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외국인 주도..삼성電 부활 영향도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코스피시장의 상승세를 주도하는 가운데 코스닥에서도 IT 관련 종목들이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4일 낸드플래시 등 반도체 가격 상승세와 더불어 하반기 IT업종의 '턴어라운드' 기대감이 작용하며 코스피시장에서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상승세를 나타내자 코스닥의 IT 관련 종목들도 동반 상승세를 나타낸 것.
특히 이날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이 83억원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이 합계 약 200억원을 순매수하며 상승장을 이끌어 코스피시장과 동조 현상이 더욱 뚜렷해졌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종목들 중서울반도체(9,500원 ▲130 +1.39%)가 가격제한폭 가까이 주가가 치솟았고주성엔지니어(70,000원 ▼1,300 -1.82%)도 상승세를 보였다. 셋톱박스 업체휴맥스(1,498원 ▲22 +1.49%)의 주가도 강세다.STS반도체(6,560원 ▼130 -1.94%),고려반도체(22,250원 ▼50 -0.22%),라셈텍(6,570원 ▲70 +1.08%),아이피에스,아토(29,450원 ▼1,100 -3.6%),에이에스이등 반도체 장비 및 IT 부품업체들은 나란히 주가가 나란히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