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株, 1월 실적 관계없이 주가 '후진'

자동차株, 1월 실적 관계없이 주가 '후진'

김유경 기자
2008.02.01 14:30

자동차주가 1월 실적을 발표하고 있는 가운데 주가는 후진을 지속하고 있다.

1일 오후 2시29분 현재현대차(469,500원 ▼25,500 -5.15%)는 2.59%(1900원) 내린 7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기아차(151,500원 ▼4,300 -2.76%)는 0.97% 내렸으며,쌍용차(3,355원 ▼85 -2.47%)는 2.08% 하락했다.대우차판매역시 2.73% 떨어진 상태다.

이날 현대차그룹은 지난 1월 양호한 판매 실적을 발표했다.

현대차는 국내 5만1918대, 해외 19만2230대 등 총 24만4148대를 판매(CKD 제외)해 월판매로는 사상 최대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25.2% 늘어난 수치다. 내수와 수출은 전년동기에 비해 각각 14.6%, 28.3% 증가, 두자릿수 성장을 이끌어 냈다.

기아차 역시 내수 2만2037대, 수출 9만8320대 등 전년동기대비 12.8% 증가한 12만357대의 자동차를 판매했다.

반면 쌍용차는 지난 1월 판매실적이 전년동월대비 25.8%감소한 9113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내수는 전년동월대비 6.6% 감소한 5001대, 수출은 40.6% 줄어든 4112대를 판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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