꺾으며 승점 5점을 확보할 것으로
최신 기사
-
161km-165km 총알타 행진, 김혜성 트리플A 강등 후 첫 멀티히트...빅리그 복귀 위해 뚜벅뚜벅
[OSEN=조형래 기자] LA 다저스 산하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로 이동한 김혜성이 멀티히트 경기를 만들었다. 김혜성은 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 치카소 브릭타운 볼파크에서 열린 라운드락 익스프레스(텍사스 레인전스 산하)와의 경기 8번 2루수로 선발 출장해 5타수 2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이날 안타로 3경기 연속 안타를
-
"손흥민 무섭다" 리스펙→'북한에서 왔나?' 농담까지... 홍명보호 결전지 '폭풍전야' [과달라하라 현장]
홍명보호의 조별리그 1, 2차전이 치러지는 멕시코 과달라하라 현지의 월드컵 열기는 아직 폭풍전야처럼 차분한 분위기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3주간의 고지대 적응 훈련을 마치고 5일(현지시간) 과달라하라 미겔 이달고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홍명보호는 사상 첫 원정 월드컵 8강이라는 원대한 목표를 잡았다. 다만 월드컵 4경기가
-
"상황이 바뀌었다" ATM 1티어 소식통 인정...이강인 영입 현실화 가능성↑
[OSEN=정승우 기자]이강인(25, PSG)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설이 점점 구체화되고 있다. 프랑스 '르10스포르트'는 5일(한국시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강인 영입 기회를 잡기 위해 움직이고 있다"며 "챔피언스리그 2연패를 달성한 PSG가 핵심 전력을 쉽게 내주진 않겠지만, 프리메라리가 구단들의 강한 관심을 받는 선수들은 상황이 달라질 수
-
13연패→3연승, 초대형 악재 터졌다…최정 고관절 부상 이탈 “오늘 내일 출전 불가, 사흘은 지켜봐야” [오!쎈 인천]
[OSEN=인천, 이후광 기자] 13연패를 끊고 3연승으로 비상 중인 SSG 랜더스에 초대형 부상 악재가 터졌다. 프로야구 SSG 랜더스 이숭용 감독은 6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의 시즌 8차전에 앞서 취재진과 만나 최정의 부상 소식을 전했다. 최정은 전날인천 KT전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2타수
-
한국 두 번째 상대 멕시코, 세르비아 5-1 대파...자신감 넘치는 아기레 “남아공 분석 끝! 韓 나와”
[OSEN=이인환 기자]선제골 맞고 5골로 뒤집었다, 멕시코가 한국전 앞두고 제대로 달아올랐다 한국의 조별리그 두 번째 상대 멕시코가 월드컵 최종 리허설에서 5골을 몰아쳤다.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은 개막전 상대 남아공을 향해 자신감까지 드러냈다. 멕시코 ESPN은 5일(한국시간) “멕시코가 톨루카 네메시오 디에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르비아와 평
-
이겼는데 웃지 못한 홍명보호, 이영표 “체코전 준비 끝났나 선뜻 답 어렵다”
[OSEN=이인환 기자] 승리는 챙겼다. 무실점도 지켰다. 그래도 체코전을 앞둔 홍명보호의 답안지는 아직 완성본으로 보이지 않았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지난 4일(한국시간)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인근 프로보의 브리검영대 사우스필드에서 열린 엘살바도르와 평가전에서 1-0으로 이겼다. 후반 12분 이동경의 프리킥 결승골이 승부를
-
얼굴 맞대고 신경전→'기습 뽀뽀쪽'까지...경기 전부터 제대로 폭발한 악연
[OSEN=정승우 기자] 경기 전부터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체이스 드무어(29)와 알렉스 페트로비치(35)가 계체 행사에서 충돌 직전까지 가는 신경전을 벌이며 맞대결 열기를 끌어올렸다. 영국 '더 선'은 6일(한국시간) "드무어가 페트로비치와의 마지막 페이스오프를 앞두고 보안요원과도 충돌할 뻔했다"라고 보도했다. 두 선수는 오는 7일 독일 레버쿠젠에서
-
호날두·메시의 마지막, 야말·엔드릭의 시작...북중미 월드컵, 세계 축구 세대교체 온다
[OSEN=정승우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 리오넬 메시(39), 루카 모드리치(40), 에딘 제코(40). 세계 축구를 대표했던 전설들이 북중미 월드컵에서 마지막 도전에 나선다. 반대로 라민 야말(18), 엔드릭(19), 힐베르토 모라(17) 등 새로운 세대는 처음으로 월드컵 무대를 밟으며 세계 정상급 선수로 도약할 기회를 잡았다. 영국 '더
-
와 '도대체 누구길래' 두산 선수들도 난리났다! "악수 한번 할 수 있을까요"→왜 등번호 '93번'과 '96번'에 열광하나 [잠실 현장]
선수들 사이에서도 난리다. 바로 내일(7일) 잠실야구장에 오는 세계적인 기업인이자 '억만장자' 젠슨 황(63) 엔비디아(NVIDIA) 최고경영자(CEO) 때문이다. 두산은 "오는 7일 오후 5시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홈경기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시구, 박정원 회장이 시타를 각각 맡는다"
-
"좌완 희소성도 있고 바꾸는게 더 이상해" 사령탑 무한신뢰 11K 위력쇼, 오러클린 후반기는 정규직 전환하나
[OSEN=광주, 이선호 기자] "바꾸면 더 이상한 것 같다". 삼성라이온즈 외국인투수 잭 오러클린(26)이 사실상 정식계약을 맺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3월 팔꿈치 부상으로 시즌을 접은 맷 매닝을 대신하는부상 대체 외인선수로 입단했다. 호주출신으로 6주 단기계약을 맺었다. 안정감 넘치는 구위를 보여주어 매닝의 공백을 느끼지 못하게 했다. 다시
-
'2G 연속 결장' 김하성 없어도 잘 나간다, '경쟁자' 듀본 동점포-역전타 대폭발...피츠버그 6-3 격파 [ATL 리뷰]
[OSEN=조형래 기자]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김하성이 2경기 연속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고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애틀랜타는 김하성 없이도 승리를 거뒀다. 애틀랜타는 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경기에서 6-3으로 완승을 거뒀다. 김하성 없이도
-
리버풀 9년 레전드 로버트슨, 토트넘 자유계약 합류...데 제르비 첫 보강
[OSEN=이인환 기자]앤디 로버트슨이 리버풀을 떠나 토트넘 유니폼을 입는다. 토트넘은 5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앤디 로버트슨 영입을 발표하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로버트슨은 리버풀과 계약이 만료된 뒤 오는 7월 1일 토트넘에 합류한다. 공짜 영입이지만 무게감은 가볍지 않다. 로버트슨은 리버풀에서 9시즌을 보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