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륭전자 300만주 자전..코로마스펀드 추정
기륭전자가 300만주 자전거래됐다.
30일 오전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이 한누리증권을 통해 기륭전자를 300만주 매도했고 한누리증권을 통해 투신권(130만주)과 은행권(10만주) 연기금(20만주) 등이 기륭전자 주식을 매수했다. 또 한투증권을 통해 투신권이 50만주, 미래애셋을 통해 보험권이 5만주 매수했다.
기륭전자의 자전매매는 코로마스펀드가 가지고 있는 신주인수권부 사채 전환물량 매도로 업계는 보고 있다. 코로마스펀드가 보유하고 있던 624만주 중에 이날 300만주가 매도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52분 현재 기륭전자는 3.90% 오른 2795원을 나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