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 1000억이상 순매도...기관·개인 맞대응
코스피시장이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자신감 넘치는 국내투자자와 차익실현중인 외국인의 줄다리기가 지속되고 있다.
26일 오전 9시42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0.11포인트(0.01%) 오른 2004.33을 기록중이다.
코스피시장은 상승출발하면서 한때 2015.48까지 올랐지만 외국인들의 매도세가 지속되자 상승폭이 축소됐다. 하락과 상승을 거듭하면서 시장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외국인은 1041억원의 순매도를 기록하면서 9일째 순매도중이다. 반면 기관은 267억원의 순매수로 8일째 외국인과 맞서고 있다. 개인은 622억원의 순매수를 기록중이다. 프로그램은 201억원의 순매도를 기록중이다. 차익은 176억원 매도 우위, 비차익은 26억원의 매도 우위다.
현대차(509,000원 ▲28,500 +5.93%)가 2.49% 오르고 있는 가운데SK에너지(113,500원 ▲1,700 +1.52%)는 3.24% 내리고 있다.
5일째 매매가 지연되고 있는 서울증권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나 주가가 시시각각으로 변하고 있다. 거래는 이미 2400만주이상이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