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가 자사의 디지털카메라 '사이버샷 DSC-T5'에 대한 리콜을 진행한다.
3일 소니코리아에 따르면, 이 회사가 지난 2005년 8월 출시한 '사이버샷 DSC-T5' 초기모델의 외관에 문제가 발생해 일본 6만6000대를 포함, 전세계 35만대를 대상으로 바닥면 케이스에 대한 무상교체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대상이 되는 이 초기모델의 경우, 카메라 본체와 바닥면 케이스에 접착성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소니측은 밝혔다.
소니코리아측도 해당제품명 시리벌번호 범위를 공지하고, 이 제품 넘버에 해당하는 제품에 대해서는 부품을 무료로 교체해주기로 했다. 한국에서 판매된 제품 시리얼 넘버는 ‘5382151∼5445650’ 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